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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밖으로 나간 '센트룸'…약사들 취급여부 '고심'한국화이자가 이달부터 건기식 센트룸의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유통판매에 돌입하자 약사들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고가격 저마진 제품이자 지명구매율이 높은 약으로 포지셔닝됐던 센트룸인 만큼 화이자가 어떤 가격·홍보·반품정책을 펼칠지가 센트룸 프로의 약국 시장안착의 성공여부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다. 4일 다수 약사들은 "센트룸은 일반약 분류됐을 때도 일명 '노마진 필수구성품'으로 평가됐었다. 이제 건기식 전환돼 일반마트에도 풀리기 때문에 회사의 약국전용 센트룸 정책이 약사들에게 더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국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센트룸이 일반약인지 건기식인지 허가구분이 사실상 무의미하므로 약사가 부담없이 센트룸을 취급하려면 회사가 스마트한 제품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각이 많았다. 다시말하면 다수 약사들이 회사 정책에 따라 센트룸을 약국에 들여 놓을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셈이다. 예를들어 '고려은단 비타민씨 1000'의 경우 홈쇼핑 유통가 보다 약국 판매가격을 더 높게 책정, 소비자 약국구매율이 급락하고 약사들의 불만을 양산한 바 있다. 센트룸이 약사들로부터 외면받지 않으려면 고려은단과 같은 우를 범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한 개국약사는 "건기식 전환 자체를 비방할 수는 없다. 회사가 약사를 정말 종합비타민 센트룸의 파트너로 생각한다면 약국 친화적 정책을 다수 마련할 것"이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품목이라 약사들도 대부분 센트룸 라인업을 모두 갖추려고 중비중"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일단 약국전용 센트룸 프로 라인업을 별도로 마련했다는 것은 칭찬할 일"이라며 "센트룸 프로의 성분·용량적 강점과 약국에서 센트룸을 구매할 때 소비자가 얻게되는 있는 이익이나 혜택이 많다는 것을 회사 차원에서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다른 개국약사도 "센트룸이 약국 외 시장에 풀렸지만 분명히 판매를 통해 이익을 많이 보게될 약사들도 있다. 단순히 노마진 품목이라는 이유로 미입고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센트룸 보유 자체가 소비자들의 약국 유입률을 높이는 요소로도 작용한다"고 귀띔했다. 가격이나 홍보정책 만큼이나 반품정책도 약사들의 센트룸 취급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시각도 있었다. 개국을 앞둔 한 약사는 "개국을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재고약 저장을 위한 약국부지 면적이 많이 필요했다. 약사들의 경영부담을 가중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불용재고약"이라며 "회사가 반품을 적극적이고 원활히 잘 받아준다면 마진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센트룸을 약국에 들일 약사가 많을 것이다. 혹시 판매되지 않더라도 부담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화이자는 약사가 센트룸의 주요 파트너라는 인식을 토대로 약국을 위한 다양한 홍보정책 등을 고심중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센트룸 프로는 일단 가격면에서 정당가격이 가장 저렴한 상황이다. 꼭 약국 이익을 위해 책정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약사들의 경영 측면도 들여다 본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기획단계지만 약국전용 센트룸의 대중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역별 버스광고 집행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2017-08-09 06:30:34이정환 -
내년에 개국하면 전산원 1명 뽑아도 1천만원 공제내년에 개업하는 약국들은 모든 채용인력에 대해 인력 1명당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볼수 있어 절세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국전문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9일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 시행되면 내년에 신규 오픈하는 약국들의 세제헤택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 세법 개정안을 보면 고용 증가인원 1인당 상시근로자는 700만원, 청년정규직(29세 이하), 장애인 채용시 1000만원이 2년간 공제된다. 내년에 신규 오픈하는 약국들은 전산인력, 근무약사를 채용하게 되면 일단 세액공제가 가능해져 기존 약국보다는 유리하다. 2018년 개업하는 A약국이 20대 전산원 1명(1000만원), 30대 근무약사 1명(700만원)을 채용하면 최대 1700만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기존 약국들은 최저임금 인상, 임차료와 관리비 상승과 같이 여려워진 경영환경 등을 감안할 때 추가인력 고용에 따른 세액공제는 '조삼모사'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의원 신규 입점 등 약국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으면 신규 인력 채용은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인력채용이 필요하다는 것은 경영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런 약국만 혜택을 보는 제도"라고 언급했다. 결국 잘 되는 약국만 세액공제를 더 받게 된다는 것이다.2017-08-09 06:24:19강신국 -
