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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관리 업무도 파트너십이 중요"“‘집달관’ 역할은 옛말이죠. 이제는 채권업무도 파트너십이 중요 합니다” 광동제약에서 도매업체와 약국의 여신업무를 맡고 있는 전영대(39) 과장. 그는 제약사 채권업무도 거래처를 옥죄는 불편한 관계가 아닌 협력적인 모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비중이 급증하고, 직거래보다는 도매유통 비중이 증가하면서 제약사 입장에서는 여신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해졌다. 때문에 여신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해졌다는 것은 누구나 추측이 가능한 것. 실제로 도매업체 대표들은 제약사들이 요구하는 담보가 부담스럽다면서 볼멘소리를 늘어놓는다. 전 과장도 변화된 약업 환경에서 담보와 신용거래 축소라는 여신의 틀이 강고해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는다. 그는 “도매업체든 약국이든 거래선이 부도가 나면, 최우선은 미수채권을 확보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여신 담당자들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또 근래 들어서는 이른바 ‘사고’(부도)가 터진 뒤, 뒤늦게 사후 수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곳곳에 ‘안테나’를 세워, 수개월 전부터 미리 감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도 한다. 은행에서 알 수 있는 어음 연장사실이나, 담당 영업사원에 의한 첩보, 제약계 여신담당자들 모임에서 들은 정보 등을 매번 체크한다. 무엇보다 자체 등급 프로그램에 의해 저등급으로 평가된 거래선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은행이든 다른 거래선 이든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모두 취합합니다. 이런 정보들은 모두 종합적으로 계량화 돼 각 거래선들의 등급을 재조정하는 데 활용되죠. 대개의 경우 ‘사고’가 터질 가능성이 있는 거래선은 수개 월 전부터 조짐이 포착됩니다.” 전 과장은 그러나 과거처럼 사고가 터진 뒤, 뒷수습하는 형태의 여신 관리는 현 시류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미수채권으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래선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운영해 수익을 내야 양쪽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 때문에 최근에는 거래선이 부도위기에 내몰릴 경우 채권압박을 가하는 것보다는 소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길을 열어주는 쪽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신 담당자의 역할을 ‘집달관’에서 ‘파트너’로 재설정하고자 하는 전 과장. 그는 “앞으로 여신관리 업무는 일상적인 영업관리 개념과 통합돼 사후관리 영역에서 사전·사후관리 영역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 과장은 삼성제약과 근화제약을 거쳐 지난해 9월 광동제약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선 제약사 두 곳에서 모두 채권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벌써 여신담당 경력이 10년을 넘어선다. 현재 제약사 여신담당자들의 모임인 제신회 총무를 맡고 있다.2006-09-21 06:58:10최은택 -
아스트라제네카, 아직도 신약에 배고프다아스트라제네카가 부진한 파이프라인을 쇄신하기 위해 아직도 신약 인수 및 라이센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새로 취임한 데이빗 브레넌 최고경영자는 최근 열린 한 제약업계 회의에서 현재 2상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 포트폴리오가 취약하다면서 외부에서 신약을 들여오는 전략을 계속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체 신약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2010년까지 외부에서 라이센스한 신약은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20-30%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때 세계최대의 처방약이었던 위궤양약 '로섹(Losec)'의 특허가 만료된 이래 신약보강에 힘써왔으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 당뇨병약 '갈리다(Galida)' 등 개발에 줄줄이 실패함에 따라 신약파이프라인 확충에 난항을 거듭해왔다. 아스트라는 신약개발 실패가 계속되자 가장 최근에는 바이엘과 유방암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하는 등 여러 크고 작은 회사들과 제휴 계약을 맺어왔다.2006-09-21 03:17: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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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결핍장애, 소아기 납 노출과 관련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소아의 1/3 가량은 출생 전 흡연에 노출됐거나 출생 후 납에 노출됐던 경향이 있다고 Environmental Health Prospectives지에 발표됐다. 미국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소아건강환경센터의 레오 트라산데 박사와 연구진은 1999년에서 2002년 사이에 정부건강조사에 참여한 4-15세의 소아 약 4천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중 어머니가 흡연한 경우는 금연한 경우에 비해 ADHD에 걸릴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 후 흡연을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혈중 납농도가 2 mcg/dL 이상인 소아는 0.8 mcg/dL 미만인 소아에 비해 ADHD 위험이 4배 높았다. 연구진은 납 노출 기준(현재 10 mcg/dL)에 대한 역치를 낮추어야 한다면서 소아기 납 노출이 ADHD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는 ADHD 소아환자의 경우 과운동성의 결과 오래된 납 페인트 조각를 먹거나 납 페인트 먼지를 흡입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납 노출이 원인일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2006-09-21 03:03: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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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계, 바이오텍 제네릭약 후원 나선다미국에서 과거 제네릭 의약품 개발촉진법안 입법에 나섰던 저명 하원의원 헨리 왁스먼이 이번에는 바이오텍 제네릭 의약품의 신속한 시장도입을 장려하는 개혁법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미국 제네릭 제약협회 회의에서 밝혔다. 