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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창원경상대병원 사태 반드시 해결"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은 13일 오전 10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남약사회 제37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대본부 심훈 전 통합창원시약사회장과 함께 약사회관에 방문했으며 박무용 경남선거관리위원장이 후보 등록를 접수 받았다. 이 후보는 “하나로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을 저지하겠다”고 출정 각오를 밝혔다.2018-11-13 14:24:25김지은 -
[부산] 최창욱 "검증된 혁신의 아이콘"…필승 다짐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창욱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부산시약회관 7층 대강당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창욱 후보는 "옥태석 집행부에서 3년간 총무이사로 류영진 집행부에서 총무이사 3년, 총무담당 부회장 3년을 봉사하면서 회무와 회계 흐름을 파악했고, 29대 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되고 3년간 상근으로 회원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회무를 펼쳤다"며 "국회, 식약처, 시청 등 대관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8년간 운영해 오던 약국을 접은 이유에 대해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회장 직을 수행하는 게 회무에 최선을 다할 수 없고 회원을 위한 최선의 봉사에 걸림돌이 된단 결론을 내려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건립에 대해선 "총 45억 대공사였고 준공 후 차입금이 6억6000만원이 있었지만 차입금 제로를 공약했던만큼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1억3000만원 차입금이 남고 향후 2년 내 부채 제로를 달성할 회관 운영시스템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당한 시기에 성금을 내주신 분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그 분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한 현판을 제작해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창욱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더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후보는 "향후 3년은 약대신설과 증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원격 조제약, 법인약국,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문제, 대기업의 헬스케어산업 진입 등 힘든 싸움 등이 산적해 있다"면서 "다양하고 오랜 회무경험이 있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 법 개정을 위한 국회활동이나 대관업무는 인맥이나 경험없는 초보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거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페어플레이를 자양분으로 삼는 축제의 꽃인 만큼 선거후유증과 내부갈등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네거티브와 상대후보 비방, 가짜뉴스 없이 선거법, 규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하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출정식에서 주상재 자문위원은 격려사에서 "최 후보는 신축회관 부채를 해결해왔고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웅 약사는 추천사에서 "약사회장은 모든 약사의 눈 귀 입이 돼야하는 자리인만큼 최 후보가 회원의 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부장이 3년간 약국을 접고 상근회장으로 근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최 후보는 이것을 아주 잘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황진영 부산지부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정종엽 대약 명예회장, 주상재·이철희·옥태석 자문위원, 이재경 경성약대 총동문회장,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 유연희 부산시약사회 회장 직무대행,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3 14:03:11김지은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10개 분야 122명 합격병원약사회가 운영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총 10개 분야, 12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0월 13일 실시한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등 10개 분과, 총 143명이 응시했고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22명의 약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122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92명(75.4%), 비수도권이 30명(24.6%)이었다. 병원약사회는 지방 중소병원 합격자가 점차 늘고 있다며 전문약사의 전국적 확산, 지역 분포 균형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응시인원은 종양약료 분야가 24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합격자는 노인약료 분야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4회 시험까지는 종앙약료 분야 응시자와 합격자 배출이 두드러졌지만 5회는 내분비질환약료, 6회 영양약료, 8, 9회 노인약료 분야에서 합격자가 가장 많아 점차 분야별 고루 합격자가 배출되고 있다는 게 병원약사회 측 설명이다. 