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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진단으로 환자사망, 의사 70% 책임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을 간과해 의사가 엉뚱한 진단을 내려 환자가 사망했다면 70%의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왓다. 부산고등법원 민사2부(재판장 조용구)는 8일 생명에 직결되는 대동맥박리를 발견하지 못해 환자가 사망했다며 환자유족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흉부 CT필름상 대동맥 부위에 일반인이라도 알 수 있는 뚜렷한 균열선이 관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방사선과전문의의 확진이 없다는 이유로 피고병원 응급실 의사뿐 아니라 내과전문의 조차 이를 간과했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응급검사 결과 심장질환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없었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급성을 지닌 대동맥박리증도 그 원인질병으로 의심해 봐야 했음에도 성급히 소화기질환으로 진단해 초기 응급검사 및 진단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덧붙였다. 교육공무원인 Y씨는 2002년 1월 7일 가슴부위 통증을 느껴 부산 소재 모대학병원이 운영하는 병원에 내원했으나, 의사들이 대동맥부위의 뚜렷한 균열선을 발견 못해 사망하자 유족들이 소송을 냈다. 대동맥박리증은 수술하지 않고 48시간이 지나면 50%의 환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5-08 10:56: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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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6명 "부부 성공요건은 금실"우리나라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은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가장 중요한 부부간의 성공 요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릴리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마케팅팀이 최근 25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의 64%, 남성의 61%가 부부간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공조건으로 ‘만족스러운 부부성관계’와 ‘원활한 대화’ 등 부부 금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재테크 성공’과 ‘내집 마련’ 등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여성이 19%, 남성이 20%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다. 또 부부 성 트러블을 대화로 해결하는 경우는 남녀에서 각각 13%와 12%로 나타나 성문제와 관련한 부부간의 대화가 더 많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연령대가 40대 이상으로 높아질수록 부부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性(성)공부부 캠페인을 통해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장애에 대해 부부가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파트너와의 교감을 통한 진정한 性(성)공을 재정의하는 중년 부부들이 보다 많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5-08 10:47: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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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복약지도 강좌 수강신청 9일 마감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개국약사를 위한 '2006년도 상반기 복약지도 교육과정' 수강신청을 오는 9일까지 받는다. 강좌일정은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6주간(수요일 오후 7시~10시 )으로 강의 장소는 서울대학교병원 후문 입구에 위치한 함춘회관 3층 대회의실(가전홀)이다. 강좌 주제는 '순환기계 질환의 약물요법과 복약지도'로 임상 및 복약지도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위드팜 홈페이지(www.withpharm.co.kr)를 참조하거나 회사 교육부(031-270-3300)에 하면 된다.2006-05-08 10:25: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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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홈피설문 참가자에 '짝패' 시사회권조아제약은 17일 오후 7시 류승완 감독의 영화 '짝패'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짝패(짝을 이룬 한 패거리 란 뜻)'는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을 두고 십년 만에 재회한 다섯 친구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액션 영화. 조아제약은 이 영화에 의약품 등을 협찬했으며 짝패 홈페이지 및 조아 홈페이지를 통해 '시사회 이벤트 : 헤포스시럽 설문조사'를 진행, 추첨을 통해 짝패 시사회권을 주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2006-05-08 10:11:11박찬하 -
세종병원 파업 110일...노조 릴레이 단식세종병원 파업사태가 8일로 110일째를 맞은 가운데 보건노조 홍명옥 위원장 등이 9일부터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다. 8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세종병원 측의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릴레이단식이 9일 병원 산별노조 홍명옥 위원장을 시작으로, 유숙경 인천부천지역본부장, 김상현 세종병원지부장, 세종병원 전체 조합원 순으로 전개된다. 보건노조는 이와 함께 병원 측의 탄압을 상징하는 ‘춘향이 칼’ 퍼포먼스를 벌이는 한편, 사설경비업체 직원들의 맞서 ‘쇠사슬 투쟁’도 병행한다. 보건노조는 “병원 측은 교섭권과 체결권을 경총에 넘겨 놓은 채 노동부의 중재도 거부하고 여전히 노조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2006-05-08 10:0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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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아토피, 벤젠 등 식품바로알기 강연식약청(청장 문창진)과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제5회 식품안전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민 모두에게 식품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식품관련 영업자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식품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식품안전정책 추진방향과 안전하고 품질좋은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을 주제로 "어린이 식품, 안전하고 맛있게"라는 행사 슬로건을 내걸었다. 또 각종 전시행사와 함께 학술마당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첨가물과 아토피, 벤젠, 트랜스지방산 등에 대한 정보 전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2006-05-08 09:37: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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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로보틱스, 의료기기사업 본격 진출국내 자동화 로봇 전문회사인 유도로보틱스(주)가 의료기기 사업부를 설립,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유도로보틱스는 8일 지난 4월 국방부 산하 14개 국군 병원에 약 500여대에 달하는 진동침대 공급계약을 수주하고 납품할 예정이며, 이를 시발로 본격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도로보틱스의 진동침대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10가지 형태의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독일 최고 품질인 4motors를 사용,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병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존 병원침대 시장에서 고급화와 차별화를 꾀하는 제품이다. 유도로보틱스는 카이스트와 산학협동을 통해 로봇기술을 의료기기에 응용, 노인과 장애인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고품질 및 고기능의 의료기기를 제작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의 성능을 향상시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2006-05-08 09:36: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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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국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당부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연석회의를 갖고 이번달부터 시행하는 약국내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이 정착되도록 임원들이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개봉판매시 용기나 포장에 표시해야 하는 규정 등 개정내용 공문을 이용해 회원에게 공지키로 했다. 또 약국내 드링크 무상제공은 전회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홈페이지에 극소수 불이행 약국의 적극 동참과 문제약국 제보 접수를 사무국에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오늘(8일)부터는 전체 약국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오는 13일 전국 분회장 워크샵을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하고 분회 총무위원장 이상 관련 임원이 참석토록 했다. 회원연수교육은 내달 4일 시민회관에서 실시하며 당일 교육에 이어 '평양 예술단 초청 공연'도 기획하고 65세이상 회원교육은 별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2006-05-08 09:29: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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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관능검사위원 적부판정 기준 객관화식약청은 오는 11일부터 양일간 식약청 옥천 약용식물재배시험장에서 중앙약심 한약(생약)관능분야 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재 관능검사 지침(안)의 괄루인 등 50품목'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해 8월부터 수입한약재에 대한 청과 의수협의 교차 관능검사 실시로 수입한약재 관능위원 간 의견교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이에 한약재 관능검사위원 간 관점의 차이를 좁히고, 관능검사의 적부판정기준을 객관화하기 위해 자문인들의 논의의 장이 개최된다.2006-05-08 09:22: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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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CRPS 환우회에 교육기금 전달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우회에 환자 교육사업 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총 3500만원을 교육기금으로 전달했으며 이는 CRPS 분야 전문의 초빙 세미나, 환자 가이드북 제작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우회는 CRPS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질병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직된 비영리 환자단체다.2006-05-08 09:02: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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