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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수재의연금 600만원 기탁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6일 MBC에 수재의연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 회원약국이 동참, 약국당 2만원씩 갹출해 모은 것. 신상직 회장은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성금전달 행사에는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하충열 부회장, 이광근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07-26 18:21:15강신국 -
심평원, 진료정보 관련 퀴즈이벤트 실시심평원이 다음달 13일까지 진료정보 관련 ‘퀴즈이벤트’와 홈페이지에 대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퀴즈이벤트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진료정보에 관한 내용이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심평원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이번 이벤트에서는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요구를 조사하는 설문도 병행되며, 설문결과는 내년으로 예정된 심평원 홈페이지 리뉴얼시 반영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PMP 디지털 카메라(1명)와 스팀 청소기(2명), 디지털체중계(10명), 문화상품권(50명) 등을,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MP3 플레이어(1명), 백화점상품권(3명), 문화상품권(50명)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부터 진행됐으며, 인터넷 포탈사이트 네이버와 엠파스,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2006-07-26 18:12: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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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오랜 숙원 약사회관 신축 첫삽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오랜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신축공사 첫삽을 떴다. 제주도약은 지난 25일 제주시 아라동 신축부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관 신축기공식을 가졌다. 정광은 회장이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주신 자문위원, 의장단을 비롯한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관 준공까지 한 치의 착오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고앵자 위원장은 그간 회관건립추진을 위해 수고한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관건립기금추가 모금 등 회관 준공시까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 12월에 준공하게 될 회관규모는 1층 50평, 2층 50평으로 2층 건물이다.2006-07-26 17:40: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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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미 전남약대생 하봉장학금 받아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는 25일 제2차 여약사장학회를 열어 장학기금 증대방안과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여약사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임수연 경희대 약대생 외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제28회 하봉장학금은 김효미 전남대 약대생이 받았다.2006-07-26 17:19:37정웅종 -
온누리약사복지회, 수해지역에 구급약 지원온누리약국체인 소속 약사들이 결성한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강원도 평창군(400세트), 인제군(500세트), 정선군(100세트), 영월군(100세트)에 구급의약품 1,100세트를 지원했다. 구급의약품은 복지회 이사인 윤병길 강원도약사회장과 평창·정선·인제·영월군약사회장을 통해 전달됐다. 구급 의약품세트는 소화제 외 9종으로 구성돼 있고 시가로 약 3,000만원 어치다. 복지회 관계자는 "구급약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온누리약국체인 모든 약사들은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7-26 16:46:51강신국 -
오리지널, 퍼스트제네릭 출시땐 20% 인하오리지널이 특허가 만료되면 무조건 기존 약값의 20%를 인하하고, 최초로 등재되는 제네릭의 경우도 연동해 80%의 약가만을 인정받게 된다. 복지부는 26일 포지티브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데 이어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된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고시 개정안도 입안예고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최초 제네릭이 진입하는 시점에서 오리지널 가격을 20% 인하하고, 제네릭 약가는 인하된 오리지널 약가의 80%로 산정토록 했다. 즉, 오리지널약 가격이 100원인 경우 특허가 만료돼 첫 제네릭이 급여목록에 등재될 때 해당 오리지널 가격을 80원으로 인하하고, 복제약은 80원의 80%인 64원으로 산정한다는 의미다. 이번 개정안에는 또 건강보험공단이 제약사와 약가협상시 설정한 예상사용량에 비해 등재된 1년 후 30% 이상 증가한 경우 약가를 재조정하고, 2년차부터는 바로 전년도 보험급여 청구량과 비교, 60% 이상이 증가한 경우에 약가를 조정토록 했다. 다만, 급여범위 확대 등에 따른 사용량은 허가 및 신고사항의 추가일 또는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의 개정일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의 보험급여 청구량이 30% 이상 증가한 경우에 약가를 조정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기존 약제에 대해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 3년간 보험급여 청구실적이 없는 약제와 약사법령에 의한 생산실적이나 수입실적이 2년간 보고되지 않은 약제도 여기에 해당한다. 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된 약제, 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 정채수행, 건강보험의 재정관리, 약제의 비용관리 등을 목적으로 조정하고자 하는 약제, 제조업자와 수입업자가 급여목록표에서 삭제되기를 희망하는 약제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에는 그간 복지부 지침으로 운영중이던 약가 재평가 기준과 저가 필수의약품의 퇴장을 방지하기 위한 퇴장방지의약품 선정기준도 고시에 규정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오리지널 약값의 20% 인하와 관련 "제네릭이 보험에 진입할 시점에는 이미 특허개념이 사라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면서 "오리지널이 특허만료 이후에도 기존 약값을 유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마찬가지도 오는 9월24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2006-07-26 16:34:35홍대업 -
