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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 봉사, 몸살나도 즐거워요"“노력봉사는 몸살이 날 정도지만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복지부내 여직원 모임인 보람회 정경실(35·기초생활보장팀 팀장) 회장의 말이다. 지난 6월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사랑의 선교 수녀원’의 노인시설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 “수녀님들이 얼마나 일을 고되게 시키던지. 솜이불 빨래에 온갖 청소까지 말이에요.” 그래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여직원들의 얼굴은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다고 정 회장은 전했다. 보람회에 소속된 직원들은 모두 180여명. 막상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은 10여명에 불과하다. 올해 처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정 회장은 못내 그게 아쉽다. 각자가 맡은 업무와 봉사활동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벌써 연말이다. 이웃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그렇다. 지난 22일에는 보람회 주최로 다과회를 가졌다. 일명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행사’였다. 과천정부청사 1층 로비에 오색풍선으로 구름다리를 만들고, 다과를 준비했다. 복지부 직원들이 과일과 김밥, 샌드위치, 삶은 계란 등을 구입하고 셈은 성의껏 한다. 마침 이날 행사에는 유시민 장관도 들러 소정의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정 회장은 말했다. “보람회 회원들이 직접 풍선을 불고 장식까지 했어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남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게 기뻐요.” 이렇게 해서 모인기금은 300∼400만원 가량. 12월 마지막주 시간을 내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인시설이나 차상위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회비를 내면서도 모임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여직원들이 많아요. 회원들간 친목도모는 물론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길 바랍니다.” 정 회장은 새해에는 여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공을 들일 작정이다. 복지부 공무원으로서, 여성으로서의 교감 없이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2006-12-27 06:47:59홍대업 -
민관식 회장 별세...약국경영난 가중 '우울'[약사·약국=강신국·정웅종 기자]2006년은 약사들에게는 한마디로 우울한 한해였다. 연초에 터져나온 생동조작 파문으로 시작된 여파는 복지부의 대체조제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었고, 계속된 경기침체로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12월12일 치러진 2기 직선제 선거를 통해 또 한번 약사 편가르기를 경험했고, 우여곡절 끝에 합의를 본 소포장 의무화 생산도 약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으로론 약국간 과당경쟁, 쪽방약국, 면대·카운터문제에 대해 약사 스스로 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한 한해로 평가돼 희망마저 잃지는 않았다. 연초 터져나온 생동파문 여파, 대체조제 활성화 직격탄 1월 갑작스런 부고가 약사회를 슬픔에 잠기게 했다. 약사회의 큰별 민관식 명예회장의 타계가 올 한해 약사단체의 암울한 한해를 암시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3월 터져나온 생동조작 파문으로 그 동안 견고해보였던 보건당국의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을 뿌리채 흔들어 놓았다. 의료계는 때를 만난 것처럼 연일 대체조제를 공격했고, 마치 생동조작 파문을 이용해 복지부의 정책변화를 꾀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였다. 의료계와 약사회는 광고전쟁까지 펴가며 국민 설득에 나섰고, 결국 대대적인 생동검증이라는 결론을 불러왔다. 어쨋든 생동조작 파문은 약국의 대체조제 활성화라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약국가, 재고약 불만 폭발...우여곡절 소포장 시행 생동조작의 여파가 한창 일때, 약사들의 불만은 재고약에서 터져나왔다. 약국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불용재고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이끌어낸 것이다. 4월 내내 16개시도약사회장, 서울 24개구약사회장들이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대한약사회도 국회와 정치권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힘을 실었다. 결국 소포장 의무화 입법예고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 약국 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민초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는 한계를 남기기도 했다. 아울러 소포장의무 생산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의 반발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면대·카운터약국 퇴출 가시화...민초약사 호응 못미친 절반의 성공 중앙회를 비롯해 지역약사회까지 면대, 카운터약국 척결 노력이 가시화됐다. 