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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28일 약사 연수교육 개최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오는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연수교육, 전국임원 워크숍 참가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당초 21일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 마라톤 대회와 일정이 겹쳐, 1주일 연기된 28일 교육을 개최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13~14일 양일간 개최되는 전국 임원 워크숍 자리에서 분회장 회의를 열기로 하고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불용 재고약 처리 문제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포지티브 리스트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2006-05-08 22:31:39강신국 -
"음성적인 보험약 약가마진 양성화" 건의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복지부에 유통일원화 존속과 함께 보험의약품에 대한 약가마진을 인정해 줄 것을 건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8일 유시민 복지부 장관을 만나,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종합병원에 대한 유통일원화를 유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도 존속을 건의했다. 황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제약협회 등에서 유통일원화 규정에 대한 폐지를 언급하고 있어 유통업계가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힌 뒤, “유통일원화는 물류비 절감은 물론, 보험재정 및 국민보건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형 물류시설을 갖춘 도매상이 물류에 대한 위·수탁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과 의료기관 개설자 등이 편법을 동원해 개설한 직영도매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면서 규제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 회장은 또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현재 약국에서 의약품 관리를 위해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를 양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는 사실상 보험의약품에 대한 약국의 약가마진을 인정해 줄 것을 건의한 것이어서 복지부가 실제 사안을 검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도 지난 3월과 4월 유시민 장관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만난자리에서 실거래가제도 개선을 위해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약가마진을 양성화하는 방안을 건의한 바 있다. 유시민 장관은 이에 대해 “실무선에서 심층적으로 검토한 뒤, 어떤 정책이 국민 입장에서 최선인지를 판단해 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5-08 22:28:14최은택 -
올 의약 기술거래 장터 경주에서 열린다의약·BT 산업분야 기술거래 시장인 '제4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06'이 7월 6일부터 3일간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코리아바이오허브센터,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참가대상은 제약사, 대기업, 정밀화학기업, 바이오기업,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으로 '기술·제품 수요자 및 공급자'의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파트너링 대상 기술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소재 등 3개 분야며 수요-공급자 파트너링·투자, 프리젠테이션 및 IR, 세미나, 컨설팅, 포스터 등 총 5개의 섹션이 진행된다. 참가 희망기업은 공식홈페이지(www.interbiz.or.kr) 또는 5개 공동주관기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6월 2일까지 등록하면 된다.2006-05-08 21:05: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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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65주년 기념식 "인재양성에 역점"종근당은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4일 천안공장에서 개최했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65년간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회사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는데 품질보증팀 김학형 차장이 대상을, 재경팀 이숙남 주임 외 16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이와함께 맹진구 전무와 박정수 감사가 30년 근속상을, 마케팅 정광희 이사보 외 5명이 20년 근속상을, 인사팀 김두연 과장 외 31명이 10년 근속상을, 개발팀 민정은 대리 외 31명이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2006-05-08 20:54:52박찬하 -
국제, 무의탁 노인에 건식 1억원어치 기증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8일 성남시청 사회복지과 및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3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가, 성남시 거주 무의탁 노인들에게 건강식품 1억1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국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회사 슬로건인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를 실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2006-05-08 20:50: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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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컬러링+이효리' 모바일 이벤트 실시광동제약은 '비타효리 모바일 이벤트'를 8일부터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지는 7월 9일까지 실시한다. 휴대폰 동영상 광고인 'NATE MoA'와 '**이벤트넘버(***500)' 등을 활용한 이벤트는 이효리가 직접 녹음한 통화연결음(컬러링)과 응원 패션동영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는 고객과 병뚜껑 일련번호 모바일 입력자 중 추첨을 통해 월드컵 축구경기 응원용 티셔츠와 비타500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정백 상무는 "컬러링 서비스와 역동적 모델 이효리를 결합했기 때문에 향후 2개월간 최소한 120만회 이상 노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06-05-08 20:44:53박찬하 -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 "절대 수용불가"|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 미국이 한미 FTA 협상 과정에서 제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의 허가-특허 연계' 문제에 대해 관련단체와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수용불가' 입장을 천명했다.보건산업진흥원 박실비아 박사는 8일 열린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에서 지적재산권 분야 주요 예상이슈로 ‘허가-특허 연계’ 문제를 지목하고, 미국이 호주 등 6~7개 국가와 체결한 FTA 협정문을 소개했다. 