또 작년에 신설된 노인약료는 첫 시험에서 30명의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10개 분과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약사의 전문 약제서비스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은 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는 오는 11월 24일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약물요법에 관한 전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과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했고,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시행한 후 올해까지 총 824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2018-11-13 13:39:42김지은 -
[경기] 박영달, 후보 등록…경선 없이 새 회장될 듯12월 13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후보 등록이 13일 시작된 가운데 박영달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영달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뜻을 잘 헤아리고 회원들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개선하겠다"며 "회원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에서는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후보자의 서류를 검토한 후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2018-11-13 13:25:36강신국 -
최광훈 후보, 서울 영등포 일대 약국 방문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3일 서울 영등포구를 돌며 약국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영등포 일대의 병원 주변과 대로변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발빠른 해결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젊고 강한 약사회, 달라진 약사회를 보여드리겠다. 약사회를 아주 훌륭한 정책 집단으로 만들어 약사 현안을 해결하려 하니,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말씀해달라"며 약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어 서울 소재 고대안암병원 등 대형병원 약제과를 방문할 예정이다.2018-11-13 12:37:49정혜진 -
약교협, 해외 약사 예비시험 '실기 도입' 설문 착수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해외 약대 졸업 약사의 '국내 약사국시 예비시험'에 실기시험 추가 여부를 묻는 개국약사 대상 설문조사에 나섰다.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예비시험 내 실기시험 시행 타당성, 필요성, 난이도 등을 질문하고 연구에 반영할 방침이다. 13일 약교협은 "지난 12일로 개국 약사 500명 이상이 설문에 답해 약사 예비시험 실기시험 설문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교협은 해외 약사의 국내 약사국시 응시자격을 주는 약사 예비시험 세부안을 마련중이다. 지난해 2월 해외 약사 예비시험 약사법 개정안 정부 공포로 오는 2020년 2월 9일부터는 해외 약대 졸업자라도 국내에서 예비시험을 통과해야 약사국시를 응시할 수 있다. 지금은 해외 약대 졸업 후 현지 약사 면허를 땄다면 국내 약사국시를 곧장 응시할 수 있는 상태다. 약교협은 약사 예비시험에 실기시험을 포함시켜야 할지를 두고 고심중이다. 아직 국내 약사국시에도 실기시험이 도입되지 않은 상태라 예비시험 부터 실기를 도입하는 게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는 셈이다. 실제 이번에 진행된 설문 목적은 예비시험 내 실기 도입 타당성과 실기 평가 행위(항목) 선정이다. 구체적으로 약사의 직무별 실기시험 평가 필요성, 난이도 등을 묻는다. 애초 개국 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설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12일로 500명이 넘는 약사가 답변해 조기 종료됐다. 약교협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예비시험 내 실기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세부안 마련을 완료할 전망이다.2018-11-13 12:00:36이정환 -
김대업 후보, 경기 소도시 지역 약국방문 유세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가 경기지역 소도시 약국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13일 오전 경기 광주, 남양주, 포천 등의 약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약사들의 정책건의 등을 수렴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 특성상 지역이 너무 넓어 회원들의 의견수렴이 어렵고 회무 참여가 힘든 상황을 고려해 외곽지역 소도시 위주의 약국 방문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갖는 약사회에 대한 생각과 바람 등을 청취했다"고 말했다.2018-11-13 11:54:14강신국 -
