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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 캡슐공정 개선으로 3,500만원 절감"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이 실시한 생산성 제고 혁신 활동(BPI)에서 '키샤'가 최우수상팀으로 결정됐다. 키샤는 포스겔정과 크레보릴에스 캡슐공정 개선 등으로 총 3,5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김승호 회장 외 2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본사 17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3개팀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팀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심사를 통해 ‘키샤’를 포함한 4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키샤 외에 구심 포장법 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한 ‘비알홀릭(BR Holic)’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Inno BR 실천으로 시설관리 시스템을 개선한 ‘블루오션’, 7대 낭비 제거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솔트파워(SALT POWER)’가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은선 부회장은 "올해 23개의 BPI 분임조 활동으로 절감한 비용은 총 10억 여원에 달한다"며 "헛일과 낭비제거를 잘했다고 끝이 아니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2006-12-18 21:22:30박찬하 -
"흡연자 2명중 1명꼴, 연초부터 금연 시작"금연보조제 '니코틴엘TTS'를 출시한 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18일 금연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전문 리서치기관인 ‘Now & Future’에 의뢰해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최근 1년 이내 금연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2월 11일부터 5일간 인터넷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흡연자의 53.2%가 2007년 새해를 기점으로 담배를 끊겠다고 응답했으며, 22.2%가 연말부터 금연을 시작하겠다고 해 흡연인구 10명 중 7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건강이 안 좋아졌음을 느껴서’ 가 51.2%로 가장 많았고 ‘언론 또는 주위에서 흡연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서’가 23%, ‘주변의 잔소리’가 17.4%로 집계됐다. 연초 금연계획을 세웠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8.4%가 금연계획을 세웠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0.9%가 금연에 실패했다고 밝혀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연초에 금연을 다짐하지만 실패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연에 성공한 응답자 중 65.8%가 계획 후 3개월 이내에 담배를 끊었다고 해 금연 결심 초기에 끊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금연에 실패한 이유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응답이 47.1%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식사 후 또는 음주시 흡연습관’이 27.7%, ’주변의 유혹’ 이 16.5%, ‘금단현상’이 8.3%를 차지했다. 가장 좋은 금연방법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58.2%가 ‘무조건 끊는다’를 답했다. 한편 패취형 금연보조제 니코틴엘은 니코틴의 안정적 방출을 통해 효과적으로 흡연욕구를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2-18 21:14: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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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서울시 전략지원사업 제외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략산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 지원사업 '나노바이오 시스템 및 응용소재 사업'에서 제외됐다고 18일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제3세부과제 연구책임자가 내년 안식년을 받아 장기해외 출장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사업단 참여가 불가능하게 됐다"며 "수정 세부과제 연구내용도 회사와 관련이 없어 참여가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서린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서울시 전략산업 지원사업에 참여키로 한 바 있다.2006-12-18 18:52: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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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신임회장에 광동제약 김영목 부장제약회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신회의 신임회장으로 광동제약 김영목 부장이 결정됐다. 제신회는 18일 낮 서울 선릉역 인근 뷔페식당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신대철 회장(삼일제약 부장)의 뒤를 이어 광동제약 김영목 부장을 제6대 차기회장으로, 이연제약 백태종 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 부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임기 2년동안 회원사들간의 흩어진 민심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차기 부회장을 맡은 백 부장은 "새롭게 편성될 회장단과 힘을 합쳐 변화에 걸맞는 젊은 감각의 제신회를 만들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무와 운영위원 선출은 차후에 결정키로 했으며 차기 회장 및 부회장과 함께 2007년부터 향후 2년간 집행부로 활동하게 된다.2006-12-18 18:26: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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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피스인마인드' 송년행사 성료한국얀센은 지난 16일 한국복지재단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에서 20여명의 정신질환 환우 및 가족 40여명을 초대해 '피스인마인드(Peace in Mind)' 송년행사를 가졌다. 얀센은 이날 환우들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조별 케익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송구영신 촛불의식 등으로 구성된 '희망의 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국복지재단은 그동안 환우와 함께 행사를 벌여온 얀센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얀센 임직원은 올해 나무심기, 문화예술공연 관람, 고구마 캐기 등 총 4번의 피스인마인드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재활을 도왔다. 또 정신병환우돕기 '전직원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매월 약 15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한국복지재단에 총 1,8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2006-12-18 17:52: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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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실사거부 유시민장관 고발한나라당이 우리들병원에 대한 실사를 거부한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한나라당 ‘우리들게이트 진상조사단’은 18일 오후 3시경 국회의원회관에서 유 장관을 만나, 우리들병원에 대한 의혹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사를 요청했지만, 유 장관이 이를 거부한데 따른 것이다. 진상조사단 소속의원인 정형근, 전재희, 고경화 의원 등은 유 장관 면담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월1일 고 의원이 우리들병원이 환자에게 유착방지제를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한 것처럼 재료대를 받아 수술비를 3배 이상 부풀렸다고 발표했지만, 복지부는 불충분한 근거로 병원측을 계속 비호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 의원은 또 “지난 11월9일 우리들병원 홈페이지에 허위사실을 게시,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서도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지만, 강남구는 명백한 사실에도 행정처분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같은 문제점을 유 장관에게 설명하며 현지실사를 요청했지만, 사실상 이를 거부했다”면서 “이는 정권차원의 보호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진상조사단은 “실사 이유가 충분한데도 이를 거부한 유 장관에 대해서는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고 의원측 관계자는 “검찰고발을 위해 현재 문안을 작성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19일이나 늦어도 3∼4일 내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당초 복지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유 장관의 일정상 국회에서 면담을 가졌으며, 심평원과 강남구보건소 현장조사도 취소됐다. 한편 한나라당의 검찰고발 방침은 우리들게이트와 관련된 사안 뿐만 아니라 향후 차기대권의 유력주자로 급부상할 수 있는 유 장관에 대한 견제가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2006-12-18 17:30:28홍대업 -
