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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의사 18배 급증...병의원도 11배 늘어8.15 해방이후 한국의 병·의원 수는 11배, 의사 수는 1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통계청의 ‘통계로 본 8.15 광복 이후 경제·사회 변화상’ 자료에 따르면 병·의원 수는 지난 53년 4,306곳에서 지난 2004년 4만7,378곳으로 11배나 늘었다. 의료기관 종별 변화추이를 보면, 종합병원은 45→282곳, 일반 병·의원 2,543→2만5,346곳, 치과 병·의원 863→1만2,075곳, 한방 병·의원 863→9,350곳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 의사 수도 같은 기간 6,032명에서 10만7,404명으로 18배나 급증했으며, 의사 1인당 인구 수는 3,347명에서 468명으로 약 1/7 수준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지난 77년 의료보험제도 도입과 89년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 등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국민 생활수준 향상,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건의료시설 및 인력이 크게 증가했다”고 풀이했다.2006-08-14 15:02: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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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1분기 순이익 41% 증가 "역대 최고치"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의 1분기(4∼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1% 늘어난 17억2,000여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 매출은 190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20억원으로 47.7% 늘었다. 회사측은 "경상이익과 순이익 증가는 금융상품에 대한 거래이익금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화장품 관계사들과의 동반성장과 제약사업 성장세를 이어가 올 매출목표 880억원을 반드시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14 15:00: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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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모닝케어', 3개 공익 프로젝트 진행숙취해소제 '모닝케어'를 발매한 동아제약이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건강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음주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공익 프로젝트. 첫번째 행사는 'Happy 술자리 모여라!'. 즐거운 술자리 약속과 신청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닝케어를 무료로 직접 전달해주고 회식 현장사진과 뒷이야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PMP, MP3, 전자사전 등 푸짐한 선물도 나눠준다. 9월 8일까지 진행. 두번째는 '직장문화 교류 Party!' 이벤트. 8월 27일 저녁 7시에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대화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티 참가비는 없으며 식사, 음료 및 주류가 무료로 제공된다. 만20세 이상 응모 가능하며 8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세번째는 '성공직장 세미나'. 직장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전문강사들을 초빙, '직장인 경력관리-통(通)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찾아라'와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로 몸값을 높여라'를 주제로 9월 1일 세미나를 연다. 8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신청하면 되고 행사는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920-8623,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2006-08-14 14:52: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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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4,600원에 카드수수료는 3만2천원"얼마전 경기 의정부의 S약국에 서울 지역의 한 대형병원에서 처방된 '테모달250mg' 구하려는 환자가 방문했다. 이 약국은 조제 후 약값을 계산해 보니 '테모달250mg' 5일치 총 약가는 121만4,075원에 조제료 4,600원으로 총 약제비가 121만8,670원 이었다. 하지만 환자가 비급여로 처방된 121만원 어치의 약값을 카드로 계산하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말로만 듣던 카드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환자입장에서는 원채 본인부담금이 높다보니 카드결제가 당연했던 것. 이 약국 약사는 "의료보호환자여서 약값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확인을 해보니 비급여 처방이었다"며 "조제료는 4,600원인데 카드수수료는 3만2,904원으로 사실상 마이너스가 돼 버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고가약 처방의 경우 카드 결제가 당연한데 약국에 손해가 된다고 조제를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 조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2.4~2.7%에 달하는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가 조제 수가를 잠식하는 기현상이 조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약국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90일분 장기처방의 경우 고가약이 아니더라도 총조제료 중 약값비중이 90%를 넘어서 환자가 카드를 사용한다면 약국에 부담이 전가된다는 것이다. 특히 고가약인 항암제는 카드수수료가 약국 조제료 보다 높은 대표적인 케이스. 대한약사회는 이에 신용카드 수수료가 약국경영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보고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만은 않은 상황이다. 정부도 가맹점 수수료율 문제는 신용카드 산업의 수익구조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2.4%~2.7%의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를 종합병원 수준인 1.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금감원 등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8-14 12:37:59강신국 -
SK, 발기부전약 3상 완료...내년 상반기 출시SK케미칼이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SK-3530은 2005년 9월부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15개 종합병원에서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상 결과에 따르면 100mg에서 질내침투율 91.95%, 성교완료율 73.20%, 정상적 발기기능 회복율 62.16%, 성교 만족도 89.04%로 나타났으며 성생활, 파트너와의 관계, 가정생활 등 삶의 만족도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의 기존 부작용인 안면홍조, 두통 등 발현율이 낮으며 시각장애, 심장관련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비아그라 등 타 제품들에 비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덜 억제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2007년 상반기 국내시장에 발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3530은 SK가 1998년 바이오벤처인 인투젠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한 제품으로 국내외 비임상시험을 거쳐 2004년 임상1상과 2005년 2상을 마친 바 있다. 또 작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690억원(IMS헬스데이터기준) 규모로 전년대비 7.6% 성장했는데 SK-3530이 제품화될 경우 동아제약 자이데나와 함께 발기부전 치료시장에서 토종돌풍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06-08-14 12:36: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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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늑장 지급...요양기관 불만 고조의료기관과 약국에 제때 지급하지 못한 의료급여비 미지급액이 2,394억원에 달한 가운데 조속한 지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 비중이 높은 농어촌이나 도시에 소재한 요양기관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1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요양기관에 지급 못한 현재 의료급여비는 2,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이 1,411억원으로 미지급액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경기, 전북, 충남, 전남의 경우 미지급액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미지급액 중 약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가량으로 금액으로는 500억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약국가의 불만도 높아가고 있다. 