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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에 한상태 씨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한상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상태 명예사무처장은 1970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 부임해 동 지역의 보건의료체제 확충과 보건증진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1989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직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 사무처장은 당선 후 한센병 퇴치, 결핵 및 급성전염병 관리 등 각종 전염병 퇴치사업에 중점을 둬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소아마비 박멸사업을 중점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1997년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아마비를 완전히 박멸, 의료보건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협력공로상의 심사위원장인 신동천 의협 기획이사는 "본 상의 시상으로 더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사회에서 활동,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초대 수상자로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다.2007-04-05 14: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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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오리지널 매출 제네릭 대비 6배높다"중외제약의 지난해 전문약 오리지널 제품 매출은 제네릭 제품에 비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매출분석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은 2,317억원(67.6%)으로 제네릭 의약품 매출 353억원(10.3%)보다 6배가 넘는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출/OTC 등 기타 제품 매출은 757억원(22.1%)으로 총 3,427억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FTA 타결에 대한 영향이 없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필수의약품 중의 하나인 수액에 대한 매출 포지션이 크고 연구개발로 일궈낸 오리지널 전문 약 비율도 타사 비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전체 매출에서 수액과 같은 필수의약품과 오리지널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각종 정책적 리스크로부터 벗어나 있다"며 "향후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군이 많아 국내외 정책변화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타결된 한미FTA 협상 이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제기된 시장의 우려에 개별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2007-04-05 13:5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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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CB '케프라' 4세이상 소아적응증 승인한국UCB제약은 간질 치료제 '케프라'(성분명 레비티라세탐)가 식약청으로부터 4세 이상 소아간질환자의 부분발작에 대한 부가요법으로 확대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또한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들의 소아근간대성발작(JME, Juvenile Myoclonic Epilepsy)에 대한 부가요법도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케프라의 소아간질에 대한 국내 적응증 승인은 미국에서 진행된 개발 임상실험 결과가 토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소아 간질 치료에 대한 케프라의 적응증 승인은 소아 간질 치료에 있어 의사 및 환자의 치료 선택권이 새롭게 주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케프라는 500mg 단일 정제가 출시돼 있고 주사제, 액제 등 다양한 제형이 추가로 발매될 될 예정이다.2007-04-05 13:54: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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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식욕억제제 '사노렉스'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마진돌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욕억제제 '사노렉스'를 출시했다. 사노렉스정의 주성분인 마진돌(mazindol)은 대뇌 시상하부의 식이중추와 신경말초에 이중으로 작용해 식욕을 억제시키는 효능을 지니며, 특히 체내 포도당 이용 촉진, 열생산 활성, 소화흡수 저해작용 등의 약리기전을 일으켜 비만치료 및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부작용이 낮으며, 단기, 장기 투여 모두에 체중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 측은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사노렉스를 연간 매출 40억원대 이상의 주요품목으로 육성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비만 치료제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연관되는 다양한 QOL(Quality Of Life) 제품을 신규 품목으로 대거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삶의 질과 연계된 해피드러그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어, 향후 특화된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5 13:47:07이현주 -
삼원약품 "약업계 선도기업 되자" 다짐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5일 회사 3층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3주년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임직원들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회사는 추성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했으며 추교장 상무를 전무로, 전병관 영업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추교철 대리와 정용식 대리를 과장에, 한상현 주임을 계장, 이우식 사원을 주임으로 승진발령했다. 추기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3주년의 역사에 걸맞는 성숙한 모습으로 약업계의 선도기업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하면서 "진급자들은 회사가 보다 강력한 조직체계로 거듭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지난 1974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 1,500억을 달성했다.2007-04-05 12:56:59이현주 -
