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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약협회 광고에 딴지...외자사 올인?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18일자 일간신문에 일제히 게재된 '약효 없는 의약품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란 제하의 제약협회 광고에 딴지를 걸고 나섰다. 의협은 19일자 보도자료에서 제약협회가 의약품 약효 불신 사태와 한미FTA 협상을 거론하며 생동자료가 조작된 카피약도 마치 약효가 동등한 것 처럼 국민을 호도했다고 지적했다. 또 시험자료 불일치 파문과 의약품 약효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것은 현재 시행되는 생동성시험과 난립한 카피약 생산체제의 문제점을 제약협회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생동시험 조작사태는 국내기준으로는 복제의약품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약효를 증명할 수 없음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오리지널약과 카피약은 효능이 비슷하더라도 그 부작용은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생동시험 이후 약효변경을 모니터링할 방법이 전혀 없다며 엄격한 사후관리체계 도입을 제안했고 제약협회는 오히려 카피약 난립을 막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약협회는 18일자 일간신문 의견광고를 통해 '제네릭의약품은 정부가 효능과 안전성을 인증·허가해 우리 국민이 오랫동안 복용해 온 정품'이며 '(생동성시험의) 시험자료 불일치와 의약품 약효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2006-07-19 12:14: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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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항암제 종양 파괴효과 돕는다"주름 개선제로 쓰이는 보톡스(성분명 보톨리눔 톡신)를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 보톡스는 그 동안 소아뇌성마비, 뇌졸중, 전립선 비대증, 다한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가 입증됐지만, 항암치료 가능성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러간은 19일 벨기에 루벵대 버나드 갈레즈(Bernard Gallez)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섬유육종과 간암에 걸린 쥐에게 보톡스를 주사한 결과 기존 항암요법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가 파괴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섬유근종과 간암의 크기가 6mm 정도로 자랐을 때 쥐에게 보톡스를 1회 주사해 3일 동안 항암제 반응성 및 혈류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보톡스는 암세포의 혈관 확장을 통해 항암제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산소화에 대한 실험에서 항암 세포 내 산소압은 보톡스 치료 후 현저히 상승했으며 관류에 대한 실험에서도 MRI 측정결과 보톡스 투여군에서 관류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톡스를 항암치료 전에 사용할 경우 방사선 단독 치료를 받은 경우에 비해 종양세포의 성장이 유의한 수준으로 지연됐고 보톡스와 항암제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병용할 경우 3일 후에 종양이 성장을 멈춘다는 사실도 발견됐다. 최근까지는 암 연구의 대부분이 혈관의 성장을 억제해 암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표적치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 것. 버나드 갈레즈 교수는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은 가장 일반적인 항암치료방법임에도 대부분의 암세포가 이들 요법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며 “보툴리눔 톡신은 종양 혈관의 수축을 막고 종양 관류와 산소화를 도와 방사선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에 대한 종양 세포의 반응을 향상 시킨다”고 설명했다.2006-07-19 11:41:58정현용 -
청주시보건소, 소외계층 무료진료 확대 시행지역 보건소가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책임진다.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여성결혼 이민자, 외국인 자녀 등 의료보장제도의 소외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무료 진료사업은 기존의 건강보험 등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입원비와 수술비(외래제외)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46억원의 예산(복권기금)으로 청주의료원과 한국병원에서 우선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노숙자, 입국 후 90일이 지나 발병한 외국인 근로자, 여성결혼 이민자와 이들의 자녀가 해당되며, 여성결혼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일반질병의 경우 500만원 이내, 500만원 이상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를 거쳐 초과사유서를 제출하면 1,0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또 1,000만원 초과금액은 진료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등 건강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여성 및 그 가족에 대한 인권보장과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06-07-19 10:54:10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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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 토론회한방공공보건사업 시행 8년을 맞아 ‘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열린우리당 전통의학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홍미영 의원은 20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부문 속 한의학의 역할과 의미,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이같은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신동원 교수(국가보건의료체계 내에서 한의학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역사적 고찰)와 한방공공보건평간 한동운 교수(우리나라 한방공공보건의료의 현황과 전망),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석준 교수(국가보건의료체계 속 한의학의 주체적 복원과 창의적 재현) 등 3명이 주제강연을 맡았다. 또, 대한한의사협회 박재현 의무이사(공공보건의료체계 속 한의학의 역할과 민간부문과의 발전적 연계방안)와 한창호 동대 한의과대학 교수(공공보건의료체계 속에서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제도권 교육의 역할),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양승욱 자문변호사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홍 의원은 “지난 1998년 ‘한의학을 국민 속으로’라는 이름하에 태어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제도는 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국가보건의료체계 속에서 한방공공보건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7-19 10:22: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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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복제배아연구 재평가 토론회 개최복지부는 체세포복제배아연구에 대한 재평가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 8228;신세계관(1층)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 8228;언론계 등 8인의 종합토론으로 이뤄지며, 주제발표는 포천중문의대의 정형민 교수(체세포복제배아연구의 의의)와 강릉대 생물학과 전방욱 교수(체세포복제배아연구의 윤리성)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인제대 강신익 교수와 매이저병원의 권혁찬 부원장, 연세대 김동욱 교수, KIST 한용만 교수, 이화여대 허라금 교수 등이 참여하며, 맹광호 유네스코 IBC위원이 이날 토론회를 진행한다. 