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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클러스터 아시아' 참가업체 모집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오는 15~16일 이틀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바이오 클러스터 아시아 2006’ 행사 참가업체를 8일까지 모집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KT&G, 삼양사, 태평양 등 국내 주요 바이오 업체와 Kanebo, Menard, Itochu Coporation, Mitsubishi Research Institute, BioPharm Research Lab, Canada Trade agency, Quebec Government house, Toyota Tsusho 등 해외 주요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진흥원은 기술개발과 상업화를 리드하고 있는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소 벤처기업이 참여해 세계시장도약을 위한 해외정보 습득 및 사업발전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고 밝혔다. 참여 등록문의는 진흥원 산업지원단 기술이전팀(02-2194-7213,7352,7350)으로 하면 된다.2006-06-05 15:26: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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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매상 '의약품 취급증' 패용 가시화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이 도매상 직원이 패용할 명찰을 ‘의약품 취급증’이라고 명명하고, 각 업소의 배송사원 명단과 사진(2매)을 15일까지 협회에 제출하라고 회원 도매상에 통보했다. 5일 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취급증에는 앞면에 배송사원 사진과 함께 소속 업소명과 이름, ‘00약품 사원임을 인정함’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또 후면에서는 업소명과 대표자명, 소재지, 연락처가 기재될 예정이다. 서울도협은 이달 중 의약품취급증 발급이 완료되는 업소부터 우선 패용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서울식약청이 불법·불량의약품 유통 사례와 문제점을 근절시킬 수 있는 방안을 추진토록 협조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도협은 이에 지난달 30일 열린 회장단회의에서 영업사원이 무자격자로부터 부정·불량의약품을 구입해 판매하는 것을 근절하고, 의약품 취급 자격 유·무를 식별하기 위해 각 도매업소의 의약품을 배송하는 직원 모두에게 명찰을 패용토록 결정한 바 있다.2006-06-05 15:0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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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아나운서, 건강치아 홍보대사 임명복지부는 5일 건강치아 홍보대사로 KBS 아나운서 노현정씨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노씨는 현재 'KBS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등에게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위촉장을 수여하며, 노씨는 2007년 6월까지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2006-06-05 14:50:06홍대업 -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철회 '총력전' 돌입한의협이 7월부터 실시될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중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한의사협회은 당장 5일부터 중앙회 및 각 시도지부는 중앙회관 및 각 시도지부 회관에서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키로 했다. 이후에도 복지부가 시범사업을 계속 강행 추진할 경우 전국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손숙영)는 8일 과천에서 전국 회원이 참석,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지난 3, 4일 전국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본 시범사업을 졸속 시행한 관련자에 대해 엄중 문책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방보건의료 체계가 확실하게 정립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1만6,000여 회원 가운데 전문의는 1,000여명에 불과해 한방전문병원을 서둘러 추진할 경우 한의계에 혼선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와 관련 ‘제1차 한의약 5개년 종합계획’에서 명시된 ▲한의사 전문의제도 개선 ▲국립한의대설립 ▲한방임상센터설치 ▲한방의료기관 서비스평가제도 등 선행돼야 할 사항 가운데 유독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만을 추진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한의협은 채택된 성명서에서 “전문의제도를 비롯한 제반 한방의료선진화사업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주장했다.2006-06-05 14:02: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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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마퇴본부, 대규모 마약퇴치 캠페인충남약사회와 마약퇴치운동분부가 대국민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지난 4일 오전 천안시내에서 가졌다.이날 행사는 대전일보사와 천안시체육회, (사)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충남도청, 천안시 등이 후원한 ‘유관순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실시됐다.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약사회 임원과 회원이 약사가운을 입고 행사가 열린 천안 독립기념관 인근 도로를 행진했으며, 마약류퇴치를 알리는 홍보물(부채, 볼펜, 자, 휴지, 전단지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마약퇴치 행렬에는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 박상돈, 양승조 국회의원, 한달우 천안경찰서장, 천안시보건소 관계자 등도 함께 했다. 