변경조제·개봉판매 등 약사감시 본격 돌입전국 보건소들이 정기 약사감시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약국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5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정기 약시감시가 이달 중순까지 보건소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부산지역은 이달 중순까지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중점 점검항목은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향정약 관리 실태 등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약국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거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용인지역에서도 오는 9일부터 약사감시 시작된다는 정보가 입수됐다. 점검항목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마약(향정)관리 상태 ▲사입가 미만 의약품 판매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취급 등이다. 여기에 서랍이나 약장에 약사 혹은 직원들이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이 없는지도 다시 한 번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의약품 개봉판매의 누명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보건소 관계자는 "위반정도가 중대한 사항일 경우 관계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에 조치에 들어가지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2007-04-05 12:30:10강신국 -
소아용 감기약 시럽제 71% '타르색소' 함유[시중유통 시럽형 감기약 31종 안전실태조사] 시중에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시럽형 감기약 대부분에서 알레기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타르색소가 첨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10품목 중 9품목에는 보존제로 사용되는 ‘안식향산류’를 별도 표시하지 않고, 유효성분과 함께 표시해 소비자의 혼동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승신·前소비자보호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영·유아 시럽형 일반감기약 180여 개 중 31개 품목을 무작위로 선정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5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31개 품목 중 22개(71%) 품목에서 ‘적색40호’(17개), ‘황색5호’(6개), ‘청색1호’(4개), ‘황색203호’(1개) 등 내복용으로 사용 가능한 타르색소 4종이 검출됐다. 이들 타르색소는 착색 이외에 어린이들의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법적으로 내복이 가능한 색소는 8종. “타르색소, 알레르기 유발-약효반감 가능성” 제기 소비자원은 전문가의 자문결과를 인용, 일부 착색제의 경우 약물이 혈장내의 단백질과 결합하는 ‘단백결합’이 되면, 면역체계가 착색제가 결합된 자기 단백질을 외부에서 유입된 이종단백질로 인식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약효성분과 단백결합이 경쟁함으로써 약효성분의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합성색소든 천연색소든 소아용약물에는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국내 법규에는 의약품에 착색제로 첨가가 허용된 타르색소에 대한 용도구분은 있지만, 최대 허용량 등 용량규정이나 첨가여부 표시에 관한 규정조차 마련돼 있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와 함께 31개 제품 모두에서 보존제인 ‘안식향산류’가 사용됐지만 ‘보존제’라는 사실을 별도 표시한 제품은 3품목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유효성분과 함께 표시해 소비자의 혼동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럽 감기약 67.7%, 외부포장-첨부문서 용법 달라 또 외부포장에는 생후 ‘3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하고, 내부 첨부문서에는 ‘1세 미만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여하지 마십시오’라는 식으로 외부표기와 첨부문서상 내용이 다른 제품도 21품목(67.7%)이나 됐다. 소비자원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존제’를 유효성분과 별도표시, 성분명과 함께 ‘보존제’나 ‘보존료’라고 기재하도록 의무화 하는 등 의약품 첨가제 표시 제도를 개선하도록 식약청에 건의키로 했다. 또 ‘1세 미만’에 대한 용법·용량을 삭제, ‘1세 미만인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십시오’라는 주의문구를 외부포장에 기재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영·유아의 감기약 관련 부작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 소비자안전센터 조재빈 과장은 “향후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일반의약품 감기약에 대해 미국처럼 2세 미만은 의사의 처방 후 복용하도록 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약업계는 소비자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약품 첨가제 표시제도'를 개선하는 데는 공감을 표시한 반면, 이번 조사발표가 유해성 논란으로 번질 것을 경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4-05 12:2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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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비아그라 제품 '스카이 푸루트' 적발이른바 원기회복, 성기능강화 등의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짝퉁 비아그라가 또 적발됐다. 