18개월 품절 '테라마이신 안연고' 약국공급 재개다빈도 의약품 중 하나인 화이자의 '테라마이신 안연고' 3.5g이 다시 공급된다. 최근 화이자에 따르면 테라마이신을 8월부터 공급 재개했다. 8월 첫번째 주 휴가철이 지나면서 8일부터 본격적으로 각 유통업체를 통해 배송되고 있다. 테라마이신 안연고는 결막과 각막을 포함한 표재성 안감염에 널리 처방되는 제재로, 약가도 높지 않아 환자들이 부담없이 널리 사용해왔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반려동물에게 사용하는 사례도 늘어 사용량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2016년 말부터 수급이 달리기 시작해 2017년부터 공급이 중단돼 안과 처방이 많은 약국과 환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당시 화이자는 재공급 시기를 2017년 1월로 공지했다 올해 5월 재공급 시기를 다시 8월로 연기했다. 화이자는 5월 유통업체에 발송한 공문에서 재공급 시기를 미루 이유에 대해 수입 물량에 대해 국내 실험에 추가 실험 기간이 필요해 재공급이 더 미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결론적으로 약 1년 반 동안 공급이 중단됐던 상황이다. 화이자 측은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수요에 맞추고자 공급량 재고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당분간 또 다시 품절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부터 공급에 돌입해 현재 각 도매업체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물량이 풀려 약국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워낙 품절 이슈가 컸던 제품인 만큼, 약국이 사재기를 위해 재고를 필요량 이상으로 주문하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2017-08-09 06:22: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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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방객에 식중독 게임 어플 교육 어때요?기온이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로 의원·약국을 찾는 내방 환자들의 이목을 끌만한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화제다.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의 식중독 예방 요령 인지도가 대폭 확대돼 요양기관 환자 지도용으로도 적합해 활용이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에서 기획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식중독 잡GO'가 그것인데, 스마트폰으로 사물을 포커스하면 나타나는 각종 세균과 질병균을 잡는 터치 게임이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기획한 이 어플을 개발해 스마트폰 어플 마켓을 통해 배포하고 SNS 등 매체로 홍보 중이다. 이 어플은 식약처가 '트렌드 세터'를 지향한 첨단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으로 만들었다. 게임 자체로서의 재미와 식중독 예방교육을 결합한 것인데, 여름을 핵심 타깃 계절로 잡고 올 3월부터 게임 제작사와 MOU를 체결해 개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8일 "인기 게임 어플인 포켓몬고에 영감을 받아 식중독 예방 게임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들었다"며 "게임이 쉽고 재미있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약처가 이 어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인지도는 게임 전 51.8%에서 게임 후 78.6%로 껑충 뛰었다. 이를 뒷받침하듯 현재 고양시 위생정책과와 경기도 식품안전과에서 교육용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과학창의재단에 소개돼, 조만간 학생들의 교육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용법은 스마트폰 어플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버튼을 눌러 실행하면 된다. 게임에서 식중독을 잡을때마다 나타나는 각종 위생 정보도 쏠쏠한 정보다. 식약처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면서 식중독 등 병균을 알게 되고 이를 예방하는 교육 효과를 위해 신기술 기반으로 제작했다"며 "여름철 국민들이 널리 애용해 보다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08-09 06:13:54김정주 -
의협,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인권위 재심의 요청대한의사협회가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인권위에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서 개최된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조항 관련 간담회'에서 인권위의 의사 우선 임용 관련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 제1항 개정 권고를 재심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요청이 지역주민의 건강권 수호 및 보건소장의 의료 전문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보건소는 일반 행정기관과 달리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행정력을 발휘하는 전문기관으로, 반드시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의한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이 존재하지만 실제 임용 비율(비의사 비율이 60%에 달함)에서 차별성이 없다"며 "국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된 전문적인 영역이므로 임용 자격 제한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보건소의 제대로 된 기능 정립 및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해 동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은 오히려 강화돼야 한다"며 "보건소장의 자격기준에 관한 조항은 헌법상 국민의 건강권 보장 측면에서도 