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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3차 협상서 포지티브 연내도입 재천명미국 시애틀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에서 정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른바 '포지티브 리스트' 연내 도입 의지를 재천명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FTA 3차 협상 분야별 대응방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교섭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은 일단 정부가 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연내 시행을 재천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 내용 파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정부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키로 하고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 자격의 상호인정을 재차 요구키로 했다. 이번 3차 시애틀 협상에 대비해 정부는 218명의 대규모 협상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06-09-01 16:3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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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9품목 생산재개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미생산약 9종이 생산재개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미생산 고시약제 중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11차)을 1일 공고했다. 제약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대한약품공업 ‘6%헥스로실주’, 대원제약 ‘코대원시럽’, 메디카코리아 ‘지에프유정’, 동신제약 ‘동신세파클러건조시럽’, 드림파마 ‘바이부틴연질캅셀’, 고려제약 ‘진코멕신정’, 뉴젠팜 ‘솔로젠정’, ‘무피로반연고’ 등이다.2006-09-01 16:3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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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진종환 회장, 병원건립 지원차 방북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연동복지원장을 맡고 있는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이 내주 평양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평양에 신축되는 종양병원 기자재 지원과 수해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것. 방문단은 연동복지원장인 진 회장과 ‘새누리좋은사람들’ 관계자, 서울시 관계자 등 총 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진 회장은 “다음 주중 중국 심양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수해피해와 병원건립 지원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방문”이라고 밝혔다.2006-09-01 14:20:06최은택 -
영등포구약, 지역 불우학생에 '약손 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위원장 이근주)는 25일 새 학기 맞아 약사회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날 박영근 회장은 대학생 2명, 중고생 3명에게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 학업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도 약사회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영근 회장, 안경석·김경희·김정희 부회장, 이근주 여약사위원장, 최근창 총무위원장, 안창식·원옥순 이사가 참석했다.2006-09-01 13:48:35강신국 -
한미-식약청 갈등 격화...사사건건 '딴소리'비만치료 개량신약 ' 슬리머'의 허가문제를 둘러싼 식약청과 한미약품간 갈등이 극단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약품이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했다는 데일리팜 1일자 보도와 관련 한미측은 "7월초 면담에서 식약청이 오히려 행정소송을 권유했었다"는 주장을 내세워 공세를 강화했다. 한미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7월초 식약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식약청측은 과거 허가사례(노바티스 마이폴틱)가 있어 억울하겠지만 현 규정상 허가해줄 수 없다. 행정소송을 통해 판단을 받아오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식약청이 허가규정을 잘못 적용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이를 스스로 바로잡을 수는 없다는 뉘앙스를 띤 것이어서 한미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또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한 배경에 대해 "행정소송을 권유했던 식약청이 정작 법원에 보낸 답변서에서는 2심, 3심까지 끌고가 시간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보였다"며 "감사원 심사청구가 행정심판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판결기간 단축을 위해 소송취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송 상대방인 식약청이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소취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법무법인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해 일정부분 딜레마에 빠졌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미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식약청측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소 취하에 동의할 수 없다"는 강경입장을 밝혔다. 한미가 말한 7월초 면담석상에 참여했던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청 행정행위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구제수단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라는 원론적 수준의 발언이었다"며 "한미가 왜 사안을 자꾸 왜곡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슬리머 허가반려는 법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식약청의 행정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소송을 지연시킬 필요도 없고 우리도 판결이 빨리 나주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미가 자신이 있으면 소송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왜 제기했다 취하했다 하느냐"며 "식약청은 한미의 소송취하에 동의할 수 없으며 법률적 판단을 끝까지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슬리머 허가를 둘러싼 양측의 공방은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지며 더욱 격해지고 있어 쉽사리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06-09-01 12:37:16박찬하 -
