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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총재고 4천만원...불용약 11% 달해약국의 재고약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1곳당 한달 평균 총재고의약품이 4,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약국의 1년간 벌어들이는 평균 조제행위료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전국의 약국표본 1,06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약국당 월평균 총재고의약품 규모는 3,950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00~5,000만원 21.3% ▲5,000~1억원 21.3% ▲1,000~2,000만원 18.5% ▲2,000~3,000만원 18.0% ▲1,000만원 미만 13.4% ▲1억원 이상 7.4%의 분포도를 보였다. 한달 평균 총재고약 3,950만원 중 11.1%인 439만원은 불용재고약이 차지했다. 이같은 약국의 총재고약 규모는 한해 동안 약국이 벌어들인 조제행위료의 9,411만원 중 42%를 차지하는 규모다.2006-11-15 12:21:57정웅종 -
제약-약국, 신용정보조회 갈등 심화전남 담양군 C약국 J약사에 대한 제약사의 무차별적인 신용조회 보도를 계기로 약사회와 제약사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약사회는 "사전동의 없이 신용조회를 하는 것은 문제"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제약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이에 대해 제약사측은 "법률에 의거한 행위로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발했다. 대한약사회는 J약사에 대해 신용정보조회를 한 것으로 드러난 일양약품, 코오롱제약, 국제약품, 광동제약, 한미약품, 근화제약 등 6개 제약사에 대해 사실확인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공문을 통해 J약사로부터 서면 또는 전자문서에 의한 사전동의를 받았는지 여부, 또 사전동의를 받았다면 해당 동의서류 사본을 송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회신하지 않을 경우 불법적 신용조회를 시행한 것으로 간주, 신용정보법 제23조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제약사 중 5개사가 약사회에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신한 제약사들은 거래약정서에 신용정보 조회를 할 수 있다는 문항을 넣었다는 점과 관련 법규에 의해 법적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사의 신용정보 조회 업무와 관련된 신용정보회사도 제약사의 행위가 위법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모 신용정보회사 관계자는 "제약사의 거래처에 대한 신용정보 조회는 상거래를 개설하거나 상거래 유지기간 동안 거래처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신용정보법 제24조에 따른 적법한 이용"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법률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최소한 사전 동의를 얻는 절차만은 거쳐야 한다"며 "거래약정서에 신용정보 조회 항목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최소한 이에 대한 설명과 구두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 문제를 공론화해 전체 제약사에 신용조회 행위에 대한 협조요청할 계획이다.2006-11-15 12:21:04정웅종 -
박카스, 비타500과 매출경쟁 '승세' 굳혔다동아제약 박카스가 광동제약 비타500과의 매출경쟁에서 승세 굳히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박카스는 올 3분기 3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93억원에 그친 비타500과의 매출격차를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끌어 올렸다. 따라서 3분기까지의 누적실적에서도 박카스는 921억원을, 비타500은 871억원을 기록해 품목격차를 50억원으로 벌였다. 일반의약품인 박카스와 혼합음료인 비타500간 경쟁구도는 2005년 2분기 비타500이 박카스 매출을 추월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분기매출 발표때마다 희비가 엇갈려 온 동아와 광동은 자사제품 매출이 우위일 때는 "○○가 △△를 확실히 앞질렀다"는 반응을, 열세에 있을 때는 "의약품과 식품을 왜 비교하느냐"는 엇갈린 입장을 취하며 신경전을 벌여왔다. 어쨌든 2005년 2분기부터 2006년 1분기까지 비타500 매출에 밀렸던 박카스는 올 2분기를 기점으로 전세를 역전, 확실한 승기잡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박카스나 비타500 모두 매출 하향세를 두드러지게 나타냈다. 2005년과 2006년의 3분기 누적실적을 비교하면 박카스는 994억원에서 921억원으로 7.3%, 비타500은 950억원에서 871억원으로 8.3% 각각 감소했다.2006-11-15 12:19:28박찬하 -
도매, 의약품 안전보관 설비기준 강화된다내년 중 KGSP상의 의약품 안전보관을 위한 냉장설비 등 시설기준이 보완, 강화될 전망이다. 또 종합 도매업체의 보관소(창고)에 대한 최소면적 기준도 부활된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지난 10일 열린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추계워크숍 ‘식약청 약무정책 방향’ 강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재확인했다. 강의자료에 따르면 의약품 공급 및 전달체계 향상을 위해 내년 중 공동 물류방식을 도입하고, 의약품 도매상 설비기준을 보완한다. 의약품 공급체계는 KGSP 적격지정을 받은 각 도매업체간 위·수탁 물류를 허용하는 한편, 수탁 도매업체의 창고 최소범위를 설정하는 등 시설기준령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 공동물류조합 설립요건도 종전보다 완화된다. 이와 함께 의약품 안전보관을 위한 냉장설비 등 시설기준을 보완, 강화하는 등 의약품 유통관리기준을 개선키로 했다. 또 규제개혁 차원에서 폐지됐던 종합도매업체의 보관소 최소면적기준도 부활시킬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성 문제 의약품 등에 대한 회수·폐기 절차를 명시한 관련 규정도 개정, 회수·폐기체계를 확립한다고 적시했다.2006-11-15 12:1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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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생약제제 허가심사 규정 설명회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는 오는 21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생약(한약)제제의 허가심사 신청과 관련한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생약(한약)제제의 허가심사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로 신설한 한약관리팀의 업무, 생약제제 허가 관련 규정 및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생약평가부에서는 생약(한약)제제의 기준및시험방법 작성요령 등을 설명하며 안전성유효성 심사와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 제출시 고려사항 및 요약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FDA의 천연물제제의 인허가를 담당하는 전문가(Dr. Chen)를 초청해 미국의 허가규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내 생약제제의 허가 및 임상에 대해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상에서는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중 생약(한약)제제에 대한 해설서를 배부할 계획이다.2006-11-15 11:29: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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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개발약사위, CTD 번역서 판매제약협회 개발약사전문위원회가 CTD 번역서(공통기술문서)를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3만원이며 무통장 입금(우리은행, 373-910002-34205, 김용관) 후 우편 발송된다. 