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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억제제, 심혈관계 위험 논란 종식"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한달 동안 정형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부산, 광주 등 11개 도시에서 ‘관절염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454명의 개원의가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관절염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NSAID(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의 위장관 부작용, COX-2 억제제의 장점 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는 “COX-2 억제제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선입견 등으로 인해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관련 논란이 일단락 된 만큼 치료제 선택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이 고려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정형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관절염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15 11:24: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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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생명공학+환경공학 접목 시도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환경생명공학연구센터(센터장 곽상수)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협약과 환경생명공학'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화여대 강호정 교수, 동북아산림포럼 박동균 박사, 연구원 오희목 박사 등 환경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원 환경생명공학연구센터장 곽상수 박사는 "환경생명공학기술은 생명공학(BT)과 환경공학(ET)이 결합된 새로운 태동기 원천기술로서 환경도 지키고 식량,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생물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분야에 대한 정부, 기업 및 연구자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6-05-15 11:0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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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정서 기댄 카타르시스 투쟁 안된다"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이색적인 리더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원희목 회장은 "약사회원 정서에 기대 머리띠 매는 카타르시스 투쟁방식인 수렴형 리더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원희목 회장은 13일 경북 칠곡군 소재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지역약사회장 및 임원 2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약사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과 호흡을 맞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어떤 카타르시스가 있는 정책이 안나온다고 조바심 낼 필요가 없다"며 "약사 리더인 여러분들은 회원들의 이름을 팔아서 우리 스스로만 카타르시스 느끼며 거꾸로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사는 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시장은 고정되어 있다"면서 "때문에 정부는 전문가 집단끼리 갈등구도를 유지키시려는 속성을 갖고 있어 이 같은 구도에 끌려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이어 "스스로의 마스터베이션은 소용없고 머리띠 매고 회원정서에 기대어 카타르시스에 만족하면 정작 중요한 일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며 "국민과 호흡을 맞추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약사만을 위한 정책추진은 한계가 있고 국민과 약사가 함께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가야만 약사정책 추진 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 원희목 회장은 "소포장생산 의무화, 포지티브리스트 같은 약가제도 개혁 등이 바로 국민과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때론 당장 이익이 아니더라도 멀리 보고 가는 계도형 리더로서 밸런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회원들의 요구를 마냥 수용하는 수렴형 리더는 결국 선동적 포퓰리즘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원희목 회장의 이날 발언은 당초 예정에 없는 내용으로 일각에서는 일부 지역약사회장이 회원정서를 이용한 투쟁방식을 고집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2006-05-15 11:00:17정웅종 -
대전한방병원, 관내 무의탁노인 무료검진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병원이 국민은행과 함께 관내 무의탁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중풍검진과 위안잔치를 열었다. 대전한방병원은 13일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중풍검진 ▲중풍예방교육 ▲한방소화제를 무료로 제공했고, 국민은행은 당일 점심식사와 고급수건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노인에게 주요질환인 중풍검진에 식사제공까지 고마울 따름"이라고 입을 모았다.2006-05-15 10:47:41박유나 -
정우제약 본사 이전...17일부터 정상근무정우제약(대표 손진원)은 16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송파경찰서 인근 위너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17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손진원 사장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 직원들에게 새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본사이전을 결정했다"며 "고객만족경영과 내실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연말쯤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새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33-6 위너빌딩이며 연락처는 02-3012-3330이다.2006-05-15 10:46: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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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 열린의사회에 의약품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11일 열린의사회의 필리핀 의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열린의사회 등 단체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15 10:41: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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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7월부터 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진행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오는 7월 6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9기 인턴쉽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1명으로 마케팅, 홍보, 백신, 학술, 법률, 인사, 총무 등 7개 분야며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영어능력을 비롯해 약학, 신문방송학, 경영학, 법학 등의 전공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GSK 홈페이지(www.gskkorea.co.kr) 채용안내 코너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2006-05-15 10:38: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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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27일 '희귀질환'관련 심포지엄아주대 의대 의학유전학과와 한국희귀질환연맹(KARD)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7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 및 한국희귀질환연맹 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법적 보호망을 주제로 ▲희귀질환 환아의 인권(세이브더칠드런 김인숙 부회장) ▲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법적 후견인 제도(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이성규 교수) 등이 소개된다. 이어 ▲황우석 사태와 줄기세포 연구(시민과학센터 김병수 운영위원) ▲언론에서 본 황우석 게이트(前 동아일보 이성주 기자) ▲황우석 사태와 우리 사회의 총체적 부실(서울의대 황상익 교수) ▲질환 단체가 바라 본 줄기세포 연구와 앞으로의 동향(한국RP협회 최정남 회장) ▲희귀질환 치료와 줄기세포 연구(아주대 의대 김현주 교수) 등도 발표된다.2006-05-15 10:36: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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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레니딥정 발매...고혈압 라인업 구축동화약품은 고혈압 치료제 '레니딥정(lercanidipine HCl 10mg)'을 발매했다. 레니딥은 타 칼슘채널차단제(CCB)에 비해 혈관선택성이 높아 심근 수축력이나 심장 자극전도조직에 대한 영향이 적기 때문에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지질친화성이 높아 세포막 지질 이중층에서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혈압조절이 우수하며 부작용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당대사나 지질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으며 혈액내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약가는 453원. 한편 동화는 알파차단제 '티지씨', 베타차단제 '카드롤', ACE 억제제 '에날린'에 이어 올해 칼슘채널차단제인 '파인디핀(amlodipine maleate)'과 '레니딥(lercanidipine HCl)'을 추가 발매함으로써 고혈압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2006-05-15 10:35:33박찬하 -
서울식약청, 어린이 손씻기교육 전국 확대서울식약청은 15일 아동기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식품위생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 식품위생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개발해 손씻기 동영상, 손세정검사기구 실습, 학습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또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소재 초등학생 8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서울지방청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5일 수업제(2,4주 토요휴무제)와 함께 취약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지난 2개월간의 시범실시 결과 어린이 손씻기 교육효과가 높아 다른 지방청에 교육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교육대상도 유치원생까지 확대했다고 전했다. 청 관계자는 "식중독의 가장 쉬운 예방법인 손씻기를 캐츠프레이즈로 식중독 저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정불량식품 퇴치를 위한 올바른 식품선택법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5-15 10:34: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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