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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청소년정신상담 클리닉 운영전주시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조기평가클리닉을 진행한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기분의 변화가 심한 경우 ▲불안하고 산만한 경우 ▲혼란스럽고 주변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 중독, 진로 스트레스로 힘들 경우 ▲학교 폭력, 따돌림 등 학교에 부적응을 겪는 경우 등이다. 보건소는 이 밖에도 심리정서적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전북대병원 정영철 의사(신경정신과)가 이번 상담을 맡는다. 예약 및 전화상담 : 02-273-6996, 02-250-29302006-05-12 17:20:2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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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마케팅 실장에 김대규 이사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마케팅 2실장에 김대규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김 이사는 보령제약과 LG생명과학에서 자니딥 등 주요 제품 PM을 역임했으며 LG생명과학 재직시 칼반, 에이스콜 등 고혈압 치료제 라이센스인 업무를 진행했으며 World best product manager상을 수상하기도했다. 한편 안국은 지난 2일 품목군별 전문화를 위해 마케팅실을 1실과 2실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2006-05-12 17:16: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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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불용재고약 해소 위한 포석"의사협회와 약사회의 화해무드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가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확대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 주목된다. 경기도 병원회는 지난 11일 ‘제47차 정기총회 토의사항’에서 “대한약사회의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확대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건강 및 의료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며 “사회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히 고려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특히 “약사회가 불용재고약 처리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성분명 처방도입의 명분을 쌓고 대체조제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국민 건강권 침해 ▲의료의 질 저하 ▲의사의 진료권 침해 등을 반대이유로 꼽았다. 경기도 병원회는 “약사회의 성분명처방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만큼 환자 진료의 최종 책임자인 의사의 처방권은 어떠한 경우라도 존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이와 함께 의약분업 이후 병원내 원내조제실 폐쇄와 관련 분업 재평가를 거쳐 병원에서의 외래조제가 다시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기도 병원회는 “병원내에 약사가 상주하고 있는데도 병원의 외래조제실을 폐쇄한 것은 내원 환자의 불편함은 물론 환자의 진료비를 증가시키는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다”며 병협 본회에 이같이 건의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이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오 의약분업제도의 재평가 작업을 거쳐 약사가 상주하는 병원에서의 외래조제 허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는 향후 성분명처방에 대한 추진대책을 통해 “이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반대의견을 의협과 공조, 해당부처에 건의했다”면서 “관련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대처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병협은 또 “병원외래 조제실 허용과 그 선택은 환자에게 맡길 것을 정부와 국회에 이미 건의했다”면서 “앞으로 의료기관의 외래조제가 가능하도록 건의하는 대책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5-12 15:19: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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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스승의 날 '금연 이벤트' 마련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금연제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이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레트 금연껌과 패치를 선물한 사연 중 30개를 추첨해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더불어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자는 점에 주안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사연은 오는 20일까지 이벤트 메일(Nicorette-event@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추첨은 30일에 진행된다.2006-05-12 14:30:46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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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면허증 재교부시 신고절차 간소화약사가 면허증을 분실한 뒤 이를 재교부받기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복지부는 지난 8일 2006년도 제2차 민원·제도개선협의회를 열고 약사 면허증 등 재교부 신고 간소화 등 총 14건을 부분 또는 전체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 면허증 등 재교부 신고와 관련 기존에는 분실사유서를 기록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별도제출을 없애고 재교부 신청서에 ‘분실사유’란을 만들어 함께 기재토록 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무료암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의료급여증과 건강보험증 통일, 무료암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자격기준 완화 등의 개선안도 일부 개선하거나 민원 내용을 전부 수용키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건강보험 직장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등 5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불수용키로 했으며, 임신전 풍진검사 보험급여 인정 등 2개 안건은 장기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약사가 면허증을 분실했을 경우 기존에는 분실사유를 기재토록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제출 자료를 없애고 재교부 신청서에 함께 기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2 13:57: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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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고혈압약 복용시 혈압조절 안돼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동반한 당뇨환자의 경우 관련 약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반질환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12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기초통계연구 태스크포스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이 발표한 ‘전국표본조사에 의한 우리나라 당뇨병 관리실태’ 연구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45세~60세 전국 남녀 당뇨환자 2,691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와 전화조사의 두가지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환자 1184명 중 86.5%(906명)가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혈압이 조절되는 경우는 60%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는 경우는 140/90 미만을 기준으로 60%였으며 고혈압학회에서 권장하는 정상혈압치인 130/80 미만은 20%에 불과했다. 고지혈증을 동반한 경우는 389명 중 고지혈증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가 70%에 달했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100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은 38%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환자의 상당수는 당뇨치료제 처방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치료방법은 전체 환자 중 가장 많은 1883명(70%)이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인슐린 병용요법(273명, 10.1%), 인슐린 단독요법(109명, 4.1%)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이같은 약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혈당이 조절되는 경우는 40%에 불과했다. 