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약, 회원 약사 대상 영화관람 이벤트 진행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9일 여름을 맞이 문화이벤트로 회원 대상 '군함도' 단체영화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60세 이상 원로 약사들에는 티켓 2매와 팝콘, 음료수 세트를, 일반 회원에는 티켓 1매와 팝콘와 음료수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인사나누고 대화나누며 가까워 질수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7-07-31 14:10:07김지은 -
엄준철 약사, '노인약료 핵심정리' 서적 출간다중 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들의 약물 상호작용, 부작용 등을 바로잡기 위한 신간 '노인약료 핵심정리'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엄준철 약사가 그간의 경험과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노인약료 정보를 집필, 핵심 정보만 간추려 습득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책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이미 노인약료의 기반이 잘 갖춰진 국가의 가이드라인이 분석돼 있으며, 노인약료 근간을 이루는 Beers Criteria와 STOPP/START를 기반으로 집필된 것으로 알려졌다. 책의 목차는 크게 핵심별 노인약료와 질환별 노인약료로 나뉘며, 세부 목차에는 위장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감염성 질환, 내분비계 질환, 비뇨기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안과 질환 및 암 등이 포함돼 있다. 뿐만이 아니라 약물 상호작용과 DUR 병용금기 핵심정리, 약물 유전학 핵심 정리가 부록으로 수록돼 있어 노인약료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게 엑기스만 요약 수록돼 있다. 비즈엠디 측은 "국내 5천만 인구 중 만 65세 이상 인구가 700만 명에 육박하게 된 현 시점에서 출생률 감소와 더불어 노인 관련 질환은 더 넘쳐날 추세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노인약료에 대한 가이드라인 구축은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서적은 현대 노인 관련 질환을 위한 필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7-31 13:50:13김지은 -
서울시약, 2017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7일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은동, 정명진, 조병금 감사는 이날 상반기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상세히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약국 운영의 어려움 해소 대책, 장학금 재원 확보 방안, 회원고충처리기구 활성화 방안 등의 개선사항을 주문했다. 감사단은“올해 상반기에 펼쳤던 약사회무 만큼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회무에 임해 달라”며 “회원들의 민생회무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서울시약사회의 역할이 대한약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정영기·박규동 부회장, 이인숙·권영희·황미경·황미경 본부장, 류성호·임은주 총무이사, 조은아 여약사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이은경 문화복지이사 등 상임이사가 참석했다.2017-07-31 13:36:09김지은 -
약국가에 특사경 떴다…약 유효기한 경과 등 살펴지자체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약국 단속에 나섰다. 31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 특사경 단속반이 약국을 방문,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계절 특성 상 특히 조제실 내, 외부의 의약품 보관, 관리 부분을 집중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자체 특사경 단속을 받은 한 약국의 경우 조제실 의약품 진열대에서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이 발견돼 처벌 대상이 됐다. 지난달 말에는 휴가철을 앞두고 부산 특사경이 해수욕장 주변 약국들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일부 약국이 적발되기도 했다. 해당 단속과정에서도 5개 제품에 대해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을 진열·보관한 한 약국이 약사법을 위반으로 적발 조치됐다. 부산 특사경 측은 해당 약국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특사경 점검을 통해 적발이나 지적을 당하지 않으려면 약국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확인해보면 좋을 만한 주요 약사감시 체크리스트를 보면, 우선 현재 집중 단속이 되고 있는 의약품 유효기한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진열해 놓은 일반약과 건기식 제품의 유효기간과 더불어 조제실 내 진열해 놓은 조제용 의약품의 경우도 유효기한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한다. 또 향정약 관리 대장과 재고의 실셈 숫자가 같아야 한다. 오차범위는 품목별 전원 사용량의 3% 미만인 경우만 인정된다. 향정약 보관은 시건장치를 해야 하며 향정약 외 기타 약품, 물품 등과 혼합보관하면 안된다. 판매제품에 가격표를 부착하는게 원칙이며 드링크도 마찬가지. 단, 종합가격표를 작성해 게시할 경우 가격표 부착으로 인정받고, 작성된 것은 환자가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해야 한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특사경 단속의 경우 면대약국이나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 등으로 약사법 위반 여부가 발견된 약국이 조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반면 일부 지자체의 경우 무작위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약국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7-31 12:15:00김지은 -
