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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새 대표이사에 김해관 씨동원F&B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해관 前CJ엔프라니 사장이 내정됐다. 동원그룹은 8일 동원F&B의 마케팅 및 영업을 강화 차원에서 김해관 사정을 내정했다며 동원F&B를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관 사장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제일제당(現 CJ)에 입사해 마케팅실장, 식품본부장, 생활화학본부장, 엔프라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김해관 사장은 이달 말 정기주총을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이다.2006-03-08 11:18:30강신국 -
태아알코올증후군 '안면기형 유전자' 규명임신 중인 여성이 술을 마시면 정신지체 등 중추신경계 손상이나 구개순(언청이)같은 안면기형 등 기형아를 출산하는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의 원인이 규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8일 태아알코올증후군이 일어나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2004년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물시험을 통해 plunc유전자가 태아알코올증후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알코올을 투여한 마우스에서 안면기형 등 다양한 기형 마우스들이 태어나 관련 유전자들을 검색한 결과, ‘plunc(palate lung and nasal epithelium clone)’ 유전자의 발현이 현저히 저하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유전자가 태아알코올증후군과 관련된 중요 유전자 중 하나임을 밝혀내고 독성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에 게재했다. 일반적으로 ‘plunc’ 유전자는 구개안면 및 호흡기계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로 알려져 있으나, 태아알코올증후군과 관련된 연구는 수행된 바 없어 동 유전자와 알코올과의 관계를 세계 최초로 확인한 것. 이후 ‘05년도에는 동물을 이용해 알코올 노출에 따른 단백질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알코올에 노출된 경우 ‘plunc’ 유전자에 의해 생성되는 ‘PLUNC’ 단백질의 양도 감소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 유전자와 단백질이 태아알코올증후군의 중요 인자임을 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경조직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및 단백질을 검색, 태아알코올증후군의 중요 인자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이런 인자들이 규명되면 임신 중 알코올 섭취로 인한 기형유발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독성연구원 최수영 원장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임신 중의 음주는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2006-03-08 11:15: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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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평가 '중간등급' 제약사도 개별 공개GMP 최상위 등급을 받은 16개 제약사와 최하위등급 32개사 이외 중간등급에 대한 평가결과도 해당 제약사 대표이사 명의로 개별 통지될 방침이다. 8일 식약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코엑스에서 차등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5개 제약사 560개 제형별 평가결과에 따라 공개된 최상, 최하위 이외의 중간등급인 B·C·D 등급에 대해서도 개별 통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약청의 차등평가 결과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이 등급을 인지하고 보완점 개선과 자체 시정노력 등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당초 최상하위 공개와 같이 언론을 통한 전면 공개 방식 대신 제형별 평가등급을 해당 제약사에게만 선별 통보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통보할 중간등급 제약사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등평가 결과가 제약사의 전반적인 등급으로 오인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등급 통보에서는 그간 매출은 상위제약사로 분류돼왔지만, 차등평가 결과는 최상위 A등급에서 누락됐던 대형 제약사들이 대거 포함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2006-03-08 11:08: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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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사후관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7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드링크 안주기 운동'에 관해 많은 약국이 동참하고 있어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유지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노원구에서는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이 적발되면 곧바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명으로 등재하고 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오는 18일 초도이사회 및 척사대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5월중 체육대회 개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구약사회 학술위원회에서는 환자 복약지도를 위한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관한 내용으로 '메모리얼'을 제작, 전 회원에게 100매씩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안건으로 보건소 자율 점검표를 14일 저녁까지 반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사전 취합키로 결정하고 4월중 처방전 폐기, 관내 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에게 1년간 급식비를 지급하는 내용 등을 결의했다.2006-03-08 10:43:0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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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매출증가 불구 이익 '반토막'보령그룹 계열사인 보령메디앙스가 지난해 13.5% 늘어난 96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이익구조는 반토막났다. 영업이익은 62.5% 감소한 8억여원, 순이익은 77.5% 줄어든 3억9000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투자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시가대비 0.41%인 주당 15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은 대주주의 경우 5원, 소액주주는 15원으로 차등 적용되며 총액은 9200여만원이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2005년 경영실적과 현금배당, 이사선임안 등을 의결받을 예정이다.2006-03-08 10:35: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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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현금영수증 3회 거부시 '세무조사'약국과 병의원 등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3회 이상 거부하면 곧바로 우선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약국과 병의원 등은 5,000원 이상의 약값 및 진료비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국세청은 8일 현금영수증 단말기 설치를 3회 이상 거부하거나 단말기를 설치한 뒤에도 3회 이상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면 곧바로 ‘우선 세무조사’ 대상으로 분류하는 삼진아웃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세청은 단말기를 설치하고도 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업소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적용, 1차 거부시는 권고, 2차 현장지도를 실시한 뒤 또다시 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드러나면 세무조사대상으로 분류해 조사를 벌인다는 것이다. 