전북의 C약사는 "의료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도매업체 결제부터 이것저것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늘 예탁금부족이라는 핑계로 언제 지급할지도 모른다고 해 약국운영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6월분 의료급여비를 아직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경기도의 K약사는 "6월에 오셨던 의료급여 환자분들은 아직 급여비지급이 안됐으니 지급된 후에 약을 조제하시기 바란다고 약국앞에 써놓고 싶은 심정"이라며 "결제를 제대로 못해서 마이너스통장까지 해서 겨우 막았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 같은 의료급여 지연 악순환이 단순히 요양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충남의 H약사는 "환수는 신속하게 하고 지급은 늦은 행태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 보다 정작 의료급여 혜택을 봐야 하는 환자들이 문제"라며 "지급액이 늦어지다보면 의료급여 환자를 꺼리는 의원과 약국도 생기기 마련이다"고 우려했다.2006-08-14 12:36: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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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급여환자 2명 의료쇼핑하다 '쇠고랑'의료급여환자의 명의를 도용, 의원과 약국을 순회하며 진료와 조제를 받아온 ‘가짜 의료급여환자’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됐다. 영등포구청(구청장 김형수)은 최근 의료급여환자 김모씨의 명의를 도용, 진료 및 조제를 받은 A씨와 또다른 급여환자의 명의를 도용한 B씨 등 2명을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씨의 명의를 도용한 A씨의 경우 약국 2곳과 의원 2곳에서 200만원 상당의 진료를 받고 약을 조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B씨는 모두 20곳이 넘는 의원과 약국에서 남의 이름을 빌려 소위 ‘의료쇼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구청은 현재 가짜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총 4건을 접수한 상태이며, 이 가운데 의원과 약국 20여곳이 연루된 2명을 우선 경찰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명의를 도용한 사람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환수조치 대신 형사고발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B씨의 경우 20곳이 넘는 의원과 약국에서 의료쇼핑을 했으며,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부당금액이 기천만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지난 7월23일 김씨의 명의를 도용한 A씨에 대해 본인확인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J, B약국 2곳과 K, S의원 2곳에 대해 ‘의료급여 진료비 환수 예정통보’를 한 바 있다.2006-08-14 12:35: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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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천명당 의사수 1.6명...OECD 최하위권[OECD Health Data 2006을 통해 본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6명으로 OECD 25개 국가 중 멕시코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근 10여 년간 증가율에서는 OECD 국가 연평균 증가율 2.15%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53%로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공공지출 비율은 51.4%에 그쳐, OECD 19개 국가 중 미국과 멕시코 다음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가 분석한 ‘OECD Health Data 2006을 통해 본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14일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한국의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은 5.6%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증가율에서는 지난 91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2.05%가 늘어나 OECD 국가 1.55%보다 높았다. 건보공단, 연평균 의료비 증가율 2.05%...정책대안 필요 연구센터는 이에 대해 다른 나라와의 주어진 GDP 수준에서 적정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힌 반면, 빠르게 증가하는 속도 측면에서는 적절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국민의료비 대비 공공지출 비율은 51.4%에 불과해 OECD 19개 국가 평균 71.6%에 비해 20%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을 이루고 있는 것. 연구센터는 공공지출에 비해 민간지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본인부담금 때문이라면서, 지난 2004년 기준으로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본인부담 비율은 36.9%로 멕시코(50.6%)와 그리스(45.2%)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료비 지출 대비 약제비 비율도 같은 해 27.4%를 기록, OECD 19개 국가들 중 폴란드(29.6%) 다음으로 가장 높았다. 한국의 의사 수는 지난 20년간 급증했지만 여전히 OECD 국가들과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도 인구 1,000명 당 한국의 의사 수는 1.6명으로, OECD 25개 국가들(평균 3.1명) 중 멕시코를 제외하고 가장 적었다. 반면 인구 1,000명당 증가율에서는 지난 91년에서 2004년 연평균 4.53% 늘어, OECD 연평균 2.15%보다 두 배나 높았다. 인구 천명당 급성기병상수, OECD 국가보다 5배 많아 이와 함께 인구 1,000명당 급성기병상수는 5.9개로 OECD 평균 1.2개보다 5배 가까이 많았고, 인구 100만명 당 CT·MRI 보유대수도 각각 31.5대, 11대로 OECD 18개 국가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센터는 한국의 급성기병상수가 급증한 것은 병실 병상수에 대한 부적절한 수용계획 때문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장기요양병상과 급성기병상과의 구분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연간 10.6회로 OECD 평균 6.8회보다 많았고, 급성기의료이용 재원일수도 OECD평균 10.6일이나 돼 OECD 평균(7.3일)에 비해 3일 이상 더 입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존 태아 1,000명당 제왕절개 건수도 352.3건으로 OECD 15개 국가들 중 멕시코(379건)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2006-08-14 12:33: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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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간호부서비스 아카데미 개설관동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지난 12일 임상의학관 5층 회의실에서 ‘간호부서비스 아카데미’ 개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병원은 신설 아카데미에 대해 간호사와 일반직 직원에게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창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1차로 간호부 전 직원과 일반직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서비스마인드, 이미지, 서비스매너, 상황별 응대 등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경자 명지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서비스아카데미 개설이 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신뢰를 주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8-14 12:07: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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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상도동에 38호점...지점개설 '착착'코오롱 W-Store(대표 임정오)가 동작구 상도동 '해뜨는약국'과 연계해 38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뜨는약국은 주택가 약국으로 단골환자가 많은 것이 특징. 해당 약국측은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드럭스토어를 만들기 위해 W-Store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W-Store는 상도점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생활용품 할인전을 진행하고 휴대용 포켓형 티슈를 무료로 나눠주며 고객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6-08-14 11:39: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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