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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란박시, 머크 제네릭사업부 '군침'인도 최대 제약사 란박시(Ranbaxy)가 독일 다국적제약사 머크의 제네릭사업부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19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해외언론은 머크가 최근 제네릭사업부의 순익감소를 이유로 매각을 결정했으며 란박시가 이달말 본격적인 인수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말빈더 모한 싱(Malvinder Mohan Singh) 회장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머크 제네릭 사업부를 인수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란박시가 더욱 강력한 입지를 갖게 된다"며 "합병이후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제네릭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1-19 18:08: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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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 개최천연물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430여개의 대리점 사장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리점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2007년 영업정책 소개를 비롯해 작년도 실적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또한 대형 황금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던지며 행운을 기원하는 ‘황금돼지 이벤트’, 가수 유리상자의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등도 실시됐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2007년 한 해도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욱 분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키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1-19 17:35:50한승우 -
한국오츠카, 임상부문 강화전략 집중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의학부 임원을 추가로 발령하는 등 임상부문 강화방안에 몰두하고 있다. 오츠카는 연초 조직개편에서 박홍진 상무와 함께 활동할 의학부 담당 임원으로 공장장을 역임한 이승훈 이사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또한 임상연구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www.otsuka.co.kr)를 통해 CRM, GCP-QA, RA 등 임상·개발분야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는 정책적으로 스몰글로벌(Small global)로 분류되는 일본, 중국 등의 국가와 1상 임상부터 단계적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해 국내 임상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츠카 박홍진 상무는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라인업 및 기존 제품의 부가가치 증대가 근간이 되는 만큼 스몰글로벌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제품을 신속히 도입하고 기존 제품의 EBM 강화 및 신규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1-19 17:34: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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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봉파라치 또 출몰, 약국가 경보대전 서구지역에 30대 봉파라치가 출몰, 약국 수 곳이 잇따라 피해를 입었다. 19일 대전시약사회와 피해 약국에 따르면 최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I약국을 방문, 박카스 7병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뒤 관할구청에 신고했다. I약국 L모 약사는 다른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 박카스 5병을 달라고 했다가 2병을 추가로 달라는 방식으로 약사를 분주하게 만든 뒤 약국문을 나서다 되돌아와 영수증을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약국 입구에 '봉투값 20원'이라고 써붙여놨지만, 경황이 없는 나머지 이날 봉투값을 뺀 3,500원짜리 영수증을 끊어줬다가 봉파라치의 덧에 걸리고 만 것. L약사는 “매달 4~5건 가량 비슷한 신고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또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는 말을 구청 담당자에게 들었다"면서 “다른 약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하기 위해 시약사회에 알렸다”고 말했다.2007-01-19 16:37:49최은택 -
약사국시 모두 마무리..난이도 예년과 비슷19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약사국시가 2시50분을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시험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남중학교·한남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국시에는 총 1,636명이 응시, 2007년 약사 입문의 마지막 관문을 밟았다. 국시원 김선호 기획과장은 "난이도는 예년 수준과 비슷했다" 며 "합격률도 작년과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험을 모두 마친 응시생들은 홀가분한 표정을 지으며 고사장을 속속 빠져 나왔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근영 씨는 “시험을 모두 마쳐서 홀가분하다”면서 “고대하던 약사 자격증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빨리 집으로가 그동안 부족했던 잠을 실컷 자겠다”며 고사장을 빠져 나갔다. 국시가 끝난 고사장에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을 비롯, 5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홍보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에 근무하는 배진주 약사는 “이번에 시험을 본 후배들 중 6명이 우리 병원에 오게 된다”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이 중에 누군가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국시합격자는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발표되고,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및 ARS 전화 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07-01-19 16:32:19한승우 -
대전 중구약사회 오호균 회장 5선 이어가대전 중구약사회장에 오호균(57)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지난 95년 첫 당선 이후 이번이 네번째 연임.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을 겸한 19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또 정미화·남정행 감사도 연임시켰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1-19 16:19:14최은택 -
