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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자진사퇴"…'LED촛불'든 약사들약사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퇴진을 촉구하며 LED촛불을 들었다. 대한약사회관에서 텐트를 치고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핑을 진행 중인 약사들은 15일 저녁 별밤문화제를 개최했다. 별밤문화제는 현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것과 더불어 약사들이 모여 미래의 약사회의 모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 그 동안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일반 약사회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15일 진행된 문화제는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간담회에 맞물려 진행돼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약사들은 임시총회에 참석해 회장 불신임 가결에 적극 힘을 실어달라며 회의를 마치고 퇴장하는 대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문화제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회, 전약협동우회 등 주최 단체들이 함께했고 서울시, 부천시, 인천시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 약사 회원 100여명 가까이 참석했다. 문화제에 참가한 약사들은 텐트지킴이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조찬휘 회장이 하루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원구에서 참여한 한 약사는 "약사회 활동을 해 봤지만 어느 조직이든지 회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처음에는 힘들지만 이렇게 한 발을 내 딛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동료약사들을 응원했다. 문화제에는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회장이 참석했고, 최귀옥 도봉강북약사회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은 격려금을 전달했다.2017-07-16 20:06:38강신국 -
서초구약, 전체 회원약국 대상 자율점검 실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서초구 내 238개 회원약국에 대한 자율점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자율점검에서 명찰패용과 면허증 원본 게시,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기재 여부 등을 중점 체크했다. 권영희 회장은 자율점검을 위한 방문에서 매월 1회 이상 약국 내 의약품 진열,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하길 당부하는 한편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또 이번 방문 중 크린약국을 위한 조제용 장갑과 환자 방문용 차량 안내판을 사전 제작해 전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강미선, 서기순, 이은경 부회장, 오재훈, 류일선 단장, 김민호, 강희경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16 18:13:11김지은 -
후배약사들의 손편지…"비상식적 약사회 원치 않아요"대한약사회관에서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핑에 참여 중인 약사들이 대의원들에게 손편지를 썼다. 약사들은 15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서울 대의원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는 대한약사회관 입구에서 진행 되고 있는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핑(이하 깨약캠)' 참여 약사들이 쓴 편지로, 최근 불거진 조찬휘 회장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우려와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 또한 임시 총회에 참여 자격을 갖고 있는 대의원 1명은 약사 100명을 대표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수많은 약사들을 대신해 소중한 투표를 행사하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약사들은 어떻게 대의원들의 총회 참석을 높이고 약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직접 손 편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도 깨끗한 약사회에 대한 열망을 담은 약사들의 손 편지가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2017-07-16 02:26:51강신국 -
풍부한 유동인구…튀어야사는 세브란스 문전약국가약국 밀집지역 탐방-신촌 세브란스병원 '50년 전통 병·의원 처방조제', 'SINCE 1959 △△약국'.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문전약국 경쟁은 2000년 의약분업 훨씬 전부터 시작됐다. 연세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 대학가, 신촌 전철역, 지역주민 주거지가 융합돼 도심 거점 역할을 하게되면서 1960년대부터 약국들이 하나 둘 자리잡아 온 게 정문 앞에만 7개 약국이 밀집된 배경이다. 이 때문에 병원 정문 앞 문전약국들은 쉴 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유동인구와 병원 처방전 환자를 동시에 잡기위한 경영전략 짜기에 여념이 없다. 약국 유입환자를 늘리기 위해 서대문구와 신촌 기차역 내 홍보게시판에 약국 위치 전면광고를 내는가 하면 연세대 학생들과 신촌을 찾는 젊은층 취향에 맞게 약국 내외부 인테리어에도 신경쓴 모습이 역력하다. 지역 명물로 불리는 ㄷ 다방과 ㄷ 약국의 외관을 통일시켜 보행자들과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게 대표적인 예다. 어떻게든 사람들 눈에 튀어야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문전약국 약사들의 시각이다. 한 문전약국 약사는 "이 지역 약국경쟁은 옛날부터 치열하기로 유명했다. 요즘엔 단순 매출경쟁에서 그치지 않고 외관을 새로 리모델링하고 간판을 대형화해서 환자 유입에 힘쓴다"며 "틈날 때마다 약국홍보를 어디에 해야할지 고민하는 게 최근 추세다"라고 말했다. 다른 약사는 "처방전 환자도 많지만 연세대 학생들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원체 많아 매약에도 어느정도 비중을 두고 있다"며 "모 약국은 주변 약국들이 리모델링에 나서자 건물을 증축하고 새로짓기 시작했다.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했다. 연대 앞 신촌 번화가와 직결된데다 일 평균 외래환자만 만 명, 처방환자 8000여명에 달하는 환자규모를 보유한 연세세브란스병원인 만큼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월 임대료도 상당했다. 한 지역 부동산업자는 정문 밀집약국들이 위치한 연세로 문화의 거리는 약국이 아닌 어떤 상가가 입점하더라도 기본 보증금이 2억원이 넘는다고 귀띔했다. 부동산전문가 A씨는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약국의 경우 보증금 5억, 월 임대료 3000만원이 넘는 임대가를 형성중"이라며 "이미 대형 약국들이 모두 들어찼기 때문에 새롭게 추천할 만한 약국 상가는 없다"고 귀띔했다. 다른 전문가 B씨도 "내 딸도 약사인데 연세세브란스병원 문전약국 부지는 찾기가 쉽지 않다. 