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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정상 운용시 성분명처방 불필요"“보험약 줄어도 진료 지장 초래하지 않을 것”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건보공단)은 포지티브 리스트제가 정상적으로 운용되면 성분명 처방의 명분은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포지티브제가 시행되면 약국의 재고의약품 정리와 반품문제, 제약사의 비용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제도가 단계적으로 도입되기 때문에 정리에 필요한 시간이 충분히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공단은 19일 '건강보험 의약품 선별적용에 대한 쟁점'이라는 24페이지 분량의 문건을 배포, 선별목록제도와 관련한 주요 쟁점사안을 10개 카테고리로 나눠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먼저 건강보험적용 의약품수가 줄어든다 할지라도 필수약품과 대체 의약품까지 제외되는 것은 아니므로 진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들의 비급여 처방이나 환자들의 처방요구에 대해서는 치료에 필수적인 경우 의사가 전문가 입장에서 타당한 의견을 제시해야 하고, 환자들도 의사의 의견을 들어 이의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생산·미청구·산정불가약 7,787품목 우선제외 건보공단은 이어 선별목록제가 시행되면 미생산약·미청구약·산정불가약 등 7,787품목이 우선 제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포지티브제가 도입된 외국의 경우도 4,000~4,500개 품목 이내에 급여목록을 유지하고 있고, 의사의 처방권이 저해되거나 환자의 선택이 제한된다는 문제가 제기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건보공단은 특히 선별목록제가 시행되면 질이 검증된 동일성분 의약품들은 가격 편차가 줄고 궁극적으로 동일가격에 수렴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런 과정이 진행될 경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할 필요성은 희박해진다고 강조했다. 전문인력 인프라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약가협상 지침과 경제성평가 지침을 개발해 놓았고, 제약사의 의견을 수렴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향상시키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제성평가와 약가협상 자료 검토인력도 전문가로 구성된 담당부서의 의견뿐 아니라 단체·학회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를 활용할 것이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 재산권 침해주장은 건보제도 무지의 소치 제약사의 준비부족에 대해서는 경제성평가와 약가협상은 신약에 우선 적용되고 기존에도 약제전문평가위에 경제성평가자료를 제출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도 제도의 적용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제약사의 재산권과 신뢰보호 원칙을 침해한다는 주장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부족에 따른 것이라고 일축했다. 선별목록제는 의약품 등재절차로서 요양급여 항목 중 약제에 관련된 절차적 수단에 불과하고, 현행법 내에서 요양급여 기준의 변경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 시범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제도를 시행해 효과가 분명히 드러났고, 시범사업을 할 경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면서 “결과적으로 선별목록제 도입을 지연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국의 재고약품정리와 반품문제, 이에 따른 제약사의 부담비용 증가에 대해서는 2011년까지 점진적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정부가 발표한 있기 때문에 정리에 필요한 시간은 충분히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제네릭 필요한 경우 외에 경제성 평가 안한다" 국내 중소제약사의 구조조정 위기우려와 관련해서는 제네릭의약품은 경제성 평가가 필요한 경우만 성분별로 시행할 것이기 때문에 경제성 평가 자료 부재로 인한 양극화는 막연한 우려라고 일축했다. 의사가 주축이 된 독립적 신약 가격결정 기구 설치에 대해서도 “모든 나라에서 의사들이 최선의 의약품을 선택했다면 의약품 관리에 대한 논란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의약품 가격을 의사들이 결정하려 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가져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사들의 책임과 관련한 예로는 독일의 총액계약제가 거론됐다. 사전에 정해진 진료비 전체 총액에서 의사들이 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선택하는 총액계약제가 도입된다면 의사들에게 일정부분 권한을 넘겨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2006-09-19 13:0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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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잡는 약사들, 무더기 검찰고발 경고'카운터 잡는 암행어사'로 불리는 수원지역 익명의 약사그룹이 무더기 검찰고발을 앞두고 카운터약국에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 이들 약사그룹은 최근 수원시약사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약사회 명의로 전체 회원약국에 공문을 보내 마지막 경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약사그룹은 수원시약 약국위원장에게 "악의없이 어려운 경영환경을 타개할 목적으로 카운터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약국에게 사전 경고를 마지막으로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약사그룹은 "확실한 척결작업을 위해 사실 카운터약국이 잠시 마음을 놓는 추석연휴가 되기 전에 기존 자료를 토대로 바로 검찰 고발을 진행하려 했었다"고 그간의 사정을 전했다. 이 그룹은 "수원남문 D약국처럼 대다수 건전한 약국의 원성을 사며 가격문란과 약국위상 저하의 원흉에 대해 바로 직격탄을 날려도 속이 풀리지 않겠지만 사태 분위기를 모르고 있는 약국에 검찰수사라는 커다란 선물을 주기에는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약사그룹은 마지막으로 "확실하고 파괴력있는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수많은 약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예기치 않은 변수를 우려해 조심조심 돌다리를 두들기며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수원시약사회는 "대화 통로가 열려있지만 무기명식 요구에 대해서는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내흥 수원시약회장은 "일전에도 2차례 정도 공문요청이 있었지만 약사회는 공적인 조직인데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전회원을 상대로 공문을 발송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이 회장은 "하지만 카운터 척결에 대한 약사회도 공감하고 있다"며 "우리 약국위원회 통로는 늘 열려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라도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9-19 12:33:58정웅종 -