"룡천공문 검토후 원 회장에 사법적 대응"권태정 서울시약회장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과 관련, 서울시약 룡천성금 진실규명위원회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사법적 대응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진실규명위는 그러나 "원 회장에 대한 사법적 대응과 타 시도지부의 성금 전용여부는 별개"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19일 오전 진실규명위원이 언급한 타지부 전용여부에 대한 판단 발언에 대해서는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선 것. 서울시약은 이날 "시약 진실규명위가 지난 17일 저녁 모임을 갖고 룡천성금 사태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며 "그 일환으로 전체 약사회의 룡천성금 전용 여부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법률검토에 착수키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박규동 진실규명위원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전체 2억원 가까이 되는 성금 중 절반에 가까운 1억여원이 전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에 대한 법률 검토를 이미 의뢰해 놓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덧붙여 "서울시약만 썼는지 아니면 15개 지부도 전용했는지를 판단할 것"이라며 "타 지부도 문제가 있다면 서울시약 상임이사가 연대해 대한약사회장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발언이 보도되자 서울시약은 오후 2시께 서둘러 해명자료를 데일리팜에 보내왔다. 서울시약은 해명자료에서 "룡천성금진실규명위원회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내려 보낸 룡천성금 관련 공문을 검토, 전용에 문제가 있다면 법률적인 검토를 한 뒤 원 회장에 대한 사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타 시도지부의 전용여부 판단과 관계없이 룡천성금 관련 공문에 대한 검토로 대한약사회가 전용을 용인했는지를 파악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박 위원도 이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전에 한 발언의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면서 "타 지부의 전용여부는 우리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2007-01-19 16:02: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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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성분명처방-일반약확대 적극 추진"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원장)이 성분명처방과 일반약 범위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했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국여약사회 및 국회의원 문 희 후원회 운영위원 신년교례회’에서 “성분명처방이 조기에 도입되도록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어려운 약국 재정 뿐만이 아니라 보험재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일반약 범위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어 “한국여약사회 회원들은 국민보건과 안전을 위한 약계활동 뿐만이 아니라, 여성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면서 “본 의원도 약업계 발전, 여약사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여약사회 정연심 초대회장은 “한국여약사회가 최초로 북한에 의약품을 보낸 것과 유재라 봉사상을 만든 것은 약사로서 뜻 깊은 일”이라며 “이를 앞장서서 추진한 문 희 의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신년교례회에는 고미지 한국여약사회장과 정연심 초대회장, 이연숙 전 정무2장관, 김혜자 전 서울시의원, 서정숙 서울시의원, 오경숙 약사 등 한국 여약사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7-01-19 15:25:07홍대업 -
바이엘쉐링파마, 통합조직 공식 출범바이엘과 쉐링의 통합조직 구성이 사실상 완료됐다. 바이엘쉐링파마코리아는 지난 18일 4개 주력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조직편성을 완료하고 전자메일 등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통합조직으로 출범한 부서는 크게 Primary Care 사업부, 진단조영제 사업부, 여성건강사업부, 특수치료제 및 항암제 사업부 등 4개. 나머지 의학부, 생산부, 글로벌비즈니스서포트(글로벌지원팀) 등 지원부서 3곳도 동시에 출범시켰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 2개로 나뉘어졌던 의약품사업부를 Primary Care 사업부로 통합,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 반면 피임약, 항암제 등 쉐링의 영업·마케팅 조직이 대거 영입된 항암제 사업부와 여성건강사업부, 쉐링 안성공장을 담당하는 생산부는 별도로 분리 조직됐다. 각 부서별 책임자에는 쉐링측 인사가 대거 등용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쉐링 권 박 사장은 진단조영제 사업부와 글로벌비즈니스서포트 책임자로, 특수치료제 및 항암제 사업부도 역시 한국쉐링의 링케 로널드 부사장이 맡게 될 가능성이 높게 됐다. 또 쉐링 공장은 크루즈 크나베 공장장이 그대로 담당하고 의학부 책임자에는 김종만 바이엘코리아 부사장이 내정됐다. 통합조직인 바이엘쉐링파마코리아 사장에는 작년 8월 마누엘 플로레스 현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이 임명된 바 있다. 회사는 내부적으로 통합조직 출범을 발표했지만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조직통합 시기는 오는 7월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전후로 서울 대치동 다봉타워에 위치한 한국쉐링은 바이엘이 위치한 신대방동 삼성보라매옴니타워로 이전된다.2007-01-19 14:22: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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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사무국, 2국1실7팀 체제로 재편대한약사회 사무국은 1월18일자로 사무국 개편내용을 발표했다. 순환보직을 통한 사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사무국 조직개편은 기존의 2국 1실 체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5팀(총무팀, 학술팀, 보험팀, 약국팀, 홍보팀)에서 직능팀, 전산팀이 신설된 7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의 홍보팀을 기획실에 편제하여 정책과 기획업무를 보강해 홍보기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관리국 한춘수 국장, ■사업국장 공석 ▷전산팀장 신종수 부국장 ▷총무팀장 강선원 부국장 ▷약국팀장 조남철 부국장 ▷학술팀장 최헌수 부장 ▷보험팀장 정도진 부장 ▷직능팀장 이서하 부장 ■기획실 엄태훈 실장 ▷홍보팀장 진윤희 부장.2007-01-19 14:16: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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