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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재고약 해결 공감대 형성했다"약국가의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지역 약사회장들의 1인 시위가 일선 약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마무리됐다. 일선약사와 분회장도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6일부터 국회에서 재고약 1인 시위를 이어간다. 1인 시위기간 동안 입법기관인 국회와의 접촉을 통해 정부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게 되는 성과도 이뤘다. 시& 183;도지부장들의 마지막 1인 시위가 있었던 5일 국회에서는 정광은 제주약사회장이, 과천 정부청사에서는 김용관 울산광역시약사회장이 시위를 벌였다. 정 회장은 오전 현애자(민주노동당) 의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관해 현 의원은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보내달라며 재고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오후 제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창일(열린우리당), 김재윤(열린우리당) 의원을 만나 불용 재고약 문제와 소포장 문제,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등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과천에서의 김 회장은 "지부장들의 시위는 끝나지만 일선 약사들과 분회장들이 자발적을 참여해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약사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손실임을 국민들이 열린 마음으로 봐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남들앞에서 시위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과 의욕이 생겨났다"는 시위참여의 보람을 이야기했다. 김 회장은 자신이 느낀 마음을 다른 약사들도 공감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위 첫째날(3월 27일) 국회 -권태정(서울시), 과천청사 -구본호(대구) 이날 국회에는 약사출신의 문희 의원, 장복심 의원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현장을 찾아 권태정 회장을 격려했다. 과천 청사에서의 구본호 회장은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송재찬 과장을 방문해 불용재고약 처리 문제에 대해 복지부가 전향적인 대책을 제시해 줄 것을 희망하는 지부장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유시민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위 둘째날(3월 28일) 국회 -대약 임원, 과천청사 -이태관(경북) 국회 앞에서는 하영환 이사를 시작으로 두 시간 간격 교대로 이승용 전문위원, 이세진 이사, 박정신 이사, 박영근 이사가 시위를 진행했다. 과천청사앞에서 시위를 벌인 이택관 경북지부장은 "경북 각 지부에서도 격려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오고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위 셋째날(3월 29일) 국회 -한훈섭(전남), 과천청사 -김사연(인천) 한훈섭 전남약 부회장은 "불용재고약에 따른 환경·외화낭비 등의 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국회의원들도 깨달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과천 정부청사에서의 김사연 회장은 지난 1994년 한약분쟁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불용재고약 이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시위 넷째날(3월 30일) 국회 -노숙희(충남), 과천청사 -김경옥(경기) 노숙희 회장은 충남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상돈(열린우리당) 의원을 만나 불용재고약 문제의 심각성을 전했다. 과천에서는 김경옥 회장이 "의약분업의 고통분담은 당초 분업을 출범시킨 의 -약 -정의 몫이다. 그런데 왜 이것을 약사만 짊어져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시위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사출신 국회의원인 장복심(열린우리당), 문희(한나라당), 김선미(열린우리당) 의원을 만나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한 공감을 같이했다. ◆시위 다섯째날(3월 31일) 국회 -백칠종(전북), 과천청사 -박진엽(부산) 국회에서 시위에 나선 백칠종 회장은 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 삭제, 보험약 포지티브 등재방식 도입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과천에서 시위에 돌입한 박진엽 회장은 전날 미국에서 돌아와 바로 시위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시위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약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한편, 이날 불용재고약 문제와 관련해 의사협회의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반대 건의서'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약사회에서 강하게 반박하기도 했다. ◆시위 여섯째날(4월 3일) 국회 -김종수(경남), 과천청사 -홍종오(대전) 국회에서는 김종수 회장과 김봉천 부회장, 이원일 경남지부 총무위원장, 심훈 마산시 총무위원장이 교대로 시위에 참여했다. 과천에서의 홍종오 회장은 "제도적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재고약 문제 해결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 분회장들은 반품 거부 제약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으며, 대약 원희목 회장은 같은 시각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약국 재고약 문제해결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위 일곱째날(4월 4일) 국회 -윤병길(강원), 과천청사 -김일룡(광주) 국회앞에선 윤병길 회장은 일반약사들의 지지와 관심이 뒷받침돼야 릴레이 1인시위가 단지 지부장들의 하루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일룡 회장은 불용재고약 문제는 "제약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며 생산자 회수가 해결방안임을 전했다. 이날, 대한약사회는 "4월안에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자"고 의사협회에 공식 제안하고 즉각 실무접촉을 요구했다. ◆시위 마지막날(4월 5일) 국회 -정광은(제주), 과천청사 -김용관(울산) 정광은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들을 만나불용 재고약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에서 시위를 벌인 김용관 회장은 "여론 형성이 급선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대약 원희목 회장은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한나당을 방문해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했다.2006-04-06 12:15:37신화준 -
메디팜, 20억원 매출...영업손실 4억원약국체인 메디팜이 지난해 19억9,697만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61%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감사보고서를 통해 6일 밝혔다. 영업손실액도 상당부분 줄었다. 2004년 10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는 지난해에는 3억9700만원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당기 순손실액은 6억2,243만원으로 2004년에 비해 34%나 늘었다.2006-04-06 12:04: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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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연수교육 '매년 6시간' 받는다한약사도 앞으로는 매년 6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포안에 따르면 한약사는 매년 다음 연도 20일전까지 연수계획서를 작성해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반드시 연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또 한약사회는 연수교육을 수료한 자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매년 1월31일까지 연수교육 실적을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연수교육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을 경우 의·약사와 마찬가지로 위반차수에 따라 1차 위반시는 경고, 2차는 자격정지 3일, 3차는 자격정지 7일, 4차는 자격정지 15일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공포안에서는 한약사의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한약사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2006-04-06 12:03: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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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호스피스지원기관 21곳 선정복지부는 6일 올해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기관으로 성가롤로병원 등 21곳을 선정했다. 