메일로 처방전 받아 조제약 퀵배달…업무정지+환수요양원 처방전을 팩스로 전송받아 약을 조제, 택배로 배달해 온 약사가 약국 업무정지에 더해 요양급여비를 전액 환수당할 처지에 놓였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6개월 간 촉탁의로부터 다수 요양원 원외처방전을 팩스, 이메일로 받아 약을 조제, 배달해온 A약사의 업무정지 등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소송에 앞서 A약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66일의 업무정지처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6500여만원 요양급여비환수 처분, 의정부시장으로부터 1320여만원 의료급여부당이득금환수처분을 받았다. 법원에 따르면 A약사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6년 10월 말까지 6개월간 요양원 입소자들의 시설 내 진료 후 원외처방전을 받아왔다. 촉탁의가 진료 후 이메일을 통해 원외처방전을 전송하거나 요양원이 직접 팩스, 이메일로 처방전을 전송하면 약을 조제한 방식이다. 약사는 이렇게 조제한 약을 환자보관용 처방전과 복약안내문, 영수증과 함께 포장해 약국직원이나 퀵서비스, 촉탁의 소속 병원 직원 등을 통해 요양원에 배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제한 약에는 치매, 우울증 치료를 위한 다수 마약류가 포함됐고, 알약을 삼킬 수 없는 환자의 투약을 위해 고형 약제를 산제를 조제한 사실도 있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가 약국 이외 장소에서 약을 판매하고 약제 및 복약지도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한 것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자, 가입자 등에 요양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공단은 복지부로부터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후 원고에 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에 근거, 6500여만원, 의정부시장은 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에 관한 규정 25조에 근거해 1320여만원 환수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약사는 이 같은 처분이 부당하다며 취소 소송을 했다. 의약품 판매행위는 약의 주문, 조제, 인도, 복약지도 등 의약품 판매를 구성하는 일련의 행위 전부 또는 주요 부분이 약국 내에서 이뤄진 만큼 약국 외에서 약을 판매했단 전제에서 이뤄진 모든 처분이 위법하단 취지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약사와 달랐다. 우선 일련의 상황을 볼때 약 주문과 복약지도, 인도 등 의약품 판매를 구성하는 주요 부분이 약국 외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약사법 제50조 제1항이 금지하는 이외 장소에서의 의약품 판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우선 약 주문의 경우 원고 측은 촉탁의나 요양원으로부터 원외처방전을 전송받았을 뿐 접수 과정을 약국 내에서 환자나 환자 보호자를 직접 대면하지 않아 A약사가 의약품을 주문받은 행위를 약국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원고가 약을 배달하면서 복약지도문을 동봉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상 복약지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봤다. 법원은 복약지도서를 의약품과 함께 배달한 행위는 약국 내에서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 대해 복약지도가 이뤄진 것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의약품을 퀵서비스나 약국 직원 등이 전달 부분에 대해서도 약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제3자가 일괄 배달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변질, 훼손될 가능성이나 지연배송, 분실, 악의적 혼입이나 오염의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약사로서는 약국 내에서 환자나 환자보호자를 직접 대면해 약을 전달해야 함에도 A약사가 약국 직원, 퀵서비스, 촉탁의 소속 병원 직원 등을 통해 요양원에 배달한 것은 의약품 인도가 약국 내에서 이뤄진 것이나 이와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의약품 인도와 관련 복지부 등이 예외 조항을 둔 부분에 대해 인정했다. 복지부에서는 요양원 직원이 직접 원고 약국을 방문해 조제된 약을 수령한 경우는 문제 삼지 않고 있는데, 요양원 직원은 환자를 업무상 보호자라고 봤기 때문이다. 법원은 "환자를 업무상 보호하고 있는 요양원 직원과 직접 대면해 의약품 복약지도나 인도를 할 수 있다면 약사법 제50조 제1항의 입법목적과 취지에 맞는다고 볼 수 있다"면서 "따라서 이 사건 처분이 요양원에 공급되는 의약품 판매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부당한 처분이라는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2018-11-13 11:36:13김지은 -
최광훈, 김대업 지지자 SNS 선거운동 무더기 제소최광훈 선거운동본부는 SNS 선거운동이 금지됐음에도 페이스북 계정(참여약사포럼 등)을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선대본부장 등 다수의 김대업 지지자들을 불법 선거운동으로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광훈 선대본은 이들은 SNS상에서 김대업 후보 지지글을 수회 게재하고 아직까지 관련 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가 선관위 결정을 존중,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한다고 해놓고 선대본부장 등 지지자들의 불법 SNS 선거운동을 방치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선거규정상 금지된 SNS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13 09:44:42강신국 -
광주 북구약, 선유도서 가을 야유회 갖고 친목 도모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11일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해 군산 선유도 일대에서 2018년 가을 힐링 야유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 가까운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과 약사회 선거, 편의점 상비약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강형철 회장은 "오늘 많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1-13 09:44: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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