약국화장품 전문가과정 수강생 100명 모집대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가 약국화장품 전문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한다. 전문가교육과정은 2007년 1월4일부터 2월8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강좌가 열린다. 강의내용은 화장품과 피부의 이해, 피부의 병변과 완화(assist for therapy), 고객의 이해(시장분석, 판매기법 등), 자사의 제품현황과 그 특징 등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참가 신청접수는 대한약사회 약국팀(담당 : 조광방 tel 02-3415-7605, fax 02-585-7630)으로 하면 된다. 교육수료자에게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한다.2006-12-18 16:34: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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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한의사 한자리서 민족의학 발전 고민남북한 한의사가 한 자리에 모여 민족의학 발전을 고민하는 장이 마련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19일 평양에서 ‘제2회 남북민족의학학술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론회 참가단은 동의대 한의과대학 박동일 학장을 단장으로, 박석준 동의과학연구소 소장 등 7여명이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민족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남한의 한의사와 북한의 고려의사가 한자리에 모여, 과거 및 현재의 민족의학을 살펴보고 민족의학의 발전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단은 18일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방북기간 동안 남북민족의학학술토론회 개최 이외에 북한의 주요대학과 고려의학과학원을 비롯한 주요기관을 방문, 고려의학의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고려의학과학원 방문시 엄 회장은 남북 민족의학 교류와 발전을 위해 고려의학과학원과 대한한의사협회의 협력을 제안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이번 제2회 남북민족의학학술토론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의학과 고려의학 간의 학술 및 연구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의학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남북간 민족의학 교류는 인도주의적 성격을 띤 의료분야 협력으로서 민족자산의 보전 및 발전에 대한 상호 의지에 기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12-18 15:4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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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치과·한의사, 보건소장 등용문 '활짝'앞으로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는 물론 치과의사와 한의사도 보건소장에 임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복지부는 지난 13일 이같은 내용의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검토안을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3개 단체와 각 지자체에 의견조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가 각 단체 및 지자체에 발송한 개정검토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 중에서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용토록 한 것을 ‘보건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자’ 중에서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용하도록 했다. 개정검토안에는 또 지자체장은 보건직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고자 하는 경우 당해 보건소에서 실제로 행하는 업무의 직력의 공무원으로 보건소장에 임용되기 이전 최근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자 중에서 임용토록 해야 한다는 조항도 삭제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의사 면허자 가운데 보건소장을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모두 의사 출신을 보건소장에 임용했지만, 앞으로는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물론 약사와 간호사, 보건직 공무원 등도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보건소장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가인권위는 지난 9월18일 “보건소장 임용시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하는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 제1항'이 명백한 차별”이라며 “법 규정을 '의사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권고한 바 있다. 복지부는 18일 “현재 의사 위주로 돼 있는 보건소장 임용자격을 모든 사람에게 열어주자는 것이 개정검토안의 핵심”이라며 “따라서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내부에서 공무원을 임용하거나 외부에서 보건의료에 식견이 있는 학자를 임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의료계에서는 전국 240여개의 보건소장 자리와 관련돼 있는 문제라 다소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가인권위의 권고 등을 비롯해 의사 우선 임용규정이 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돼와 이의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검토안의 경우 입안예고 전 단계의 조치이며, 아직 개정안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검토안의 의견조회는 오는 30일까지이며, 빠르면 내년 1월이나 2월경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대한 입법예고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2006-12-18 15:24: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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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450여개 병약회원 병원에 iKIMS 배포의약정보센터 KIMS(씨엠피메디카 코리아㈜)는 한국병원약사회와의 협력 사업으로 개발된 솔루션인 iKIMS를 한국병원약사회 소속 450여개 회원병원에 무료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iKIMS는 원내 네트워크의 서버 PC에만 설치해 놓으면 네트워크와 연결된 어느 PC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것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또한 iKIMS에는 KIMS가 보유한 국내유통의약품 DB 제공은 물론, 성분 상세정보 및 처방약품의 상호작용, 용량체크, 병용·연령금기 등을 체크해 주는 의사결정지원 시스템도 탑재됐다. 또 병원 복약안내문출력, 의약품 식별리포트 작성의 기능이 있어 약제부의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약품코드 및 정보관리, 의약품집 제작지원이 용이하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약사들의 업무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씨엠피메디카 측은 "iKIMS를 통해 제공되는 의약품 DB는 이미 국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코드와 맵핑(Mapping)이 돼 있다"며 "이에 따라 약품정보 구축 및 관리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 의: 02-2007-54682006-12-18 15:02: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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