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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일정 점검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23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 및 송년회를 열고 연말 회무일정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하반기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세부일정 등을 조율했다. 신상직 회장은 "올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임이사단 9명과 가족이 자리를 함께했다.2006-12-26 11:39:59강신국 -
지난해 생물산업 2조7천억 규모...14% 성장국내 생물산업 생산규모가 매년 두자리수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6일 산업연구원, 한국바이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708개 업체를 조사한 '2005년도 국내 생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생물산업 생산규모는 2조7,71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5% 성장했고 공급(생산, 수입)규모는 3조5,62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물산업 부문 종사인력은 총 1만3,867명으로 전년에 비해 14.2% 증가했고 연구직 인력이 7,430명, 생산직이 6,43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2004년 연속 조사에서는 생물산업 종사인력 증가율이 11.1%로 생산직 종사인력 증가율(14.2%)이 연구직 종사인력 증가율(8.6%)을 상회했다. 2년간 연속조사 결과 국내 생물산업체의 평균 매출액, 고용, 투자 규모 등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04년도에 매출액 10억 미만 업체 중 8%, 10억 이상 50억 미만 업체 중 10.4%가 지난해에는 각각 10억 및 50억 이상 기업으로 성장했고 고용 규모 10인 이하 산업체 비중은 2004년 47%에서 2005년 32%로 감소했다. 반면 11인 이상 500인 이하 산업체 비중은 2004년 53%에서 2005년 68%로 증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생물산업체 평균 투자규모는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고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는 각각 16%와 5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생물산업은 바이오식품(41%)과 생물의약(40%)이 전체 생산규모의 81%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생물화학(7%), 생물환경(5%), 생물검정, 정보서비스 및 연구개발(3%), 생물공정 및 기기(2%) 등의 순이었다. 국내 생물산업 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경기(33.1%), 서울(23.2%), 대전(9.7%) 순으로 수도권과 대전에 대한 집중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통계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표준원(www.ats.go.kr), 산업연구원(www.kiet.re.kr), 한국바이오산업협회(www.bioindus.net)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12-26 11:35: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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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실사결과 미공개땐 장관 고발"환자단체가 성모병원에 대한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 측은 26일 “복지부는 실사결과를 공개하고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허위 선택진료비 징수 관행을 근절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감독기관인 복지부가 의료기관의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선택진료비 허위 징수를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않아 환자들에게 엄청난 부담과 고통을 안겨줬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 안기종 대표는 특히 성모병원의 진료비 불법징수 행위에 대해 복지부와 심평원도 공동정범(공범)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환우회는 이에 앞서 25일 성명을 내고 “성모병원은 불법적 임의비급여와 선택진료 허위징수 관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심평원에 대해서도 “급여기준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의료기관이 삭감을 회피하기 위해 환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불법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환우회 측은 반면 “의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기준이 의학발전을 따라오지 못해 발생한 임의 비급여 징수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겠다”면서 “다만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사전설명을 통해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복지부는 백혈병환자의 집단민원이 제기되자 지난 13~22일 열흘간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복지부 측이 특정기관에 대한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해 환우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환우회는 27일 열릴 전국대표자회의에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을 안건상정해 처리키로 했다. 안기종 대표는 이에 대해 “복지부가 실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환우회 측은 또 내달 4일께 의료계와 환자, 환자가족이 참여하는 공개간담회를 마련, 성모병원사태의 본질을 논의하는 한편 11일께에는 국회와 정부, 정부산하기관, 의료계, 환자단체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추진중이다.2006-12-26 10:3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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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여부, 노인 알쯔하이머와 관련없어노인환자의 당뇨병 여부가 알쯔하이머 위험과 관련이 없다는 분석결과가 Neurology誌에 실렸다. 미국 시카고의 러쉬 대학 메디컬 센터의 조우 알바니타키스 박사와 연구진은 233명의 노인이 참여한 연구에서 부검 결과를 검토했다. 그 결과 연구참여자의 1/3 이상은 한군데 이상 뇌경색이 발견됐으며 당뇨병 환자는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알쯔하이머형 손상수준은 당뇨병 여부에 상관없이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최근 다른 대규모 역학연구에서는 당뇨병이 알쯔하이머 위험을 2/3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고 지적하면서 당뇨병과 치매 위험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12-26 10:30: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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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소년소녀가장 스키캠프 의약품 지원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0~21일 '소년·소녀 가장 스키캠프'에 신경비타민 고함량 배합제 '에스파이트 골드' 등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스키협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수안보 사조마을에서 1박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올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복지법인인 '한올 생명의 집'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6-12-26 10:10: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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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성탄절 맞아 축하의밤 행사좋은삼선병원 최근 성탄절을 기념해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기 위한 산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복장으로 차려입고 커다란 선물보따리를 등에 메고 소아과 병동 및 소아과 외래를 돌며 즉석사진과 함께 여러 가지 선물을 나눠줬다. 