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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가득담은 산타약사, 약국 오셨네"인천시 남동구 일대 약국가에 해피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갑작스런 산타의 등장에 약국에서 근무 중이던 약사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곧 산타의 정체를 알아내고는 한바탕 크게 웃는다. 산타는 다름아닌 인천시 남동구약사회장 조상일 약사(연세프라자약국). 조 약사는 연말을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올해 남동구 신입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케이크와 정성이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조 약사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는 약사들에게 이런 작은 이벤트는 삶의 활력이 될 것"이라면서 "남동구내 약사님들이 우리 구약사회에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타 복장을 하고 약국을 처음 들어섰을 때, 약사의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반응도 눈여겨 볼 만하다. 40·50대 남성 약사들은 산타가 눈앞에 있어도 '무덤덤'하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다가 조 약사가 산타 수염을 벗어던지고 약사회장임을 밝히고 나면, 큰 소리의 호탕한 웃음으로 화답한다. 화끈한 인심은 40·50대가 최고다. 40대 여약사들은 역시 자기감정에 솔직하다. 산타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은 흡사 풋풋한 대학시절의 소녀같다.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나면 한결같이 "그 집 아이들, 사모님은 좋겠다"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60대 약사님들은 산타복을 한 약사회장의 이런 노력에 감동하는 눈치다. 손 약사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찾아줘서 고맙다"고 격려와 위로를 함께 해 준다. 조 약사가 이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3년째. 그는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산타복을 입고 약국으로 들어가는 자신이나, 그런 자신을 반겨야하는(?) 약사들 간의 어색한 침묵이 참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 약사는 "이젠 나로 인해 한 순간이라도 누군가가 기뻐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즐겁다"며 선물 보따리를 든 발길을 재촉했다. 산타 조 약사를 맞은 인천 은수약국 이순례 약사는 "약국에서 이런 이벤트가 벌어져 한편으로 어리둥절하다"면서 "구약사회장의 따뜻한 손길에 올해는 더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06-12-22 12:36:30한승우 -
약국, 환자수 4월-급여수입 11월 가장 많아|공단·심평원, 2005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감기가 유행하는 4·5월이 연중 약국의 조제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조제 건당 진료비가 적어 급여비는 11월과 10월보다 적었다. 22일 약국의 2005년 ‘월별 요양급여 실적’에 따르면 기관당 일평균 조제 환자 수는 5월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6월 72명, 11월 71명, 12월 71명, 1월 70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약국이 진료비를 월단위로 청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환자가 내원해 조제 받은 달은 청구 월인 5월이 아닌 4월이 가장 많다. 이에 반해 3월(54명), 8월(60명), 9월(61명), 7월(62명), 2월(63명) 등으로 나타나 내원환자수가 2월과 6~8월 사이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조제건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적어, 기관당 평균 급여비 청구액은 12월(11월 조제)이 3,15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1월(10월 조제) 3,118만원, 6월(5월 조제) 3,038만원, 10월(9월 조제) 3,019만원, 5월(4월 조제) 3,01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9월이 1만9,194원으로 조제건당 진료비 크기가 가장 컸고, 8월 1만8,822원, 3월 1만8,420원, 10월 1만8,205원, 7월 1만8,095원, 12월 1만7,740원으로 작년 평균 1만7,586원보다 많았다. 반면 5월 1만6,230원, 1월 1만6,656원, 6월 1만 6,656원 등으로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작년 4월 들어 감기가 유행하면서 환자수가 늘었지만, 약값이나 낮고 처방 품목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조제건당 진료비는 낮았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2006-12-22 12:33:56최은택 -
젬자 유방암 PMS 만료, 유한·동아 등 탄력한국릴리 항암제 젬자주( 염산젬시타빈)의 유방암 PMS(시판후조사)가 만료됨에따라 유한양행, 동아제약, 종근당, 신풍제약 등 제네릭 발매업체들의 시장잠식이 탄력을 받게됐다. 작년 말과 올해 초 본격 발매된 젬자 제네릭은 그동안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방광암 등 3가지 적응증에 대해서만 처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방암 PMS가 지난 5월 14일 최종 만료됨에따라 10월말과 11월초를 기점으로 국내 업체들의 제네릭 품목에도 유방암 적응증을 추가하는 후속 허가들이 잇따라 나왔다. 실제 유한양행 젬시빈주, 동아제약 젬시트주, 종근당 젬탄주, 신풍제약 제로암주 등 주요 제네릭 품목들이 유방암 적응증을 모두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200억원 규모인 젬자 시장은 당초 췌장암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이후 비소세포폐암과 유방암 측면에서의 처방이 강세를 띤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업체 담당PM들에 따르면 유방암 분야는 젬자 전체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이번 적응증 추가가 제네릭 품목의 시장잠식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제네릭 관련업체 모 PM은 "릴리가 적응증 4개 분야를 모두 커버했다면 제네릭 품목의 틈새가 없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다"며 "유방암 추가도 이슈지만 오리지널과 제네릭이 동일해졌다는 측면에서 제네릭 시장이 탄력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해당업체들은 유방암 적응증 추가 이슈를 마케팅 핵심 포인트로 현재 활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젬자주는 2006년 상반기 1g 79억원, 200mg 31억원을 각각 청구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2006-12-22 12:28: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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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페모스톤정, 유방암·수유부 투여금기손상되지 않은 자궁을 가진 여성의 폐경 후 호르몬대체요법과 자궁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쓰이는 '에스트라디올·디드로게스테론 복합정제'에 대한 투여금기와 주의사항이 변경돼 처방·조제시 주의가 당부된다. 