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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16일 동래구 소재 선거사무실 오픈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마련해 개소식을 연다. 최 후보는 부산시 동래구에 소재한 광혜병윤 후문 인근 세인약국 건물 2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16일 금요일 오후 8시이다.2018-11-14 08:51:47정혜진 -
아로파약사협동조합 "11·15 약 잃어버린 날, 잊지말자"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이 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약사 회원들에 현명한 후보 선택을 촉구했다. 조합은 "11월 15일은 20개 의약품이 안전상비약이란 이름으로 약국을 떠난 지 만 6년이 되는 날인 동시에 모든 약사들 가슴에 대못이 박힌 날"이라며 "이날 이후 ‘약은 약사에게’란 대명제가 깨지면서 약사가 아닌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도 약을 팔게 됐다. 이런 변화가 국민들에게 약은 약사가 아닌 사람도 팔수 있다란 인식을 심어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조합은 "그 이후 불법판매자(카운터)가 약을 파는 행위도 더 가벼운 죄로 희석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도 약을 파는데 한약사는 왜 못파냐는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과정은 약사가 약을 빼앗긴 것이 아닌 약사들의 민의와는 정반대로 약사회가 스스로 내어준 것이란 사실로 약사들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 법인약국 허용, 약대 증원, 안전상비약 확대 등 우리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이슈를 앞두고 있다"며 "우리 미래를 책임질 약사회 수장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있다. 회장 1명이 우리 약사들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경험을 통해 확실하게 배웠다"고 밝혔다. 조합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면서 "과거의 과오를 거울삼아 6년 전 11월 15일처럼 스스로 내어주는 제2의 약치일을 만드는 돌이킬수 없는 패착을 저지르지 말고 미래를 밝혀줄 후보를 선택하자"고 강조했다.2018-11-14 06:00: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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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현철 단독 출마…"회무 연속성 이어가겠다"당초 정현철 현 회장과 노은미 전 여약사 담당 부회장의 리턴매치가 예상됐던 광주시약사회장 선거가 정 회장의 단독 추대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14일 광주시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정현철 현 회장(55, 조선대)의 단독 출마로 추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앞서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정현철 현 회장, 노은미 전 부회장의 출마로 지난 선거가 또다시 재연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노은미 전 부회장이 정식 후보 등록 기간이 시작됐음에도 선거출마와 관련 뚜렷한 입장이나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지역 약사들은 노 전 부회장이 뜻을 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현철 현 회장은 예비후보 등록 전부터 암암리에 재선 도전을 시사해왔던 상황. 정 회장은 정식 후보 등록 기간인 13일 이전 접수를 마친 후 기존에 해왔던 회무를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약사회 내부나 정 회장 측도 현재로선 추대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정현철 회장은 "노 전 부회장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내일이나 모레 후보 등록은 진행하고, 별다른 선거운동 없이 회무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 회무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지부를 운영하며 3대 원칙으로 약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공익사업과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헬스케어 시장 속 약국경영 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3대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부작용 보고와 불량약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당뇨관리사업의 경우 지자체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현재 월별, 분기별로 진행 중인 연수교육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14 06:00:45김지은 -
김대업, 공개서한…"최 후보 흙탕물 선거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는 14일 최광훈 후보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약사회를 자해하는 무지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공명선거를 거론하던 최 후보가 네거티브, 흑색선전이라는 구태의 모습으로 되돌아선 것은 회원의 열망을 져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의 빅데이터 사업 소송은 2년 간 중단된 재판임에도 최 후보가 이를 '유죄 선고'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흑색선전을 유포하는 것은 또 다시 흙탕물 선거로 끌고 들어가려는 비겁함에 지나지 않는다"며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 조치 마저도 수용할 수 없다고 부정을 한다면 왜 이 선거에 나섰는지를 자문해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공개 서한 전문.2018-11-14 06:00:28정혜진 -
[서울] 한동주·박근희·양덕숙 후보 등록 완료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는 13일 한동주, 박근희,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후보 등록순)가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13일부터 개표 전 날인 내달 12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민병림 선거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선거운동기간 동안 후보자간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선거관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후보간 정책 대결을 통해 약사사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기호 추첨은 후보 등록 마감시한인 15일 오후 6시 이후 후보자 등록 순서에 따라 추첨해 확정할 예정이다.2018-11-13 22:58:53정혜진 -
