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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항체 신기술 보유회사와 제휴아스트라제네카는 사람 단일클론 항체에 대한 신기술을 보유한 리제네론(Regeneron) 제약회사와 제휴하기로 계약했다. 양사의 공동연구는 아스트라가 최근 인수한 캠브리지 안티바디 테크놀로지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아스트라는 선급금으로 2천만불을 지급할 예정이다. 리제네론이 보유한 벨록이뮨(VelocImmune) 기술은 치료목적의 항체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법. 양사 간의 거래는 향후 바이오텍 의약품 부문을 확대해가겠다는 아스트라의 새로운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아스트라는 영국계 사기업인 애로우 쎄라퓨틱스(Arrow Therapeutics)를 인수했으며 다른 두 건의 신약거래를 성사시켰었다.2007-02-07 02:4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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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신호 회장, 전경련 회장직 고사재계의 수장인 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다시 안개속으로 빠져들었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6일 차기 회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차기 회장직을 수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조건호 전경련 상근 부회장이 전했다. 강신호 회장은 최근 아들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와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으며 이에따라 재계에서는 강회장의 전경련 회장직 연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돼 왔다. 특히 지난 1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전경련 부회장직을 돌연 사퇴하면서 강회장의 연임에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한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강 회장은 이런 세간의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 회장 연임 의사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 강신호 회장이 연임 고사 입장을 공식 표명함에따라 전경련은 오는 9일 열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2주 정도 연기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회장 선임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추대위원회는 원로 3,4명과 회장단 3,4명등 모두 7,8명으로 구성해 회장 선임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조건호 부회장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회장단 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을 조정해 다음주 후반이 예상되지만 여의치 않으면 설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시기는 일단 2주 정도 연기한다는 것만 결정 됐을 뿐 다른 협회들의 총회 일정을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조부회장은 덧붙였다. 한편 강 회장은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전경련 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되며 다음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 유럽 순방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CBS경제부 김선경 기자 sunkim@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2-07 00:54:1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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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3분기 누적 매출 17% 는 2911억원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3분기(2006.10~12)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17.7% 늘어난 2,911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73.6% 신장된 582억여원, 순이익은 72% 증가한 409억여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분기 단독실적은 직전인 2분기에 비해 모두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2분기 때 처음으로 분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강력한 신장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007-02-06 21:1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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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보통주 650원 등 15억 배당 책정태평양제약 27일 오전 10시 30분 태평양빌딩 10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650원(배당률 1.7%), 우선주 700원(3.2%)씩 총 15억여원의 배당금 지급하는 문제 등을 의결한다. 또 안원준 마케팅 담당 상무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안 상무는 서울약대를 졸업했으며 한국BMS 기획조정실 이사 등을 역임했다.2007-02-06 21:00: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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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신입직원들, 갯벌훈련 통해 정신무장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2007년도 신입직원 25명에 대한 직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20일, 총 180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신입직원 연수교육은 ‘공동체 의식함양’, ’목표수행능력 향상’, ’적극적 사고와 자신감 강화’등을 목표로 3박 4일간의 합숙교육과 공장 견학,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등 자사 전 제품에 대한 제품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갯벌 극기훈련 과정을 마련, 강한 정신력과 조직력을 고취시켰다. 