식약청은 22일 중외제약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페모스톤정2/10, 페모스톤정1/10, 페모스톤콘티정'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제제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특히 이들 의약품은 유방암, 자궁내막암, 다른 호르몬 의존성 신생물이 의심되거나 진단,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 치료받지 않은 자궁내막증식증, 포르피린증, 임신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는 투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의 위험 인자를 가진 경우 감독이 필요하며, 말기 신부전환자에서는 약 활성 성분의 혈중 농도가 증가될 수 있다며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에서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동안 드물게 혈중 중성지방치가 크게 증가하고, 췌장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적어도 2명 이상의 환자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은 하지 또는 요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과 같은 정맥혈전색전증이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중 비뇨생식기계에서는 자주 간헐적 출혈, 점적출혈, 골반통증, 때때로 자궁경부 미란과 분비물 변화 등이 나타났고, 유방암의 경우 대규모 역학조사와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을 통해 수년간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발생 위험이 증가됐다고 전했다. 또 자궁을 가진 여성에서 프로게스토겐 추가없이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투약기간 증가에 따라 자궁내막염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시판 후 6년 동안 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스트라디올·디드로게스테론 복합제에 대한 시판후 조사결과 14.6%(98례/667례)에서 유방긴장감(58건), 출혈량변화(13건), 점적출혈(7건) 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경미한 출혈(5건), 월경(3건), 체중증가(4건), 부종(3건)과 냉증가, 복부팽만감, 졸음, 소양증 각 2건, 구역, 구토, 위장장애, 각질, 하복부통증, 열감 각 1건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약을 복용한 130명 중에서는 5.4%(7례/130례)에서 점적출혈 4건, 경미한 출혈, 복부팽만감, 부종, 소양증, 졸음 등이 각각 감지됐다. 약물상호작용에서는 항전간제와 항생제/항바이러스제 등 같은 간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은 에스트로겐의 대사를 증가시켜,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저하시킬수 있다.2006-12-22 12:25: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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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해외병원 투자법인과 MOU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예메디칼인베스트먼트홀딩스(대표 박인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예메디칼인베스트먼트홀딩스는 해외병원 운영& 8228;투자 전문법인으로서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직영점& 8228;프랜차이즈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의료시장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상호자문 등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의료기관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해외진출 관련 공청회, 토론회 등 각종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등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중국& 8228;베트남 진출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예홀딩스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의료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제공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06-12-22 12:20:52최은택 -
'올해 인물대상' 최수영 독성연구원장 선정국립독성연구원 최수영 원장이 뉴스매거진에서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과 사회발전에 공적이 큰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2006 인물대상' 보건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수영 원장은 30여 년간 복지부 주요 간부, EU대표부 주재관, 식약청 안전국장, 지방청장 등 보건분야 공직에 재직하면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정, 화장품법 제정 등 보건산업 발전 및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의 근간이 되는 법령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또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신약 가교임상시험제도, 원료의약품등록제도 등 각종 선진 제도 도입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정책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최수영 원장은 2005년 12월부터 국립독성연구원장으로 취임, 국민생활에 많이 노출되는 물질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독성연구 및 첨단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총괄하고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서 검출된 중금속, 벤젠, 알루미늄과 같은 독성 물질의 인체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독성자료 조사 및 위해 평가 등 안전연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6 인물대상'은 2003년부터 시작, 4회째를 맞고있으며 학계, 언론계, 정계,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부문별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된다. 역대 선정자 중에서는 국회의원 설훈, 김효석, 김영선 의원 등이 수상한 바 있고, 올해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등 28명이 영예를 안았다.2006-12-22 12:12:00정시욱 -
