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내방객에 식중독 게임 어플 교육 어때요?
- 김정주
- 2017-08-09 0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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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자체 개발...증강현실 놀이 교육 '식중독 잡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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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로 의원·약국을 찾는 내방 환자들의 이목을 끌만한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화제다.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의 식중독 예방 요령 인지도가 대폭 확대돼 요양기관 환자 지도용으로도 적합해 활용이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에서 기획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식중독 잡GO'가 그것인데, 스마트폰으로 사물을 포커스하면 나타나는 각종 세균과 질병균을 잡는 터치 게임이다.

이 어플은 식약처가 '트렌드 세터'를 지향한 첨단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으로 만들었다. 게임 자체로서의 재미와 식중독 예방교육을 결합한 것인데, 여름을 핵심 타깃 계절로 잡고 올 3월부터 게임 제작사와 MOU를 체결해 개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8일 "인기 게임 어플인 포켓몬고에 영감을 받아 식중독 예방 게임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들었다"며 "게임이 쉽고 재미있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약처가 이 어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인지도는 게임 전 51.8%에서 게임 후 78.6%로 껑충 뛰었다.
이를 뒷받침하듯 현재 고양시 위생정책과와 경기도 식품안전과에서 교육용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과학창의재단에 소개돼, 조만간 학생들의 교육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면서 식중독 등 병균을 알게 되고 이를 예방하는 교육 효과를 위해 신기술 기반으로 제작했다"며 "여름철 국민들이 널리 애용해 보다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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