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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후보 "황약사 억울한 죽음에 애도"권태정 대한약사회장후보가 익산 황윤정 약사의 죽음과 관련, "배금주의에 물든 사회분위기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권 후보측은 26일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도문을 내고 "황윤정 약사의 억울한 죽음을 전국민과 더불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측은 "경찰의 안이한 초기대응과 배금주의에 물든 사회 분위기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 관련자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권 후보측은 아울러 "우리는 이러한 불행한 일에 대하여 범약계차원의 대응은 물론 애도를 표하는 어떠한 방식에도 적극 찬성하며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11-26 22:21: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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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약사회, 전영구 후보 지지선언한약조제약사회(회장 박찬두)가 전영구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나섰다. 한약조제약사회 임원과 전영구 후보측은 26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 모여 지지선언식을 갖고 전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각 후보들로부터 약국 한약 발전과 관련된 의견을 비교 분석해 왔다"며 "원희목 집행부가 약대6년제를 추진하면서 한의사협회와 결탁, 약국한약을 내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등 문제가 많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한약조제약사회는 이어 "이번 선거에서 전영구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약국한약의 현실을 잘 알고 한약 활성화를 이끌 정책의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전영구 후보를 당선시켜 약국 한약의 중흥을 열어 실추된 우리의 자존심을 회복해 나가자"고 한약조제자격증을 가진 회원들에게 호소했다. 전영구 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에 대해 "실추된 약국한약의 부흥을 염원하는 약사들의 뜻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2006-11-26 21:57:44정웅종 -
김일룡 "위원회 구성"-손홍팔 "보조원 도입"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일룡(기호1번), 손홍팔 후보(2번)가 전문카운터 척결에 상반된 입장을 보여 주목된다. 26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광주전남지부가 공개한 각 후보별 정책답변서에 따르면 카운터 척결방법에 대해 김일룡 후보는 전담위원회 구성을, 손홍팔 후보는 약사보원제 양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카운터 문제를 전담할 위원회를 조직, 운영할 것 "이라며 "위원회에는 회장단과 덕망 있는 약사, 그리고 행정적인 문제까지 고려해 식약청이나 검찰 등 관할 공무원까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손 후보는 "병의원들도 간호보조원이 있듯 약사 보조원제도를 양성화 해 카운터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석이 된 사무국장 문제에 대해 김 후보는 "현실적으로 사무국장이 병환 중이라(공식적으로 병가 중) 당장 다른 사무국장을 채용하는 것도 어렵다"며 "무보수 상근회장을 자처했고 장기적인 대책으로 사무원 2명을 증원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손 후보는 "사무국 문제는 전임 회장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며 "사무요원은 박재란 씨(전 사무국원)를 재채용 하든지 공개채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후보는 불용재고약 문제 해법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미 전임 임기 중에 홈페이지를 통한 불용재고의 통합, 도매상을 통한 수거와 반품이라는 기본틀을 마련했다"며 "혹시 반품에 협조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책을 마련, 100% 반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제약회사(재광약우회, 전남약우회)와 협조해 항시 반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반회 회의 때 약국 불용재고 리스트를 서로 교환해 불용재고약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11-26 21:51:11강신국 -
남원의료원, 의사 록밴드 '허클베리' 공연남원의료원(원장 김정회)은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의사, 간호사 등 진료진으로 구성된 록밴드 허클베리(huckleherry) 공연을 진행한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연하는 이 자리는 환자의 정서적 치유와 함께 남원의료원 진료진과 한마음이 되겠다는 의미를 가진 공연으로 마련했다. 공연을 추진한 엄기성 신경외과과장은 "일회성 공연이 아닌 분기별로 공연을 하여 환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소연 소아과 과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밤이 깊었네(엄기성 신경외과 과장), 여행을 떠나요(이수종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사노라면(김훈 산부인과 과장), 사랑Too(장재호 내과 과장),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원경화 간호사) 등의 열창이 이어진다. 또 사람이 꽃보다 나은 것은(김석기 흉부외과 과장), 네박자(김정회 원장), 어머나(강현아 간호사) 등도 공연에 참여한다.2006-11-26 21:48: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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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환자 차별 해소 TV드라마 첫 방영국내 최초로 에이즈 감염인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6일 보건복지부, 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최강원)와 공동으로 에이즈 감염인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2부작 특집드라마 '길 위에 서다'를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우리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로 상처받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의 현실을 보여주고 아픈 현실을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가족애를 통해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회적 편견임을 강조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27일과 28일 1~2부로 나눠 오후 11시부터 55분간 EBS를 통해 방영된다.2006-11-26 21:32: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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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12월 약국경영 고혈압에 주목"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12월 한 달 동안 '심장' 관련 학술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12월을 심장의 달로 정하고 혈행 관련 제품 POP, 제품정보, 체험사례 등을 약국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심장 관련 건강기능식품 성분 정보는 현미효소, 오메가3, 홍국, 이소플라본, 태반제제, 낫토키나아제, 건조 효모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12월엔 고혈압과 관련된 성분 및 옵티마 자연요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벤트에 맞춰 제품 교육과 자료제공이 체인 교육 때 진행된다"고 말했다.2006-11-26 21:2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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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약, 소년소녀가장에 240만원 기탁진주시약사회(회장 주형식)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지역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성금 24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시는 약사회의 뜻대로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4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선정해 각 60만원씩 전달하고 학비에 보태 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소년소녀가장에게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2006-11-26 21:23: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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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연말 앞두고 시민 건강상담좋은강안병원은 25일 의료팀을 구성해 관내 대형할인마트인 메가마트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주민들을 위해 혈압과 당뇨 등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또 최민호 물리치료실장이 '건강하게 일하는 법(가사노동의 위험과 방지)'에 대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11-26 21:1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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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레이트정, '간독성·기관지 경련' 경고식약청은 26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아콜레이트정20밀리그람(자피르루카스트)'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경고사항 등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특히 경고항에는 "시판 후 이 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다른 원인의 가능성이 없는 간손상 증례가 보고됐다"며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 후 환자의 증상은 개선되고 간효소는 정상 또는 거의 정상수치로 회복됐다"고 명시했다. 또 드물게 전격간염 또는 간부전의 진행, 간이식 및 사망이 나타났다며 담당의사는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간기능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했다. 경고항에는 또 기관지 경련 항목을 추가하고 "이 약은 천식 지속상태를 포함한 급성 천식발작시 기관지경련 회복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며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중증의 천식발작이 발생하였을 때는 기관지확장제 또는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동안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31%(50례/1,511례)로 보고됐다. 구역이 15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두통(10례), 두드러기(10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가슴확대, 수면장애, 미각도착이 각 1례씩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2006-11-26 21:08: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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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신고·신청서, 전자문서 개정식약청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통해 수출업자를 위한 영문증명의 발급 등을 신설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각종 신고서·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을 전자문서로 대신할 수 있게 해 행정절차를 신속화하고 민원인의 편리를 도모했다. 또 수출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등을 영문증명서로 직접 발급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산업의 국제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고, 그밖에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할 수 있는 범위를 모든 공정으로 확대해 관련 업종의 시설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업허가신청서의 경우 '영업허가신청서(전자문서로 된 신청서를 포함한다)'로, 서류를 '서류(전자문서를 포함한다)'로 했다. 또 변경허가신청서, 각호의 서류, 변경신고서, 관련서류 등의 항에 대해서도 전자문서를 포함토록 개정했다.2006-11-26 21:03:12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