"도매는 5ml 공급, 의원은 6ml만 처방"도매상에서는 5ml 점안액을 출하하고 의원에서는 6ml 점안액 처방이 나와 약국이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 19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W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I제약의 점안액인 O제품의 경우 동일성분이지만 5ml, 6ml 제품이 따로 유통되고 있어 제품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인근 의원에서는 6ml 처방이 나오지만 도매상에는 5ml 제품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6ml 제품과 5ml 제품은 1ml 차이 이지만 용기 크기 차이가 커 환자들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 W약사는 "얼마전에는 도매상에 주문을 하면 6ml 제품이 공급됐지만 이젠 5ml 제품만 출하된다"며 "본사에 문의를 하니 도매상 한 곳에서만 6ml 제품이 공급되고 다른 도매상에서는 5ml 제품만 공급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20년 단골환자들이 6ml가 기재된 처방전을 일부러 약국에 가져왔는데 그냥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과조제는 하루 3~4건 뿐이지만 단골환자와의 신뢰문제에 금이 가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R제약은 6ml 제품은 유통대행사인 T사에 위탁했고 5ml 제품은 본사가 직접 영업을 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고 있다. 회사는 본사직원과 약국과의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며 6ml 제품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에서 6ml 제품 공급을 본사에 요청하면 T유통업체와 거래를 하도록 주선을 하고 있다"며 "제품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제품 영업 강화차원에서 T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며 "제품 용량을 달리한 이유는 본사 영업제품(5ml)과 T업체 영업제품(6ml)의 구분을 위한 것 이었다"고 밝혔다.2006-09-19 12:31:09강신국 -
부산,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공개심판지역 약사단체가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을 자행하는 약국의 실명 공개를 선언했다. 19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 약국위원회(부회장 손규환·위원장 임현숙)는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을 색출, 시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실명 공개에 앞서 약사회 단속의지가 담긴 공문 발송과 새로운 포스터 제작 배포한 뒤 문제약국을 색출해 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마지막 자정기회를 준 뒤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위반약국의 실명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즉 공개적인 망신을 주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도매직영 약국을 포함, 면대약국 척결과 윤리위원회 활동을 강화키로 하는 한편 야간 할증을 철저히 준수토록 점검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손규환 부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은 회장단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각 구약사회 약국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엽 회장도 "집행부 임기가 다하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지도 단속해 회원들이 약사회를 믿고 약국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척결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06-09-19 12:29:25강신국 -
국내 제약회사 58%, "cGMP 도입" 찬성국내 제약업계도 cGMP 도입을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실시한 cGMP 관련 설문조사 결과 최종 응답업체 31곳 중 18곳이 cGMP 도입을 찬성해 반대의사를 표시한 13곳보다 많았다. cGMP 도입을 찬성한 업체들은 ▲품질 경쟁력 향상 ▲외국과의 협상(MRA) 추진력 확보 ▲국내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 ▲세계시장 진출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그러나 도입 찬성업체들도 국내업계의 사정을 감안해 장기적 과제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찬성업체 관계자는 "해외수출시 KGMP를 인정하는 국가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제 cGMP 기준에 맞춰 수출국으로부터 실사를 받고 있다"며 "조속한 cGMP 도입이 제약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cGMP 도입 반대업체들은 ▲신약개발 미약한 상황에서 수출효과 미비 ▲중소제약 투자자금 회수 난관 ▲시설, 인력부담 가중 ▲기존 KGMP 공장과의 중복투자 발생 등을 이유로 거론했다. 반대업체 관계자는 "일본도 아직 시행하지 않는 cGMP를 도입하게 되면 막대한 투자 및 유지비용으로 중소제약은 물론 상위업체들도 위축될 수 밖에 없다"며 "국내 KGMP의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cGMP 도입 유예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7년후라고 답한 응답업체가 가장 많았으나 도입시 예상투자금액에 대해서는 최소 20억원에서 최대 1,200억원까지 제각각이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국내 GMP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업계도 일정부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GMP 업그레이드 방안에 대한 업계와 정부의 공통분모를 찾아 연착륙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식 cGMP 뿐만 아니라 EU GMP를 포함한 선진수준의 GMP 개선 방안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2006-09-19 12:26: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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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11월12일부터 '스타트'오는 11월12일부터 대한약사회장과 지역약사회장의 한달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친다. 선거개표일은 12월 두번째 화요일인 12일로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대한약사회장 및 지역약사회장 선거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선거권은 2005년과 2006년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자로 규정하고 2006년도 선고공고일인 10월23일까지 해당 지역약사회에 신상신고를 완료한 경우 선거권을 부여키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한석원 총회의장을 위원장으로 위원 8인으로 구성된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를 1회로 갖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단, 대약회장 후보자들이 지부의 초청을 받고 지부에서 행하는 합동토론회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선거홍보물 배포와 관련해서는 후보자별 선거홍보물을 유권자들에게 1회 일괄 배포하기로 하고,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보내는 홍보물은 2회로 제한했다. 