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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백제약품과 개봉 낱알약 반품 사업 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6일 백제약품 강남지점(지점장 김진원)과 개봉의약품 낱알반품 협약을 맺고 낱알반품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개봉 불용재고약 해소를 위해선 입력, 정산, 수거까지 빠른 시일 내 끝내는 게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선 협력 도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원 백제약품 강남지점장도 "백제약품은 불용재고 낱알반품을 상시로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약국이 불용재고 부담을 덜 수 있는 다각적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약국의 불편 사항은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부회장, 류일선 단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8 11:03: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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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강봉윤 어색한 만남…강 "대의원 인준 받아라"임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박인춘 부회장 인선 철회를 주장하먀 사퇴의사를 밝힌 7명의 대한약사회 임원 중 유일하게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강 위원장은 박인춘 부회장에 대한 서면 대의원 인준이라도 받으면 수용하고 사퇴 의사를 접겠다는 중재안을 냈다. 이에 따라 조찬휘 회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오늘 상임이사회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했다. 박인춘 부회장에게는 개인적으로 미안하지만 공적인 일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말해 안전상비약과 관련해 박 부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강 위원장은 "오늘 집행부에 요구한 것은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대해 회원약사들이 인정하면 수용을 하겠다고 했다"며 "대안으로 서면 대의원총회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시간적, 물리적, 비용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대의원 인준을 받자고 했다"면서 "임시총회가 제일 좋지만 불과 며칠전 열렸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고 서면 대의원 총회를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장단 주관하에 대의원 의사를 물어보고 의장단, 감사단 입회하에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며 "만약 박 부회장에 대한 인준을 대의원들이 하면 내 소신을 접을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조 회장님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수가협상 등도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박 부회장이 사퇴를 하는 것이다. 온 약계가 들끓고 있지 않냐"고도 덧붙였다. 한편 강 위원장의 강경 발언에 대해 박인춘 부회장은 듣기만 할 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임원들은 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면전에서 그러면 안된다. 다 같은 약사다. 박 부회장도 일반약을 편의점으로 내고 싶었서 냈겠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 임원은 "강 위원장에 대한 열정은 높이 사고 싶다"며 "박 부회장과 같이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회를 이끌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않겠냐"며 강 위원장에 대한 동정론도 나왔다.2017-04-28 06:14:58강신국 -
약대생들, 대선캠프에 '한약사 일반약판매 반대' 제안미래의 약사들이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찾아 제대로 된 보건의약 정책을 추진하는 후보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박명훈·이하 전약협)는 27일 주요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방문해 보건의약계 정책 제안서와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당사 정책을 차례로 찾아 전국 7000여명 약대생들의 의견을 대변했다고 밝혔다. 약대생들이 각 정당에 제출한 자료에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처방 대상 동물약 품목 확대를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 포함됐다. 약대생들은 "더이상 약이 약의 전문가인 약사 손길을 벗어난 정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면서 "올해부터는 의약품 사용에 관한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길 바라는 생각에서 이번 입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보건의료계 미래인 7000여명 약대생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94%가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투표 의지가 없던 나머지 학생들 중에도 90% 이상이 후보들의 보건의료계 공약을 본 후 투표를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약대생들이 후보의 보건의료계 공약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함께 장밋빛 보건의료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제출한 정책 제안서에는 성명에서 반대한 3가지 안건에 대한 논의배경과 현황, 문제점과 더불어 해결방안 또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부분에 경우 약물 오남용 위험과 체계적인 모니터링 부재, 대기업의 약업시장 참여 허용 등을 문제로 제기하는 동시에 해결방안으로 심야공공약국 확대와 전화 상담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부분에 대해선 국민의 의약품 안전 복용 측면에서 약사법 개정과 한방의약분업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처방대상 동물약 지정 확대는 곧 동물약국 존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동물용 의약품의 완전한 의약분업 시행, 동물약 약국 유통 정상화, 약사의 주사 권한 부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요청했다. 전약협 박명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후보진에 미래보건의료인으로서 더이상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약품에 상업성이 짙어지는 정책들이 결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동시에 국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정책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2017-04-28 06:14:55김지은 -
부산 침례병원 휴업 장기화…문전약국 '개점휴업'부산 금정구 소재 왈레스기념침례병원(이하 침례병원)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문전에 위치한 약국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약국 3곳이 '개점휴업' 상태다. 주변 약국가에 따르면 병원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약국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으로는 병원 정상화 가능성이 남아있어 쉽사리 폐업하지도 못하고 있다. 침례병원은 지난해부터 경영 적자 누적을 이유로 휴업을 결정, 오는 6월까지 휴업 기간을 연장했다. 거래관계 의약품 유통업체 수곳의 피해는 110억원대로 알려졌다. 유통업체에 따라 수십억원의 대금을 받지 못한 곳도 있다. 약국 상황도 좋지 않다. 문전에 약국 3곳이 있는데, 병원 요청으로 고혈압 처방을 소화할 약국 한 곳을 제외한 두 곳은 사실상 휴업상태나 다름 없다. 지역의 한 약사는 "도매업체 피해는 물론, 병원에서 일하던 직원 2/3 정도가 급여 3~4개월치를 못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약국은 자가 건물이 아니면 월세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침례병원 인수 의사를 밝힌 곳이 있어 정상화 가능성도 남아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인수 희망자가 있어 미수금이 있는 유통업체들도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몇년 전 병원이 어렵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삼성그룹이 병원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며 "삼성은 아니지만 인수 논의를 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4-28 06:14: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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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 박명훈 회장, 조찬휘 회장과 환담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26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박명훈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박명훈 전약협 회장은 지난 2월 전약협 소속 35개 약학대학 임원이 참석한 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제27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2017-04-27 23:22:38강신국 -
