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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000명 릴레이 헌혈운동 동참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1000명 목포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한다. 10일 시약사회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주관하는 1,000명 목표 헌혈 릴레이 운동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헌혈의 중요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나눔운동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운동에 참여키로 했다며 약사들의 많은 참여로 실천적인 봉사의지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회관에서 단체헌혈에 나설 예저이다.2006-08-10 20:26: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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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들, 수재의연금 1억원 전달녹십자(대표 허영섭) 임직원들은 10일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의연금 전달에 앞서 녹십자는 이미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약협회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녹십자는 ▲녹십자사회봉사단 출범 ▲경상이익 1%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는 전경련 1% 클럽 ▲한국혈우재단 지원 ▲예술분야 저변확대를 위한 기업 메세나 활동 ▲회사내 48개 봉사팀 결성 등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2006-08-10 20:2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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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 10명중 4명꼴 산부인과 질환10대 여학생 10명중 4명꼴로 산부인과 질환을 경험하지만 병원을 찾는 경우는 100명 중 4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강순범, 서울대의대)는 자궁경부암 정책포럼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내 거주 10~60대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행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중 중고교 여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여학생이 겪고 있는 산부인과 질환은 생리통이 67.7%로 가장 많았으며 생리불순(29.2%), 질염(3.1%) 순으로 집계됐으나 산부인과를 방문해 본 여학생은 4%(6명)에 그쳤다. 성인여성의 경우는 36.5%가 산부인과 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고 답해 여학생과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며 생리불순(44%), 질염과 생리통(각 20%), 난소종양(8%) 등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성인여성의 15.1%는 산부인과 질환에 걸렸음에도 산부인과가 아닌 다른 과를 방문했으며 대부분(64.3%) 산부인과 방문을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부인종양학회 강순범 회장은 "국가적으로 여성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청소년기 때부터 여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예방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8-10 20:1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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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5천여만원 상당 의약품 기탁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5천4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기탁했다. 주 기탁 의약품은 관절염치료제 케펜텍-엘과 소염진통제, 칼슘 비타민 제제 등이다. 성석제 사장은 "뜻하지 않은 수해로 재난을 당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8-10 20:14: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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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16일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수원시 거주 일반인(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병원은 이론 1시간, 실습 2시간 교육 후 실기테스를 거쳐 수료증을 수요할 예정이다. 교육은 아주홀에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2006-08-10 19:42: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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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전략적 성과관리시스템 도입키로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연구원의 비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전략적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연구원은 전문 경영컨설팅 기업에 의뢰해 균형성과지표(BSC)에 의한 연구원 고유의 전략적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원은 1단계로 지난달 내·외부 관계자 인터뷰, 전 직원 설문조사, 벤치마킹, 워크숍 등을 통해 경영 전반과 조직 문화에 대한 진단작업을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연구원은 2단계 조치로 기관 전체 및 각 부서를 대상으로 전략목표를 구체적으로 체계화한 전략 체계도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핵심성과지표와 실행 과제를 수립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성과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각 단계별로 주요 보직자, 혁신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상기 원장은 "균형성과지표에 의한 성과관리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각 부서별 연구목표가 상호 유기적으로 정렬 돼 연구원의 비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8-10 19:35: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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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올 상반기 17% 는 53억유로 달성독일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한 53억 유로며 영업이익은 34% 성장한 10억 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제품은 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SPIRIVA)'. 스피리바는 상반기에 전년대비 55% 성장한 6억4,000만 유로의 순매출액을 달성했다. 혈압강하제 '미카르디스(MICARDIS)'도 32% 성장하며 4억8,000만유로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관절염치료제인 '모빅'은 6.5% 늘어난 4억6,000만유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로맥스는 22% 증가한 4억5,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또 올 봄 하지불안증훈군 승인을 받은 파킨슨병 치료제 '미라펙스(MIRAPEX)'도 33% 성장한 2억6,000만 유로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42억 유로의 순매출과 21%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미국이 회사 전체 전문약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5% 성장한 5억2,000만 유로 이상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동물약품부문에서는 9% 성장한 1억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2006-08-10 18:42: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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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눈영양 건식 2년만에 70만개 판매"광동제약은 자사 눈영양 공급용 건강기능식품인 '아이포인트 비타민A'가 출시 2년만에 7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포인트는 눈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 합성 영양소인 비타민A를 주원료로 하며 비타민C와 빌베리, 결명자, 두나리엘라, 과라나, 구기자, 오미자, 작약, 당귀, 감초 추출물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눈의 극심한 피로와 시력저하가 현대인들의 문제점 중 하나로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2006-08-10 18:34: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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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관계사 나라약품-선우팜 물류통합지오영(대표 이희구, 조선혜) 관계사인 서울 나라약품과 경기 안양소재 선우팜이 물류를 통합했다. 장기적으로 두 회사를 합병할 계획이지만, 일단은 물류만 통합하고 상류기능은 따로 유지키로 했다. 10일 지오영에 따르면 물류비 등 관리운영비 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사인 서울 나라약품과 선우팜 서울지점의 물류를 최근 통합했다. 외형상으로는 나라약품이 창고를 없애고 선우팜 창고를 공동 사용하게 된 것. 조선혜 사장은 “물류를 통합하면 경비절감은 물론이고 효율성이 확대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두 회사의 창고를 하나로 모았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어 “장기적으로는 합병으로 이어지겠지만, 일단은 상류기능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8-10 18:03: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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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모 의원 "2주에 처방약 30개 바꿔"의원과 약국이 담합해 경쟁약국을 고사시키는 작업을 벌이는 행태가 경남 밀양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의원에서는 특정약국에 환자를 보내는가 하면 이 약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약국이 갖추지 못한 약만 골라 처방을 바꾸고 "대체하지 말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다. Y약사는 작년 10월 경남 밀양의 이비인후과의원 1층에 W약국을 개설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달인 11월 A약사가 약국을 열었고 두 약국은 경쟁약국 관계에 놓이게 됐다. 문제는 그 후에 터졌다. A약사가 이비인후과원장 및 간호사들과 함께 A약사 숙소에서 같이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밀어준다는 소문이 나돌더니 급기야 의사와 간호사가 그 약국으로 가라고 한다고 환자들이 Y약사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 그러더니 지난 7월 21일부터 이비인후과의원이 W약국에는 없는 처방약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아침에 1개가 바뀌고 점심때 또 바뀌는 등 하루에 많게는 4개의 처방약이 바뀌게 됐다. Y약사는 "보름만에 벌써 약이 30개 넘게 바뀌었다"면서 "원장과 통화를 하면 '절대 대체조제 하지 말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Y약사는 "오는 환자들에게 할수 없이 옆 약국에서 지으라고 말하고 확인해 보면 고스란이 바뀐 처방약을 조제해 간다"며 "환자들에게 약이 구비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할 땐 폭발할 것만 같다"고 토로했다. Y약사는 관할 보건소에 도움을 요청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의사가 '그런일 없다'라고 시침미 떼자 보건소도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뇌일 뿐이다. Y약사는 "처방권이 의사에게 있다고 해 이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을 보고 한마디 못하는 현실에 약사로서 회의감을 느낀다"며 "지금도 단골환자들이 약도 없이 약국을 하냐며 옆 약국에 갈 땐 분통이 터진다"고 하소연 했다.2006-08-10 14:37: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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