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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서울동문 신구임원, 동문 발전방향 논의덕성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성순)가 신구 임원이 한데 모여 동문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지난 27일 대천 한화콘도에서 신구임원 상견례 및 임원 전지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회무계획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먼저 9월 26일 동문회관에서 지부장회의를 열고 동문회 활성화 방안 및 학술강좌 강화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동문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홍순용 전 회장 후임에 김성순 씨를 새 회장에 추대한 바 있다.2006-08-31 16:33:31강신국 -
의협, 소포장 법안에 딴지...규개위에 '어필'오는 10월7일 의무화를 앞둔 소포장 법안에 대해 의협이 반대 의견을 들고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포장단위를 늘리는 부분에 대해 약사회, 도매협회와 함께 의협도 협의기구 형태로 참가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정안'에 대해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낱알모음 포장과 병 포장 등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의협은 특히 낱알모음 포장의 경우 병포장보다 의약품 제조비용이 상승될 것이기 때문에 의약품 소량포장 시 낱알모음 포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병 포장을 예외형태로 정형화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낱알포장과 병포장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하고 선택은 의료계, 약계, 제약계가 협의해 국민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이번 입안예고안의 경우 "의약품 소모량을 반드시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편향적 성격만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식약청 입안예고안에 '의약품의 제조·수입업자는 대한약사회장 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약품을 제4조에서 정한 공급량 이상으로 늘리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제6조 제1항)는 규정을 문제삼은 것. 특히 '협조요청 단체'에도 의약품의 처방권 및 입원환자에 대한 조제권을 갖고 있는 의료기관이 배제된 점을 지적했다. 의협은 이에 "현행 약사법시행규칙 어디에도 의약품 소포장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규정한 조항이 없는만큼 이 규정을 '협의기구'로 개정하고, 협의기구에 대한의사협회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 행위에 있어서도 소포장 공급량을 늘리는 것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감소시키는 행위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의협은 이 규정과 관련해 지난 6월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규제개혁위원회에 다시 건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입안예고를 통해 오는 10월7일부터 각 제약사별 연간 제조, 수입량의 10% 이상을 PTP·포일(Foil) 등 낱알모음 포장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또 포장단위는 1일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달 이내 사용분으로 정하고 100정(캅셀)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한 바 있다.2006-08-31 16:26: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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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30일 소년소녀가장 6세대를 초청해 자매결연식을 열고 세대당 60만원 씩 총 3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4년부터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와 회원약사들의 추천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해 왔다.2006-08-31 16:24:43강신국 -
한국와이어스, 토마스 베그만 사장 임명한국와이어스는 강백희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9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토마스 베그만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고 31일 밝혔다. 베그만 사장은 1967년 독일 출생으로 지난 94년 미국 아주카 퍼시픽대(Azuca Pacific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96년 독일 와이어스에 입사했다. 한국에서 근무하기 전까지 비즈니스 유닛 프라이머리 케어(Business Unit Primary Care) 임원으로 할동한 바 있다.2006-08-31 16:24:18정현용 -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오동주 교수 연임제 12대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현 병원장인 오동주(54) 교수(구로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임됐다. 오동주 원장은 고대의대 출신으로 순환기학회 총무이사, 고려대의료원 정보전산실장, 심혈관중재시술연구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병원협회 국제이사, 서울시병원회 홍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0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2006-08-31 16:10:49최은택 -
일동,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 새 CM 제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의 TV CM을 제작,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에 들어간다. 100% 천연소재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대관령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번 CM은 패드와 탐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드편에서는 화학섬유와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아 피부와 냄새 걱정이 없다는 점을, 탐폰편에서는 100% 유기농 순면 소재로 5일 내내 안전하다는 점을 각각 강조했다. 또 프랑스 출신의 모델 엠마 브라이코비치가 출연, 이미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표현했다. 엠마 브라이코비치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2006-08-31 15:26:42박찬하 -
을지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교류협약 체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을지병원(원장 이진용)이 서울아산병원(박건춘)과 공동연구 진료기관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을지대병원 측은 31일 오전 11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대학병원-서울아산병원’, ‘을지병원-서울아산병원’은 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각의 의료기관은 균형적인 의료 발전은 물론, 의료정보 교류를 통해 병원의 공동 발전과 환자의 진료편의 향상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학정보 및 병원 경영정보 교류 ▲환자 및 검사의뢰 회신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협조 ▲병원홍보 상호 지원 ▲전산화 자문 지원 ▲진료, 교육, 연구분야 지원 등이다.2006-08-31 15:26:36최은택 -
대화제약, 천연물항암제 AnUm 전용실시권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회장)이 성균관대학교 경기의약연구센터(센터장 지옥표교수)로부터 내성암 치료용 천연물 항암제 AnUm(Androsace umbellata) 개발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봄맞이풀'에서 추출한 AnUm은 GRRC(경기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으로 경기의약연구센터가 3년간 총 38억의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것으로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경감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3년 이내 상품화해 국내판매 뿐만 아니라 천연물 선호도가 높은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에 기술수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약조건은 선급기술료로 3억원을 지급하며 상품화 됐을 때 경상기술료로 총 매출액의 7%를 러닝 개런티로 10년간 지불하는 방식이다.2006-08-31 15:12: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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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태국 식약청과 보건산업 협력 논의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이 지난 28일 태국 식약청 공무원연수단 일행의 예방을 받고 보건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수카냐 지아라폰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은 한국의 의약품 시장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국내 의약산업의 정책 및 제도에 대해 브리핑 받은 뒤, 추후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의 ‘태국 의약품 인허가 제도에 대한 설명회’에는 인허가 등록절차와 안전성·유효성 관련규정, 임상관리 제도 등 태국 의약품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제약업체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은 “태국이외에도 보건산업 해외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특정 타깃 국가에 대한 시장 및 인허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 제약업체의 해외진출 및 인허가 획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8-31 14:4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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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청결관리 안해"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별도의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가 '여성들의 생리와 청결제'를 주제로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홈페이지(www.cwphealth.co.kr) 회원 5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생리중 별도로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생리기간 중 외음부 청결제를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30%, 질내세정기는 2%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외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부청결에 대한 여성고객들의 인식부족과 업계의 마케팅이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여성들의 생리기간은 평균 5.9일이었으며 가장 불쾌감을 느끼는 시기는 생리 첫날과 끝날이 64%로 가장 많았다. 특히 끝날 무렵 나타나는 잔혈로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청결용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구입하겠다는 응답자는 95%가 넘는 547명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2006-08-31 14:33: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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