찾는다 해도 주변 대형약국들이 건물주로서 터줏대감 마냥 수십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어 이익내기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약국 인테리어를 통한 일반 소비자와 처방전 환자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전력중인 정문 약국들과 비교해 후문 표정은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병원 후문에는 4곳의 약국이 자리했는데 이들은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나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경영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문 약국부지는 주차환경이 열악해 차를 가져온 환자들은 약을 타기위해 방문하기 어려운 애로사항이 있지만 후문에는 대규모 병원 주차장이 위치해 주차 걱정 없이 약품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후문약국 4곳 중 연세대 동문회관 안에 위치한 ㄱ약국은 정문 밀집약국들 보다도 일 평균 처리 처방전 건수가 많을 정도로 분주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동문회관 1층에 자리해 후문을 통해 출입하는 환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병원 키오스크 서비스를 신청해 환자들이 자신들의 약국을 지정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문 밀집지역 대비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키오스크를 활용한 환자 유입률 제고에 나선 셈이다. 또 연세세브란스병원 본관이나 암병원 등을 찾은 환자 외 치과대학병원 환자들의 처방전 대다수는 후문 분포 약국들이 나눠 소화하고 있었다. 후문 약국 약사 C씨는 "물론 처방전 환자 수나 유동인구 자체는 정문 지역이 훨씬 많아 비할 바 아니다. 하지만 후문에는 치과병원이 있고 주차장이 자리잡아 나름대로 환자군 확보가 가능하다"며 "특히 후문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한 것도 이점 중 하나"라고 했다. 다른 약사 D씨는 "동문회관 내 ㄱ약국이 가져가는 처방전 수가 정문지역 약국들보다 많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ㄱ약국을 제외하고는 아무래도 처방전 유입률이 낮아 원내 키오스크를 통한 환자 유입이나 다른 경영방법을 고심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2017-07-15 06:15:00이정환 -
조찬휘회장 구하기...약사회임원진, 전원사퇴 결의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임시총회 이후 일괄 사표를 제출하며 배수의 진을 친다. 결국 조찬휘 회장의 불신임을 막기 위해 약사회 임원들이 대의원을 향해 액션을 취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조찬휘 회장과 교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미 조 회장은 부회장 전면 교체 등 임시총회에 대비하기 위한 쇄신안을 고심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퇴하는 모양새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예고한 것인데, 이는 조회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셈이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14일 긴급 회동을 갖고 현 사태에 이르기까지 조찬휘 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약사회 쇄신책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장시간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고 임시대의원총회 이후 인적 쇄신을 위해 전체 임원은 물론 기관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산하 기관의 임원을 포함해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결의, 사직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날 참석 임원들은 시기적으로 회무 추진 동력이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점과 함께, 개혁 차원에서 혁신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쇄신책의 일환으로 회무 투명화를 위해 월별 회무일지와 회계일지를 공개하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임원들의 자발적 발의로 마련된 이날 회동은 조찬휘 회장은 배석하지 않고 임준석 총무 담당 부회장 주재로 진행됐다.2017-07-15 06:14:58강신국 -
사무장병원 현지조사…주변약국에 연쇄 피해 우려병원 부지에 편법으로 약국을 들인 지역의 한 병원이 최근 심평원 현지 조사를 받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남지역 세미급 A병원은 올해 상반기 심평원 조사를 받았다.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심평원은 사무장병원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조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관할 기관에 결과를 보내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병원이 부지 소유주를 바꾸기 위해 여러 번 물타기를 거쳐 병원 부지에 약국을 들였다는 점이다. 그간 주변에서는 이 약국이 병원과 담합 관계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병원 처분이 결정되면 병원 부지 약국도 피해를 입을 상황이다. 약국이 병원과 담합 관계에 있는지, 조제료 수익을 어떻게 배분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병원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권리금과 임차료를 주고 약국을 오픈한 약사 개인은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된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사무장병원은 대부분 주변 문전약국을 끼고 영업을 한다"며 "이익 극대화를 위해 병원 뿐 아니라 약국을 섭외해 면대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약사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병원 제안에 응하지만, 결론적으로 범죄 의도가 없었더라도 약사는 큰 행정처분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만 A병원 뿐 아니라 다수의 사무장 병원 조사를 진행한 만큼, 이에 따른 주변 문전약국이나 면대약국 개설 약사 피해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조사 사실을 숨긴 채 병원사무장이 병원을 다른 사람에게 팔면 행정처분이 나와도 환수가 어려울 수 있다"며 "문제 병원과 약국을 적발하는 것도 중요하나, 범죄자를 분명히 처벌하고 급여를 환수하는 사후처리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염려했다.2017-07-15 06:14:56정혜진 -