복지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체세포복제배아연구의 발전 가능성과 한계, 생명윤리 문제 등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이 개진돼 앞으로 정책 방향 설정에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7-19 10:12: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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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시 1학기 경희대 약대 경쟁률 90대 12007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희대 약대가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전국 5개약대 수시1학기 원서접수 마감결과를 보면 경희대 약대는 3명 모집에 269명이 무더기로 지원,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성균관 약대는 5명 모집에 313명이 몰려 62.6대 1, 중앙대 약대는 12명 모집에 691명이 지원해 5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 약대도 일반우수자전형 9명 모집에 457명이 지원,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조선대 약대는 4명 모집에 101명이 몰려 25.3대 1로 마감됐다. 한편 이번 1학기 수시모집 대학 중 경성대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원광대, 우석대, 강원대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2006-07-19 09:21:07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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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등 바이오기업 4곳 공동IR 진행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19층 컨벤션 홀에서 4개 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해 공동 IR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상장 바이오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투자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바이오산업 동향 및 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차 공동 IR 행사 이후 진행되는 2차 IR 행사에는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세원셀론텍, 이오리스 등 4개 회사가 진행할 예정이다.2006-07-19 09:16: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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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아이 벌주거나 놀리면 증상 악화을지대학병원은 18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뇨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학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 등 대전지역 소아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야뇨증의 약물요법’을 비롯해 ‘야뇨증의 원인 및 진단’, ‘야뇨증의 행동요법 및 기타요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주형 교수는 “야뇨증이란 어린아이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며 아이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가 야뇨증의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놀리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하고 “약물과 행동요법 등의 방법으로 야뇨증이 호전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06-07-19 09:14: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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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20품목 약가재평가...내년 1월 고시복지부가 올해 약가재평가 대상품목 5,320개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재평가작업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18일 ‘2006년 약가재평가 세부 시행지침’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재평가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약가재평가에는 지난 2002년 9월1일부터 2003년 8월31일 사이에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의약품과 1999년 8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가운데 식약청장이 고시한 ‘의약품 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 분류번호 220∼349번에 해당하는 의약품이 포함된다. 또, 1999년 9월1일부터 2000년 8월31일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의약품으로서 이미 재평가된 의약품과 2001년 9월1일부터 2002년 8월31일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약으로 식약청장이 고시한 ‘의약품 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 분류번호 220∼799번에 해당하는 의약품도 평가 대상이다. 그러나, 성분이 동일하면 함량이나 투여경로가 다르더라도 등재년도와 관계없이 포함시키고, 동일성분의 복제의약품도 역시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평가대상 제외 품목으로는 ▲내복제·외용제의 경우 50원(단 액상제는 15원) 이하 ▲주사제의 경우 500원 이하인 저가의약품 ▲희귀의약품 및 마약 ▲퇴장방지의약품 중 원가보전대상의약품 등이다. 상한금액의 인하기준은 우선 A7 조정평균가를 산출한 뒤 상한금액을 A7 조정평균가로 인하하고, 외국의 약가가가 검색되지 않은 최고가 품목은 보험등재된 품목과 함량만 다른 품목은 해당성분 평균인하율을 적용하게 된다. 또, 최고가 외 품목은 최고가 품목 인하율을 적용하게 된다. 내복제·외용제는 50원(단, 액상제는 15원), 주사제는 500원까지만 인하하며, 환율의 적용은 올해 상반기(6개월)의 월평균 최종 고시 매매기준율에 따른다. 최대 현행 상한금액의 50%까지만 인하하게 되며, 동일성분제품 가운데 함량이 다른 품목간 상한금액 편차를 조정하고, 외국 7개국 약가색인 기준 책자는 약가색인시 참고하는 책자로서 올해 8월말 기준 최근에 발간된 책자를 기준으로 한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가재평가를 진행하고, 10월말까지는 각 품목의 인하요인을 검토하고, 제약사의 여람과 이의제기 등을 거친 뒤 내년 1월 약가인하 품목을 최종 고시할 방침이다.2006-07-19 09:1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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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자체감사 통해 회무점검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자체감사 및 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회무를 점검했다. 구약사회 황효주, 아규헌 감사는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판매 및 진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것과 약사회 주관 취미활동 사업에 전 회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라고 집행부에 권고했다. 또한 감사단은 약사명예조사원의 약국 점검 후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감사단은 회계 및 사업실적, 증빙자료 등을 살피며 감사를 마무리 졌다. 이어 구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오는 26일 정오 잠실롯데호텔 2층 라센느에서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위한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 주관의 3차 재고약 반품사업 진행 현황을 공개하고 이달 중 동광제약, 사노피신데라보, 한독약품, 한국로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태준제약에 대한 정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06-07-19 09:04: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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