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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철배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대웅제약 이철배 명예회장이 28일 밤 11시 2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 이 명예회장은 1975년 대웅제약 전무로 입사한 이후 1986년 대웅제약 사장, 1991년 대웅제약 부회장 등 20여년간 대웅을 성장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연락처 031-787-1503)이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선영이다. 부인 이기상(79세)와의 슬하에 종호, 종우, 종구, 종하씨 등 3남 1녀를 뒀다.2007-04-29 16:19:53박찬하 -
생약학회, '한약개발 심포지엄' 성료한국생약학회(회장 신승원)는 지난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과학의 달 기념 '한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약재를 이용한 천연물제제 및 건기식 개발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식약청과 제약사, 각 약학대학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2007-04-29 15:05: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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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는 생명선...단식 끝내지 않겠다"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단식 1주일째인 지난 28일 저녁부터 체력이 급격히 저하돼 거동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황 회장은 28일 오후에 열린 긴급 회장단 회의를 마친 직후 어지러움을 호소했으며, 현재 거동조차 못하고 침상으로 마련된 메트리스에 누워만 있는 상태다. 황 회장은 단식을 준비하면서 지난 20일부터 식사량을 하루 1끼 내외로 조절, 23일부터 본격적인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 이후에는 생수와 약간의 죽염을 복용하면서 지내왔다. 황 회장은 단식 중에도 매일 아침 도협회관 5층 계단 오르내리는 등 약간의 운동으로 몸을 관리해 왔으나,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면서 거동조차 어려운 상황이 됐다. 황 회장은 그러나 이날 격려방문한 인사들에게 "유통일원화는 도매업체에게는 생명선 같은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의약품 도매유통업 육성책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투쟁의지를 꺾지 않았다. 한편 황 회장의 체력이 악화되자 도매협회 직원들은 휴일에도 모두 출근해 황 회장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2007-04-29 13:36: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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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도봉산 등반하며 화합 다져도매업계 중견 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경림실업)가 29일 춘계 정기모임으로 도봉산을 등반하며 회원사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등반에는 도우회 회원 70여명과 제약사 관계자 50여명 등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 모두 '의약품 유통일원화 사수' 리본을 착용, 도매업계 실무자로서 유통일원화 수호의지를 나타냈다. 구보현 회장은 “도우회는 창립 이래 18년 동안 봄철에 체육대회·등반대회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업계 실무자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손준경 부회장(송암약품)는 “회원 대부분이 인생의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산을 좋아하게 됐다”며 이번 등반대회에 대한 열띤 호응에 대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과 진웅약품 이양재 사장, 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이 참석해 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고 광동제약에서 음료수를 협찬했다. 한편 도우회는 창립한지 18년 된 OTC도매업체 중견간부들의 모임으로 120여명의 회원이 동부·중부·남부분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4월에 춘계행사, 12월에 총회를 겸한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등 인보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2007-04-29 13:27: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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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약가심의, '당월 접수분 익익월'에복제의약품에 대한 약제결정 위원회 안건상정 일정이 종전대로 당월 접수분을 익익월에 논의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회는 심평원이 복제약 약제결정신청 품목에 대해 종전과 같이 ‘당월 접수분에 대해 익익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으로 상정일정을 시행키로 알려왔다고, 각 회원 제약사에 통보했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복제약에 대한 위원회 상정일정을 당월16일부터 익월 15일까지 접수분을 익익월 위원회에 상정한다고 통보했다가, 제약사들의 반발에 부딪쳐 4월까지 잠정 유보했다. 심평원은 이어 5월 시행목표로 제약사들로부터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나, 결국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제도시행 초기에 관련 제약사의 의견수렴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다가, 조정안을 폐기하게 된 셈이다.2007-04-29 13:0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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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환자, 향정 포함 평균 5.5개 약물복용"병·의원이 비만환자에게 향정약을 포함해 평균 5.5개의 의약품을 한꺼번에 처방하는 등 약물 과다처방 실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전국에서 1,830명의 비급여 다이어트 처방전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29일 건약에 따르면 조사대상 다이어트 약물복용자 중 약 40% 이상이 식약청이 권고하는 4주를 초과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또 미국 FDA는 향정약 욕억제제는 단독으로만 사용돼야 한다고 제한하고 있지만, 조사대상 중 99%가 다른 다이어트 약물과 병용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약물 오·남용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사대상 비급여 처방전에는 평균 5.5개의 약물이 한꺼번에 처방돼 있었다. 