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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적색경보'...올해말 1,800억 적자올해 말 건강보험재정이 약 1,800억원의 당기수지 적자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건보재정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재정전망’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당기수지 4,045억원의 흑자 발생으로 누적수지는 1조6,590억원의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말에는 식대, PET 등 6월 급여확대에 따른 급여비 지출 증가를 감안하면 약 1,794억원의 당기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적자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직장 보수월액 증가율 둔화 등으로 보험료 수입 1,700억원 감소 ▲담배값 인상 불투명으로 인한 담배부담금 수입 1,500억원 감소 ▲식대 등 급여확대분 실시 지연 등으로 급여비 4,701억원 감소 등을 꼽았다. 공단은 또 내년에도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급여확대에 따른 급여비 지출 증가 ▲담배값 인상 불투명으로 인한 담배부담금 수입 감소 ▲적정수준의 국고지원 여부 등으로 재정수지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건강보험 지역재정지출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재정건정화특별법’의 유효기간이 올해말로 만료되는 만큼 정부의 건강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여건도 어려워졌다.. 정부는 특별법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보험료수입의 20%를 정부에서 지원토록 하는 ‘건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으나, 정부 지원규모가 특별법에 의한 지원보다 연간 8,000억원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그동안 특별법에 따라 지역재정의 50%를 지원토록 돼 있는 규정을 불이행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1조601억원을 덜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 의원은 따라서 “건보재정이 올해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과 급여확대 제한 등이 우려된다”면서 “건보재정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해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보장성을 80% 수준으로 강화해 의료이용의 양극화를 적극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또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서는 건강보험 재정누수 차단과 보험료 인상도 필요하지만 정부의 지원도 확대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10-01 18:20: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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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회 "공정위 과징금 부과 부당하다"서울시의사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의사회에 부과한 3억여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이 부당하다며 본격적인 소송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진단서 발급 수수료 인상과 관련한 공정위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해 불복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의사회 측은 이에 소송대리인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출신의 공정거래법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결정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소송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의사회 관계자는 "소송은 서울시의사회와 전 회원들의 명예가 달려있는 문제로 최종 결과가 역사로 남을 사건이므로 법이 허용하는 마지막 방법인 소송을 통해 반드시 명예 회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공정위 과징금 관련 소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소송제기 여부에 대한 사전 토의를 벌여 다시 한번 소송에 모든 힘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소송 제기쪽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2006-10-01 16:14: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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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품목허가시 CD등 수록 제출해야식약청은 1일 '의료기기허가등에관한규정 중 개정'을 통해 품목허가 등 신청시 청장이 정한 전용프로그램으로 민원신청파일을 작성, 전자 적기록매체(CD, 디스켓 등)에 수록해 제출토록 했다. 이번 조치는 심사 등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청이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품목허가 등 신청시 전용프로그램으로 민원신청파일을 작성해 CD, 디스켓 등에 수록해 제출해야 한다. 관계법령은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제5조제5항 및 제18조제3항'이다.2006-10-01 16:10: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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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0일부터 '뇌졸중' 평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뇌졸중(stroke) 평가 자료조사를 위한 요양기관 설명회를 오는 10일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적정성평가 항목인 뇌졸중 평가에 대한 요양기관 조사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기관은 전국 종합병원 이상 188개 병원이며 서울 2회, 대전·광주·대구·부산 각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서울지역에서는 1차로 경기·인천 소재 병원 40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 심평원 강당에서, 2차는 서울·강원 소재 병원 50곳을 대상으로 다음날인 13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각각 설명회를 갖는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 충남·북 소재 27개 병원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보운홀에서, 광주지역에서는 광주, 전남·북 소재 27개 병원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2시 조선대병원 의성관에서 각각 열린다. 또 대구지역은 대구, 경남·북 소재 병원 25곳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2시 심평원 대구지원 회의실에서, 부산지역은 부산, 울산·제주 소재 24개 병원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각각 실시된다.2006-10-01 14:5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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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위장관연구회 정기학술대회 성료대한위암학회 산하 대한복강경위장관외과연구회는 지난 22일 서울대병원 임상연구소 강당에서 100여명의 위수술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의 지원 하에 다양한 원격 강의 및 원격 수술 생중계 등이 시연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조기위암에서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감시림프절 생검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일본 게이오 (Keio) 대학의 키타가와 (Kitagawa) 교수 및 국내 연자들이 발표했다. 