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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면허사용 갑' 대한약사회비 24만3천원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동결된다. 특별회비는 총 3만3000원으로 금액은 내년과 동일하다. 대한약사회의 내년도 회비-특별회비 조정 내역을 보면 연회비는 면허사용자 갑 21만원, 을 12만원, 병 5만원, 미사용자 2만원 등이다. 특별회비를 보면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금 1만원, 대한약사회 장학금 3000원 등은 올해와 같다. 다만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을 걷지 않는 대신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기금 1만원이 신설된다. 이에 면허사용자 갑이 내년에 내야 하는 중앙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 된다. 약사회는 내년도 회비 조정안을 오는 21일 이사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2017-12-19 12: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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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년 1월 16일 총회…분회비 동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6일 2017년 제4차(최종)이사회를 열고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및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이와함께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등 약사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놔눴다. 시약사회는 제46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 1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에서 마약류취급자교육 등 연수교육을 포함해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과,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보), 정호은(여약사),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12-19 11:25:05강신국 -
그린스토어, 어르신 건강관리 영양치료상담 진행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지난 11일 성남시 상대원동 복지회관을 찾아 성남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치료 상담활동을 진행했다.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들은 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개인별 식습관을 분석해 적합한 영양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고령자는 심혈관질환 발병율이 높아지고 낙상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상생활 건강관리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상담영양사들은 상담 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있는 '코랄칼슘 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디'와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레즈투등 1000여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2017-12-19 11:22: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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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10월 의료급여 미지급 지자체에 항의경기도의사회가 지자체를 향해 지난 10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가 일선 의료기관에 지급되지 않고있다며 항의했다. 지급돼야 할 진료비를 예산 부족을 핑계로 지연시키는 행태를 수 십년째 반복해 문제라는 것이다. 19일 경기도의사회는 "매년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예산이 편성됐는데도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불신을 초래하는 데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진료비가 지급되지 않아 진료에 꼭 필요한 약과 물품 대금을 지불할 수 없어 환자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게 경기도의사회 입장이다. 특히 일선 의료기관 내 직원 임금 지급이 미뤄지면 의료진 간 갈등이 유발되고 환자 최선 진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의사회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지급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사안"이라며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지자체는 지연된 대금을 즉시 지급하라. 복지부는 해당 지자체에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늑장 지불에 대한 법정 이자를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했다.2017-12-19 11:18: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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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협 문케어 별도협상 반대…단일 목소리 내야"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병원협회의 문재인 케어 별도협상 대응방안에 반대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병협이 문케어 관련 복지부 대응을 의협 비대위에서 떨어져나와 독자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데 따른 후속조치다. 19일 의협 비대위는 "병협은 문케어 투쟁을 비대위에 맡기고 전국 3만명 의사궐기로 대정부 협상이 시작되자 독자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율배반적"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이 복지부와 독자협상을 진행하려면 복지부는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와도 독자협상을 해야하고 의원협회는 의원급 권익을 위해 별도 법인설립은 인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아울러 병협이 별도 협상을 진행하면 의협 비대위는 13만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문케어와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있어 의원 입장만 전달하는 기구로 전락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비 비대위는 문케어 관련 의료계 대화창구를 비대위로 단일화 해줄 것을 일관되게 복지부에 요구했고 복지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명시했다. 의료계 내 과별, 종별 이해관계가 대립할 수 있고 내부 조율 없이 복지부와 개별 접촉 시 분열된 목소리로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비대위는 "병협은 지금껏 비대위에 대표를 파견해 투쟁을 공조했다. 협상 과정에도 별도 행보로 분열하는 것 보다 대표를 비대위 추천해 단일 목소리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복지부가 병협과 개별협상에 나선다면 비대위는 중대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2017-12-19 11:02:31이정환 -
서울시의사회 "공공심야약국 도입, 의사 흉내내기"서울시의사회가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의 심야시간대 진료행위를 허용해 의약분업 원칙을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규탄했다. 약사사회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백 해소를 이유로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외치는 것은 직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배포했다. 지난 17일 청와대 앞에서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임원 궐기대회'가 개최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서울시의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이미 예산상 문제와 비효율성이 지적된 주제"라며 "경증질환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심야약국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의약분업 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선진국에서도 국민 편의성을 고려해 기본 상비약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공심야약국이 아니라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일반약 구매 편의성"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국민을 돕지 않고 편의점 상비약 판매에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진료공백을 이유로 공공심야약국으로 심야에 의사 흉내를 내겠다는 것이 약사회 입장인지 되묻고 싶다"며 "직역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2017-12-19 09:54:57이정환 -