개발약사전문위원회 명의 영수증이 발행되며 위원회 회원사의 경우 1사당 1권씩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521-1301(고영군 주임)2006-11-15 11:2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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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천연물 항혈전제물질 예비 독성시험한국콜마는 천연 바이오 물질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콜마는 인제대학교(강재선 교수)와 산학협동으로 천연물 항혈전제를 개발하기로 하고 항혈전제 후보물질 ATA(가명)의 예비 독성시험을 진행했다. 인제대학교가 종균 등록한 KJS-Ⅱ균 생성물인 ATA(Anti Thrombotic Agent)의 항혈전효과와 독성 여부를 규명, 새로운 항혈전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 회사측 관계자는 "예비 경구독성시험에서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능검사에도 착수했다"고 말했다. 또 연구결과가 나오면 2차로 건강기능식품을 2년 일정으로 개발하고, 3차로 신약개발에 7년 일정으로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6-11-15 11:22: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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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스카이, 13차 캐나다 어학연수생 모집캐나다 어학연수 전문업체인 씨투스카이(대표 강성덕)가 13차 겨울연수생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30번째 신청자와 2회 이상 참가자, 2인 이상 동시 신청자에게는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성덕 대표는 "타 업체의 1/3수준인 클래스당 6명 이하 수업과 2.5배인 4주간 100시간의 집중수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스키 2회(승마로 1회 대치 가능), 프로골퍼의 골프 레슨, 볼링, 수영, 밴쿠버 다운타운 관광 등 별도 행사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약사나 약업계 종사자들의 자녀에게 이상과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며 "12차례 열린 연수코스를 통해 이미 연수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34-3567, 011-9198-6250.2006-11-15 11:12: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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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고대 안산병원 백혈병 환자 위문고대 안산병원은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아동권리 및 의료복지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입원중인 김다름(16) 양을 방문, 치료비 800만원과 사인볼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대 안산병원 93병동에 입원중인 김 양은 지난 7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 왔으나, 극심한 빈혈증세와 심장에 물이 차오르는 합병증 등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겨가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김 양의 어머니 박영원(47)씨는 “만만치 않은 치료비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코치는 이에 대해 “다름이가 힘든 치료과정을 훌륭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보기 좋고, 어서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며 김 양의 쾌유를 기원했다. 종양혈액내과 이광균 주치의는 “현재 암세포가 사라진 상태지만 언제 재발 할지 모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김다름 양과 조직이 일치하는 골수이식을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2006-11-15 11:07:04최은택 -
장동익 회장 "비현실적 저수가 체계 개선"의협 장동익 회장이 의사 회원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장 회장은 15일 의협 창립 98주년 기념사를 통해 "회원들이 의협의 새롭게 거듭난 모습을 하루속히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분골쇄신의 자세로 일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 회장은 "원가보전도 안되는 비현실적 저수가 체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사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억압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들과 이 땅의 의료들을 하향 평준화로 만드는 잘못된 정책과 제도들을 개선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 출범 이후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무엇보다 절실히 깨달은 것은 의협을 구성하는 다양한 직역들로부터 단결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이라며 "회장 불신임안과 관련해 뼈아픈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또 "그 혹독한 관문을 거치며 집행부는 귀중한 배움을 얻었고, 한편으로는 더욱 성숙해지리라고 본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집행부는 회원 권익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우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회무 운영에 있어 회원 여러분들의 뜻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고 지적되던 회무 투명성 부분에 있어서도 한 치의 흠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회장은 이에 "우리 내부가 단단히 결속돼 있지 못하고 갈등과 반목 속에 분열을 멈추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무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보다 거시적이고 대승적인 시각에서 생각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6-11-15 10:55: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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