존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보건소의 공공의료 및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의 역할에 방점을 두어야 하는 만큼 의사의 보건소장 우선 임용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명확한 명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향후 인권위에서 국민의 건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감안할 때,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조항 존치에 있어 합리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줄 것"이라며 "기존 개정 권고사항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재심의와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8-08 17: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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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신규인력 채용시 최대 1천만원까지 세액공제약국에서 신규인력 채용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지난 2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한 고용증대세제가 신설된다. 적용 시점은 2018년 1월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 분부터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와 청년고용증대세제 통합되는데 기존에는 투자와 연계해 고용을 간접 지원했지만 이제는 투자와 관계없이 고용 세제를 직접 지원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약국이 포함된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기간 및 공제금액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 약국은 29세 이하 근무약사와 전산원 채용으로 직전년도 대비 증가한 청년근로자수 1명당 최대 500만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했다. 다만 추가로 채용한 직원수가 2년간 유지돼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나 내년부터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8231;청년고용증대세제가 통합되면 약국이 받을 수 있는 혜택 폭이 훨씬 넓어졌다. 특히 내년 신규 오픈하는 약국일 경우 채용 직원에 대한 세액공제가 가능해 진다. 투자가 없더라도 고용 증가인원 1인당 상시근로자는 700만원, 청년정규직, 장애인 채용시 1000만원이 2년간 공제된다. 아울러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각종 투자세액공제 등과 중복 적용도 허용된다. 고용증가 인원에 대한 사회보험료 공제금액은 고용증가인원x사회보험료 상당액x일정비율(청년·경력단절여성 100%, 기타근로자 50%)을 1년간 공제했지만 2년까지 확대된다. 이에 약국 전문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청년 고용 증대와 통합 됐기 때문에 채용인력에 대한 나이 제한이 없어졌다"며 "기존 고용창출 투자 세액공제는 투자가 있어야 되는 반면에 이번에 신설 되는 경우는 나이제한이 없고 투자가 없어도 지급되기 때문에 좀 더 광범위하게 혜택이 간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8-08 12:19:55강신국 -
데일리몰-'복지몰', 더샵-'빅데이터 사업' 이벤트 풍성온라인몰이 8월을 맞아 여름에 맞는 특색 이벤트에 나섰다. 특히 데일리몰과 더샵은 그동안 여느 온라인몰이 시도하지 않았던 복지몰과 빅데이터 사업에 나서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미그룹 HMP몰은 외품업체 7곳이 참여한 의약외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나혼자판다'라는 이름의 코너를 개설, 도매업체가 돌아가며 세일 품목을 내거는데, 8월 한달 간은 세화약품이 매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59가지 일반의약품을 최대 8%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간 식품과 생활용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온 HMP몰은 '여름 보양식'을 테마로 전복, 삼계탕, 추어탕 등을, '여름밤 야식'을 주제로 간식거리를 함께 판매한다. 더샵은 8월에도 출석 스탬프 이벤트를 이어간다. 헬스인팜, 대성생활건강, 제일헬스케어, 지케이팜, 이팜 등이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회원들에게 1~5주차에 따라 다른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3M 공식 판매업체 이팜은 넥스케어 증정 이벤트를 병행한다. 눈에 띄는 것은 빅데이터 사업이다. 더샵은 약국 매출 추이와 제품 판매동향 데이터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사업에 돌입, 향후 각 약국의 주문 내역을 분석해 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100개 약국에 대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데일리몰은 '온라인 복지몰'을 론칭, 7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데일리몰에 회원가입한 약사라면 누구나 또 한번의 가입으로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뿐 아니라 문화, 여행, 티켓, 건강검진, 도서 등 무형의 서비스도 최대 8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오픈기념 이벤트로 선풍기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LG전자 가전 기획,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WMF 조리도구 기획전을 운용하고 있다. 또 여행가방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팜몰 역시 예치금 이벤트를 지속한다. 8월 신규 가입 약국에게 예치금을 증정하고, 한달 간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예치금을 증정한다. 