식약청은 지난 4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성분과 유사한 신물질을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검출하고 국내 수입 및 유통식품 중 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제조해 국내에 수입돼 판매하다가 적발된 'Sky Fruit (쥬스 프리믹스)'는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메틸홍데나필' 성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식품에 이러한 발기부전치료성분을 첨가해 혈액순환 개선, 원기보강 또는 성기능강화 등의 목적으로 판매하는 사례는 계속 적발되고 있다"며 "독성 및 약효 등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경고했다. 발기부전치료제와 불법 유사물질 검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식약청은 2002년부터 이러한 불법 신종 발기부전치료성분 유사물질에 대한 검색을 강화해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슈도바데나필, 하이드록시홍데나필, 디메틸실데나필 및 데메틸홍데나필 등 총 8개의 유사물질을 규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내 검사망에서 확인된 식품 중 성기능강화와 관련된 부정식품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미국산 수입식품인 '엑실인삼'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성분과 유사한 '하이드록시바데나필'을 처음으로 검출된 바 있다.2007-04-05 12:23:18정웅종 -
"오리지널 위축되면 제네릭도 연쇄 타격"보험약가와 판매수량이 연동될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은 물론 제네릭 시장까지 동시에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 김도경 위원(한국얀센)은 5일 오전 11시 열린 홍보전문위 주최 워크숍 주제발표(‘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은 현재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하에서 신약은 가격-수량 연동제에 의해 발매 첫 해 예상 사용량의 30%를 초과할 경우 약가를 일정폭 인하하도록 돼 있다며 이같은 약가정책은 오리지널은 물론 제네릭의 연쇄 타격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신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발매 첫 해 5억원~20억원, 2년차에 50억원~70억원, 3년차에 100억원을 넘기는 패턴을 보이는데 가격-수량 연동제가 적용되면 오리지널 의약품이 시장을 만드는데 한계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고혈압약 노바스크정을 예로 든 김 위원은 “노바스크가 거대시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국내 개량신약들이 시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오리지널 브랜드가 시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 이 타격은 제네릭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약가를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이탈리아(2.5%), 스페인(5%), 포르투칼(8.6%) 등 국가에 비해 프리 프라이싱(Free-Pricing)을 적용하는 UK(20.1%), 네덜란드(17.7%)의 제네릭 점유율이 훨씬 높다”며 “이 수치는 오리지널 시장창출 기능이 있어야 결국 제네릭도 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신제형, 신용량, 신물질 등 의약품에 대한 기업의 기술개발 노력을 인정하고 이를 가격에 반영하는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김 위원은 밝혔다.2007-04-05 12:1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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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최대 취약점은 '심사공정성'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심사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공단과 심평원의 역할관계에서는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10% 수준에 그쳤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사회연구원(연구책임자 최병호 박사)이 보건의료계 학회와 협회 소속 전문가 169명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결과 드러났다. 5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답변한 응답자 중 56%가 심평원의 가장 큰 강점으로 ‘방대한 진료정보공유’를 꼽았다. 이어 38%는 ‘심사와 평가를 함께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선택했다. 반면 취약점으로는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꼽은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소속별로는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 의료계단체 종사자들이 심사의 공정성(8.55%)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기관 또는 교수진은 심사에 대한 불신(13.25%)보다도 ‘재정을 공단에 의존’(16.67%)하는 점이 더 문제라고 지목했다. 심평원의 심사와 평가 업무간 관계에 대해서는 48.52%는 심사와 평가 동시수행에 찬성한 반면, 51.48%는 독립된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심평원와 공단의 역할관계에 대한 질문에서는 ‘독립된 조직행태로 하되, 심평원의 역할을 확대·강화’를 선택한 응답자가 38.8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 상태대로 독립된 조직형태가 바람직함’ 24.69%, ‘독립된 조직형태로 하되, 공단은 심사-심평원은 평가업무’ 24.07%,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함’ 12.3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통합보다는 독립된 조직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이 대부분인 셈. 의료기관 평가와 관련해서는 심평원이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45.78%)보다 그렇지 않다(54.22%)는 의견이 더 많았다. 이와 함께 응답자들은 심평원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 이외의 바람직한 우선기능에 대해 ‘상대가치수가·약가·재료가 등 가격적정성 평가’(16.96%), ‘의료의 질 관리’(14.58%), ‘신기술(의료행위)의 평가’(13.84%), ‘진료(처방) 가이드라인의 운영’(13.39%), ‘의료정보의 허브’(10.57%), ‘의료기관 평가’(9.08%), ‘신약의 평가’(6.55%) 등으로 순위를 매겼다.2007-04-05 12:15: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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