선관위는 반송 투표용지 재발송 문제에 대해서 수취인불면 등의 사유로 반송된다 하더라도 공정성 시비 등을 고려해 투표용지를 재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선관위는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평소 선거인명부 열람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10월23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중앙선관위 사이트를 개설해 선거 관련 일정과 궁금증을 해소키로 했다.2006-09-19 12:23: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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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통합-나이롱환자 척결...1,764억 절감나이롱환자와 과잉진료 등 부당청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심사일원화 법안이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복심(복지위) 의원이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요양급여의 평가에 관한 법률안’과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우원식 의원(환노위)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안을, 김영춘 의원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일부개정안을 각각 마련, 19일부터 서명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장 의원의 법안의 경우 그동안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진료비 심사를 각각 심평원과 자동차보험회사, 근로복지공단에서 수행해 왔으나, 이를 별도의 ‘의료심사평가원’으로 심사를 일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평가원 산하에는 요양급여심사평가위원회를 두고, 심사 및 평가 등 각 분야별로 구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료심사평가원에 심사청구를 하도록 했다. 또, 의료심사평가원은 요양급여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는 경우 요양급여의 의·약학적 타당성 평가와 경제적 효율성 평가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장 의원은 심사일원화 초기에는 가칭 ‘산재보험실’과 ‘자동차보험실’ 등을 현행 의료급여실에 준해 신설.운영한 뒤 정착단계에서는 현행 심사평가업무 전반과 연계해 수행하는 방안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단계적 실시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장 의원측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심사일원화시 직접비용의 절감효과는 현행 약 955억원(산재 약 105억원, 자보 약 850억원)에 이르는 심사비용을 252억원(산재 85억원, 자보 167억원)으로 줄여, 최종 703억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비용의 절감효과는 진료비총액의 5% 정도 절감될 것으로 볼 때, 산재의 경우 354억원(총 청구금액 7,096억원)과 자보의 경우 707억(총 청구금액 1조4,137억원)으로 전체 1,061억원의 진료비 청구금액이 절감될 것으로 추계됐다. 따라서 심사일원화를 통해 발생하는 비용효과는 산재와 자보를 합쳐 총 1,76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의원은 “자보와 산재, 건보 진료비에 대한 심사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의료 적정성에 대한 판단을 동일한 기준에 따라 이뤄지게 하는 등 효율적인 요양급여비 심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특히 “이를 통해 과잉진료 등 부당진료를 방지하고, 국민의 의료이용이나 요양기관의 비용청구에 따르는 불편을 해소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초 당시 의원이던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장복심, 김영춘 의원은 심사일원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던 산재장애인단체의 공청회장 점거로 무산되는 진통을 겪은 바 있다.2006-09-19 12:21: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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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예비후보, 약가제도 정책토론회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로 나선 전영구씨가 복지부가 추진 중인 포지티브제 도입과 관련, 정책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전영구후원회는 오는 26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복지부의 약가등재방식 변화와 한미FTA가 약국가에 미칠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문제점을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문옥륜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평수 건강보험공단 재무상무이사의 주제발표와 함께 정동명 비즈앤이슈 발행인, 장말숙 대한약학회 회원, 이달용 중외제약 부장, 안소영 변리사, 류충열 도매협회 전무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영구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포지티브 시행에 따른 보험재정 절감액 일부를 약국 수가로 보전하는 문제와 한미FTA 협상에 따른 약국가 영향을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10월12일 잠실 롯데월드호텔 크리탈볼룸에서 '분업 이후 실추된 약사위상 제고 방안'을 주제로 2차 정책토론회를 벌일 계획이다.2006-09-19 12:19:18정웅종 -
하원, 중기청 주관 혁신형 중소기업 선정하원제약(대표이사 구대호)은 지난 12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돼 다양한 금융지원 및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81년 설립된 하원제약은 전문의약품 생산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0년도 이후 매년 50% 이상 매출신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경기 안성에 제2공장을 신축중에 있다.2006-09-19 11:31: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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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와인식초 '초를 마시는 이유' 발매CJ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1일 순수 화이트 와인식초를 사용한 '초를 마시는 이유'를 발매했다. CJ의 '초를 마시는 이유'는 프리미엄급 와인 식초 명산지인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화이트와인식초 100%를 주원료로 한 건강식초음료.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식초음료가 고농도의 식초원액을 희석해 마셔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120ml의 용량을 희석하지 않고 바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며 "이태리 와인식초의 건강과 품격을 상큼하고 스위트한 맛으로 나타낸 고품격 프리미엄 식초음료"라고 설명했다. 또 초 제품 중 처음으로 약국에 발매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9-19 11:25: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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