또 8월을 맞아 한 달 동안 매일 당일날 88번째 주문한 고객에게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팜스넷은 8월 한달 간 제이웰팜 등 9개 의약외품 입점업체가 건기식과 의약외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동샵은 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할인, 행사 기간 중 횟수는 무제한으로,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8월 한달 간 이팜 등 의약외품업체에서 주문금액에 따라 최대 주문액 10% 까지 예치금을 적립해준다. 한 업체에서 주문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팜스트리트는 8월 한달 간 하나카드와 연계해 주문액에 따라 바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주문서를 작성해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10만원 이상은 2000원을, 30만원 이상은 6000원을 할인해준다. 선착순 종료될 수 있다. 또 자체브랜드인 5Why의 구강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이벤트를 지속한다.2017-08-08 12:14:45정혜진 -
성동구약, 지역 어린이 대상 약국체험교실 운영서울 성동구약사회 (회장 김영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꿈나무 건강 축제'에 참여해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고 400여명의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약국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및 직업체험교육을 위해 본회가 성동보건소와 함께 계획하고 후원하는 행사다. 약국체험교실에서는 처방조제 실습과 의약품 올바른 사용 교육이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터닝메카드, 헬로우 키티, 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 비타민과 일회용 밴드를 선물로 나눠줬다. 행사장에서 약국체험교실, 가상 음주 체험관, 성동건강놀이터, 금연 홍보관,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방과 후 공부방, 관내 13개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김영희 회장은 "건강과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꿈나무 건강 축제에서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 한다"며 "어린이 건강관리 통합교육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8-08 10:36:09정혜진 -
연매출 10억 넘은 중대형약국 세 부담 늘어난다연매출 20억원이 넘는 대형약국에 적용되던 성실신고확인제도가 내년부터 연매출 15억원, 2020년부터 연매출 10억 이상 약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중대형약국의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대상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현행 성실신고확인제 적용대상은 약국 등 도소매업은 연매출 20억, 의원 등 서비스업은 연매출 5억원 이상이 기준이었다. 그러나 적용대상이 2018년~2019년에는 약국 등 도소매업은 연매출 15억원 이상으로 조정되며 2020년 이후에는 연매출 10억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마진이 없는 약값이 포함되는 약국 매출 특성상 연매출 10억원으로 성실신고대상이 확대되면 상당수 약국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원 등 서비스업은 2018~2019년 연매출 5억원 이상으로 현행대로 유지되다 2020년 이후 3억 5000만원 이하로 대폭 낮아진다. 성실신고확인 제도란 국세청 등 과세관청의 역량만으로는 정확한 소득파악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들의 성실한 세금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고안한 일종의 민간세무조사 제도다. 연간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소득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세무사 등에게 미리 신고내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하고, 세무서에 세금과 함께 세무사로부터 검증 받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업자들은 성실신고확인서를 받기 위해 세무사 등에게 기존 장부기장 수임료 외에도 150만원 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금액기준 하향 조정으로 중소기업 및 소규모 개인사업자들까지 세무사에게 내야할 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에 정부는 성실신고확인제도를 새로 적용받는 사업자의 성실신고 확인비용 부담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성실고확인비용이 평균 150만원 정도 발생하지만 세액공제 등을 통해 대부분 지원된다는 것이다. 즉 성실신고 확인비용의 60%는 세액공제(현행 100만원 → 120만원)를 통해 직접 지원되며 성실신고 확인비용의 필요경비 인정에 따른 납부세액 감소 효과도 발생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150만원의 성실신고 확인비용 발생하면 소득세율 35% 적용시 필요경비 인정효과 35%(52만 5000원)+세액공제 효과 60%(90만원)+지방소득세 감면효과 14만 2000만원 등 156만 7000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정부는 성실신고확인자에 대해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가 허용되는 만큼 추가적인 소득세 경감 발생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2017-08-08 06:28:51강신국 -
고수들의 카톡대화로 본 약국 숙면상담 '노하우'2017-08-08 06:23: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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