서울북부노인병원, 얼굴 마사지 이벤트한 공공병원이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이색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영등포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성태 교수와 제자들의 자원봉사로 환자들에게 얼굴 마사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태 교수는 "여러 병원에서 이미용 봉사를 전개해왔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좀 더 자주 방문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드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영민 원장은 "노인성 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와상에 대한 불안 및 병원 입소 후 의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2-22 12:03:14정현용 -
건보환자 90%, 연1회 이상 의료기관 방문전체 건강보험환자의 90%가 연 1회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의 의료이용일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05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보험대상자 4,739만명 가운데 90%인 4,283만명이 2005년 한해 동안 1회 이상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입원환자는 399만명(가입자의 8.4%)이었으며, 1인당 연간 평균 15.3일의 진료를 받아 지난 2001년(13.1일)과 비교하면 5년 동안 16.8%가 늘어났다. 또, 외래는 12.2일(2001년)에서 14.1일(2005년)로 15.6% 증가했지만, 입원은 0.9일(2001년)에서 1.2일(2005년)로 33.3%가 증가해 입원증가율이 외래보다 2배 더 높았다. 연령별 의료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의 의료이용은 지난 2001년(11.2일) 대비 20.6% 증가한 13.5일로, 노인(33.1%)에 이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병·의원방문일수는 65세 이상 노인층이 연간 36.4일로 가장 높았으며, 50∼64세 22.4일, 10세 미만 21.0일, 40대 13.5일, 30대 10.4일, 20대 8.0일, 10대 7.3일 순으로 나타나, 소아를 제외하면 고연령일수록 병의원을 자주 방문했다. 2005년 국민 1인당 연간 건보료 지출실적을 살펴보면, 1인당 연간 100만원 미만을 지출한 경우는 3,691만명으로 전체의 86.2%를 점했으며, 100만원 이상은 592만명으로 전체진료비의 60%를 차지했다. 500만원 이상 초과고액진료 환자(48만명)의 비율은 1.1%였으나, 진료비 점유율은 20.4%로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점유율이 2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고흥군이 1인당 진료비가 85만2,47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가 46만8,604원으로 전국에서 진료비 지출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지난 5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진료환자가 109만명(40.4%)이, 천식은 47만명(26.0%)이 각각 증가했지만, 아토피 피부염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질병발생추이를 살펴보면 치핵은 2001년 15만8,618명, 2004년 19만9,718명, 2005년 20만9,517명으로 매년 입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래로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방문한 질환은 호흡기계 관련 질환으로 ▲급성편도염 898as명 ▲급성기관지염 843만명 ▲급성상기도감염 565만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노인성 치매는 2005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이 ▲50대 51명 ▲60대 371명 ▲70대 1,524명 ▲80대 3,358명이었으며, 60대에 비해 70대는 4배, 80대는 9배인 것으로 조사됐다.2006-12-22 11:47: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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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등 식품제조 자율점검 우수업소 5곳 선정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서울식약청 대강당에서 서울, 경기북부, 강원 관내 50여개 식품첨가물 제조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자율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업소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율점검 사례를 발표한 업소는 (주)고센바이오텍, 서울제국, 씨제이(CJ), 제니코식품(주), 하이트맥주(주) 등 5개 업소로 그 동안 꾸준히 자율점검제를 실시해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업소로 선정됐다. 발표 내용으로는 스스로 문제발생요인을 찾아 해결하여 개인 식품위생을 향상시킨 사례, 시설 및 품질부분에 대해 개선한 사례, 제품의 생산라인부터 제품관리시스템이 향상된 자율점검사례 등이다. 이날 참석한 식품첨가물제조업소 관계자들은 자율점검 우수사례 발표후 각 업소별로 식품위생에 역점을 두어 위생관리능력 향상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지방청은 업소 스스로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잠재적 문제발생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등 업소 자율점검제를 확대, 사전예방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2006-12-22 11:46: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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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서북병원, 청소년의 집 의료봉사서울시립서북병원(원장 이준영) 임직원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이해 한국갱생보호공단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준영 원장 등은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오던중 지난해 12월부터 청소년의 집과 인연을 맺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의료 봉사활동 등 도움이 될 만한 후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2006-12-22 11:37: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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