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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들 정체성 의심…분회장들에 누끼치는 꼴"민초 약사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논란과 관련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시도지부장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조찬휘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단체 중 하나인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28일 논평을 내어 최근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가 발표한 입장문을 비판하는 동시에 분회장협의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에서 배포한 입장문을 보면 대체 시도지부장들이 누구를 위한 존재인지,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갖게 한다"며 "지난 임시총회에서 조찬휘 회장의 불신임안 부결을 얻어내자 이번엔 면죄부를 줘야 한다며 회원들에 우기는 그야말로 민심을 무시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체는 "의결기구인 대의원 총회 산하 집행기구인 비대위를 구성하란 주장은 법인의 조직체계를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지금은 비대위 구성을 논할 것이 아니라 조찬휘 회장 퇴진이 최우선의 시급한 사안이다. 비대위 구성 주장은 정관에도 맞지 않고 조 회장 이선후퇴 자체가 약사회 정상화를 저해한다는 것을 과연 지부장들은 모르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단체는 조찬휘 회장의 거취를 검찰의 기소 여부로 판단하자는 지부장들의 발상이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기소 여부가 죄의 유무죄를 결정짓는 것인 아닌데 조 회장의 거취를 기소 여부로 판단하는 것은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더불어 사퇴요구안을 결의한 대의원총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고발건의 기소여부만으로 거취를 결정하자고 주장하는 지부장들은 누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냐"고 되물었다. 한편 현재 조 회장 사퇴를 촉구하며 성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 분회장협의체 소속 분회장들에 대해선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지난 25일 현재 전국 224명의 분회장 중 조찬휘 회장 사퇴 촉구에 서명한 분회장이 116명을 돌파할 정도로 조찬휘 회장 퇴진운동, 대약 불복종 운동에 앞장서며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면서 "약사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회장들에 누를 끼치지 말고 지부장들은 무조건 협조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총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16개 시도지부장들은 각 시도지부 회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조찬휘 회장의 친위대인가"라며 "지금처럼 회원들의 요구에 침묵하고 불의와 타협한다면 조 회장의 퇴진운동이 시도지부장 동반 퇴진운동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또 "약사회 정상화와 정의 실현을 위해 애쓰는 전국 분회장협의체 분회장들께 전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분회장 여러분이 회원을 충실히 대변한다면 여러분을 믿고 따르는 회원들도 여러분에게 굳건한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7-28 06:14:52김지은 -
경기도약 감사단, 상반기 회무·회계 점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26일 2017년도 상반기 지부 감사를 진행하고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약계 현안에 대한 논의 검토가 이뤄졌다. 감사에는 함삼균, 김희준, 강희윤 감사와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참석 임원들은 시종일관 담당업무에 대한 감사단의 질의에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함삼균 감사는 "경기도약사회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고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집행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감사 과정에서 살펴본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회무 개선점을 찾고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집행부와 사무국은 묵묵히 회원들을 위한 회무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17-07-27 22:23:07강신국 -
서울지역 소녀돌봄약국 250곳 대시민 홍보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시내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들어간다. 27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소녀돌봄약국이 지난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시 뉴스 헤드라인를 통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 지역은 서울시청 외벽 시민게시판, 세종문화회관 전광판, 지하철 광화문·여의나루·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충정로 역사 대형모니터, 청소년수련관 등 산하기관 60여곳, 남대문지하상가 입구 전광판 등이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어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인식 저변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자치구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긴급 생리대 지원함을 설치해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이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각종 행사에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옥외광고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소녀돌봄약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7-07-27 16:39:20강신국 -