선거를 앞둔 일종의 정치적 행위로 평가절하되기도 했지만 일단 스스로 자정의 칼을 빼어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대한약사회는 전국 순회감시를 벌였고, 지역약사회는 자체적인 문제약국 일소에 나서 어느정도 성과를 냈지만 민초 약사들의 기대치만큼 부응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카운터 잡는 암행어사'라고 밝힌 수원의 약사그룹이 등장해 약사사회에 파장을 줬지만 결국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 드링크 안주기 운동, 난매 등도 여전했지만 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전반적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였다. 약국들은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약국경영과 약사정체성 찾기라는 두 가지 어려운 고뇌를 견디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렸다. 인천에서는 수액제를 불법 판매한 약국 수십곳이 무더기로 적발돼 사회적 지탄을 받아 약사 도덕성에 흠집으로 남았다. 수가협상 '지옥에서 천당으로'...원희목 회장 재선 성공 민생회무전략팀이 가동되면서 약국가 현장 목소리에 대해 약사회 회무방향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약국의 판매정보 제공 문제를 놓고 약사회-제약-도매간 갈등이 야기되기도 했다. 내년도 수가협상에서는 유형별 계약이 무산되면서 당초 마이너스로 점쳐졌던 약국의 환산지수가 단일로 전환되면서 되살아났다. 올해 약사회의 수가협상은 '지옥에서 천당으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사회생했지만 다음해 협상의 난관을 알리는 전조가 되기도 했다. 3년만에 치러진 약사회 선거에서는 원희목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상당수 현직 회장의 재선이 많았지만 여성 지역회장의 낙선도 눈길을 끌었다.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룡천문제'로 약사사회의 갈등은 깊어졌고, 동문이 선거에 주도적으로 개입하면서 '선약사 후동문'이 실현되지 못한 한계도 보였다. 원희목 회장은 50%를 웃도는 득표율로 과반지지를 확보했고 중앙대 동문 단일후보들인 조찬휘, 박기배 후보 모두 서울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에 성공, 중대 동문의 결속력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잇단 약국 부동산 분쟁...의료급여비 미지급에 경영환경 최악 또한 약국들은 정부의 잇단 약가인하 조치에 보함약 차액보상 받기에 바빴고 연말 소득공제 자료제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여기에 의료급여비, 보훈약제비 등의 지급이 연기돼 약국경영에 상당한 타격을 줬다. 약국 부동산 분쟁도 끊이지 않았다. 개국을 원하는 약사는 넘쳐났지만 입지는 한정돼 있는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약사들은 무리한 수단을 동원해 개업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법적 분쟁을 잇달아 야기 시켰다.2006-12-27 06:40:49강신국·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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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협회장 위기모면...신뢰회복 과제의료계는 올해 의협(회장 장동익), 병협(회장 김철수), 한의협(회장 엄종희), 간호협회(회장 김조자) 등 새로운 회장 체제 하에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다. 특히 의사협회 장동익 신임 회장의 행보는 화려한 등장과 소아과 개명건 등으로 인해 촉발된 낙마위기를 동시에 경험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는 말로 압축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동익, 도덕성 상처...신뢰회복 관건 직선제 선거를 통해 회원 21%의 지지로 입성한 장 회장은 "8만 의사들의 권익 파수꾼'을 자임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횡령, 오진암 회동 등 각종 파문에 휩싸이면서 취임 6개월만에 낙마 위기를 맞았다. 특히 취임 후 ▲전공의협의회장 선거에 대한 개입문제 ▲회장 및 전공의의 고급요정 출입 및 과다 식대지출 ▲전공의 노조 창립지원 ▲전용차 에쿠스 구매 건 및 전 회장 전용차량 매각 건 ▲복합제의 보험등재 제외문제에 대한 대응 건 등 끊임없이 마찰음을 냈다. 이에 파문 초기부터 '아니오'로 일관했던 도덕적 측면과, 회장 사퇴가 아닌 집행부 사퇴로 수습에 나섰다는 점에서 파문은 더욱 커졌다. 일부 회원들은 장 회장을 상대로 전공의협의회, 소아과 등은 회장 퇴진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에 반기를 들며 형사고발까지 불사하는 등 혼란의 연속. 의협-약사회 관계 진전 미미 결국 회원들의 불신이 증폭되자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됐고, '불신임안 찬성' 123표, 반대 103표로 가까스로 재신임이 결정됐다. 장 회장은 재신임 결정 후 "불신임 여부를 두고 양분된 의료계의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숙제"라며 내년 회무에 매진할 뜻을 다짐했다. 회무 측면에서는 식약청의 생동파문이 불거지자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반대"를 주장하며 약사회와 일간지 광고전을 벌이는 등 의약간 갈등 양상은 예년과 달라진 점이 없다는 평가다. 또 약대 6년제가 결정되는 과정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반대입장을 표하며, 약계뿐만 아니라 정부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고 나선 바 있다. 아울러 한의계를 겨냥한 CT판결, 국립한의대 설립건 등에 있어서도 의권회복을 주창하며 끊임없는 강경론을 펼쳐왔다. 각종 파문과 위기를 겪은 의료계. 내년에는 장 회장의 대회원 신뢰회복과 의권 수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일전이 예상되는 이유다.2006-12-27 06:39:30정시욱 -