박 박사에 따르면 미국이 호주 등 6개 국가와 체결한 협정문에는 ‘특허중인 물질 또는 기존 물질에 대해 특허중인 용도로 특허권자의 동의 없이 제3자가 의약품을 시판허가 받을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또 호주 등 7개 국가와 체결한 협정문에는 ‘위와 같은 의약품 허가신청이 있을 경우 신청 사실과 신청자의 신원을 특허권자가 통보받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의약품의 허가과정에서 특허를 연계하고 일정기간 허가를 정지시키는 경우 독점기간의 연장을 특허체계가 아닌 허가당국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는 이에 대해 “호주에서 허가와 특허를 연계시키면서 특허가 지나치게 연장돼 제네릭의 진출이 억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절대 양보해서는 안 되는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의료연대회의 신형근 정책위원도 “미국 내에서도 이 문제 때문에 소송이 빈번하고 원개발사의 패소율이 73%에 달한다”면서 “불충분한 특허를 허가와 연계시킬 경우 제네릭 산업의 발전을 저해시킬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정국제특허법률사무소 최은실 변리사는 “식약청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특허청은 특허여부를 판단하는 기관으로 각자의 업무와 역할이 다르다”면서 “식약청이 특허문제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최 변리사는 그러나 “허가와 특허를 연계시키는 것은 안 된다는 원칙 하에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세대 정형선 교수는 “FTA 협상에 있어 건강권과 상품 측면을 구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허기간 등은 상품 측면에서 밀고 당기는 협상이 이뤄질 수 있겠지만, 포지티브 등 제도적 측면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6-05-08 20:24:06최은택 -
공중보건의·간호사에 통증완화 교육 진행전국보건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재가암환자의 통증관리를 위한 교육이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복지부는 8일 공중보건의와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의 통증관리를 위해 마약성 진통제처방 등 통증완화 요령에 대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두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암센터의 암전문가를 활용한 의사 등 총 300명에게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의 정책방향과 암성통증관리 및 증례실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미 지난 4월 일선 보건소의 간호사 등 128명을 대상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재가암관리과정 교육을, 신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시 1,500여명에게도 통증완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복지부는 올 하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의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은 2005년 4월부터 지역사회에서 제공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환자보호 및 간호 등 부담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다.2006-05-08 19:53: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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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논리로 건보제도 희생돼서는 안된다"|보사연 이의경-진흥원 박실비아 박사 주제발표|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가 관련 전문가와 보건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불광동 보건사회연구원 회의실에서 8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기관이 주최한 첫 번째 공개 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러나 종전에 한미 FTA 아젠다로 언급됐던 주요 쟁점사안들을 나열하고, 지정토론자로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계의 입장을 되풀이해서 전달하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의경 “전반적으로 순기능보다 역기능 많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는 ‘한미 FTA 보험의약품 분야 현안’ 주제발표를 통해 보험의약품 분야 예상이슈와 파급효과,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고려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 박사는 약품비 상승으로 인한 건강보험재정 및 국민의료비 증가, 의약품 접근성 약화라는 측면에서 국내 보건의료분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동시에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없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면 역기능이 많고, 순기능의 경우도 가변적이거나 장기적인 내용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특히 “일괄타결을 위한 경제논리에 의해 건강보험제도가 양보대상으로 선정, 희생되지 않도록 양 국가간 이익이 균형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의 투명성 요구에 대비, 정부와 기업 모두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면서 “기업들도 약가 결정과정이나 임상시험결과 자료 등의 정보를 공개, 정부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실비아 “허가·특허 연계-데이터 독점 최대 쟁점” ‘한미 FTA의약품 지적재산권 분야 현안’으로 주제발표한 보건산업진흥원 박실비아 박사도 지적재산권 주요 예상이슈를 소개하고, 각 이슈별로 미국이 다른 나라와 체결한 FTA 체결내용과 TRIPS 규정, 국내 제도 등을 비교분석해 제시했다. 박 박사는 “지적재산권 현안에서는 허가과정에서 특허권을 보장하는 ‘허가-특허 연계’와 ‘데이터 독점’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허기간 연장, 허가신청을 위한 특허사용, 강제실시, 병행수입 등도 부분적으로 쟁점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 박사는 특히 “허가-특허 연계로 일정기간 허가를 정지시키는 경우 독점기간의 연장을 특허체계가 아닌 허가당국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소규모 제네릭 기업은 고비용, 장시간을 요하는 소송을 피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 경쟁억제와 환자의 비용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06-05-08 19:42:56최은택 -
에로콤 영문상표 "등록 가능성 높아졌다"특허법원은 최근 쉐링코퍼레이션이 피부질환치료제 '에로콤'의 영문상표 'ELOCOM'과 관련해 제기한 특허심판원의 거절결정 불복심판청구를 받아들여 환송 결정했다. 이에 앞서 쉐링코퍼레이션은 ELOCOM 상표를 출원했으나 특허청은 CJ의 선등록상표 '엘레콤'과 호칭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거절결정했다. 이후 쉐링은 특허심판원에 특허청의 거절결정에 대한 불복심판을 청구했으나 심판원 역시 특허청의 거절 결정을 유지한 바 있다. 이번 특허법원 결정은 특허심판원의 거절결정 유지 판결에 대한 것으로 법원측은 ELOCOM이 현재 사용 중인 한글 음역 '에로콤'으로 호칭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CJ의 선등록상표 '엘레콤'과 유사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 사건을 특허심판원에 환송했다. 따라서 특허청이 특허법원의 이번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할 것인지 여부가 쉐링의 영문상표 사용의 주요 변수가 됐다. 반면 특허청이 상고를 포기한다면 특허법원의 판결을 수용한다는 것을 의미해 쉐링은 영문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데일리팜은 지난 4월 19일 쉐링이 CJ의 선등록상표에 막혀 영문상표 등록을 할 수 없게 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2006-05-08 19:4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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