또 성탄의 기쁨을 입원환자와 지역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성탄절 축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좋은삼선병원 기독교신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입원환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동 교회 한봉석 목사가 축하예배를 가졌으며, 축하행사로는 유치부 워십댄스, 전통무용, 클라리넷 연주, 레크레이션 등이 마련됐다.2006-12-26 09:47: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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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각 시도의사회 건강보험 정책설명회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내년 1월 10일 광주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의사회 회원 대상 건강보험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회원들이 여러가지 피해를 겪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정책설명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시도의사회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07년 건강보험 3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건강보험 지출 제도 개혁을 위한 질병군 전면 포괄수가제 모형 개발 및 수가 개발 등 의료보장제도 개혁을 추진 중이다.2006-12-26 09:4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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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뇌종양 시험약 임상 중단 결정일라이 릴리는 엔자스타우린(enzastaurin)에 대한 뇌종양 임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릴리의 이런 결정은 엔자스타우린과 표준화학요법을 비교한 임상 검토결과에 근거한 것. 엔자스타우린에 대한 3상 임상에서 엔자스타우린은 가장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알려진 재발성 신경교아종(glioblastoma)에 표준화학요법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릴리는 엔자스타우린을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상 임상에 환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유방암, 결장암, 폐암, 난소암, 전립선암에 대한 2상 임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2-26 09:32: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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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투석환자 고인산혈증약 FDA 신약접수바이오테크회사인 젠자임(Genzyme)은 투석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를 위한 차세대 약물인 '렌벨라(Renvela)'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젠자임이 현재 시판하는 '레나겔(Renagel)'을 대체하게 될 렌벨라는 혈중 인산농도를 통제하는 약물. 투석을 받는 신장질환에서 고인산혈증은 흔한 증상으로 심혈관계와 관련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젠자임은 투석을 받을 정도까지 신장질환이 진행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지원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렌벨라 분말과 레나겔 정제를 비교하기 위한 연구의 임상지원자 모집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2-26 09:23: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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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정해년(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 그리고 연구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월 달력 한 장을 넘기면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봅니다. 반기문 장관의 UN 사무총장 선출, 북한핵실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란, 독일월드컵 등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06년을 뒤로 하고, 이제는 2007년의 시작과 함께 모두 ‘희망’과 ‘번영’을 향해 전진해 나갈 때입니다. 21세기 세계경제와 인류 건강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떠오른 보건산업은 인구 고령화, 생명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 등 산업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그 발전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T 산업을 IT 산업에 이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여 21세기 국가경제의 핵심으로 선도하고자, 정부와 학계, 산업계의 부단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을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보건산업 육성을 선도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인간게놈, 바이오기술(BT)의 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BT핵심분야인 유전체, 세포치료제 등에서 세계경쟁을 주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줄기세포, 고령친화, 한-미 FTA, 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여러 가지 이슈가 보건산업계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진흥원은 ‘2015 Bio-Health 7대 강국으로 선도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하에 이러한 이슈에 대응한 정책기획 및 산업분석,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국제협력 기반구축 등 보건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 바이오행사인 ‘Bio Korea 200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보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국내 학계, 유관기관, 산업계 등을 망라하는 보건의료산업 정책의 산실로서 ‘Korea Health Forum’을 발족하는 등 진흥원의 위상제고에 기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어냈습니다. 금년에는 보건산업 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보건산업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슈를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한-미 FTA 체결로 예상되는 시장개방 확대 에 대비하고, 산업분석 기능 확충, 보건산업 인허가& 8228;특허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건의료기술R&D 지원사업에 있어서도, 국민건강증진과 질병관리, 기술의 사업화 등을 고려한 전략적 R&D기획, 고객& 8228;성과 중심의 R&D관리, 우수연구성과의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입니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윤리경영과 이사회운영 활성화로 투명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는 등 정부혁신정책에 부합되는 경영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사업기획과 고객맞춤형 정보제공으로 고객감동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가 한국의 보건산업이 세계 일류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은 전문역량을 하나로 모아 견인차 역할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정해년 새해는 여러분의 기업과 연구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해년 새해 아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2006-12-26 08:29:3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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