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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유럽 '비타푸드 2018 박람회' 참관인 모집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식협회)는 오는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2018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8) 참관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전세계 약 115개국에서 총 11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방문객은 약 1만8000여 명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성장속도가 매우 가파른 글로벌 시장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우수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식협회는 참관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까지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khs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4월 4일까지 이메일(khsa2326@daum.net)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26)으로 가능하다.2018-03-06 09:46: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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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6명, 올해의 모범납세자 영예…의사도 91명약사 16명, 의사 91명이 2018년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함께 지역 보건의약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봉사활동에도 소홀히 하지 않은 의약 전문가들이 선정 대상이다. 국세청은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시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바오로약국 안향미 약사는 1987년부터 약국문을 열고 분업 후 조제전문약국 책임을 다하며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부금 납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서울국세청장 표창 영예를 안았다. 대림대학약국 이미혜 약사도 17년 동안 대림동에서 저렴한 약값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주민 의약 안전성 제고에 기여, 서울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새서울약국 성희용 약사도 서울국세청장 표창, 독수리약국 오영혜 약사와 필약국 정미애 약사는 서대문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서광약국 허선주 약사는 개국 이래 176년 동안 365일 휴무없이 약국업무를 돌보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종교단체, 유니세프, 월드비젼, 대한적십자사,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와 봉사를 다해 북광주세무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탄방우리약국 손유미 약사는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과 지원금을 꾸준히 전달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동해약국 고미현 약사는 소규모 약국임에도 양질 의약품으로 지역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대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한사랑약국 김인숙 약사는 서대전세무서장 표창, 영동약국 김신화 약사는 삼척세무서장 표창, 문약국 이승호 약사는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홍천종로약국 정원 약사는 홍천세무서장 표창, 마금산약국 박병석 약사는 창원세무서장 표창, 미래약국 이순옥 약사는 보령세무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굿모닝사랑약국 김용기 약사는 동청주세무서장 표창, 연세건강약국 박혜영 약사는 국세청장 표창, 건강백세약국 김동철 약사는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의사는 올해 기여한 공이 가장 큰 24명의 납세자인 '2018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순천향의원 문철진 원장을 비롯해 91명의 의사가 모범납세자 영예를 안았다. 문 원장은 무의촌과 농어촌 무료진료와 해외진료 봉사 공을 인정받았다.2018-03-06 06:26:42이정환 -
"약사회, SNS 선거운동 금지"…과도한 규제 논란SNS 선거운동 금지, 후보자 개인 홍보물 발송 금지, 매체광고 축소 등을 골자로 한 선거규정 개정안이 확정됐다. 그러나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을 제약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와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6일 오후 4시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공개한다. 먼저 선거운동시 무분별한 전화방 운영과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등으로 인해 선거권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화방 운영, 자동응답시스템, 카카오톡 및 네이버밴드 등 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그러나 페이스북, 라인, 카카오스토리 등 다른 SNS 매체 등에 대한 규제 문제와 일반 유권자로 가장한 선거운동원이 홍보물이나 기사 등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밴드 등에 유포했을 때 위법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다. 혼탁·과열 선거를 예방하고 후보자의 선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보자가 직접 인쇄용 개인홍보물을 발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홍보 문자메시지와 모사전송을 각각 2회 발송에서 3회 발송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전문지 지면광고를 1개 매체당 2회에서 1회로 변경하고 전문지 인터넷 광고 기간을 1개 매체당 15일에서 7일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회원이 온라인 투표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신설되고 불법·과잉선거운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른 후보자를 비방·허위사실 공표·명예훼손 등으로 인해 법원(2심 판결기준)으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벌금이 선고된 경우 당선무효 사유에 추가된다. 박근희 선거제도특위 간사는 "간선제에서 직선제 제도 변화 후 6차례 진행됐던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가 후보자의 과다 선거비용 지출, 과열 선거운동, 선거규정 위반에 다른 제재 방안 미흡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총 8차례 회의와 보건의료단체 선거관리규정 등을 검토하고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 간사는 "상호비방 등 혼탁, 과열선거 예방 및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규정을 마련했다"며 "후보 또는 관련단체, 동문, 사설모임 등이 발송하는 서신, 문자메시지(음성 포함)를 통한 선거운동으로 회원 불만이 야기되고 이로 인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회원을 분열시키는 등 혼탁, 과열선거 근절 방안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8일 최종이사회에 선거규정 개선안을 보고하고, 초도이사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2018-03-06 06:25:12강신국 -
병원업종 직장내 '태움' 방지 정부 대책 나온다병원 업종의 직장내 괴롭힘(태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나온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괴롭히며 가르치는 방식을 일컫는 용어로,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정책관 주재로 5일 병원업종 노사단체, 전문가 등과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왕 근로기준정책관, 보건의료노조, 의료산업노련, 의료연대, 병원협회, 간호협회, 간호조무사협회, 전문가, 관계부처 과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고용부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최근 대형병원 간호사 자살사건으로 병원업종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태움 관행)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병원업종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의 실태와 원인,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행복한 일 연구소 문강분 대표는 간호사가 업무의 전문성 등에 비해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해 이직률이 높다며 이는 업무 과중으로 이어져 환자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간호사가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임신순번제, 불합리한 처우와 불규칙적인 근무 등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사단체, 전문가 등은 병원 내에 만연해있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포함)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노사 자율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즉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 등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해결 등에 관한 사항 기재 ▲사업장 내 노사 동수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단' 구성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 고용부는 후속 간담회를 개최해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을 개선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해 노사 자율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병원 