산재의료원, 2007년 소요약 459품목 입찰산재의료원이 바렙톨서방정(Sodium valproate 300mg) 등 2007년 소요의약품에 대한 입찰을 내달 5일 오후 2시 실시한다. 총계약품목수는 459품목. 이번 입찰은 군별 총 비율제,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다. 접수마감은 내달 4일 15시까지며, 조달청 전자입찰 참가자격 등록마감은 내달 3일 18시까지다. 이외 입찰품목, 규격, 단위등에 관한 사항은 의료사업국 수급담당(02-2165-7158), 입찰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총무국 구매 담당(02-2165-7137)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12-27 06:05: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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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바이에타' 당뇨약 TZD 병용 승인아밀린 제약회사와 일라이 릴리는 미국 FDA가 '바이에타(Byetta)' 주사제를 치아졸리딘다이온(TZD) 계열 당뇨병약으로 혈당이 통제되지 않는 환자에게 추가하여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에타는 소위 인크레틴 모방약(incretin mimetics)라고 불리는 신계열 당뇨병약으로 사람의 인크레틴 호르몬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GLP)-1와 동일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바이에타를 TZD 당뇨병약과 병용시 혈당목표치인 HbA1c 7%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62%로 위약을 병용한 경우 16%보다 유의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16주간 체중도 1.5kg 가량 감소했으며 바이에타 사용과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이었다.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내분비계 전세계 브랜드 개발부의 책임자인 빈스 미할릭 박사는 "바이에타는 베타세포 반응성을 개선시키고 체중도 줄여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TZD 당뇨병약의 효과를 매우 잘 보완한다"고 말했다.2006-12-27 03:35: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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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혼합신약 '엑스포지' 미국시판 승인노바티스는 미국 FDA가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와 '디오반(Diovan)'의 혼합제인 '엑스포지(Exforge)'를 최종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발사탄(valsartan) 성분의 디오반은 안지오텐신 II 차단제, 암로디핀(amlodipine) 성분의 노바스크는 칼슘채널 길항제. 이런 두 약물을 혼합한 엑스포지는 상보적 기전으로 혈압하강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하루한번 1정 복용으로 사용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노바티스는 엑스포지를 미국에서 내년 9월 하순경에 본격 시판한다는 계획. 유럽에서도 신약승인이 추천되어 내년 상반기에 최종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미국 미시건 의대의 버트램 피트 박사는 "잘 알려진 두가지 고혈압약의 혼합제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내약성과 추가적인 혈압통제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12-27 03:11: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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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계열 항생제 연고, 미국 승인 임박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미국 FDA가 국소용 항생제 연고인 '앨타백스(Altabax)'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혀 조만간 최종승인될 전망이다. 앨타백스의 성분은 레타파물린(retapamulin). 플루로무틸린(pleuromutilin)으로 분류되는 신계열 항생제로 시험관 실험에서 저항성 발생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FDA가 승인가능을 통보한 적응증은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SITL)이며 2차 감염성 피부병(SID)에 대해서는 근거자료 부족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GSK는 앨타백스의 다른 적응증으로 농가진을 별도로 신약접수, 현재 FDA가 검토 중으로 이 적응증에 대한 승인은 내년 2사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은 대개 Staphylococcus aureus와 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와 피부조직 감염증의 한 형태이다.2006-12-27 02:55: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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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통해 질병없는 대한민국 실현"바이오기술을 통해 질병없는 대한민국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김경원 기술혁신평가국장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바이오산업 부문 국가연구개발 성과가 난치병 한계를 뛰어넘어 건강 관리·진단을 통한 건강 생명사회 구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을 국정브리핑에 기고했다. 