김필건 한의협회장 탄핵용 '전회원 투표' 준비 착수대한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김필건 회장 탄핵을 위한 전회원 투표 밑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김 회장 불신임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정족수 미달로 산회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대의원들이 회장을 사퇴시키지 못한다면 일반 한의사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다. 31일 한의사들에 따르면 서울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각 분회별 김 회장 탄핵 찬성설문 모으기 운동에 돌입했다. 한의사들은 김 회장 탄핵 발의를 위해 한의협에 현 한의사 회원 재적상황에 대한 질의를 마친 상태다. 정관상 재적회원 5분의 1 이상이 회장 탄핵투표를 요구하면 협회는 이를 수용하고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한의사들은 전국 약 2만여명 회원들 중 4000명 이상이 탄핵투표를 요구하면 투표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중이다. 서울시한의사회도 일단 4000명 탄핵투표 찬성안을 팩스 등으로 받아 제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만약 회장 탄핵투표 실시 요건이 성립될 경우, 우편과 온라인(전자)를 통해 투표가 시행되며 2분의 1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고 그중 3분의 2 회원이 찬성하면 탄핵안이 가결된다. 한 대의원은 "일반 회원들의 김필건 집행부를 향한 실망감과 불신감이 극에 달했다. 일단 서울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회장 탄핵 전회원 투표 밑준비에 나선 상태다"라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서울 외 다른 지부도 동참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2017-07-31 12:14:55이정환 -
'아르기닌' 뜨자 일반약 인터넷 불법 판매도 활개쳐피로회복, 무기력증 해소, 남성강화 등 'L아르기닌' 성분 효과가 대중에 알려지면서 아르기닌 성분이 고함량 포함된 일반약을 인터넷 불법판매하는 사례들이 등장했다. 30일 네이버 등 웹 상에서는 고함량 아르기닌 제품중 하나인 '포텐시에이터'를 판매중인 블로그가 검색된다. 포텐시에이터는 아미노산 성분인 아르기닌이 1팩(1회분) 당 5000mg 함유됐다. 이 약은 식약처 허가를 거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 외 판매는 불법이지만 높은 대중인기 탓에 블로그 등을 플랫폼으로 위법이 행해지고 있는 셈이다. 해당 블로그는 '포텐시에이터 저렴하게 팔아요[판매중]'이라는 제목으로 아무 장벽없이 대중 노출중이며 올해 초부터 웹을 통해 소비자 판매를 지속중이다. 특히 해당 블로그 내 포텐시에이터는 재고 부족으로 물량이 부족해 판매가 부족할 만큼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블로그는 "포텐시에이터는 여행 시차적응과 피로회복에 매우 좋다. 성장호르몬 분비, 노화방지, 혈관확장, 혈압감소, 지방제거, 면역기능향상, 탈모방지, 생식기능 강화 등 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홍보중이다. 또 기존 약국 판매가 대비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중이란 내용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중이다. 더군다나 1일 1회가 허가된 복용량인데도 해당 블로그는 "피로회복 시차적응용으로는 아침 1회, 저녁 1회 복용하는 게 좋다"며 허가내용과 상이한 복약정보를 대중에 전달하고 있어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일반약이라고 하더라도 자칫 과용하거나 오용할 경우 심신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약사는 "아르기닌이 높은 대중인기를 끌면서 법을 어기고 불법 인터넷 유통판매에 나선 업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일반약은 약사의 올바른 투약상담 후 소비자 복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포텐시에이터 등은 아르기닌이 기존 제품보다 훨씬 고용량으로 함유됐고, 하루 1병이 허가 용법용량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되레 탈이 나거나 부작용을 경험 할 수 있다. 조치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2017-07-31 12:14:54이정환 -
은평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9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7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 및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날 업무전반에 관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집행부는 최근 최미선 부회장이 서대문구에 약국을 개설해 부회장직을 지속하기 불가한 만큼 당분간 공석인 여약사담당 부회장 인선은 추후 정기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규숙, 최영혜 감사를 비롯해 우경아 회장과 최미선,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31 11:26:02김지은 -
