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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2세까지 지속예방GSK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생후 2세까지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RVGE)에 대한 지속적이 예방효과를 갖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 회의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GSK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RVGE로 인한 병원 입원을 96%까지 예방하며, 의학적인 진료의 필요성을 84%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연구자 티모 베시카리 박사는 “새로운 데이터는 중증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생후 2년까지 백신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와 유럽소아위장병학, 간장학 및 영양학회(ESPGHAN)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RVGE) 예방을 위해 영유아 단체예방접종을 권했다. 백신 접종은 영유아들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부터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럽연합에서는 2,360만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매년 약 360만 건의 RVGE가 발생하고 있으며, 조기에 백신접종을 하면 RVGE 발생이 최고조에 이르기 전에 영유아들을 보호할 수 있다. 유럽 권장안의 수석 연구자 핀란드 템페레 대학교 티모 베시카리 박사는 “우리는 전문가 집단을 소집하여 로타바이러스 문제를 제기하고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영유아들에 대한 단체 백신접종을 권장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시판중인 백신은 효과적이고 좋은 안전성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국가백신접종 일정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백신은 편리한 2회 접종 스케쥴의 이 경구용 백신은 로타바이러스 호발 시기인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전에 조기 예방효과를 제공한다.2007-05-09 11:23: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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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THE Bank 약국 대출' 상품출시신한은행이 약국에서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THE Bank 약국 대출'을 9일부터 판매한다. 9일 은행에 따르면 THE Bank 약국 대출은 국내 최초로 의약품관련 전용결제시스템을 구축, 제공하는 대출상품이다. 또한 전국에 소재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구매자금, 운전자금, 창업자금, 시설자금 등 약국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금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맞춤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건강보험급여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약국(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용도 및 담보유무에 따라 구매자금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로 구분해 지원한다. 구매자금대출과 신용대출은 매출액 및 신용도에 따라 최고 2억원 한도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금리는 약국 신용도별로 차등 적용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신규 등 부수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감면이 가능하다.2007-05-09 11:21:08강신국 -
녹십자, 피록시캄 함유 '제놀그린'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퇴행성관절염과 관절통 치료성분인 피록시캄(Piroxicam) 함유 패취제 ‘제놀그린’을 출시했다. 제놀그린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통효과가 강력한 피록시캄(Piroxicam)이 주성분이며 약물층과 제어층 등 2중 구조인 특수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이 적용돼 48시간 안정적인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통기성과 수분발산이 뛰어난 최고급 폴리우레탄 지지체를 사용, 점착력과 신축성이 뛰어나며 기존 제품의 단점인 피부 알러지 등 부작용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계란모양의 미니타입으로 이틀에 한장만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제놀그린 약국용은 1팩 3매 포장이다. |문의| 080-260-00332007-05-09 10:37:59박찬하 -
'아클라스타', 골다공증 폐경여성 골절감소노바티스의 1년에 한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졸레드론산 5mg)가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에서 3년 이상 모든 유형의 골절 발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국내 8개 임상시험기관에서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실시한 아클라스타의 골다공증 치료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 척추골절은 70%, 고관절골절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7개국에서 65세~89세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 7,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단일임상연구에서 1년에 한번 투여하는 단 하나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모든 유형의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률을 감소시켰다는 효과를 입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 NEJM(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발표됐다. 기존의 골흡수억제제 치료제가 일 1회, 주 1회 또는 월 1회 경구투여해야 하는 반면, 아클라스타는 1년에 한번만 15분간 주사투여 하면 된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바 있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는 “조만간 골다공증 환자들이 1년에 1회 투여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해져 기존의 주 1회 또는 월 1회 경구제에 비해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발표된 아클라스타의 고관절 골절을 포함한 모든 골절 예방 효과도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골다공증은 전세계 1억5천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으며 50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2명 중 1명꼴로 평생 한번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로 고통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07-05-09 10:35: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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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사장, '유기농경영' 강연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는 '유기농 경영'에 대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윤 사장은 5월 10일 서강대학교에서, 14일 중앙대국제경영대학원에서, 29일 아주대학교에서 각각 강연을 실시한다. 윤 사장은 이 강연에서 화장품, 제약 ODM 시스템 도입과 17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경영 노하우인 '유기농 경영'에 대한 실사례와 경영철학을 소개할 계획이다.2007-05-09 10:31: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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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아산병원과 임상연구센터 조인식한국와이어스와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가 초기 임상연구를 위한 독점적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와이어스는 8일 오후 5시 아산병원 동관 6층 대회의실에서 와이어스의 초기임상연구센터(Early Clinical Development Center, ECDC)의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 내 설립과 1상, 2상의 초기 임상연구를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와 독점적으로 진행하는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했다. 와이어스와 아산병원은 지난 3월 30일 조인식에 앞서 와이어스 ECDC를 센터내에 설립해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는데 대한 계약을 마친 상태다. 와이어스의 이번 ECDC의 설립은 아시아에서는 태국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와 계약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초기 임상시험의 연구 및 진행은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하고만 진행하게 된다. 와이어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전세계에 약 15개 정도의 ECDC 설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계획에 한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가 포함된 것이다. 