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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겨울맞이 사회공헌활동 '훈훈'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모토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오츠카는 지난 11월 3일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통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달 20일에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1,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했다. 이와 별개로 사내 신우회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 직원들은 파주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 시설에 대해 올해만 두 차례의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비롯해 이달에는 장애우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른반찬 장만해 전달했다. 한편 한국오츠카는 올해 지난해와 비교해 10% 상승한 약 816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2006-12-21 16:01: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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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옥수수수염차, 베스트디자인상 수상광동제약(대표 최수부) ‘광동옥수수수염차’가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선정 '베스트패키지디자인어워즈코리아2006' 대상을 받았다. 30여점의 국내 브랜드가 최종 심사대상에 오른 가운데 광동옥수수수염차가 대상을, LG생활건강 청윤진·대상 청정원의 마시는 홍초·보브의 캐슬듀 색조화장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이뇨와 붓기해소 작용으로 예로부터 민간에서 약재로 많이 쓰던 옥수수 수염을 사용한 음료로 지난 9월 출시 이래 3개월만에 400만병 이상이 팔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패키지디자인학회는 95년부터 베스트패키지디자인어워즈코리아 상을 시상해오고 있다.2006-12-21 14:40: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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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여사우회, 청각장애아동 돕기 일일찻집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0일 본사 지하 카페테리아에서 청각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일일호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사우회인 ‘보라회’가 주최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아동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또 1년간 사보를 통해 운영한 사내장터 '아름다운 가게' 수익금도 기부했다. 한편 보령은 이에앞서 지난 8월 ‘제1회 아스트릭스 가요제’ 수익금 2,500만원을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 수술비로 기부한 바 있다.2006-12-21 14:37: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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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면허증 소지자 우대 약무주사 채용복지부 소속 국립의료원(http://www.nmc.go.kr)이 한방진료부에서 근무한 약무주사보(7급) 1명을 채용한다. 국립의료원은 21일 이번에 채용할 약무주사보의 경우 한약사면허증 소지자로 한방병원 또는 한방약국에서 근무한 경험자를 우대한다고 공고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발표는 1월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접수처는 국립의료원 인사경리팀(우편번호 100-799 서울 중구 을지로6가 243)이며, 연락처는 02-2260-7024∼5이다.2006-12-21 14:28: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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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자이데나, 발매 첫해 매출 130억 달성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자이데나가 발매 첫 해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자이데나가 발기부전 시장의 20% 수준인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국내 개발 신약이 발매 첫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자이데나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자이데나 성공은 동아가 마케팅까지 감안한 전략적 R&D 접근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는 2007년에는 자이데나의 해외진출과 국내시장 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현재 진행중인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은 물론 난치질환의 하나인 폐동맥고혈압, 전립선비대증 관련 추가 임상을 통한 새 적응증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2006-12-21 14:22: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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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환경·안전 활동 평가 환경부장관 표창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15일 원주시 아모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원주지방환경청 개청 20주년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독은 음성공장 내 업무 전담부서인 환경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환경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사적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한독은 지난 2000년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첫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환경 경영 모범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환경경영체제 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한 바 있다.2006-12-21 14:18: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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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SBS 출연 연말성금 300만원 전달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20일 'SBS 특별생방송'에 출연,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사랑의 열매-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복지부와 전라북도가 공동 추진중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켐페인'과 관련한 것이다. 성금 전달에는 전북약사회 김남순 여약사회장과 임춘지 여약사위원장, 한상희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06-12-21 14:14: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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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자 보호환자 364명...9% 증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현재 마약류투약자 치료보호 환자가 364명으로 전년 335명 대비 9% 증가하는 등 치료보호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청은 마약류 투약자의 재범률을 낮추고 마약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 법원에서 마약류투약자에게 치료보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료보호명령제’를 도입했다. 또 치료보호기관의 전문인력 보강과 치료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 등을 통한 치료보호 기능을 강화하며, 퇴원 후 조속한 사회적응을 위한 집단회복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지원시설을 현재 1개소에서 연차적으로 3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약(斷藥)을 위한 마약중독자모임(NA: Narcotic Anonymous) 등 마약 경험자 간 상호 자조집단을 형성하는 ‘치료공동체 활동’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치료보호제도는 마약류 투약(사용)자에 대한 강제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판별검사를 통해 마약류 투약자의 중독여부를 확인하거나, 약물 등에 의한 치료를 행하도록 하는 제도다.2006-12-21 13:39: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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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이진희, 박기배 씨 당선무효 신청김경옥·이진희 후보가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박기배 당선자 당선 무효 청구서를 제출했다. 박기배 당선자의 투표용지 수거 및 폐기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는 것이 이유다. 이에 따라 박 당선자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불 전망이다. 김경옥·이진희 후보는 21일 경기도약 선관위에 선거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대한약사회 선관위에도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양 후보는 이의신청서를 통해 "박 후보자의 투표용지 수거 및 개봉 확인 후 타 후보 기표 투표용지의 폐기 건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3조 1항에 근거해 박 당선자의 당선 무효로 처리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약사 사회 축제의 장인 직선제에서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모든 회원의 바람이지만 이번 박기배 후보자 측에서 자행한 부정선거 행위는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로 약사사회 전체에 먹칠을 하는 부끄럽고도 치졸한 범법행위"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같은 부정선거는 일반 선거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선거 결과 조작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후보는 부정선거 정황을 포착한 증거자료 4개를 첨부자료로 첨부했다. 반면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 훼손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어 선관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사태는 박기배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했던 L약사가 고양지역 S약국의 투표용지를 찢었다는 제보를 경기도약 임원과 후보자측에 하면서 촉발됐다.2006-12-21 13:34:11강신국 -
제약협회 "의약주권, FTA 거래대상 아니다"김종훈 한미 FTA 한국 측 협상대표가 무역구제를 양보하면 의약품 분야를 내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해 제약협회가 의약주권은 거래대상이 아니라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제약협회는 21일 이와 관련 성명을 내고 "제약산업이 이번 FTA협상에서도 무역구제를 받기 위한 포기카드로 전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협상이 우리에게 불리하거나 이득이 없다면 중단하거나 협상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미국의 전략적 목표가 국내 제약산업을 고사시켜 한국시장에서 항구적 이익을 취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요구를 수용한다면 제약산업의 황폐화는 물론 의약품 주권을 내주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회는 또한 "미국이 유독 의약품 분야에서만 국제기준을 넘어서는 협상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며 "미국의 특허연장 등 지적재산권 강화요구가 수용될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산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진입이 어려워지고 전체 약값은 오히려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FTA에서 의약품 분야에 대한 빅딜을 진행할 경우 제네릭의 고사로 인한 약값 상승 뿐만 아니라 제약산업 기반 몰락으로 '의약품 수입국'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협회는 이미 지난 87년 미국의 개방압력에 의해 정부가 물질특허제도를 조기 도입하고 미시판 물질에 대한 허가보호 조치를 취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특허사용료 지불과 신제품 도입 지연 등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에 대해 "국산 제네릭의약품 생산기반마저 모조리 다국적제약사에 내준 상황에서 비싼 약제비를 지불하고 있는 가까운 대만처럼 우리나라가 의약품 수입국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2006-12-21 13:00: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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