유럽에서는 이미 바이오텍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법안이 통과된 반면 미국에서는 FDA가 2000년부터 법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어떤 자세한 내용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 이에 왁스먼 의원은 2007년에는 바이오텍 제네릭 의약품 개발 및 시판을 촉진하기 위한 입안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그동안 미지근한 태도를 보여왔던 FDA에 압박을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FDA는 바이오텍 의약품의 경우 유사한 두 단백질이 위험한 면역반응 없이 안전하게 대체될 수 있는지의 문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이런 문제를 정치적 견해 안에서 논의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거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해온 바이오텍 의약품은 115억불 규모 가량이 2006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 바이오텍 제네릭 의약품 시판이 촉진된다면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의 저가 제네릭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져 환자 및 정부 부담이 상당히 감소할 전망이다.2006-09-21 02:45: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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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청 정책에 USTR만 쾌재""식약청은 제네릭 의약품 신뢰를 실추시켰고 복지부는 국산약 약값에 대한 국민들 불신을 조장했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20일 열린 '퍼스트제네릭 개발과 해외진출' 포럼(제약협회-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주최)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정부의 의약품 정책에 맹공을 퍼부었다. 주최측 인삿말 순서를 빌어 의약품 정책에 대한 협회 입장을 밝힌 문 부회장은 식약청은 생동조작 파문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신뢰를 실추시켰고 복지부는 국산 제네릭 약가가 고가라고 주장해 국민들에게 약값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문 부회장은 "자국 상품을 많이 팔기위해 추진하는 FTA 협상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오히려 국산 제네릭이 형편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며 "USTR(미국무역대표부)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상황이 이렇다보니 FTA 협상에서 우리 정부가 요구한 GMP 상호인증에 대해 미국측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며 "미국이 한 술 더 떠 제네릭 약가를 40~50% 깎자고 주장하는 통에 우리 정부가 끌려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 부회장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부회장은 "실거래가제도로 3,500억원, 약가재평가로 1,425억원 가량 약가를 인하했으면서도 약가인하기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정부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고령화로 인한 의약품 절대사용량 증가와 고가약 처방 증가 등에서 원인을 찾고 이에대한 다각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건강보험 재정 누수요인이 다양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측면에서 약제비에만 손을 대려한다"며 "보험료율이 우리의 2배 수준(9.1%)인 대만의 약제비 비율이 30%를 넘는 것은 자국 제약산업이 붕괴돼 수입약에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문 부회장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선별등재방식)은 수입약에 의존하는 나라가 보험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수비형 제도"라며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FTA가 타결되면 미국산 의약품이 리스트 대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와함께 "자국의 보험 리스트에도 등재되지 못한 약을 어떻게 수출할 수 있겠느냐"며 "제약산업이 붕괴된 아시아 국가들의 약값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생각할때 현재의 정부정책은 결국 국민적 저항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한편 문 부회장은 정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의 대안으로 ▲의약품 적정 복용량 관리 시스템 도입 ▲제네릭 및 저가약 처방 장려 ▲경질환에 대한 본인부담률 제고 ▲처방전 피드 백 제도 도입 ▲투명사회 협약을 통한 유통구조 개선 ▲포지티브 리스트 시범사업 실시 ▲의·약사, 제약, 국민 모두의 고통 분담 등을 제시했다.2006-09-20 20:15:46박찬하 -
내달 경기약사 학술대회...경영활성화 주제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약국 경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대형 학술대회를 마련한다. 도약사회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20일 대회 프로그램 및 일정을 확정, 공개했다. 경기약사 학술대회로 명명된 행사에는 '약국경영 활성화 저해요인 분석'과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 2개의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토론주제도 다양하다. ▲환자 커뮤니케이션 향상과 약국 홍보(오흥설 박사) ▲건기식 활성화와 경영다각화(윤명선 박사) ▲일반약·건기식 활성화를 통한 매출증대(조민성 약사) 등이다. 특히 부산시약사회 배신자 약국경영위원장의 '약국 기능성화장품 판매증진 사례'도 경청할 만한 내용으로 추천됐다. 또한 약국가의 뜨거운 이슈인 ▲약사 보조인력 필요성과 도입방안(이광 약사) ▲약대6년제와 면허갱신 제도(이혜련 약사) 등도 주목할 만한 주제들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별도의 행사장에서 약국 POP 및 인테리어 세미나도 마련하고 실제 POP제작 방법 및 인테리어 양식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경옥 회장은 "약국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구, 공부하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학술대회를 기획했다"며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임 참여를 당부했다.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에는 강희윤, 박기배, 위성숙 부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대화동 한국국제전시장(KINTEX)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2006-09-20 19:28:41강신국 -