48주 노인약료전문가 과정 약사 29명 수료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이 48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9명의 첫 수료자를 배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백영숙)는 2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지난해 7월 6일 개강해 올해 7월 26일까지 기초 1~2, 심화 1~2 등 총 48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화 2에서는 사례연구와 토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료자는 29명. 전체 48주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험 성적 등을 종합해서 엄격하게 선정했으며, 김경희(영등포)·이혜성(성동) 약사가 대표로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받았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 11명에게는 별도로 우수상을 시상하고, 48주 동안 한 차례도 빠지지 않은 3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의와 자문을 아끼지 않은 약학대학 교수 8명과 의과대 교수 1명, 교육과정을 진행한 학술위원 5명에게는 감사패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김종환 회장은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을 1년간 이끌어온 학술 임원과 위원, 약대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고령화 시대 노인환자의 약물치료효과를 높이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약사의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관련 시범사업이 진행되면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약료는 약학대학에서도 교육이 취약한 분야"라며 "48주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노인 건강상담에 자신있게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2017-07-27 16:32:12강신국 -
강남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25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김동길, 김정란 감사는 이 자리에서 약사회의 어려운 & 8203;여건속에서도 묵묵히 회무를 수행해온 상임이사들을 격려하고, 임원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회무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감사단은 특히 신성주 회장과 상임이사들이 회원약국을 개별 방문해 회무를 설명하고 회원 의견을 청취해 회무에 반영하는 등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 추진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감사는 2017년도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 세& 8203;출 및 특별회계와 상반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가능한 분회 행사일정을 정할 때 상급회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해줄 것과 연중으로 실시하는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발전방안,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2017-07-27 14:28:00김지은 -
주민안전 무시한 구청사 공사…약국매출도 '반토막'지자체가 주변 상권을 무시한 채 무리한 청사 공사를 진행해 주변 상권과 주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원안대로의 공사를 중지시키기 위한 지역주민들 모임의 선봉에 약국이 서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성수동 카페거리가 시끄럽다. 카페골목 초입에 성동구 '성수1가제2동 복합청사' 공사로 인한 소음 보다도 이 공사의 방식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어서다. 성수동 1가에 위치한 백두산약국은 이 공사가 시작된 이후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입고 있다. 구청이 원안대로 복합청사를 준공할 경우 백두산약국을 포함한 주변 상권과 주민 안전에 큰 위험이 생길 거라는 입장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안전이다. 왕십리대로로부터 일직선으로 곧게 뻗었던 도로였다. 이 도로를 성동구청이 청사 공사부지로 잠식하면서 도로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됐고, 굴절된 도로를 다니는 차량, 보행자들 간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다. 또 공사장을 둘러싼 팬스로 인해 왕십리대로에서 바라봤을 때 약국과 작은 카페가 몰려있는 일명 '카페거리'가 가리워졌고, 내방객들이 크게 줄었다. 최근 카페거리와 주변 맛집들로 젊은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던 터라 공사장 안쪽으로 가려진 상점과 약국은 대로변에서 봤을 때 거의 알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백두산약국 쪽으로 향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서 접촉사고 증가, 보행자 위험 증가, 내방객 감소, 매출 감소 등 주변 상점들은 이중, 삼중고를 앓고 있다. 오은주 약사는 "이 앞을 지나다니는 학생들과 주민이 하루에도 몇번씩 사고위험에 노출돼 조마조마하다"며 "실제 공사로 도로가 변경되면서 시야가 좁아진 차량과 주민이 부딪히거나 자전거 사고가 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 매출도 피해를 입었다. 내방객과 매출이 공사 이전 평균치의 50% 이하로 떨어졌다. 백두산약국 관계자는 "지역의 단골환자들 외에 오고가다 일반의약품을 사러 들어오는 환자 수가 급감했다"며 "성수동이 알려지고 상권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상가들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오은주 약사는 "15년 간 이 자리에서 약국을 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해왔다. 주민 편의와 의견을 무시한 구청의 일방통행식 행정에 자연스럽게 나서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무지개복지공동체'를 중심으로 공사 반대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성동구청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백두산약국을 비롯한 주민들은 성동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재 성동구청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주민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때에는 공사중지가처분신청과 피해보상요청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2017-07-27 12:20:04정혜진 -