암과 난치병의 한계에 도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김 국장의 기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암과 난치병에 있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을 만한 놀라운 성과들이 입증됐다. 김 국장은 먼저, 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팀은 AIMP3 단백질이 강력한 암 억제작용을 하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 2005년 1월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셀(Cell)에 발표한 것을 들었다. 그는 AIMP3 기능이 저하된 손상 유전자가 있으면 비정상적인 세포로 자라 암으로 진행됨을 밝혀냄으로써 유전자 조절을 통해 암의 예방 및 진단뿐만 아니라 암치료제 개발에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서울대 분자세포유전학 백성희 교수팀의 KAI1 유전자가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업적을 꼽았다. 이 연구개발 결과를 이용,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암제 개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 약물(smart drug)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김효수 교수팀이 자기 줄기세포를 이용, 허혈성 심장질환의 혈관을 재생해 내는 치료법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동맥경화, 심부전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법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김태국 박사팀의 자성 끌림현상을 이용한 매직기술로 세포안에서 노화현상 억제 물질 개발과 노화관련 분자들의 기전을 밝혀냄으로써 노화 주름 개선과 화상 등 상처치료제 개발에 활용,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킨다. 김 국장은 암과 난치병 예방에 이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사업단 김태송 박사팀이 개발한 캡슐형 내시경 보다 작은 나노크기 캡슐로 초소형화 한다면 혈관 속을 이동하면서 검진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연세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개발센터 유선국 교수팀의 유무선 통합 응급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과 휴마시스 장진동 박사팀의 급성심근경생증 진단의약품 개발로 응급의표체계 발전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12-27 00:22:35이현주 -
삼성서울병원, 당뇨병관리 성공사례 시상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2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당뇨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 당뇨병관리에 힘써온 당뇨인들에게 우수상, 봉사상 등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당뇨인 모임 샛별회 회원들과 의료진들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당뇨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성공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자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철 원장은 “우리병원과 당뇨교육실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족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년 여러분과 함께 한해를 따뜻하게 마감하는 행사를 열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송년잔치 공연순서에서는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병원 자원봉사자),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당뇨인들 뿐 아니라 병원내 입원 환자들에게도 연말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명식 내분비대사내과 과장은 “당뇨를 관리하다 보면 다른 질병도 관리할 수 있게 돼 오히려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 당뇨를 삶의 활력소로 인식하자”고 격려했다.2006-12-26 19:40:38이현주 -
성일약품, 연말 불우이웃 사랑 실천성일약품(대표 문종태)이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성일은 지난 22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읍장 김남용)의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쌀 20g 100포대를 기증했으며, 20일에는 보령시 향우회에 장학금 조성을 위해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일 문종태 대표는 “고향인 보령에서 사랑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참여하게 됐다”며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일은 이 외에도 성모자애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240만원을 쾌척했으며 충남 보령 웅천고등학교에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60만원의 장학금과 3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또 성일은 새롭게 해외아동 후원을 위해 월드비젼에 150만원을 기증함으로써 올해만 1,500만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내놓았다.2006-12-26 19:16: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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