전영구 "약대협 사과요구, 불순한 의도있다"'6년제 사기발언'을 약대교수들이 공개사과를 요구한데 대해 전영구 예비후보측이 "2+4체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건전한 비판일 뿐 폄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그러면서도 "직격탄을 날리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있다"며 이번 공개사과 요구서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영구 예비후보 측근인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인사는 "2+4체제로는 고3 학생들이 약대로 바로 진학할 수 없고 이공계로 우수학생을 뺏길 수 있다는 문제점, 석사출신이 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회원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인사는 "사기라는 표현상의 문제는 있지만 내용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약사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이지 약대 6년제를 폄하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약대 6년제를 위해 고생한 교수들과 관계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공개사과 요구서 발표는 순수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배경이 깔렸다는 의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 인사는 "예비후보로 나선 전영구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리기 위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누구의 작품인지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인사는 지칭한 '누구의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공개사과 요구에 대한 입장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2006-09-01 12:36: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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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혁신성 없다" 약효논란 재부상시민단체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공판을 앞두고 ‘이레사’가 혁신성이 없다는 외국문헌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약효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오는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FDA 자료 등 외국문헌을 근거로 ‘이레사’가 간암치료에 혁신성이 없다는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차 공판(6일)을 앞두고, 신중한 판단을 내릴 것을 법원에 촉구하는 압박성격을 갖고 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아스트라측이 동양인에게는 약효가 있다고 강조해온 그동안의 주장을 뒤엎는 데 주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레사’ 약효 논란은 2라운드에 접어들게 됐다. 이들 단체는 또 ‘이레사’가 혁신성이 있다고 우기지 말 것과 국민건강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을 아스트라와 행정법원에 촉구하는 성명서도 함께 발표한다.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는 이와 관련 “이번 소송은 ‘이레사’의 약효논란에 핵심이 맞춰져 있다”면서 “단순히 약효가 없다는 주장형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아스트라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는 복지부가 ‘이레사’의 혁신성을 문제 삼으며 약가인하(7,007원)를 단행하자,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아스트라의 가처분신청을 수용했고, 오는 6일 본안소송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 복지부는 행정법원의 가처분 수용에 반발해 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태다.2006-09-01 12:34:00최은택 -
"식약청, '인사풍년'에 승진적체 숨통텄다"식약청이 의약품본부 내 임상관리팀 등 10개팀을 신설하면서 총 128명이 충원되는 과정에서 팀장급 등에 대한 대단위 승진과 전보인사가 단행됐다. 특히 청 내부적으로는 설립이래 가장 큰 규모의 인사이동이 단행된 점을 부각시키면서도, 신설 팀의 업무 역량을 갖추기까지 상당한 공백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데일리팜이 최근 단행된 식약청 인사동정을 분석한 결과 팀장급의 경우 GMP평가 TF팀 설효찬 서기관 등 12명, 의약품안전정책팀 오창현 씨 등 사무관과 연구관 28명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오늘(1일) 의약품본부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과 정책홍보관리본부 공방환 재정기획팀장, 유해물질관리단 전은숙 위해정보팀장 등 3명이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경사를 맞았다. 또 팀장급의 경우 22명이 전보발령을 통해 자리를 옮겼고, 사무관과 연구관들도 전보에 20명이 포함됐으며 신규로 임용한 사무관급 직원도 10명에 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 한 관계자는 "최근 2~3년동안 승진인사가 거의 없어 나름대로 불만어린 직원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이번에 팀들이 많이 늘면서 적체가 어느정도 해소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승진인사에 포함된 모 공무원도 "청 전체 직원이 1,3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정부기관으로 커지면서 인원 부족으로 인한 업무량 과부하가 줄어들 것"이라며 "업무의 중추인 사무관, 연구관들의 승진을 가장 반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반면, 청 일각에서는 신설된 부서와 부서원들의 업무 파악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또 신규 채용되는 인원들을 최대한 빨리 발령을 낸다는 방침이지만, 업무분야에 대한 숙지도를 높이는 방안도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팀장급 모 인사는 "전문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구도가 바뀌는만큼 업무 효율도 높아져야 하는데, 신임 직원들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최소 1년 이상의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피력했다.2006-09-01 12:33: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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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개설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전문적인 의약품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www.e-kippa.org)를 개설했다. 개설된 홈페이지에서는 연구소의 기본 소재좌 주요 연구사업 안내, 연구현황 및 국내외 정책정보, 연구발간물 정보를 제공한다. 정책연구소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의약품 정책과 제도 변화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며 "의약품 정책에 관심있는 이들의 정보통로로 기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9-01 11:58: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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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행부 일괄 사표 "사태 책임 통감"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이 소아과 개명 논란, 오진암 회동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이승철 상근부회장 등 상임이사 들은 지난 31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회장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장동익 회장에게 전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사표를 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등 선출직 부회장들도 이날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의협 상임이사진은 지난주 상임이사회에서 일괄사표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감사기간 연장에 따라 시기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9-01 11:38: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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