서울의대 외과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하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을 분당서울대학교 수술실에서 직접 생중계했다. 2001년 세계 최초로 유럽-미국 간 원격수술을 시행했던 유럽원격수술연구소의 제크 마레스코 (Jacques Marescaux) 교수 및 일본 규슈대(Kyushu) 시미즈 (Shimizu) 교수를 연결해 실시간 원격 화상강의(Tele-lecture)가 열리기도 했다. 연구회 양한광 회장(서울의대 외과)은 "다양한 최첨단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이 실제 학술 모임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확인했던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2006-10-01 14:48: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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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가정간호 전용 차량 도입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6일 가정간호 전용차량를 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용차량 신설로 간호사들의 원거리 환자 방문 및 환자들의 수시방문 응대가 수월해져 가정간호를 이용하는 환자 및 간호사 모두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평가했다. 가정간호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조기퇴원 및 입원대기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직접 환자 집으로 방문하는 의료서비스. 병원에 따르면 현재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간호사 17명과 사원 1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평균 1,650여건의 환자방문이 이뤄졌다. 황문숙 가정간호파트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인프라가 뒷받침돼 환자간호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10-01 13:35: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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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임직원, 소외계층 찾아 온정 전달심평원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체장애인 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 온정을 나눴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김창엽 원장은 지난 27일 지체장애인 공동생활시설인 경기도 고양소재 ‘천사의 집’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보실·급여기준실·평가실 직원들도 같은 날 경기도 파주 소재 장애인공동체인 ‘겨자씨 사랑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장애인들과 봉투를 만드는 공동체 작업을 함께 하면서 ‘겨자씨’ 가족들의 자활의지를 복돋아 주기도 했다. 또 고객지원실 직원들은 용산구 소재 여성노숙인쉼티인 ‘열린여성쉼터’를 방문해 여성 노숙인들의 격려했다. 이밖에도 심평원 본원 각 실과 7개지원도 잇따라 2일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2006-10-01 13:34:04최은택 -
서울식약청, 민관합동 식품안전관리 논의서울지방식약청은 1일 식품 등의 위해성에 대한 민관 정보교류시스템을 마련,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식품안전관리팀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소비자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 유통식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관리 철저, 민관 합동구축을 통한 식품안전관리 활동 강화, 민간분야 기술지원 등을 논의했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민관의 정보 교류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2006-10-01 13:30: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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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톨릭임상연구센터에 50억원 지원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원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가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 내에 설치됐다. 1일 진흥원에 따르면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아·태 지역 다기관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세계적 임상시험센터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 구축과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첨단 임상시험기술개발 및 적용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연간 10억원 이내, 지원기간은 2011년까지 총 5년간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서 “임상시험은 대형 병원들과 제약 및 의약업계의 새로운 역점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가 임상시험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력 확보 등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진흥원 의과학팀. 02-2194-7216)2006-10-01 13:0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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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등 안산지역 병의원 16곳 교류 협약경기도 안산·시흥지역 16개 의료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동안산병원 등 15개 9월 29일(금) 오후 4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동안산병원, 온누리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15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병의원은 조인식에서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협력 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안산지역을 기반으로 환자 진료 및 임상 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경영정보 교환 등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고대 안산병원 박영철 원장은 이날 “안산병원은 협력병원들과 진료 교육 연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환자의뢰 및 회송을 위해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협력병원간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상호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굳게 해 협력병원과 상생의 길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온누리병원(원장 최진용, 160병상), 신천연합병원(원장 김창수, 143병상), 연성중앙병원(원장 고영선, 120병상), 동안산병원(원장 이준호, 120병상), 우경조병원(원장 우경조, 79병상), 시흥현대요양병원(원장 김효석, 60병상), 안산공단병원(원장 박완수, 57병상), 우성병원(원장 서병화, 56병상), 한빛여성병원(원장 최성희, 51병상), 중앙안산병원(원장 필동제, 48병상), 본플러스병원(원장 강기훈, 42병상), 치항병원(원장 이성규, 42병상), 현진해내과의원(원장 현진해), 굿윌치과병원(원장 방민기), e-믿음치과(원장 김영환) 등(병원명, 병상 순) 등이다.2006-10-01 12:14: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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