약사회에서는 충남마퇴본부 이상구, 전일수, 정재황 부본부장, 장순필 이사와 김선기 감사, 천안시약사회 김춘권 부회장, 김윤환 총무위원장, 황원선 윤리위원장, 김호남 약사, 충남마퇴본부-약사회 사무국 직원 등이 동참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마라톤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학생 등 8,000여명이 부분적으로 행렬에 가담했다.2006-06-05 13:45: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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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인정 규정 개정안 8일 설명회식약청은 오는 8일 오후 4시 보건인력개발원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건강기능식품원료 또는 성분인정에 관한 규정, 건강기능식품 기준및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 등에 관한 규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 명확한 평가원칙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개편 방안(권오란 팀장), 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설명,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에 관한 규정(김지연 연구사), 건강기능식품 인정에 관한 규정(서일원 연구사),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등에 관한 규정(김지연 연구사) 등으로 진행된다.2006-06-05 13:38: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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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민·관합동 재난구호훈련 참가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 3일 오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월드컵 필승 안전기원 페스티벌’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재난구호종합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풍수해 피해시 가상시나리오를 구성, 각 단체별로 역할을 분담해 ▲민ㆍ관간의 효과적인 연계활동을 통한 주민 대피 ▲재난발생 초기 대응 ▲인명구조 ▲현장 구호활동 ▲응급 복구활동 등 다양한 재난대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간협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을 무료로 해주고 ‘가족건강일지’를 배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독일 월드컵 경기로 인해 경기장 및 길거리에서의 응원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기장 및 길거리 응원에서의 안전행동요령 시연행사 등이 실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에는 대한간호협회를 비롯, 대한적십자사,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기관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다.2006-06-05 13:34:29홍대업 -
부산시약, 건기식 전문약사 140명 배출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은 지난 3일 세화약품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특별강좌 수료식을 열고 신동철 약사 등 140명의 건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박진엽 회장은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열성을 다해 강의해 준 박영식 강사을 비롯해 약국활성화를 위한 일념으로 강좌에 참석한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번 강좌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스터디 그룹으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좋은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진엽 회장을 비롯해 옥태석 부회장, 배신자 약국경영개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6-05 13:14:55강신국 -
약국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병원에 '완승'소비자 5명중 1명은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건식 취급 경쟁자로 떠올랐던 병원을 6배차로 따돌렸다. 5일 녹색소비자연대가 공개한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부작용 경험실태 소비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18.6%는 약국에서 건기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건기식 유통경로를 보면 일반판매점이 19.9%로 가장 높았고, 선물이 18.8%, 약국 18.6%, 방문판매 11.8%, 홈쇼핑 10.9%, 인터넷 6.8%, 병원 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은 건기식 유통의 큰 축이었던 방문판매, 홈쇼핑과도 격차를 벌였다. 소비자들의 전문가 상담여부도 의사보다 약사에게 상담한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25.9%는 '약사와 상담'을 했다고 응답했고 '의사와의 상담'은 12.8%, 소비자단체는 2.2%에 그쳤다. 하지만 '기타'라고 답한 소지자가 50.8%로 절반을 넘어 건기식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소비자들은 홍삼 제품과 종합비타민 제품을 가장 선호했다. 소비자 15.8%는 '홍삼제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 '종합 비타민제품' 15.4%, '글루코사민 함유제품' 10.9%, '칼슘보충용 제품' 8%, '클로렐라 제품' 7.4%, '알로에 제품' 6.3%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의 건기식 복용 이유 1위는 '피로회복'이었다. 소비자 37.7%는 '피로감 회복을 위해 건기식을 섭취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그냥 섭취한다'가 21.6%, '노화방지' 12.2%, '장 건강유지' 9.2%, '체중조절' 7.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35.1%는 '건기식 인증이 더 엄격해 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부작용으로 인한 반품 의무화'를 요구하는 의견도 21.1%나 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조사요원 직접 면접방식을 통해 서울 시민 2,281명 중 건기식을 섭취했다고 답한 1,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06-06-05 12:35:30강신국 -
"재고관리 어려운 마약·향정약 폐기 가능"앞으로 재고관리나 보관이 어려운 마약류의 경우에도 폐기가 가능해 약국이나 병의원의 관리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 국무회의의 심의& 8228;의결을 거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변질되거나 부패, 파손된 마약류를 폐기하고자 할 경우 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폐기하도록 규정했다. 또, 유효기간이나 사용기한이 지난 마약류를 폐기하고자 하는 경우와 유효기간이나 사용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재고관리 또는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마약류를 폐기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관련절차를 마련했다. 다만 이 규정을 위반해 마약을 폐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며, 향정약을 규정에 따라 폐기하지 않을 경우에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당초 법안에 포함됐던 ‘근무약사의 마약류취급자 포함’ 조항과 관련해서는 법제처 심사과정에서 이미 기존 법에서 충분히 내용을 수용하고 있다고 판단, 굳이 법조항을 신설할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따라서 앞으로는 근무약사도 마약류소매업자에 포함되는 대신 보다 엄격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유효기간 등이 지난 마약류의 폐기절차를 규정함으로써 안정성과 적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근무약사를 마약류취급대상자로 포함하는 조항은 법제처 심사과정에서 너무나 당연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법안에서는 빠졌다”고 설명했다.2006-06-05 12:31:06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