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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래디어스', 얼굴주름치료 허가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신희수)의 '래디어스'가 지난달 28일 식약청으로부터 얼굴 주름치료와 관련한 허가를 획득했다.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가 주성분인 래디어스는 인체 뼈와 이를 구성하는 미네럴 성분으로 체내 주입 후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거쳐 분해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미국 FDA으로부터 얼굴 주름 치료와 뺨 지방위축증 등 얼굴에 볼륨을 주는 치료에 대한 허가를 이미 획득한 바 있다. 2003년 미 FDA로부터 성대수복(vocal fold augmentation)에 대한 허가를 받은 이후 세계적으로 여성 요실금 치료, 주름치료 등에 쓰인 바 있다. 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효과 지속기간을 평균 18~24개월로 향상시켜 기존 필러 보다 최소 6개월에서 15개월 이상 지속기간을 연장시킨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07-05-03 14:5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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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시민단체에 몽골 지원 의약품 기탁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국내 NGO단체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 진해거담제 '뮤로딘캅셀-시럽' 등 2,8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의약품은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빈민구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은 또 7일에는 적십자사가 주관하는 광진구 ‘적십자어르신잔치’에 위장약 등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10일에는 서울시 정신지체인 체육대회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원은 지난해 대원이웃사랑회라는 봉사단체를 결성해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광진구의 어려운 노인세대에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백승호 사장은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은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이 2.12%로 12월 결산법인 중 SBS , KT&G, 한독약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2007-05-03 14:5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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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HCV 진단키드 미국특허 획득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한국,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유전자형 진단을 위한 DNA 진단키트’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HCV는 대표적 간염 바이러스로 백신이 개발된 HBV와 달리 백신 개발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발병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특허받은 유전자 진단키트는 기존 제품보다 검사시간이 짧으면서도 정확도가 높으며 연간 5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수출시 연간 1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계열사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에서 임상 검체를 확보, 5년간의 충분한 성능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2007-05-03 14:48: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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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와 의료법 개정안' 의료정세 토론보건의료단체연합이 의·약대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4시 서울의대 함춘회관에서 정세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건연 우석균 정책실장이 ‘한미 FTA와 의료법 개정안 제대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진다.2007-05-03 14:2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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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 인증제도 본격 시행...'HT' 표기보건신기술 인증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지난달 30일 부로 개정·공포됨에 따라 보건신기술(HT) 인증사업을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신기술 인증제도는 보건산업분야 우수 신기술에 대한 인증과 그에 따른 지원 시책을 강구·시행해 보건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널리 보급하고자, 지난해 10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개정하면서 도입한 제도다. 보건신기술의 인증은 인증일을 기준으로 개발이 완료된 기술 중 상업화한지 1년 이내의 기술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은 선진국보다 우수하거나 동등하고 상업화가 가능한 기술, 기존 제품의 성능을 현저히 개선시키거나 제품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건신기술인증을 이용해 제조한 제품에는 인증 표시 ‘HT’를 부착하고 기술개발자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국가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등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3년 이내,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신기술 인증제 도입으로 보건신기술개발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5-03 13:38: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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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서울·부산서 무료 피부 검진 서비스약국화장품 비쉬는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5월 한달 간 서울과 부산에서 무료 피부 건강검진을 펼친다. 이는 대한피부과학회와 비쉬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피부건강의 달'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검진 서비스는 오는 8일 강북구민회관을 시작으로, 서울시내 보건소·구민회관·대학교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부산 밀리오레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5월 29일~31일 3일간은 서울 시청광장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해 대한피부과학회 의료진의 무료 강의 및 피부 타입과 노화, 자외선 노출 등을 무료로 진단해 준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직접 현장에 참여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로레알 비쉬 홈페이지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사이버 피부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와 공동으로 '직장인의 피부건강 현주소'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엠블런스를 개조해 만든 '피부 검진 응급 구조단(이동식 피부검진 차량)'의 건강 검진행사도 진행한다. 로레알 비쉬 홍보담당자 한애경 과장은 "대국민 피부건강검진 캠페인은 피부타입과 노화, 자외선 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부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2007-05-03 13:35:46한승우 -
