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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법인세 10억여원 추가납부 통보녹십자가 10억여원의 법인세를 추가 납부하게 됐다. 녹십자의 이번 법인세 추가납부는 동수원세무서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녹십자는 31일까지 10억9648만여원을 납부해야 한다. 추가 납부액은 녹십자 자본금(1064억여원)의 1.03%에 해당한다.2006-03-19 20:37: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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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28일 생산실적 보고 설명회 개최제약협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2005년 의약품 생산실적 보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개조로 나눠 진행되는데 10시 설명회에는 회사명이 'ㄱ~ㅅ'에 해당하는 업체가, 오후 2시에는 'ㅇ~ㅎ' 업체가 참여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는 생산실적 보고방식이 기존 서류제출에서 인터넷 입력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개최된다. 한편 생산실적 보고 사이트(www.kpma.or.kr/www.pharmszone.com)는 29일 오픈될 예정이다.2006-03-19 20:1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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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세대, 건강보험료 부담완화 추진앞으로 아이가 둘 이상 되는 가정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포항에 거주하는 Y모(여·39)씨가 질의한 민원에 대해 "다자녀세대의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자녀 셋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주부인 Y씨는 민원에서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홍보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혜택이 없다"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무상 예방접종 등의 혜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Y씨는 특히 "자녀 둘인 이상인 가정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낮춰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아이를 낳아 애국하는 주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2006-03-19 18:38: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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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초과학분야 지원확대 방침 정해복지부는 기초과학분야의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R&D 전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건의된 사항과 관련 복지부의 지원과제 가운데 기초과학분야의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지난 17일 진흥원에 이를 통보했다. 복지부는 현재 보건의료분야 응용·개발 단계에 집중 지원하고 있으나, 향후 보건의료 R&D 혁신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략분야를 선택과 집중하여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보건복지부 R&D의 임무 및 비전 설정, 중점투자방향 설정, 사업구조 개선 등 혁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이라고 덧붙였다.2006-03-19 18:09: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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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국립암센터장 23일까지 모집국립암센터가 오는 23일까지 암센터장을 모집한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국민보건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인물을 대상으로 암센터장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은 국민보건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있는 인물이어야 하며, 기관경영에 대한 경륜과 지도력을 가지고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립암센터 설립목적과 비전2020「세계최고의 암센터」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으로서 의사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국가공무원법(제33조)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에 초빙되는 국립암센터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암센터 업무를 통할하게 된다. 지원자는 국립암센터 이사회 간사실(031-920-1508)로 문의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국립암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www.ncc.re.kr)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직접 내방하거나 등기우편이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 1동 809번지(우편번호 410-769)이다.2006-03-19 16:50: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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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임원, 문희 의원 방문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임원들이 17일 한나라당 문희 국회의원 방문하고 약계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약은 "이날 여약사임원들은 의정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문희 의원에게 후원금과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서울시약사회가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밝혔고 문희 의원은 "국민들의 보건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이경옥 부회장, 성수자 국제홍보팀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임득련 약사지도위원장, 박희성 환경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 사무국 홍순희 부장이 참석했다.2006-03-19 13:32: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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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몰아주겠다" 돈 갈취한 의사 집유처방전을 몰아주겠다고 속여 약사 가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의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 7단독(박치봉 판사)는 17일 인근 약국을 상대로 처방전을 받는 환자를 보내주겠다며 사례금 명목으로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 수성구 M병원 의사 L(52)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의사 L씨는 2000년 9월께 자신의 병원옆 건물에 있는 모 약국을 상대로 "1억원을 한꺼번에 주거나 5천만원을 먼저 주고 월 100만원을 주면 하루 병원 처방건수 250여건 가운데 150건을 몰아주고 약속을 어기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이 같은 명목으로 약사 가족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채 왔다. L씨는 2001년 6월에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은행대출금 등 채무가 70억원에 달해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2006-03-19 13:28: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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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신약 ‘스파론’ 정신과부작용 상당스파론(Sparlon)에 대한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임상에서 자살기도, 공격성, 정신병 같은 정신계 부작용이 총 31건 보고됐다고 FDA가 소아과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요약한 자료를 발표했다. 스파론의 성분은 모다피닐(modafinil). 모다피닐은 현재 기립성 수면발작 치료에 승인되어 있는데 개발사인 세팔론(Cephalon)은 ADHD에 대한 치료제로서 작년 10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아놓은 상태다. 스파론에 대한 이중맹검 임상에서 발생한 자살은 4건, 정신병(조증)은 2건, 공격적 행동은 9건이며 공개임상에서는 자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신병(조증)은 2건, 공격적 행동은 1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런 정신과 부작용 양상은 위약대조군에서 발생한 공격적 행동 5건만 발생하고 자살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파론의 정신계 부작용 발생률은 상당히 높은 것이다. 특히 공개임상보다 이중맹검임상에서 더 높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소아과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3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그 다음날에는 정신과약물 자문위원회가 스파론의 시판승인 여부를 권고할 예정인데 핵심 사안은 스파론을 어느 정도의 수위로 경고할지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아과자문위워회는 스파론 이외에도 메칠페니데이트, 암페타민 성분의 여러 ADHD 약물에 대한 정신과 부작용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2006-03-19 09:34: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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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 투여하면 고혈압 초기에 잡는다정상보다 혈압이 약간 높은 고혈압 전단계의 환자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candesartan)을 투여하면 고혈압으로 발전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쇼나 네스빗 박사와 연구진은 수축기혈압이 120-139mmHg, 확장기혈압이 80-89mmHg로 고혈압 전단계인 772명(30-65세)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4년간 추적조사했을 때 약물투약이 중단된지 최대 2년까지 캔더사탄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빗 박사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캔더사탄을 저용량 사용하면 혈관 특성을 변화시킬 것으로 생각해 선택했다"면서 "고혈압으로 발전함에 따라 혈관이 두꺼워지는데 캔더사탄이나 동종계열약은 혈관 두께를 감소시켜 혈관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연구 제목은 TROPHY 연구로 캔더사탄의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재정적 후원으로 4년간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됐다. 캔더사탄은 아타칸(Atacand)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2006-03-19 03:20: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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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셉트' 혈관성 치매 임상서 11명 사망일본 에자이는 알쯔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의 혈관성 치매 임상 도중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아리셉트의 성분은 도네페질(donepezil). 미국에서는 알쯔하이머 치매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된 반면 한국과 인도에서는 혈관성 치매에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임상은 9개국에서 혈관성 치매 환자 648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24주간 약 절반 가량은 아리셉트를 하루에 한번 투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아리셉트 투여군에서는 11명이 사망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한명도 사망하지 않아 두 군간 사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실제 이번 3상 임상에 참여한 환자가 대개 고령이고 지병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약대조군에서도 임상기간 동안 사망자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됐었는데 한명도 사망하지 않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 이전 혈관성 치매 임상에서는 위약대조군의 사망률이 약 2%였었다. 한편 현재 FDA에 혈관성 치매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 신약접수한 에자이는 이번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FDA와 논의하여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대 중반에 FDA 승인된 아리셉트는 미국에서 화이자가 시판하고 있다.2006-03-19 02:49: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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