노바티스-연세의료원, 임상연구자 워크샵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최근 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소장 박민수)와 공동으로 ‘임상연구자를 위한 GCP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에서 개최된 워크샵에는 임상시험연구자 및 공동연구자, 연구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ICH GCP 기준’에 따른 임상시험 수행의 질적인 측면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노바티스 아태지역 트레이닝 매니저 제인 로슨(Jane Lawson)과 임상안전성·품질보증 매니저 옌칭 추아(Yen-Ching Chua)가 초청돼 임상시험 수행의 기본이 되는 환자동의서 취득 및 이상반응 보고절차, 연구자와 의뢰자의 책임 등의 주제강연을 진행했따. 또 청강식 강의 뿐만 아니라 역할극(Role Play)을 포함해 각 주제별로 다양한 소그룹 토론도 이뤄졌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고재욱 전무는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R&D 허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워크샵이 전문 임상연구 인력 양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시험센터 박민수 소장은 “국내 임상시험이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샵은 우리나라 의료의 높은 질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20 19:21:52정현용 -
건강기능식품 불법 허위광고한 8곳 적발서울지방식약청은 20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등을 인터넷을 통해 허위 과대광고하며 고가로 판매하는 업소를 특별 기획단속 결과 8개 건강식품 판매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에서는 프로폴리스, 칼슘, 비타민 등 제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한 곳들이 적발, 관할기관에 고발 등 행정처분 조치토록 했다. 주요 적발내용은 무신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1곳, 프로폴리스제품, 칼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암억제, 갱년기 장애를 예방 등 허위과대광고한 6곳 등이다. 또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모 업소의 경우 홍삼음료 및 혼합음료 등을 항암작용, 고혈압, 당뇨병,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작용 등으로 허위과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청은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등을 질병치료의 효능효과 등 허위과대 광고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9-20 17:22: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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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지난달 급여비 청구액 12% 상승지난달 청구된 의원과 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이 전년 동월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이 지난달 청구액 건강보험 진료비는 1조7,901억원으로 전년 동월 1조4,914억원보다 20.03% 늘었다. 종별로는 병원이 1,225억원에서 1,713억원으로 39.8%가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종합병원 5,542억원 33.35%, 의원 4,462억원 12.43%, 약국 4,693억원 12.37%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치과의원은 570억원으로 1.95% 늘어, 증가액이 미미했고, 치과병원은 24억원으로 8.98% 증가했다. 한방기관도 805억원으로 11.29% 늘었다. 한편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달 77억원의 당기흑자를 내, 누적수지는 1조6,590억원을 기록했다.2006-09-20 17:2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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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이청 교수 영입 통증클리닉 개소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이 국내 통증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이청 교수를 영입, 통증클리닉을 새로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원 측은 20일 오후 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증클리닉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증클리닉은 병원 1층 척추·관절센터 내에 들어섰으며, 앞으로 두통, 디스크, 퇴행성으로 인한 허리와 목의 통증, 오십견, 대상포진, 관절통, 암성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에 대해 약물치료, 신경차단법, 경막외전기자극법 등을 이용한 치료가 이루어진다. 클리닉에는 특히 부작용 없는 안전한 통증치료를 위해 레이저광선치료기를 비롯해 전기자극치료기, 고주파열치료기, 경막외내시경치료기, 감시장비 등 최신 통증치료 장비가 구비됐다. 통증클리닉 이청 교수는 “현재 국내 통증치료 기술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통증으로 고생하는 지역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청교수는 대한통증학회 통증인정의이면서 대한통증학회 정보위원장, 대한통증학회 서울지회 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94년에는 서울아산병원에 통증클리닉을 개설해 연 1,200여명 정도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현재 국내 통증치료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2006-09-20 17:0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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