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간호조무사 2831명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더불어간무포럼(상임대표 김현자), 간호조무사권익향상특위(위원장 이순이),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위원장 곽지연)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간호조무사' 이름을 걸고 이뤄진 첫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이다. 곽지연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 위원장은 "간호조무사는 1967년 법정인력으로 탄생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생명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왔으나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야말로 이런 불평등과 불합리 적폐를 청산하고, ‘을’이라 불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적임자"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힘써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철폐,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허용,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근로기준법 차별 폐지, 동일 연차휴가와 주 40시간 보장 등을 제도화 해달라고도 했다. '차별정책 개선 건의서'도 전달했다. 이 건의서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장기요양위원회 참여 보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등급제 및 수가차별 개선 ▲중앙회 법적 보장 및 보수교육 실시권한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 문재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부 부본부장 정춘숙 의원, 전재진 직능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민 건강과 복지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차별정책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4-27 21:0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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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노바티스 처분, 리베이트 무풍지대 만든 꼴"약사단체가 정부의 노바티스 '글리벡' 행정처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단체연합)은 보건의료단체연합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의약품 43개 품목 중 단일제 23개 품목, 비급여 1개 품목을 제외한 19개 품목 중 단지 9개 품목에 대해서만 요양급여 정지처분을 내린 것은 '법 규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대체가능한 의약품에도 예외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복지부 스스로 법 규정을 무력화시켰다"며 "제네릭이 존재해도 오리지널 의약품은 요양급여 정지 대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복지부가 보장해줌으로써 대다수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게 특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레스콜 캡슐의 경우 요양 급여 정지의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과징금으로 대체된 것은 실효성을 운운하며 이미 비슷한 약제들이 충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특혜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가 정한 과징금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단체연합은 "노바티스사에 부과한 금액은 전체 요양급여비용의 30%인 551억 원으로 2016년 글리벡 단일 품목 청구액 수준"이라며 "실효적인 제제를 위해 과징금 상한을 40%에서 60%로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였으나 이 또한 제약사 입장에서는 미미한 숫자 놀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단체연합은 "복지부의 이번 처분을 통해 향후 오리지널 의약품 특히 항암제, 중증질환치료제는 리베이트 처벌 무풍지대가 됐다"고 꼬집었다.2017-04-27 18:42: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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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2019년 아·태 'HTAsiaLink' 연례회의 유치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기관 국제 협력체인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HTAsiaLin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HTA 기관의 협력체로 HTA 정보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등 19개국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협력홍보팀 박주연 팀장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19년 제 8회 연례회의 유치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이사회에서 2019년 한국 개최를 최종 의결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HTAsiaLink 설립 회원으로서 사무국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연례회의 유치를 통해 2018년까지 HTAsiaLink 부회장국을 맡게 되었다. 2018년 태국에서 개최될 제 7회 연례회의에서 회장국 자리를 넘겨받아 본격적으로 2019년 연례회의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HTAsiaLink 연례회의는 기존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2-300명의 의료기술평가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는 '보편적 의료보장 실현을 위한 건강 보장 패키지 설계에서의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을 주제로 베트남 보건부 산하 보건 전략 및 정책 연구소 (Health Strategy and Policy Institute, HSPI)에서 주최했다. 이번 연례회의의 주요 연제 세션은 건강보장 패키지의 설계, 적용, 평가에 있어서 각 영역별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에 대한 회원국들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이슈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주연 팀장은 "NECA에서는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기술평가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에 국제협력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번 HTAsiaLink 유치도 기존의 기조가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 원장은 "HTAsiaLink 연례회의는 NECA가 개원 10주년을 맞는 2019년에 기관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ECA가 인구고령화 및 국민의료비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주변국들과 함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7 16:4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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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변론 앞두고 시민단체와 금연캠페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부인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28일) 건보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2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공단과 소비자& 8228;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회장은 "담배는 매년 6만여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3위인 암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공통 위험인자로 흡연율 감소를 위하여 학교정화구역 내 담배광고 전면금지 법제화, 담뱃값 경고그림 면적 확대 등 효과적인 금연정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김선희 사무총장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강화 등 금연분위기 확산 노력으로 2015년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최초로 30%대로 하락했다"며 "2016년 담배판매량이 36억갑으로 2014년보다 7억갑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값 상단에 흡연경고그림 표시제’가 도입되어 폐암·후두암 등 사진이 담긴 담배가 판매되어 흡연률 감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공단은 청소년대상 금연 교육확대와 금연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4-27 16:34:47이혜경 -
서울마퇴, 건강서울서 마약퇴치 캠페인 펼쳐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2017년 건강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캐페인을 벌였다. 본부는 김종환 본부장(서울시약사회장)과 박귀례, 전웅철, 두정효 본부장을 비롯해 약사,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다. 약사들은 이날 약물오남용 관련 ox 퀴즈 및 판넬 빈칸 채우기, 마약퇴치관련 홍보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으며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본부 측은 "이날 참여했던 자원봉사 학생,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마약과 약물오.남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마약퇴치 캠페인을 접하면서 앞으로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7-04-27 16:12: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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