심지어 다른 항우울제와 병용시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심각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34%의 복용자들이 식욕억제를 위해 항우울제와 병용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약은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은 안전성 서한을 보내거나 처방권자의 자율적인 자정노력만을 기대할 뿐 다이어트 향정약 사용을 억제할 어떤 목표도 갖고 있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이어 “향정약에 대한 오남용우려약물안내서 배포와 비급여 처방에 대한 심평원 신고를 의무화 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 관계자는 “식약청은 향정 식욕억제제에 대한 일회성 점검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지만 말고 환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내놔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편 식약청은 비만환자에 대한 비급여 처방을 중심으로 향정약 오남용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4-29 12:1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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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제약산업 특허 전문가 과정 개설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제약사 특허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특허 전문가 과정을 내달 8일 하루 동안 개설,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제약산업의 지재권 창출 촉진과 활용역량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특허제도 일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특허정보조사 및 활용, 특허분쟁 및 특허소송, 특징 및 심사기준 등이 소개된다. 수강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교육팀(02-2194-7324)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4-29 10:1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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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내최초 제2금융권 VAN시스템 구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MMF 등 제2금융권 상품을 온라인으로 매매 신청하는 VAN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30일부터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제2금융권 MMF 등 정보조회업무 개통에 이어 기업은행 및 국내 18개 증권사와 전용선을 이용해 금융상품 매매신청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磯? 제2금융권 VAN시스템이 구축된 것은 공단-기업은행이 처음이며, 투자업무를 지원하는 중요한 기간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 앞서 공단은 지난해 운용자금(보험급여비 대기자금)은 23조6,000억원으로, 이를 MMF등에 운용해 715억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 공단은 또 Cyber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HI-bank(Health Insurance bank)를 구축해 연간 약 43억원의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2007-04-29 09:21: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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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금품로비설로 다른 단체도 의심"한의협 유기덕 회장 당선자는 28일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사건으로 인해 보건의료단체 전체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법 개정저지 투쟁을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당선자는 이날 ‘2007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뒤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향후 의료법 개정저지 투쟁방향과 관련 “5월2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있지만, 장 회장 사건으로 (보건의료단체의) 기가 많이 꺾여 있고 금품로비설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의료법 개정투쟁 방향을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국회 금품로비설로부터 한의협이 자유로우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의협의 사태는 불행한 일”이라면서도 “어떤 측면에서는 회장이 되기 전에 그런 일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당선자는 특히 “관련단체가 (의협 사태와 관련) 비공식적으로 만나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정치적 사안으로 인해 의협과 치협, 한의협의 공조 유지가 가능하겠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도 “상황파악을 먼저 한 뒤 판단할 사안”이라고 짧게 말했다. 유 당선자는 이와 함께 한의협 의료법 개정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이 새로운 집행부 탄생으로 모두 사퇴했으며, 일주일 후에 비대위 체계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유 당선자는 올해 12월 대통령선거와 관련 “한의사가 일반약이나 전문약으로 분류된 현행 약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없다”면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의약청신설을 대선공약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방분업과 관련해서도 “분업은 원래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한약은 분업개녑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 당선자는 끝으로 한의협회장으로서 집무방향과 관련 “동네의원 살리기와 회원간 대통합을 이룬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전했다.2007-04-29 00:53:18홍대업 -
한의협 유기덕 회장 "의료법 개정-FTA 반대"28일 신임 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유기덕 회장은 의료법 개정과 한중FTA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한의협 2007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인사말을 통해 “제가 의료법과 한중FTA를 반대하는 것은 동네의원 살리기와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동네의원 살리기는 한의원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부분”이라며 “그러나, 의료법 개정안에는 병원 이상의 큰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안은 포함돼 있지만, 동네의원을 살리는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또 “임기중에 직선제 개정안을 만들어 반드시 상정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 회장은 끝으로 “제게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던 회원들도 다 함께 끌어안고 가겠다”면서 “회원들의 대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4-28 21:47: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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