약사회, 조제수가 개편 추진…중단기 과제 확정한장의 처방전에 다상병 의약품 조제시 조제일수 산정기준과 가루약 등 제형변경 조제료 등 약국 수가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보험위원회는 13일 제1차 보험위원회 및 시도지부 보험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약국 신상대가치 개발 등 약국 보험수가 제도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전반의 이해와 향후 전망을 비롯해 ▲약국 조제수가 및 보험제도 개선 과제 ▲2차 상대가치 개편 결과 등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약국의 역할과 기능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국 보험제도 개선 과제로서 ▲주사제 조제수가 산정기준 개선 ▲DUR 약물관리 및 모니터링 서비스 수가 ▲마약류 의약품관리료 상향 조정 ▲야간조제관리료(달빛약국) 산정기준 개선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비상근약사의 복수기관 차등수가 적용 ▲1처방전 내 다상병 의약품 조제 시 조제일수 산정기준 개선 ▲가루약 조제 등 제형변경 조제료 산정기준 개선 ▲약국 차등수가제 개선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약국 참여 등을 선정했다. 또 약사회는 이들 과제를 단기 및 중·장기로 세분화해 개선과제가 일선 약국현장에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기존 약사행위와 구별되는 DUR 약물관리 및 투약 후 모니터링 등과 같이 질병 조기치료와 예방관리를 위한 약사 신행위 개발과 발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각급 지역 약사회와의 정책적 연계에 기반한 유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2017-07-15 06:10:59강신국 -
의료계 "정부 실손보험료 인하정책 찬성"의료계가 정부의 실손보험료 인하 방침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실손보험 정책 결정은 금융당국과 민간 보험사 중심에서 복지부,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특히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 적자를 의료계와 국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14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협과 병협은 실손의료보험 취지와 달리 민간 보험사가 영업 손실 보존을 위해 경제 논리를 포장하고 금융당국이 민간보험 일변도 정책을 내놓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실손의료보험 적자 원인은 민간 보험사간 과당 경쟁과 의료과다 이용을 부추긴 부실한 보험상품 설계 및 판매, 그리고 과도한 사업비 지출 등을 주도한 민간 보험사에 있다는 것. 또한 의료적 측면을 무시하고 경제적 측면에서 민간보험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민간 보험사와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금융당국도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두 단체는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실손보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실손보험의 운영과 정책 결정을 금융당국과 민간 보험사 중심의 구조에서 복지부,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선하겠다는 매우 합리적인 정책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실손의료보험을 금융상품으로만 바라보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보험상품 설계·판매, 손해율 산정 방식, 반사이익 규모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실손의료보험의 근원적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7-07-14 18:13: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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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달 26일 공직약사 진출 토크 콘서트대한약사회가 약사직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약사, 공직약사와 손 잡(Job)기' 설명회를 마련한다. 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부회장 임준석, 위원장 최두주)는 약사 직역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공직분야에 관심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직역확대 설명회를 8월 26일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 공직에 약사들이 진출해 있고 이러한 공직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약대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청년약사위원회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의 주도로 진행되며 사전 기획단계에서부터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약대생들이 가장 관심이 많고 궁금해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강사를 섭외할 계획이다. 특히 전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도 약학생이 중심이 돼 진행하게 되며, 행사 명칭도 약대생들의 아이디어로 결정했다. 기존 강의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공직분야 선배들과 질의응답 중심의 토크콘서트에 중점을 두고, 약대생들이 공직으로 진로를 정할 때 생기게 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 분야에 관심 있는 약사라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등록만으로 참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2017-07-14 15:00:36강신국 -
경기도약, 18일 임시총회 대의원 참석 적극 독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정안건을 심의 처리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7년도 6월말 현재 세입 세출 결산사항을 심의 의결했으며, 약사회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과 약사회관 리모델링 공사결과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한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현안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18일 개최되는 임시총회와 관련해 총회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의원 참석율이 저조해 총회 성원이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인한 회의 파행이 우려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부 소속 대의원들의 참석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였다. 보고사항으로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준비사항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약국 자율정화사업 등 대내외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가 내부적인 문제로 최대의 위기상황에 봉착에 있다"며 "모든 회원이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2017-07-14 14:3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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