세무조사 방식은 매출규모, 납부실적, 탈세 여부 등을 세밀히 따져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 현금영수증 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1차로 권고하고, 2차로 현장지도를 실시해 단말기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지만, 그 이후에도 재차 단말기 설치를 거부하면 삼진아웃제를 적용, 세무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6개 지방국세청과 104개 일선 세무서를 대상으로 관내 20인 이상 사업장 현황을 파악, 현금영수증카드의 단체발급을 실시키로 했다. 지방국세청과 일선세무서는 관내 사업장에 현금영수증카드 단체발급 의사를 타진한 뒤 세무직원을 파견, 현금영수증 회원등록 등 카드 발급절차를 직접 설명해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당초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카드의 단체발급을 추진한 바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날 “약국과 병의원 등도 다른 사업장과 마찬가지로 현금영수증에 대한 행정지도를 받은 후에도 계속 거부할 경우 세무조사대상 선정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올해 주요추진 업무계획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현금영수증제도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자영업자들의 과세투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의원의 현금영수증 가맹비율은 96%에 이르고, 약국 등 소매업태의 경우 72% 수준이다.2006-03-08 10:14: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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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녹차카테킨 함유 숙취해소제 특허삼아약품이 녹차카테킨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숙취해소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7일 공시에 따라면 녹차카테킨을 유효성분으로 한 이 숙취해소제를 섭취할 경우 혈중 알콜농도를 급격히 감소시킨다. 또 기존 녹차카테킨을 개선해 최적의 작용을 갖는 조성물을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70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입했으며 숙취해소제로 개발해 발매 후 2년 이내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3-08 09:47: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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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바이오신텍과 계약...정형외과 제품건일제약은 캐나다 바이오신텍사와 CarGel과 InPod 두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신텍과의 계약을 통해 건일은 북미와 유럽에서 대규모 임상중인 두 정형외과 제품(CarGel 및 InPod)에 대한 한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CarGel은 손상된 연골을 원래 연골과 유사한 구조로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다공성 지지체로 캐나다와 유럽에서 Medical device로 2007년 등록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BST-InPod는 보행시 발생하는 뒤꿈치 통증 증후군에 사용되는 보충물로 한번 주사로 반 영구적인 통증감소 효과를 가져 온다고 덧붙였다. 건일 관계자는 "NSAID인 로딘을 통해 정형외과쪽에서 입지를 굳혀온 경험을 바탕으로 두 제품의 조기런칭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신텍 Claude LeDuc 사장도 "건일과의 계약으로 두 제품의 한국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신텍은 1995년 설립됐으며 정형외과와 피부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06-03-08 09:26: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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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로덱스, 아로마타제 실패 유방암에 효과유방암 초기환자에게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사용하는 치료전략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지난 1일 임상종양학회지 발표내용에 따르면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투여한 후에도 유방암이 진행된 폐경여성에게 파슬로덱스(성분명 풀베스트란트, 아스트라제네카)를 투약하면 항종양효과가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초기 유방암에는 타목시펜(tamoxifen)을 5년간 투여해 왔으나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더 우수한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 방법이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경우 치료 후 반응이 없는 환자에 대한 치료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어 왔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세부적인 연구결과를 보면 파슬로덱스에 대해 부분반응(partial response)을 보인 환자는 14.3%, 질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된 환자 (stable disease)는 20.8%였다. 또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치료를 받았는데도 유방암이 계속 진행된 여성의 절반 가량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2006-03-08 09:01: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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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 겔, 중등증 이상 여드름에 효과적디페린(Differin) 겔을 다른 국소용 또는 경구용 항생제와 병용했을 때 중등증 이상의 여드름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피부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베일러 의대의 잔 E. 울프 주니어 박사와 연구진은 400여곳의 피부과에서 1,979명의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디페린 겔을 사용하도록 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4상 다기관 임상을 시행했다. 피부과전문의들은 난치성 여드름의 경우 다른 레티노이드 계열약이나 염화 벤잘코늄, 국소용/경구용 항생제를 필요시 재량에 따라 투여했다. 그 결과 다른 여러 제품과 병용했을 때 디페린 겔은 내약성이 우수하고 효과적이며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레티노이드 계열의 여드름약으로 이상적이라고 울프 박사는 평가했다. 울프 박사는 디페린 겔이 피부세포의 과다침작을 정상화, 피부의 숨구멍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여 새로운 여드름 형성을 막고 기존 여드름 치료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여 1차 요법제 또는 추가 요법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디페린 겔의 주성분은 어댈팰렌(adalpalene) 0.1%. 프랑스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갈더마코리아가 수입완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2006-03-08 08:51: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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