제주도약, 연말 맞아 불우 이웃들에 사랑 실천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5일 제주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다솜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생명의 샘, 천주교제주교구 이주사목센터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또 새학기를 맞아 제주도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 11곳에 30만원 상당 교복 교환권을 기부했다.2017-12-19 09:16:50김지은 -
청아의료재단 최재영 이사장, 마산세무서 초청강연청아의료재단(동서병원·청아병원) 최재영 이사장은 지난 15일, 마산세무서 3층 강당에서 마산세무서 세무공무원과의 '공감소통 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국세청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제도인 '공감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강연에서 최 이사장은 1996년부터 매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인 의료봉사 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사업, 장학사업, 복지사업, 문화예술 활동 등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지난 수십년 간 병원경영과 지역사회에서의 병원 역할 등에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최 이사장은 지난 2012년 제4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지방국세청장 표창과 마산세무서 일일명예서장으로 위촉된 데 이어 올해 제51회 납세자의 날에도 성실한 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7-12-19 06:20:12김정주 -
약사회 안전상비약 투쟁보며 '심란한 일선 약사들'약사사회 최대 관심사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두고 민초약사들은 '상비약 확대에 반대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그러나 정부 투쟁방법이나 국민을 설득하는 수단에 대해서는 크고 작은 의견들이 개진됐다. 서울과 경기, 영남, 호남의 약사들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모두 '월요일 하루 동안 상비약 이슈를 물어보거나 자기 의견을 말한 고객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국민들은 관심 없다...편리해진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서울의 A약사와 경기도의 B약사는 '손님 중 집회를 봤다거나, 뉴스를 봤다는 등의 관심을 표현한 이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영남의 C약사와 호남지역 D약사 역시 '그런 고객은 없었다. 국민들에겐 아무래도 큰 관심사가 아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호남의 D약사는 "약국이 아무래도 국민들에게는 '조제하는 곳'이라 편의점 상비약 문제를 직접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던 듯 하다"고 말했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해서는 네 약사 모두 절대 반대 입장을 강조하며 '씁쓸하다',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남의 C약사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워낙 세뇌가 되다 보니 약사 모두가 반대하지만, 국민 입장에서 얼마나 그 의견에 동의해줄 지는 모르겠다"고 씁쓸해했다. 서울의 A약사는 "일간지 기사들이 약사회 행동을 생각보다 우호적으로 보도했다는 의견도 주변에 있으나, 대체로 '직능 이기주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는 논조인 건 분명했다"고 말했다. "단체행동으로 풀 문제 아냐...국민 역풍 우려된다" 현재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상비약 투쟁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특히 40대 이상과 20~30대 젊은 약사 사이에 서로 다른 의견층이 형성돼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0대의 서울의 A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국민을 설득한다는 건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본다. 단체행동이든 무엇이든 반대 의견을 분명히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40대의 영남 C약사는 "민초 약사들은 협회 내부 사정을 모르지 않나. 우선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하다.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한 민초약사가 많다"고 설명했다. 반면 젊은 세대에 속하는 20·30대 B약사와 D약사는 '집회와 같은 단체행동은 오히려 역풍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았다. 호남의 D약사는 "정부 논리가 '안전성이 검증된 품목에 한해 편의성을 높인다'라면, 우리도 같은 논리로 안전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았나"라며 "편의성이 강조되는 것은 세계적 추세다. '집회', '자해' 같은 뉴스들은 약사들이 고집만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건보재정 절감에 도움되는 동시에 약사가 전문성을 발휘해 전문약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기회"라며 "미리 준비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경기의 B약사 역시 동의했다. B약사는 "약사회의 논리는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약국외 판매는 그간 일반의약품 판매에 복약지도를 성실히 하지 않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제와 안전성을 내세우는 것을 국민들이 좋게 볼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론화되기 전에 다른 방법으로 막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밥그릇 싸움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다. 약사 반대 움직임이 공론화되는 건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B약사는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편의점 판매 일반약이 약국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OTC판매 패턴을 바꿔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편의점 품목이 약국에 큰 매출을 차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국민들은 이제 약국에서조차 편의점에서 약을 사듯 물어보지 않고 구입한다. 약사 도움 없이 스스로 진료하고 알아서 약을 사먹는 것"이라며 "품목 확대는 이러한 풍토를 강화할 거다. 약국에서조차 약사 상담을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 말이다. 이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2017-12-19 06:14:58정혜진 -
청구액 '선 정산' 서비스…약사들이 바라보는 효과는약국에서 발생한 보험급여를 다음날 바로 정산받을 수 있는 '데일리 선정산' 시스템의 금융상품이 개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최근 KB국민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팜 선 정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약국 매출발생 다음날 보험급여 해당액의 90%를 은행으로부터 선 정산 받은 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입금되는 보험급여를 통해 자동 상환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상품에 가입한 약국의 경우 자동으로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통해 처방 데이터가 은행으로 전송되면 다음날 오전까지 해당 금액이 입금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실상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을 담보로 하루 매출을 다음날 바로 정산받는 구조인데, 대출 상품인 만큼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발생된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어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번 서비스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간 처방전이나 건수를 담보로 약국에서 일정 금액을 대출받는 상품은 존재했지만, 하루 단위 선 정산 시스템은 사실상 처음 도입됐기 때문이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비교적 자금 유동성이 큰 대형 약국들의 니즈가 많았다"며 "요즘 대형 약국의 경우 경영이 예전같지 않고 악성 재고 등으로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측면을 고려해 은행과 협의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부족 자금의 당장 유용이 필요한 약국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서비스를 바라보는 약국들은 새로운 정산 방식의 상품이란 점에서 기대가 되지만, 사용을 원하는 약국은 한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요즘 대형 약국들이 워낙 힘들어 당장 자금 융통이 어렵고 경영이 빡빡한 곳에선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아무래도 수수료가 발생하는 대출 상품이다보니 그렇지 않은 약국들에선 선뜻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요즘 워낙 고가약이 많아 대형병원 문전약국들의 현금 유동성이 많이 떨어진 것을 사실"이라며 "그런 점에서 관심을 갖는 약사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2017-12-19 06:14:55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