검찰, 장동익 소환...금품로비설 집중 추궁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3일)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날 오전 장동익 전 회장을 전격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 박철준 제1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장동익 전 회장을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해 심문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장 회장을 소환해 지난 3월 의사협회 대의원 대회에서 한 발언의 진위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또 협회자금 횡령혐의로 고소된 부분에 대해 횡령 사실 여부와 자금사용처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그동안의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소환조사를 통해 장 전회장의 횡령 혐의 등을 상당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장 회장을 소환해 조사에 나섬에 따라 그동안 자료분석에 머물러 있던 의협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가 빨라질 전망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벌인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들과 의협관계자 1명씩을 어제 소환했다고 밝혀 수사망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장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서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정 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언론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한 상태기 때문에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사회부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5-03 13:18:4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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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신생아 2명 부검...부모들 '충격'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신생아 두 명이 숨지면서 사망 원인을 두고 의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3일) 숨진 신생아들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 남구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 부모도 다른 여신생아 두 명이 태어난 지 사흘 만에 동시에 같은 증세로 사망한 것을 두고 그 원인을 놓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관할서인 남부경찰서는 2일 이 병원원장 A씨와 당시 당직간호사 B씨 등 병원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지만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단서를 잡지 못했다. 의료분야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감안해 경찰은 사망원인을 두고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는 등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2일 새벽 3시 50분쯤 이 병원 신생아실에 있던 여신생아 두 명이 얼굴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보였다는 점. 그리고 이를 발견한 간호사 A씨가 병원장 B씨 등을 불러 긴급 조치를 한 뒤 신생아들을 인근의 종합병원으로 후송했고 이 과정에서 신생아들이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사망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경찰은 3일 부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숨진 신생아들에 대한 부검이 실시되고 있으며 부검결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질 예정이다. 경찰은 또 이들 신생아들이 먹은 물과 분유도 함께 압수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하지만 신생아 부모들이 충격에 빠져 외부의 접촉을 일절 거부하고 있는데다 부검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여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확실히 밝혀지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CBS 장규석 기자 hahoi@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5-03 13:14:2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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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미지급액, 전남·서울 200억원 넘어전남과 서울지역 요양기관에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의료급여비가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의료급여비 지급대상액은 총 2조2,080억원으로 이중 2조1,155억원이 지급되고, 882억원은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83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201억원으로 두 지역이 전체 미지급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인천 79억원, 강원 76억원, 부산 69억원, 경기 63억원, 대구 36억원, 광주 31억원, 경남 9억원, 전북 7억원, 경북 5억원, 대전 4억원, 제주 4억원, 충남 4억원, 울산 2억원, 충북 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2007-05-03 13:13: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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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여드름 발병, 나이경계 모호해져""아토피·여드름 발병엔 나이도 없다." 대표적인 '나이' 질환으로 알려졌던 아토피·여드름·검버섯 등의 연령별 발병 경계가 점차 무뎌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가 2일 열린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에서 발표한 '여드름·아토피의 10년 통계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의 여드름 감염 정도와 중년층의 아토피 발병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2세 미만 초등학생의 경우 10년새 2.4%에서 7.5%로 3배이상 급증했고, 40대 이상 연령대는 10%에서 13%대로 증가했다. 대표적인 소아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역시 25세이상 성인층의 비율이 20.6%를 차지했다. 특히 30대 장년층의 경우 19967년 9.8%에서 2001년 11.4%, 2006년에는 15.4%까지 상승했다. '저승꽃'으로 불리는 검버섯은 20~30대 젊은 환자가 1995년 390명에서 2005년 541명으로 약 1.4배 증가하기도 했다. 김광중 이사장은 "피부질환이 특정 연령층에만 국한돼서 나타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피부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치료법이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부과학회가 주최하고 있는 '피부건강의 날' 캠페인은 약국화장품 '비쉬'가 후원하는 것으로, 비쉬는 한달간 서울지역 구청회관 등에서 실시될 피부건강 테스트 등을 지원, 협조하게 된다.2007-05-03 13:10: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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