조 회장의 '혁신위' Vs 지부장들의 '비대위'…공방 예고조찬휘 회장의 '비상회무혁신위원회' 구성과 지부장협의회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을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 조 회장은 인적 쇄신과 회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약사회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기구로 (가칭) '비상회무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위원장과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직 지부장과 전직 지부장 및 원로 임원, 전·현직 대한약사회 임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는 약사회 임원에 대한 업무 평가 등 인적 쇄신 방안 마련과 조직·기구 개선 방안 , 대의원 제도 개선, 회무와 회계 투명화 실천방안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부장들의 생각은 다르다. 총회 의장단 산하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인데 조건은 조찬휘 회장의 2선 후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 집행부 임원이 배제된 비대위를 통한 회무를 진행하고 검찰조사 결과, 조 회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 다시 1선에 복귀하면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비대위 구성안을 조 회장이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칫 해를 넘길 수 도 있는 검찰 조사결과가 나올때 까지 전권을 이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회장도 자진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위원회 구성만 고집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집행부 내부 동요도 시작됐고 분회장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2017-07-27 12:19:00강신국 -
경기 지역 약사 협동조합 설립, 7번째 결실 맺어지역별 약사협동조합 설립운동의 일곱 번째 결실인 경기약사협동조합(이사장 함삼균)이 25일 최종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고 사업에 돌입했다. 협동조합 측은 지난 1월 함삼균 이사장(전 경기도약사회장)을 중심으로 경기지역 일부 분회장과 뜻을 함께 하는 약사님이 협의를 거쳐 창립총회와 정관제정 등 제반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등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약사협동조합 구성 운동은 2015년 1월 파마시쿱협동조합연합회 설립까지 완료됐지만 사업의 중심이 될 약국프로그램(팜오피스) 개발이 지체되면서 그간 홈페이지 중심으로 조합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8월 약국경영 통합프로그램 팜오피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가를 받고, 지난 1월 전체 조합원이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면서 향후 협동조합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경기약사협동조합은 한국약국협동조합(이사장 박인춘)과 함께 수도권에 위치해 많은 수의 약국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라며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계자는 또 "이번 협동조합에 수도권 지역의 많은 분회장님들이 함께 하고 있어 협동조합 홍보와 조합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약사협동조합에 참여하고자 하는 약사는 출자금 5만원(1구좌)을 납입하고, 매달 2만원의 운영비를 납부하면 조합에서 제공하는 제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방법 등 관련 문의는 경기약사협동조합 담당자(070-4327-9354, 이수영)으로 하면 된다.2017-07-27 11:23: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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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약학회 MOU…"우수 약학전문인력 배출 힘 합쳐"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대한약학회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약학 학문과 교육발전에 힘을 합친다는 목표다.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우수 약학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공동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주최하는 학술행사에 상호 참석한다. 공동세미나, 심포지엄, 연구발표회 등으로 인적 교류와 학술 교류 등에 나선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약교협과 약학회가 약학교육, 약학연구 발전을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약교협 주관 세션을 정기적으로 약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하고 향후 약학연구, 약학교육, 약사배출 방향에 논의를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에 약학회는 2017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교협에서 제안한 약사국가시험 제도 관련 심포지엄, 약학회와 약교협의 실무실습 관련 공동심포지엄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약학회 문애리 회장, 천영진 재무위원장, 강태진 총무위원장, 김인수 총무간사, 정기형 팀장이 참석했고 약교협은 정규혁 이사장, 한균희 상임이사, 김용기 총무위원장, 이주영 사업위원장, 이지연 팀장이 참석했다.2017-07-27 11:19:58이정환 -
"1년에 단 한번, 후코이단 저렴하게 구매하세요"정부지원사업으로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8월을 맞아 8병 가격에 9병을 구매할 수 있는 '815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림후코이단은 8월 한달 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제품 1병을 더 증정하고 5만원 추가 적립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815 이벤트'는 해림후코이단이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로, 대한민국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해림후코이단은 "국제 후코이단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은 팽팽한 경쟁관계에 있다. 이번 815 이벤트는 일본 모즈쿠 후코이단과 비교해 품질면에서 더 우수한 대한민국 후코이단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산 미역귀를 사용해 생산한 후코이단의 경우 후코이단의 품질지표로 알려진 황산기 함량이 일본의 모즈쿠 후코이단 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해조류의 주산지인 완도, 고흥 등의 바다는 방사능 우려가 없는 청정 해역이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해림후코이단은 ▲100% 국내산 미역귀만을 활용해 생산한다는 점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알콜프리 추출공정으로 만든다는 점 ▲제조 후 100일 이내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졌다.2017-07-27 10:51: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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