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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인종양연구회, 총회 및 워크샵 성료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강순범)는 지난 11일 서울대병원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워크샵 및 총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부인종양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전반부에는 EOTRC의 최근 동향, 미국 Gynecologic Oncology Group(GOG)에 제안한 임상연구 프로토콜, 임상연구에서의 통계분석 설계, 임상연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violation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 워크샵이 진행됐다. 또 후반부에는 문호를 개방해 새로이 출발하는 부인종양연구회의 회칙과 임원 선출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총회와 간친회가 전개됐다. 지난달 10일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서울의대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가 부인종양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이번 총회 및 워크샵이 열리게 됐다고 연구회는 설명했다. 강순범 회장은 "연구회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다기관 공동 임상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06-12-17 20:22: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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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암연구 워크숍 "연구성과 공유 의의"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암연구소, 일본국립암센터, 동경대학교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지난 15~16일 양일간 부산 조선호텔에서 '제11차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47 명(한국 31명, 일본 16명)의 한·일 암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게놈시대의 암연구'이라는 주제로 ▲암발생에서 억제유전자 조절 ▲유전체학의 임상연구 ▲암치료를 위한 신호전달계의 조절 ▲신개념 암치료법 등에 대해 14명의 연제 발표와 23개의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자연대 백성희 교수는 '암전이억제 단백질 KAI1의 암 억제기전'에 대해 발표해 항암제 신약개발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일본국립암센터 발암원센터 우시지마 박사팀은 발암기전에 관여하는 단백질 중 CpG Island Methylator Phenotype의 기전을 규명, 새로운 암진단 타겟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간 암 연구에 대한 최신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샵은 1996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2006-12-17 20:04: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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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높이 9m 병원 상징탑 건립서울시립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병원 출입구에 병원 상징탑을 건립하고 상징탑 기증업체인 동양기업사 김동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원 상징탑은 폭 1m, 높이 9m로 상단에는 새롭게 비상하는 보라매를 상징하는 모형과 시계가 설치됐다. 내부에는 조명장치를 내장, 야간에도 병원출입구를 밝게 해줘 병원 내원객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전했다.2006-12-17 20:00:24정현용 -
구미시약, 연말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구미시 약사회는 지난 15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시 보건소, 선산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마약퇴치캠페인으로 이택관 경북약사회장, 강규모 구미시 약사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2006-12-17 19:48:30정현용 -
심평원, 나눔과 경영 '아름다운 가게 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나눔과 경영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오는 19일 실시한다. 이는 심평원 직원들이 기증한 물건들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기탁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행사도 지난 1회 때와 마찬가지로 본원과 7개 지원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각 지원의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20일 실시된 1회 행사에는 임직원이 내놓은 기탁물품이 무려 8,000여점에 달했으며, 직원 45명이 1일 판매 도우미로 활약했다. 심평원은 이날 아름다운가게와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2006-12-17 18:3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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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 수술, 더 이상 트랜드 아니다"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제4회 고려대 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 심포지엄’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는 ‘만성 불응성 통증에 대한 고주파 치료’, 산부인과 김탁 교수는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서의 최소침습수술’,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는 ‘성형외과 영영에서 고주파의 이용’, 이비인후과 권순영 교수는 ‘레이저를 이용한 후두미세수술’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박정율 최소침습 수술센터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소침습 수술은 더 이상 트랜드가 아닌 선진의료의 표본이 되고 있다”면서 “보다 전문화, 특성화된 최소침습 수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은 물론 국내 의학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말했다.2006-12-17 18:19:45최은택 -
약국 티슈납품 업체 헤파, '치키치카' 출시약국, 할인점 등에 티슈를 납품하는 '헤파'가 유소아용 구강청결 티슈인 '치키치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 중 돌 전 아기들을 위한 '스텝1'에는 프로폴리스 성분이, '스텝2'에는 자일리톨 성분이 강화됐다. 헤파 관계자는 "멸균처리는 물론 무방부 제품이라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면서 "티슈를 손가락에 말아 아이의 치아와 구강을 가볍게 닦아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약국, 할인점,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용기형과 리필형으로 분리해서 구입할 수 있다. *문 의: 080-465-59232006-12-17 17:29:31한승우 -
19일 미생물 이용 세포공장 개발 심포지엄식품 및 의약품소재로 사용될 수 있는 미생물을 생산하는 '세포공장'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이하 생명연)은 19일 연구원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미생물을 이용한 세포공장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비피더스균(서울대 지근억 교수) ▲청국장균(바이오리더스 성문희 대표), 김치유산균(경북대 김사열 교수), ▲바실러스균(생명연 최수근 박사) ▲코리넬박테리움균(생며연 이정기 박사)등의 세포공장 개발에 대한 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생명연 박승환 박사는 안전한(GRAS ;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미생물을 이용한 세포공장 개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승환 박사는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식품, 의약품은 물론 산업용 소재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GRAS 미생물을 세포공장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 042-860-44102006-12-17 17:27: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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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신약 요레친정 약가 180원 당분간 유지지난 11월30일자로 약가인하 고시가 이뤄졌던 동현신약의 요레친정이 당분간 기존 약가를 유지하게 됐다. 복지부는 최근 상한가 정정고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30일자 고시내용을 살펴보면 요레친정은 약가재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 180원에서 90원으로 상한가가 인하됐으며,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 15일 정정고시를 내고 “재평가결과 열람 고지문서가 적시에 제약사에 전달되지 않았으며, 최근에야 회사측에 전달돼 의견제출 절자차 진행중에 있다”면서 “이의신청 서류에 대한 검토 등 행정절차가 완료될때까지 재평가결과의 반영을 보류키로 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요레친정은 약가고시에서 90원으로 인하됐던 상한가가 당분간 180원으로 기존 약가를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내년 1월부터 인하되는 품목수는 1,398개로 줄어들게 됐다.2006-12-17 17:21: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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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시 진료비영수증·상세내역 발급 필수"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가 진료비확인요청제도 2차 설명회를 지난 16일 여의도 라이프오피스텔 1308호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환우회 이민호 방송팀장이 성모병원을 중심으로 부당의료비 과당징수 실태를 폭로하고, 최원식 헌혈증진팀장이 진료비 확인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백혈병 등 중증질환자나 환자가족 60여명은 실제 환급결정 가능여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퇴원 후 3년이 경과한 환자가족들이 진료비 영수증과 상세내역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는 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한 참석자는 “부산 D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서울 H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 받았다”면서 불법과다징수가 성모병원에만 국한된 것인 지, 의료기관 전체의 전반적인 실태인지를 물었다. 환우회는 “의료기관이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상세명세서를 5년 동안만 보관하도록 돼 있어 5년이 지나면 불법과다징수가 있었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 “퇴원할 때 반드시 발급받아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12-17 16:14:34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