스스로 노동관계법령을 준수하도록 점검,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근로감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지난해 실시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김왕 근로기준정책관은 "직장 내 괴롭힘은 노동인권, 근로환경과도 밀접히 관련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병원업종의 수직적, 폐쇄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병원 현장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정책관은 "정부도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추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3-06 06:24: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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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서초구의원, 의정보고회 발판 서울시의원 도전6.1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는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이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최미영 구의원은 오는 13일 반포본동 엘루체컨벤션 5층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서초구민을 위한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기반으로 서울시의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약사 출신인 최 의원은 서초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다.2018-03-05 22:43:21강신국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스타트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는 지난 3일 동국대 약학관2층 교수회의실에서 2018년도 동국대 약대 지역약국 필수 실무실습 교육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해 운영상의 보완점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다빈도 의약품 목록만들기와 학생들이 10~20분 일찍 출근해 성실하고 예의바르지만 자율성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학생들이 경직돼 있어 좋은점, 나쁜점, 불편한점 등을 여과없이 물어보고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하수 이사는 외래교수들의 실습기간 진행된 교육 내용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 점들을 들어보면, 각 약국의 겉모습과 프리셉터의 견해 차이로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생들을 위하고 후배약사를 교육시키려는 열정과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려 애쓰는 마음은 같다고 말했다.2018-03-05 22:21:40강신국 -
평택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본격 추진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3일 약사회관에서 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 윤정화 강사(약사)를 초청해 의약품 안전 관리사업 시범교육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어린 학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정화 약사는 "아무리 전문지식이 많아도 약을 사용하는 주체에 따라 용법이나 용량 주의사항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고, 숙지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조 도구나 기구를 이용해 흥미도 유발시키면서 이해하기 쉬운 교육방법을 고안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장에는 보건소 방문 보건팀 조미정 계장 을 비롯해 약사회 교육 단장 성선희 약사 등 20여명이 참관했다. 지난해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사업과 의약품관리사업이 올해부터 해당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는 시군 매칭사업으로 변경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이 시예산으로 보건소와 공조해 진행된다.2018-03-05 22:13:38강신국 -
강남구약, 신년 반회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신년 반회를 개최하고 약사회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 2월 3일 압구정1반과 압구정2반을 시작으로 전체 반회를 진행했으며, 신성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일정을 분담해 참석했다. 약사회는 이번 자리에서 올해 약사신상신고와 함께 새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마약류통합시스템,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 약사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2018-03-05 17:52:54김지은 -
"식약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폐암약 임상 재조사하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부산 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을 진행해 문제라고 5일 지적했다. 인의협은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미확보 임상을 승인하고,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임상시험 참여 의사의 민원 제기에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고 가벼운 행정처분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임상은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연구'로 폐암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수지상세포를 의약품화해 면역치료제와 함께 환자 환부에 재투약했을 때 약효, 안전성을 확인하는 연구다. 인의협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7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재발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식약처가 임상을 승인해 문제라고 했다. 특히 인의협은 임상에 참여한 의사 K씨가 윤리적 문제를 이유로 식약처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약처는 미흡한 후속 조치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 병원이 임상시험 참여 환자들에게 동의서를 받는 과정도 미흡했다고 꼬집었다. 수지상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은 위험성이 큰 백혈구분반술이 동반되는데도 단순히 의학전문용어로 기술된 동의서에 그쳐 환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시술이 진행되는지 알지 못한 채 동의서에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상시험 윤리문제를 제기한 의사 K씨는 병원으로부터 부당한 인사발령과 해고조치를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의협은 "식약처는 임상시험 초기 환자 다수에게 폐렴이 발생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환자안전 보호책을 강화한 임상시험계획서 수정보완 조치만을 요구했다"며 "식약처가 임상 승인 전 철저히 점검했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셈"이라고 밝혔다. 인의협은 "또 동남권의학원이 임상환자가 사망했는데도 중대 이상반응 신속보고와 안전성 정보보고를 하지 않은 것은 중대 위반사항인데도 식약처는 임상시험 3개월 정지와 시험책임자 경고 처분에 그쳤다"며 "임상시험 환자 동의서 서명 절차도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 조사결과 보고서는 동남권의학원 측 답변에 의존하고 있다. 임상환자 생명과 안전 침해 문제는 면밀히 조사해야한다"며 "식약처에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식약처가 조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상급기관인 복지부가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연구는 동남권의학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뢰를 받아 2011년부터 암환자 자신의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연구에 착수했다.2018-03-05 17:48:47이정환 -
숙명약대 동문회, 동문회관 설립 위한 발전기금 쾌척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3일 동보성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장은숙 회장은 "동문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며 "우리 동문들은 앞서가는 선배로서 아낌없는 후배 사랑 등 숙명 약사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약사 사회 여러 현안과 약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약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각자 위치에서 원칙에 입각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8년도 주요업무와 사업실적, 총회결산 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처음 시도한 모교 약학대학 학생 대상의 장학 사업은 장학생 2명을 선발해 4월에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사회참여사업인 요셉의원, 라파엘클리닉 약국봉사를 지속하고 8월의 크리스마스 100만원 기부사업도 계속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동문회 현 제15대 회장단과 상임임원들은 동문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조성 사업 일환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대학에 쾌척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 등 총 58명이 참석했다.2018-03-05 17:45: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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