한편 삼진은 지난 해 매출 1,44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5% 신장된 1,650억원으로 설정했다.2007-02-06 20:55: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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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총회 열고 백칠종 회장 취임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회장이 3일 오후 7시 전주 리베라호텔 1층 백제홀에서 열린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총회의장에는 김승곤 현 의장이 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영춘, 백인숙 회원이 선출됐다. 또 감사에는 김종환, 손 숙, 최석철 현 감사가 유임됐다. 백칠종 회장은 "임기 3년을 마치고 경선 없이 두 번이나 추대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선을 치른 약사회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백 회장은 "약대6년제를 비롯해 우리의 큰 틀을 세운 지난 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집행부는 회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회무부터 시작하겠다"며 "소포장생산 확정, 소득세법 원천징수 문제, 대체조제후 사후통보조항 삭제, 성분명처방 등 정책적인 현안문제를 대약과 협조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총 대의원 94명 중 참석 34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부지부장 상임이사 등 임원선출과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을 신임 지부장에게 위임하고 1억8,400만여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약권성금을 가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한편 200만여원의 용천성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총회는 ▲약국과 도매상간 비밀준수약정 체결 추진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약국경영 활성화 연구 설문조사 ▲향정약 관리법 분리 제정 추진 ▲호남지역 지부장 협의회 결성 등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덕양, 이재명 약사가 전북약사대상에 수상하는 등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전북약사회장 표창패=황우영, 허숙희, 강덕일, 이미화, 박경희, 김정순, 김현철, 김규명, 이동원, 이현경, 정영나 ▲공로패=홍규현, 김옥주, 전세완, 송봉석, 박종길, 유 민, 이재윤, 이명노 ▲감사패=강범준, 이은정, 박중규, 이명섭, 유시종, 김성길, 조성윤 ▲대한약사회장 표창=박우성, 김남구, 민선홍2007-02-06 20:46: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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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 KGSP 간담회서 고충 수렴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해성약품)는 6일 총회를 개최, 대전지방식약청 KGSP 관계자를 초빙해 업계의 고충을 건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형모 회장은 "대전지방식약청이 관할하는 충북지역은 대전·충남지역과 비교해 1/4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도매업체수가 적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식약청에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에 참석한 대전청 의약품관리팀 김춘래 팀장과 KGSP담당 최규철 사무관은 "이번 해 KGSP점검은 제도의 지도·계몽 정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도협은 이날 ▲4월 13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회원사 대표자 워크샵 개최 ▲5월 중 도협 담당인사를 초빙한 자체 KGSP 교육 실시 ▲불우이웃을 돕기 행사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결정했다. 한편, 충주 성진약품과 제천 충북약품이 충북도협의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2007-02-06 18:35: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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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접속쉬운 한글 홈페이지 주소 개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접근 편이성을 살린 한글 홈페이지 주소를 소개했다. 현재 도협에 공식으로 등록된 홈페이지 주소는 'www.kapw.or.kr'이지만 도협은 보다 쉽게 기억될 수 있고 이용이 간편한 4개의 도메인을 추가했다. 도협측은 "추가된 도메인은 번거로운 www를 입력하지 않고 한글로 주소창에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회원사들이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협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은 ▲www.kapw.or.kr ▲도매협회.kr ▲의약품도매협회.kr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kr 등 4개다.2007-02-06 18:31:13이현주 -
의료법 궐기대회 중 격앙된 의사 '할복'의료법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도중 경과보고를 위해 단상에 올랐던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갑자기 할복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좌 이사는 이날 집회 의료법 개정안 경과보고에 대한 구호를 외치다 갑자기 메스로 자신의 배를 갈라 '의료법 개정안 백지화'라는 혈서를 써 격앙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혈서를 쓴 좌 이사는 현장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은 후 "의료법 개악 즉각 중단"을 외치며 곧바로 앰브런스로 후송됐다. 좌 이사는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6 16:38:10정시욱 -
화이자, 비아그라 중국명 사용 못한다화이자가 중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또다른 이름 ' 웨이거(Wei Ge)'에 대한 상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6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화이자는 비아그라보다 널리 알려진 '웨이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송을 제기했지만 북경인민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중국에서는 비아그라가 웨이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현지 제약사인 광주웰만(Guangzhou Welman)사가 이미 상표권을 획득해 화이자는 권리가 없다고 법원은 판시했다. 중국법원은 지난해 12월 가짜 비아그라 판매를 중단하고 화이자에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는 등 특허권을 인정했지만 상표권에 대해서는 자국 제약사에 손을 들어준 것. 한편 현지언론은 화이자측이 이번 판결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다.2007-02-06 16:23: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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