'부츠' 최대 매장 명동점 개점...약국도 곧 영업 개시신세계 '부츠'의 최대 규모 매장이 문을 열었다. '부츠' 명동 본점이 28일 영업에 돌입하면서 세계적인 드럭스토어 브랜드 '부츠'와 한국 H&B스토어 대표주자 '올리브영'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부츠 명동점은 신세계가 지금까지 선보인 4개 매장 중 최대규모다. 4월 28일 선보인 안테나샵 고속터미널점에 이어 5월 하남스타필드 소재 1호점 스타필드점을 오픈했다. 또 6월 23일 문을 연 2호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7월 명동점이 문을 열었다. 4월 이후 한 달에 한 곳씩 순조롭게 매장을 늘려가는 셈이다. 부츠 명동점은 해외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메인 도로 중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신한은행 건물 1층부터 4층을 사용하는데 1·2층은 화장품, 3층은 식품과 약국, 4층은 'k-pop 카페'로 꾸몄다. 28일 개점일 오후 3시 현재 약국과 k-pop 카페은 매장 준비 중으로, 약국은 제품 진열이 한창이다. 부츠 매장 관계자는 "약국은 준비가 되는 29일이나 30일부터 영업에 돌입한다"고 소개했다. 명동점은 신세계가 이미 밝혔듯 ▲헬스케어 ▲뷰티 ▲식음을 모두 갖춘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디자인했다. 아울러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위치인 만큼, k-pop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까지 갖추었다. 전체 매장 규모에 비해 약국은 크지 않은 편이다. 3층 대부분을 신세계 자체 브랜드인 'NO BRAND', '피코크' 등 PB제품과 일반 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채우고 한 켠에 조제실과 OTC 진열대를 갖춘 모습은 지금까지 여타 매장의 약국 디자인과 동일하다. 한편 이번 부츠 명동점 오픈으로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H&B스토어의 대표주자 올리브영 명동본점과 직접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올리브영은 부츠가 처음 문을 연 5월부터 제품별 할인 이벤트를 수시로 개최하며 단골 고객 붙잡아두기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여행객을 상대로 두 매장의 불꽃튀는 진검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부츠 측은 '기본적인 뷰티, 헬스케어, 식음에서부터 부츠 독자 브랜드와 이마트 자체 상품을 대거 갖춘만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신개념 헬스&뷰티 매장으로 부츠를 꾸려나간다'고 자신하고 있다.2017-07-31 06:14:53정혜진 -
도봉·강북구약-보건소, 심화실습 약대생 견학 실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도봉구보건소(소장 김상준)는 최근 약국실무 심화실습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도봉구보건소 견학과 공직약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심화실습학생들이 약사 직업분야를 약국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다. 이날 강의는 공직약사로 도봉구보건소 근무중인 임승남 주임이 강사로 나섰다. 보건소와 공직약사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약사의 채용절차 및 준비해야 할 요소를 안내했다. 국가와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인으로서 마음자세 등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을 강조하며, 공직약사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최귀옥 회장, 이영실 부회장 및 18명의 심화실습학생과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 최귀옥 회장은 "공공기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공직약사와 보건소 약사 역할을 견학하며 학생들이 직종선택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7-30 09:11:23이정환 -
조찬휘 회장,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고문 위촉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보건의료정책의 발전적 논의를 위한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고문으로 28일 위촉됐다.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보건의료정책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구성한 기구다. 28일 열린 위원회 2차 회의에서는 5개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미래보건의료포럼 및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문으로 위촉된 조찬휘 회장은 위원회 논의구조에 있어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며 위원회 산하 5개 분과위원회 활동에 국민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직능의 참여를 요청했다.2017-07-29 23:56:4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6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7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8"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9"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