제왕절개분만율, 부산의료원 82% 전국 최고부산의료원이 전국에서 제왕절개 분만율이 82.0%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26일 2005년 상반기 분만을 실시한 의료기관 1,140곳 가운데 청구건수가 50건 이상인 680곳을 대상으로 제왕절개 분만율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으며, 국민의 알권리와 분만의 적정화를 위해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에 조사한 ‘단순 제왕절개 분만율’은 37.5%이지만 산모의 위험도를 반영, 보정한 결과에 따라 높음, 보통, 낮음으로 분류했다. 제왕절개 분만율이 높은 기관은 총 214곳(31.5%)이며, 이 가운데 단순 분만율이 예측범위를 벗어나 60% 이상인 의료기관은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의료원(종병)의 경우 예측범위가 39.0∼56.9%였지만, 이 범위를 훨씬 벗어나 의료기관 가운데 제왕절개 분만율 최고치를 나타냈다.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송영훈산부인과의원은 75.0%로 2위를, 제주시의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종병)이 71.4%로 3위를, 동해시에 위치한 그레이스산부인과의원도 71.0%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청주시 상당구의 청주성모병원(종병)은 67.0%, 울산 중구 동강병원(종병)은 65.1%, 동해시 의료법인 동해동인병원(종병)은 65.0%, 청주상당구의 태인산부인과의원은 63.3%, 원주시 소재의 연대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종전)은 62.9%, 익산시 원광대 부속병원(종전)은 62.6%의 제왕절개 분만율을 보였다. 충남 보령시의 보령아산병원(종병)은 62.1%, 서울 송파구의 국립경찰병원(종병)은 62.0%, 충남 홍성의 지방공사충청남도홍성의료원(종병)은 61.8%, 충주시 연수산부인과의원은 61.4%의 제왕절개 분만율을 나타냈다. ‘높은 기관’으로 분류된 의료기관을 종별로 구분하면 종합전문이 11곳(27.5%), 종합병원 29곳(31.2%), 병원 25곳(25.0%), 의원 149곳(33.3%)으로 조사됐다.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기관은 전체 대비 28.2%인 192곳, 보통인 기관은 40.3%인 274곳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인 680곳을 종별로 구분하면 종합전문 40곳, 종합병원 93곳, 병원 100곳, 의원 47곳이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 미국의 제왕절개 분만율은 29.1%, 스웨덴은 15.4%, 영국은 22.0%, 네덜란드는 11.7% 수준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최소 5% 이상 제왕절개 분만율이 유지돼야 하며, 15% 이상이 될 경우 부적절하게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됐다.2006-07-26 14:2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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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무석 교수, '30년만의 휴식' 출간전남대병원 정신과 이무석 교수가 쓴 '30년만의 휴식'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의 평안과 자유를 얻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않은 30대 중견 기업 임원 '휴'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자신의 무의식을 발견하는 과정과 그로 인한 마음의 변화를 보여준다. 전남대병원은 "직접 치료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치료실에서 행해지는 정신분석을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저자는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안에 있던 상처받았던 그때의 나, 기대에 못 미칠까 두려웠던 나, 곧 '내 안에 있던 나'를 인식하고 자신을 몰아쳤던 내면의 나로부터 벗어날 때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비전과리더십. 288쪽. 1만2천원.2006-07-26 13:15:54정웅종 -
보건산업진흥원,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개방형 직위인 연구사업지원본부장과 R&D전략개발단장을 다음달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팀장급 1명을 포함, 9명의 신규직원도 동시에 채용한다.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총괄하며, 연구기획평가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임용계약기간은 3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R&D전략개발단장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및 시행계획 총괄조정, 성과관리 및 사업평가·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임용계약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3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이외에도 산업분석/전략기획 분야의 팀장급 1명과 연구원급 3명, 해외정보분석 및 국제협력 분야의 연구원 1명, 한방연구기획·평가관리 분야의 연구원 1명, 의료서비스 분야의 연구원 1명, 지역보건사업 분야의 연구원 1명과 기한부직원 1명을 모집 중이다. 응시자격, 전형방법,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6-07-26 13:09: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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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예외지역 약국 불법행위 '위험수위'수원과 화성 경계 지역인 매송면 D약국. 관절염 치료약을 잘 짓는다는 명성을 얻던 이 약국은 최근 스테로이드제제를 임의조제하다가 행정당국에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위치해 약사의 직접조제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을 찾는 환자들이 붐볐던 약국이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더라도 5일 이상 약을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약국은 타 시도에 거주하는 환자에게 몇달치 약을 우편으로 배송까지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약국은 일전에도 두 차례나 이같은 약사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았던 약국이다.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하자 이 약국은 폐업신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보건소는 "행정처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폐업할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처분을 유예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와 화성시 경계에 위치한 또 다른 약국. 원래 이 약국은 평택시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소재해 있었지만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자 길 건너 화성시에 또 다시 개설, 버젓이 편법 조제를 일삼고 있다고 지역약사회는 전했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농어촌 지역 환자의 불편을 덜 목적으로 만든 분업예외 지역이 도시발달과 교통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제구실을 못한 채 편법 조제의 온상이 되고 있다. 김정호 화성시약사회장은 "도시에서 의약분업에 적응 못하는 약사들이 분업예외 지역을 찾아 몰려온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의약분업이 정착된 현 시점에서 새로운 개선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화성시에 소재한 분업예외 약국이 10여곳이 넘지만 약국이 잘되는 것은 아니다 보니 편법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의료기관과 약국간 거리를 현행 1km에서 더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내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은 모두 70곳. 30개 시군 중에서 분업예외 약국이 있는 시군은 17곳. 경기도 지역 어디를 가나 쉽게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구입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이미 지역개발이 활발하고 교통상황이 나아진 화성시에만 12곳의 분업예외 약국이 상존하고 있고, 이천시 10곳, 양주시 8곳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 이들 분업예외 약국들이 몰려 있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바로 인접한 고양시, 남양주시, 하남시에도 분업예외 약국이 존재한다. 국회에서는 현행 행정구역 대신 실거리 기준으로 분업예외 지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당국의 의지가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006-07-26 12:40: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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