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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외국인 이민여성 차별하지 마세요"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정부방안에 대해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일선약국에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최근 외국인 이민 여성에 대한 차별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차별 해소를 위한 조치를 약사회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일선약국들은 외국인 여성결혼 이민자 내방시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전달, 문화적 편견 해소, 건강보험제도의 가입안내(해당지역의 건강보험공단지사로 가입토록) 등을 하면 된다. 한편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는 국민건강보험 임의가입 대상으로서 의료보장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여성결혼 이민자의 23.6%가 실질적인 의료보장체계(건강보험·의료급여)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8-31 17:2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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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북한에 2억원어치 의약품 전달경동제약은 수해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동은 지난 28일 남북나눔공동체에 1억4,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데 이어 30일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6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2006-08-31 17:24: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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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시회, 10일 약사 연수교육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오는 10일 2006년도 약사연교육을 경기 중소기업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교육에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 ▲복약지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등이 소개된다. 또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약사회 정책강의도 마련된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날 한국회귀질환연맹에 기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교육예상 인원을 450명 정도로 예상하고 교육의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06-08-31 17:0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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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백혈병 환아 치료비 1200만원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백혈병 어린이에게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3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부원장실(김인구 교육부원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중인 유모(남·2세)군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황모(남·12세)군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두 어린이 환자의 쾌유를 기원한 뒤, “사회가 아름다워지려면 나눔은 필수”라면서 “우리의 작은 운동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With& 8228;U, 함께해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13명의 환아에게 총 7,8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2006-08-31 16:56:10최은택 -
의협 "간호사 인력수급 위한 대책마련 시급"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 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의에서는 "정부가 한미 FTA 협상에서 의료인에 대한 면허 상호인정 협정, MRA 체결을 추진하면서 국내 간호사중 미국진출 희망자가 늘어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인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의협은 "국내 의료기관의 급성기병상당 간호사수는 평균 0.21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0만여명의 간호사 가운데 지금까지 약 6000명이 미국간호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미국으로의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근거를 들었다. 이에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사설 간병인 등을 고용함으로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대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006-08-31 16:55: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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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제약, 소포장에 병포장 포함 '한목소리'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사협회와 제약협회의 공조? 의무시행일을 한달여 앞둔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해 의협과 제약협회가 같은 날 동시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의협. 의협은 31일 의약품 소포장과 관련, 낱알모음 포장과 병 포장 등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낱알모음 포장의 경우 병포장보다 제조비용이 상승한다며 낱알모음 포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병 포장을 예외형태로 정형화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낱알포장과 병포장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하고 선택은 의료계, 약계, 제약계가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의협은 이번 입안예고안의 제6조 제1항(대한약사회장 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약품을 제4조에서 정한 공급량 이상으로 늘리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이 의약품 소모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한 편향적 성격을 취했고 협조요청 단체에도 처방권을 갖고있는 의사들을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지난 6월 5일 이같은 내용을 식약청에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규개위에 다시 건의하게 됐다"며 "의약품 소포장 법안의 문제점을 개정하고 협의기구에 대한의사협회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도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협회는 29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에서 정상적인 거래에서 발생한 불용재고약 반품요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고 소포장 법안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점을 전제로 법안의 문제점도 함께 거론했다. 협회는 보도자료에서 1일 상용량을 기준으로 1개월 이내 사용분을 PTP나 FOIL포장 또는 병포장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해 의약품 공급의 자율성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병포장 형태로 승인 받은 품목을 PTP나 FOIL 포장으로 변경할 경우 적정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병포장을 제외할 경우 PTP나 FOIL 생산량이 증가해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6-08-31 16:52:42박찬하·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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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팀장급 5명 승진 인사 단행보건복지부는 31일자로 주정미 혁신인사기획팀장 등 팀장급 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대상자는 ▲주정미 혁신인사기획팀장 ▲사회복지정책본부 김강립 장애인정책팀장 ▲보건의료정책본부 전병율 보건정책팀장 ▲보험연금정책본부 조기원 연금정책팀장 ▲보건산업육성사업단 김정석 보건산업정책팀장 등 5명이다.2006-08-31 16:48: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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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병원약사위원회 워크숍 성료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병원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임금숙, 위원장 황계자)는 지난 30일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2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약사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1만여 서울시 약사회원의 생존권과 직능발전을 위해 여러 사업을 전개하는 동안 병원약사가 전체 약사직능의 귀중한 직역임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정책의 개발과 실현에 역점을 둘 수 있는 뜻있는 기회로 승화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의 '의사-의학의 여유변천', 한미약품 법률팀 조준현 변호사의 '생활상식과 법률'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은 “환자들의 질병치료의 공동의 사명을 띤 약사들의 위상과 역할증대로 국민보건 의료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2006-08-31 16:47:46정웅종 -
의료계, 국립한의대 설치 맹공...재논의 촉구의료계가 정부의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과정에서 민의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며 공정한 논의를 다시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의대학장들도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며 동서 의학간 마찰음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참여 정부의 출범 시 공약사항으로 포함된 국립 한의과대학 논의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진행 중"이라고 꼬집었다. 성명에서는 "서울대 한의대 설치문제는 서울의대 교수진의 학문적 양심에 따른 반대에 부딪혀 주춤하나 몇 곳 지방 국립대는 반대급부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의학연구원도 있고 한의과대학도 존재하며 의과대학이 함께 설립되어 있는 대학도 있다"며 "사립대학이라 연구를 하지 못했다는 말은 구차하며 30년 이상의 한의과대학 역사에서 아직 축적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은 데이터를 만들 수 없는 학문이라는 의구심만 짙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또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문제는 한의학의 상아탑 진출에 이어 또 하나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라며 "공적 문제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숙의과정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공약이라는 족쇄로 인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기초 조사까지 면제받아서는 안된다"며 정부에 대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정당성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도출할 수 있는 공정한 공적토론의 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공정한 기초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료계와 함께 과학계, 역사계, 시민단체를 포함한 반대 의견의 진실성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의료일원화 논의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기구를 설치하도록 건의했다. 이날 국립의대학장협의회(회장 왕규창)도 성명서를 통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정부의 조급한 정책으로 한의학과 현대의학간 불필요한 투자와 갈등을 발생시킬 수 있는 처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대 설립은 지방 국립대의 위상 높이고 규모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신규로 한의대를 설립해 한의대의 교육의 부실화를 제공하기보다 기존 한의대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학장단은 국립한의대 설립의 경우 의료전달시스템 혼란, 동서의학간 갈등, 진료상 갈등, 중복진료로 인한 진료비 낭비 등의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2006-08-31 16:45: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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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날 행사 다채경북대학교병원이 48주년 진단검사의학과의 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사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병원 임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갖는다. 또 둘째 날인 4일에는 혈당검사, 혈액검사 등 무료검진 행사와 함께 연주회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예지기획단 가수와 아하메드 이집트 전통춤벨리 공연단 등을 초청, ‘환우를 위한 위안의 밤’ 행사를 갖는다. (문의: 053-420-5880)2006-08-31 16:4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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