공동조사팀은 “전화면접에 대한 응답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고 조사에 대한 협조정도에 따라 일부 편견이 생길 수 있는 등 한계가 있지만 당뇨관리 실태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태에서 전국규모의 조사가 이뤄진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좀 더 체계적으로 표준화된 연구가 주기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2006-05-12 13:28: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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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협 "1임원 1회원 영입 운동"경기인천도협(회장 현소일)이 신입회원 배가를 위해 1임원 1회원 영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경기인천도협은 지난 1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회장단 임원 10명이 신규회원 1명씩 영입키로 결의했다. 현소일 회장은 이날 “경기인천지부는 지역적으로나, 회원 수 등을 모두 고려해 최고 지부가 안 될 이유가 없다”면서 “회장단들의 솔선수범으로 신규 회원을 영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이어 “도협 중앙회에서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와 확대발전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힌 뒤, 공동물류, 도매업 제3자물류 제도(안),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운영방향 등 확대회장단 회의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2006-05-12 12:51: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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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4개월 지난 수액제 영아에 투약유통기한이 4월이 지난 포도당주사액을 11개월된 영아에 투약한 병원이 관할보건소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S병원 소아과는 지난 4월7일 이 병원에 급성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지 4일째 된 영아 K모(11개월)양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포도당주사액을 투약하다가 환자 보호자의 항의를 받고 급히 교체했다. 그러나, 수액제 500ml 가운데 350ml가 이미 영아에게 투약된 뒤였으며, K양의 보호자가 병원측에 경위와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나 병원측에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이라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는 것. 이에 따라 환자 보호자 K모씨는 유통기한이 표기된 수액제 용기를 촬영, 증거를 확보한 뒤 거듭 해명을 요구하자, 그제서야 병원측에서는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우려가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12시간안에 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해줬다. 그 이후 K씨는 문제가 된 포도당주사액 용기를 요구했으나, 병원측은 “버렸다”, “잘 모르겠다”, “소재가 모호하다”는 식으로 둘러댔고, 결국 복지부에 두차례나 민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복지부는 결국 이 사안을 서울시에 이첩했고, 서울시는 다시 관할보건소에 사실관계를 조사토록 지시했다. 결국 S병원측은 환자 보호자의 민원 내용대로 유효기간이 지난 수액제를 투약한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현재 의료법 시행규칙(제27조)를 위반한 혐의로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대문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측에서는 실수라고 말하지만, 이미 잘못을 인정해 각서까지 썼다”면서 “조만간 행정처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2006-05-12 12:40:43홍대업 -
검찰 "맞춤형줄기세포 희대 사기극" 결론서울중앙지검 최종수사결과 발표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조작사건이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논문 조작, 연구비 횡령 등으로 이어진 사기극으로 결론났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세계적 이목이 쏠린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이 수사개시 5개월만에 매듭지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짓고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핵심 의혹인 줄기세포 조작은 김선종 연구원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지었다.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에서 가져온 수정란 줄기세포를 섞어심는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성립된 것처럼 조작한 김 연구원을 업무방해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연구원이 처음 섞어심기를 하게 된 것은 지난 2004년 8월 박종혁 연구원의 미국유학 이후 줄기세포 배양업무를 담당하게 되자 줄기세포 확립에 대한 심리적인 중압감 때문. 그러나 이후에는 유학이후 학자로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에서 도덕적 불감증에 습관처럼 섞어심기를 하게 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했지만 황우석 전 교수는 섞어심기 과정에 개입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황 전 교수는 지난해 10월경 2.3번 줄기세포(nt 2.3)의 지문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의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우석 교수은 그러나 정부지원 연구비와 민간지원금 등 모두 27억 8400만원을 횡령하고 지난해 1월 생명윤리법 발효이후 난자를 제공받는 과정에서 모두 25명에게 3800만원에 이르는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병천,강성근 서울대 교수와 윤현수 한양대 교수도 정부연구비와 민간지원금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가로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1월에 발생한 오염사고는 실험실 관리소홀과 연구원의 실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편, 미즈메디 병원측의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해외유출 의혹과 관련해서는 미즈메디 병원 연구원이 착오에서 발생했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선종의 지난해 11월 자살기도설에 대해서는 약물과다 복용사실을 확인했지만 김연구원이 자살을 기도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말 김선종 연구원에 대한 황박사의 고발사건 등을 근거로 수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5달동안 황박사와 김연구원 등 핵심관련자들을 소환조사했으며 서울대 연구실과 미즈메디 병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CBS사회부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6-05-12 12:37:59데일리팜 -
CCTV없는 약국·병원 52회 턴 도둑 검거전국을 활개하며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50회 이상 상습절도 행위를 벌여온 용의자가 경찰 추적에 꼬리를 잡혔다. 1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1시 35분께 파주 금촌동 소재 P금융기관 출입문을 깨고 침입해 현금을 절도한 혐의로 21살 L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L씨는 서울, 경기일대 상가에 입주한 병의원 및 약국에서 52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상습절도혐의로 L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초부터 서울, 부산, 남양주, 파주 등에서 차량비상탈출용 해머로 심야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상가 병의원과 약국 등을 골라 현금을 훔쳐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주로 CCTV가 없는 상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골라 현금만을 훔쳐왔다"며 "자신의 연고가 있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일대를 돌며 범행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금융기관 CCTV에 찍힌 용의자 얼굴사진을 확보, 경기도 일대를 탐문 수사하던 중 고양시 소재 모 사우나에서 수면 중이던 용의자를 검거하고 범행도구를 압수했다.2006-05-12 12:37: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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