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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 오영석 사장 승진...2세 경영 전환태전약품은 9일 오수웅 사장의 장남인 오영석 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2세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따라서 오수웅 사장은 회장에 취임하고 계열사인 티제이팜 사장에는 삼남인 오경석 부장을 승진시켰다. 신임 오 사장의 취임식은 지난 6일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비전선포식’과 함께 개최됐다. 이날 오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지티브리스트 시행과 한미FTA 등의 영향으로 올해는 약업환경이 급변할 것"이라며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나침반 삼아서 함께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 태전은 나종만 전무를 부사장에, 오권엽 상무를 전무에, 오성덕 영업이사를 상무 겸 티제이팜 부사장에, 최영남 차장을 부장에, 설동훈 과장을 차장에 임명하는 등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한편, 태전은 2006년, 부가세를 포함해 2,0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10% 성장한 금액이다. 1991. 중앙대학교 약대 졸 1995. 희산약품 대표이사 취임 일본에자이, 산쿄제약 및 도매상 연수 1997. 서울종로대형약국 사입·판매 책임약사 근무 2001. 태전약품 부사장 취임2007-01-09 19:23:46이현주 -
식약청, 영진코엔자임큐텐 기능성원료 인정식약청은 4일 영진 코엔자임큐텐을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성분으로 허가(제2007-3호)했다. 식약청은 영진코엔자임큐텐에 대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기능성과 1일 90~100mg을 복용량으로 허가했다. 한편 영진은 작년 1월 25일 영진코엔자임큐텐에 대한 기능성 원료 신청을 접수했으며 1년만에 인정을 받게 됐다.2007-01-09 18:52: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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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약국 SW '심앤신센터' 공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약국 경영프로그램인 '심앤신센터'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7일 103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고 약국 임상강좌와 경영 관리 프로그램 등을 시연했다. 심앤신센터는 얼굴보고 병잡기 데이터와 ▲고객 문자 발송서비스 ▲문진통계 관리내역 ▲옵티마 제품정보 ▲체험사례 등이 탑재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입장에서 만든 개발프로그램인 심앤신센터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고객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날 관절염 관련 얼굴보고 병잡기 강의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2007-01-09 18:32:40강신국 -
종합병원 만족도 40.7%...병·의원 38.7%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만족도가 40.7%에 이르지만, 불만족도 역시 4.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복지부가 발간한 ‘2006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으로 종합병원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는 ‘매우 만족’ 12.7%, ‘약간 만족’ 28.0%로 조사됐다. 병& 8228;의원은 ‘매우 만족’ 9.1%, ‘약간 만족’ 29.6%로 총 38.7%의 환자가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보건소는 ‘매우 만족’ 22.9%, ‘약간 만족’ 36.7%로 총 59.4%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불만족도는 종합병원이 4.3%로 가장 높았고, 병의원은 1.6%, 보건소는 1.0%로 나타났다. 한편 의료서비스의 불만사유로는 50.3%가 ‘의료서비스가 비싸다’고 응답했으며, ‘치료결과 미흡’은 44.1%, ‘대기시간이 길다’ 41.2%, ‘불친절’ 25.8%, ‘진료불성실’ 24.2% 등으로 집계됐다.2007-01-09 17:5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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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2007년 일하기 좋은 기업 72위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은 포춘(Fortune)지가 발표한 '2007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2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가장 일하기 좋은 대기업' 분야에서는 24위에 랭크됐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간 8번 포춘지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메드트로닉 직원들이며,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메드트로닉의 기업문화를 포춘지가 인정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07-01-09 17:38: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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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유럽 CE마크 등 품질인증 획득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은 9일 재생의료시스템 RMS에 포함된 5가지 재생의료기술이 모두 유럽의 CE마크 및 ISO13458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CE마크 및 ISO13485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RMS의 연골재생의료키트, 뼈재생의료키트, 제대혈줄기세포의료키트, 지방재생의료키트, 테라필(피부주름개선제) 등 총 5가지. 이들은 각각 세원셀론텍이 개발한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오스템(개인맞춤형 뼈치료제), 베이비셀(제대혈은행), 아디폼(개인맞춤형 지방조직치료제) 등 조직재생치료기술을 표준화시킨 매뉴얼과 특수 처리된 기구 등을 세트화한 키트로 구성돼 있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원 장재덕 박사는 "CE/MDD마크 및 ISO13485인증 등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증 절차 또한 매우 까다롭다"며 "RMS의 세계시장 석권이 보다 효율적으로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1-09 17:33: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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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예방접종 무료화사업 시행하자"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9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가 예방접종의 병의원 무료화 사업을 즉시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접종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의회 측은 "이번 사업은 재정부족을 핑계삼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적극적인 반대로 무산됐다"면서 "장관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저출산 시대의 해결책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 병의원 무료화 사업을 즉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시범사업이 진행됐던 대구와 군포에서 95%라는 높은 호응은 이 사업 시행이 꼭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었다"고 했다.2007-01-09 17:01: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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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요양급여 일자별 청구고시 철폐 촉구의료계가 복지부의 요양급여비용 일자별 작성 청구방식을 강제화하는 고시에 대해 철폐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청와대 민원실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을 통해 "이 고시는 국민과 의료기관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는 사항으로 오로지 행정편의적 발상에만 기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일자별 작성청구 방식만을 규정하고 있는 고시 관련조항(제7조의2)을 강제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복지부 고시가 청구방식의 다양성 및 선택권을 침해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의료기관의 수기청구, 디스켓청구, EDI청구 등 다양한 방법이 인정되고 있다며 고시는 청구방식을 일자별 작성청구 방식으로 획일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민원에서 "일자별 작성청구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EDI 청구방식 이용이 전제돼야 하므로 향후 EDI만이 청구의 수단으로 한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양급여내역의 청구 및 지급 문제는 해당요양기관과 보험자 사이의 권리& 8228;의무 사항"이라며 "재산권행사의 과정에서 정부의 과도한 규제 및 제약은 불합리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시를 통해 의료기관의 인력부족 및 행정비용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며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대부분 의사 1인 및 간호사 1~2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2007-01-09 16:56: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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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약사 초청 약가협상지침 간담건강보험공단은 신설된 약가협상에 대한 제약사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 정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약가협상지침 관련 간담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제1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내·외 제약사 관계자 각 10명 내외,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약가협상 지침 공고 후 이렇다할 얘기가 없어 이날 개략적인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면서 “제도와 연계된 종합적인 설명회는 추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1-09 16:38: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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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만여명 대상 병원선 진료계획 수립전남도는 9일 병원선 순회진료계획을 마련하고 도내 11개 시군, 191개 도서지역 1만9,696명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병원선 2척을 동(89개 지역 9,590명)·서부권(102개 지역 1만106명)에 각각 투입, 순회진료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 도는 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과, 한방과, 치과 등에 대한 환자진료와 X선 촬영, 임상병리검사 등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해 병원선을 통해 2만878명을 진료했고 2,639명에 대해 X선 촬영(1,130명), 임상병리검사(1,509명)를 실시했다. 한편, 병원선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탑승하며 올해 모두 5회에 걸쳐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01-09 16:19: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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