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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찬조금 30만원"…상비약 궐기대회 영업 '구설'일부 식품 특판업체가 궐기대회에 참석해야 하는 지역약사회를 상대로 무리한 영업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일양약품 기정원사업부 명의로 지난 17일 전국 임원 궐기대회 참석시 버스찬조금 30만원과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문이 지역약사회에 발송됐다. 버스찬조금과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하는 대신 궐기대회 참석 상경 버스에서 제품 홍보시간을 할애해 달라는 게 업체의 요구사항이다. 업체는 45인승 버스 이용시, 버스당 30만원을 지원하고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한다며 다만 자사 직원이 버스에 탑승해 이동하는 동안 15~20분 정도 제품 홍보시간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에 부랴부랴 일양약품 측에 사실 확인을 했고 일양양품 본사 직원이 아닌 특판 회사측의 마케팅으로 드러났다. 약사회는 일양약품 사칭 주의 안내문을 시도지부에 긴급 발송하는 등 궐기대회를 앞두고 소동아닌 소동이 빚어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궐기대회장에 가는 버스에 탑승해 유통가 50만원짜리 식품을 홍보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업체의 과도한 영업에 눈살을 찌푸렸다.2017-12-19 06:14:52강신국 -
22일 '초고령화 시대 약국·약사 역할' 정책토론회초고령화시대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노인환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사·약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주최하는 ‘초고령화시대의 약국·약사의 역할’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차홍봉 한림대 명예교수(전 복지부장관)의 ‘초고령화시대의 노인 보의의료정책’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책토론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장선미 가천대약대 교수는 ‘문재인케어 하에서 의약품 보장성과 약국·약사 역할’, 강은정 순천향대 교수는 ‘초고령화 시대 약제비 관리와 약료의 질 향상’, 서울시약사회 김예지 학술이사는 ‘외국의 노인전문약사 제도와 시사점’를 발제한다. 2부 토론에서는 정세영 경희대약대 교수와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용 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신의철 가톨릭대 의대 교수, 양재욱 삼육대 약대 교수,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진현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화시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가능한 약사·약국 정책을 수립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초고령화시대 새로운 약사·약국의 역할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7-12-19 06:00:03강신국 -
약사회, 목포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전개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김종희)는 지난 15일 전남 목포에서 진행된 '2017 송년어울마당' 행사에 참여,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약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평소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지킴이 활동에서는 건강상담을 받은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에게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복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2017년 송년어울마당 기념식에 참석한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은 “대한약사회와 전남약사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2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경숙·김종희 위원장과 배영임 총무가 참여했으며, 전남도약 최기영 회장과 김성순 부회장(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목포시약사회장), 최하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가 함께했다.2017-12-19 06:00:01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연말 이주민 돕기에 앞장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게 영양제 100개,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의약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등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민자들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이주민건강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무지개 축제에 어린이영양제 540개, 구충제 2,000개, 무좀약 960개, 9월 추석에는 어린이영양제 2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원한 영양제와 구충제 등이 이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위원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김수원 간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최은희 수석행정팀장, 정연희 의료팀 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전달식에 앞서 제4차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2017-12-18 20:41:55강신국 -
수원지역 약사들이 산타로 변신한 이유는?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6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 주관으로 영유아 보육시설인 경동원에서 '따뜻한 약손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모금된 자선다과회성금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경동원은 1세에서 7세까지 영유아 60여명이 모여 있는 보육시설로, 이날 산타로 분장한 수원지역 약사들은 선물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회원들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그러나 시약사회는 단순히 많은 자선성금을 모았다고 내세우는 분회보단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한 모범적인 분회를 목표로 한다. 기존의 간접적인 성금지원 방식보단 직접 발로 뛰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수옥 부회장은 “너무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산타로 분장한 약사님마다 두세 명씩 품에 안겨 떨어질 줄 모르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선생님, 원장님이 아닌 엄마, 큰이모라는 호칭에서 이 아이들에게 이곳은 가정이고 가족이란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2017-12-18 20:31:37강신국 -
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은경 회장은 "현재 약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나온 세월을 보면 수동적인 약사의 모습에서 능동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약국 안에서의 약사가 아니라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안건상정으로 회관관리비 전용 건과 회관 장기 수선 충당금 전용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접수했다. 또 2018년도 제 52회 정기총회를 오는 2018년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 이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의 상비약 품목조정위원회 즉각 중단과 상비약 전면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에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게 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말했다.2017-12-18 15:08:53김지은 -
관악구약, 제4차 여약사위원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7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진행해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를 단체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김화명여약사위원회부회장은 올해 한해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 한 후 한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부탁했다.2017-12-18 14:43:47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 강사 양성 교육 진행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3일 경상남도약사회관에서 20여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명품 마그미 강사가 되는 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지부장),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및 예방교육 강화(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윤성미 지부장), 노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황은경 단장),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최종석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부지부장)으로 이어졌다. 이어 사회복귀교육과 보조금사업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돼 예비 강사들이 예방교육에 대한 강의 노하우를 배우고, 스스로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성미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경남마퇴본부가 진행한 진주교도소 사회복귀사업과 고3 수험생 대상 약물 오남용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약물과 마약증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필수화 되고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함께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7-12-18 14:37:05김지은 -
용산구약,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여약사위원회(담당회장 장우현, 담당위원장신정순)는 16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약사회 회무 일정으로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등 주요 일정을 확인하고,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강하게 반대하고자 결의했다. 이에 따라 17일 청와대 근처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주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 결의대회에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이 참석할 것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우현 담당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외 여약사위원 12명이 참석했다.2017-12-18 14:12:13정혜진 -
양천구약 여약사위, 뮤지컬 관람으로 송년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지난 16일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열어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했다. 이진순 부분회장은 "양천구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송년회로 6년째 뮤지컬 관람을 하고있다.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1년의 하루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2-18 14:06:01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