와이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속한 피험자 모집으로 임상시험 진행의 빠른 속도, 비용절감 효과와 1상, 2상의 초기 임상연구에서 신약 후보 물질의 탐색 및 효능·효과에 대한 활발한 연구로 신약 개발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2007-05-09 10:03: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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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학회, '실버벨 건강교실'캠페인 실시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는 고령화 시대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버벨 건강교실 캠페인(Silver Bell Campaign)’을 5월 9일부터 6월말까지 서울·경기지역 20개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버벨 건강교실’은 각종 만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silver)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줌(bell)으로써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스스로 사전예방을 철저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무료 노인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와 골다공증 등 대표적인 노인질환 외에도, 사망자의 9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나타난 폐렴, 대상포진, 골다공증, 치매 등 4가지 노인성 질환의 증상 및 예방·치료법이 소개된다. 캠페인은 5월 9일 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상포진 및 골다공증 강좌’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인천, 수원, 서초, 종로 등 수도권 내 20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노인의학회 이중근 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인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해당 복지회관으로 하면 된다. 다음은 캠페인 일정 5월 9일 노원노인종합복지관 (02-948-8540~5) 5월 11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 (02-804-4058), 마포노인종합복지관 (02-333-1040) 5월 15일 인천동구노인복지회관 (032-761-3677) 5월 16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 (02-2203-9400) 5월 22일 용산노인종합복지관 (02-794-6100) 5월 23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 (02-888-6144~5), 동작노인종합복지관 (02-823-0064) 5월 25일 수원시립 버드내노인복지회관 (031-898-6545), 강북노인종합복지관 (02-992-6783~4) 5월 28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 (02-442-1026) 5월 2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02-2068-0075) 5월 30일 안양시노인복지센터 (031-455-0551), 용인시노인복지회관 (031-324-9304) 5월 31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 (02-2298-5117), 성남 수정노인복지센터 (031-752-3366) 6월 13일 서초노인종합복지관 (02-578-1515) 6월 14일 오정구노인종합복지회관 (032-683-9290) 6월 27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02-742-9500~2)2007-05-09 09:40: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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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중간 관리자 진급 단행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은 지난 7일 임희택 부장 등 6명 직원에 대한 진급을 단행했다. 진급 대상자는 영업부 ▲임희택 부장 ▲김수환 차장 ▲이시후 과장 ▲강유애 대리 ▲곽용대 대리, 관리1부 ▲김주환 대리. 이날 안병관 사장은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진급 대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2007-05-09 09:35: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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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도입해도 제약 처벌수위 못 낮춰""제약업계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하더라도 제약업계 대상 실태조사에 따른 처벌수위가 당장 완화되지는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 권오승 위원장은 9일 오전 7시30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약협회 주최 CP 도입 선포식 특강(시장경제 선진화를 위한 공정거래 정책방향) 이후 가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CP를 도입한 업체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경우 그 수위를 완화해주는 것은 맞지만, CP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을 경우에 한한다"며 "제약업계가 CP 도입을 선언했다고 실태조사에 따른 처벌이 당장 완화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또 "CP도입 선언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이것이 업계의 관행으로 자리잡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그때까지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며 "CP실행에 따른 제제수위 완화는 향후에 제약업계에 돌아갈 혜택"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 대상 실태조사 결과발표 일정도 밝혔다. 그는 "5월 중 보고서 작성이 완료되면 심의를 거쳐 상반기 내에는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권 위원장은 이와함께 국내 건강보험 체계의 문제점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특강 이후 "통제 중심인 보험약가 정책 측면에서의 공정경쟁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업계 참석자의 질문에 권 위원장은 독일유학 시절 겪은 공보험과 사보험에 대한 경험을 예로들어 이같은 지적에 동의했다. 그는 "보험약가 결정의 자율성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무슨 공정경쟁을 말하느냐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다양화된 시장에 반해 국내 건강보험 체계가 합리적 차별화를 이루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공정위가 제약산업을 집중적으로 본 것은 업계의 부조리 뿐만 아니라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제도적, 정책적 문제에 대한 개선방향도 함께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나 정책 측면에서의 개선점이 있으면 언제든 조언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그는 경쟁에 대한 인식제고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경쟁하라고 하면 '너 죽고 나 죽고' 식의 극단적 선택을 한다"며 "오손도손 협력하는 것과 극단적 '전쟁'의 중간적 의미인 경쟁이 없으면 시장도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제약업계의 CP 도입이 경쟁에 대한 압력에 떠밀려 한 측면도 있겠지만, 누구나 시장에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고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할 수 있는 공정경쟁 풍토가 정착된다면 한국 제약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산업 경쟁력을 위해 털것은 털고가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07-05-09 09:33:46박찬하 -
서울약대 대학원생들, 미국서 최우수 논문상서울대 약대 대학원생 2명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07 실험생물학회 연례 연합 학술대회'에서 '미국약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해 화제다. 서울대 약대 BK21 응용생명약학사업단 소속 분자약물학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원동씨(25)와 기성환씨(31)가 그 주인공. 김원동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기성환씨는 '우수대학원생 학술연구지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약리학회 학술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김원동씨는 '약물대사효소와 항산화효소 발현의 핵심 단백질인 Nrf2 활성조절의 스위치 발견', 기성환씨는 'G-단백질 매개 염증유전자 발현조절에 관한 기전'으로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근 열린 미국약리학회 총회와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고, 수상내역은 미국약리학회 홈페이지(www.aspet.org)를 통해 공지됐다. 실험생물학회(Experimental biology)는 미국약리학회(ASPET)· 미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ASBMB)·미국생리학회(APS)·미국해부학회(AAA)·미국병리학회(ASIP)·미국영양학회(ASN) 등 총 6개 학회가 연합해 매년 2-3만명이 참석하는 학회로, 올해는 약 7,000여 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김원동씨가 수상한 '대학원생 최우수 논문상'은 학회에 참여한 전세계 학술 발표 내용을 심사해, 참여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수생 중 상위 2명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나머지 1명은 Teresa Operana씨(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가 수상했다.2007-05-09 09:29:2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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