복지부는 이날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을 신청한 병·의원은 총 28곳이며, 말기암호스피스평가위원회 1차 서류와 구두발표, 2차 현지방문조사, 3차 최종평가를 거쳐 2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1곳에 대해서는 총 8억원이 투입되며, 선정기관은 지난해 의료급여수급자 입원인원수에 따라 6곳은 기관단 각 3,300만원, 10곳은 기관당 3,800만원, 5곳은 기관당 4,440만원씩 차등 지원된다. 또 선정기관에 대해서는 시설설치비, 기능보강비, 인건비, 장비비, 저소득층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는 “선정기관에 대해 시설 설치비, 기능보강비, 인건비, 장비비, 저소득층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면서 “이를 통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적 도모와 암환자의 보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4-06 11:03: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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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급여실시...사회안전망 강화복지부는 5일 입원환자 식대에 대한 보험급여를 실시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요양급여기준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복지부는 이날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입원환자 식대에 보험을 적용함으로써 국민의료비를 경감하고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건강보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시행규칙을 개정, 입원환자의 식대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시행에 따른 식대관련 현황신고통보를 위한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요양급여기준규칙 개정을 통해 입원환자의 식사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전환을 통해 입원환자 의료비용을 경감하고자 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25일까지 관련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입원환자 식대가격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을 최종 6월경 개정안이 공포, 시행될 전망이다.2006-04-06 10:38: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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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약무직·연구직 17명 특채시험 공고식약청은 제3회 약무직 및 연구직공무원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공고를 통해 총 17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임용직급은 약무주사보 3명(약사면허 소지자)과 보건연구사 중 의약품 6명, 생물의약품 8명 등이다. 특별채용시험은 서류전형, 구술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공무원임용시험령등 관계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응시연령은 20세이상 40세까지이며 학력은 임용예정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약무직공무원 응시자 제외). 응시원서는 오는 14일(금)까지 교부되며 접수기간은 4월12일(수)∼14일 (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2006-04-06 09:5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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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 美 바이오 국제행사 참가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연구원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유수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O 2006'에 참가한다. 연구원은 한국 전시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연구원 현황과 주요 연구성과, 비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연구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IO 2006'(www.bio.org/events/2006)은 미국바이오산업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전 세계 60여 개국의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기관 들이 참가한다.2006-04-06 09:4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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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재단, 노바티스 기증 의약품 북한 전달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6일 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가 기증한 2억7000만원 상당의 감기관련 의약품을 북한 보건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공한철 사무총장은 "지난 1월 노바티스 본사가 북한 제약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약공장 건설기술에 대한 자문을 하는 등 북한의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 기증이 북한주민들에게 의약품 혜택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4월 중순경 한국제약협회와 의료기기 회사들로부터 기증받은 3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물품을 북한 평양조선적십자병원에 전달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2006-04-06 09:40: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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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세계 100대 지속가능경영기업 선정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한 '세계 100대 최우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코퍼리트 나이츠가사 2005년 제정한 이 상은 전세계 1800개 상장회사 중 위기 및 기회관리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되며 되며 매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되고 있다. GSK의 사회공헌부문 부사장인 쥴리아 킹은 "2년 연속 수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환경, 건강, 안전, 임상시험, 기업윤리 등 다양한 이슈들을 기꺼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6-04-06 09:12: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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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한화증권, 바이오업체 육성발굴전북대학교병원과 한화증권은 우수 바이오 회사를 육성발굴하기 위해 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와 한화증권 IB(투자은행)영업본부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우수 바이오 회사의 발굴 육성, 경영 컨설팅 등을 포함한 벤처 창업 및 보육 지원, 기능성식품, 의학, 제약, BIO 분야 전문가 의견개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 채수완 센터장은 “기능식품 시장의 산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증권과 함께 우수한 바이오 회사를 발굴육성해 나갈 뜻을 명확히했다.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05년 10월에 설립됐으며,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기관이다. 향후 5년간 산업자원부, 전주시, 전라북도 등이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에 167억원을 투입해 기능성식품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2006-04-06 09:09:14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