[서울] 양덕숙 "약국 양극화 해결 방안 찾을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약국 방문을 통해 느낀 약국 간 처방전 수용 양극화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덕숙 후보는 "선거운동 후 약국을 방문하며 가장 많이 접하는 회원 애로사항이 처방전 수용 양극화"라며 "현재 동네 약국 처방전 접수는 약국에 따라 편차가 큰데 병의원에서 거리가 먼 약국과 문전약국 간 차이는 매우 심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국에 대한 접근성이 영향을 주지만 상품명 처방을 하는 한 약국에서 그 모든 약을 갖출 수 없어 처방전 양극화 해소는 근본적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분명 처방의 실현이 1차적 대안이고 처방전 발행 의료기관에서 환자 요구에 따라 스마트폰 앱에 처방전을 저장시켜 주고 이를 등록된 단골약국에 전송, 조제하게 하면 신속한 조제는 물론 처방전 분산을 일정 부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의약분업 취지 중 하나인 약제비 절감, 처방전 분산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전제조건은 병의원과 약국에서 통일된 QR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 회장에 당선되면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8-11-13 20:27:54김지은 -
김대업·최광훈, 약사회장 선거 정식후보 등록김대업 후보와 최광훈 후보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정식 후보로 13일 등록했다. 두 후보는 13일 오전과 오후 시간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정식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 정식 후보 등록은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직후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 간 기호를 정할 예정이다.2018-11-13 19:01:44정혜진 -
김대업-최광훈, 9번의 토론회 맞대결…당락변수 될까?유권자가 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정책토론회가 전국구로 열린다. 현재까지 확정된 토론회만 9회에 이른다. 김대업, 최광훈 후보도 지역 정책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여 12월 13일 결정되는 당락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4일 약사회 등에 따르면 시도지부들이 대한약사회장 정책토론회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15일 전북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 광주, 17일 전남, 19일 경남, 20일 대구, 21일 충남, 27일 충북, 28일 제주도약사회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여기에 중앙선관위가 주최하는 정책토론회가 29일 마지막으로 예정돼, 일정 변동이 없다면 후보들은 총 9번 이상의 정책 토론회에 참가한다. 이번 선거에서 정책토론회 횟수가 이렇게까지 늘어난 건 달라진 선거규정 때문이다. 지난 선거까지 후보자 간 토론회는 2회로 제한됐다. 그러나 선거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후보자의 공약을 홍보할 수단이 지나치게 제한된다는 지적에 따라, 원하는 지부가 토론회를 열 수 있도록 횟수 제한을 풀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직접 토론회를 관람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지방의 약사들도 지부 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직접 후보자를 만나고 이들의 정책 공약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제 30일 정도 남은 선거기간 동안 여덟 번이나 되는 토론회를 감당해야 하는 후보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토론회에서 거론될 의제가 지부별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일부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반복되는 토론회를 좀 더 효율성 있게 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고 있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긴 한다. 또 각 지방별로 개최하니 하루를 그 지방에 소진해야 하고, 벌써 8일 동안이나 다른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그러나 후보의 공약과 정책으로서의 비전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분명히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를 반기는 후보도 있다. 한 후보자는 "토론회를 통해 누가 진정으로 약사회를 이끌어갈 후보인 지역에 홍보할 기회라 생각한다"며 "어차피 하루는 그 지역 약국을 돌며 유세하고, 오후에 토론회에 참가하면 되는 일정이라 크게 부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거캠프의 한 관계자는 "지부 일정이 아직 확정 안 된 곳도 있어 토론회 횟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차별화된 공약과 논리로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자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2018-11-13 18:48:01정혜진 -
내년 2월 개원 이대서울병원…약국 12곳 들어선다마곡동 이대서울병원이 내년 2월 개원을 앞둔 가운데 분양·임대 계약을 추진중인 문전약국만 12곳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병원 정문 앞 문전약국 분양·임대 사업을 추진중인 건물은 3곳이다. 이들은 건물 1층을 약국 전문층으로 특화시켜 건물 마다 4개 점포를 약국 입지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총 12곳의 약국 점포 중 7곳은 이미 분양·임대 계약이 완료됐고, 나머지 5곳이 약사 임차인을 기다리고 있다. 최대 분양가는 12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팜이 12일 준공식을 마친 이대서울병원 현장을 찾아 문전약국 임대·분양계약 현황을 살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내년 2월 개원 후 진료를 개시할 계획이다. 1000병상이 넘는 병원과 함께 이화여대 의과대학도 일부 이전할 것으로 보여 병원 문전약국 분양·임대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병원 신축이 공식화 된 2015년 9월 이후 정문 앞 빼곡히 들어섰던 약국 분양·임대 사무소는 지금도 현수막을 내걸고 약사를 찾았다. 일단 문전약국이 입점하게 될 병원 정문 앞 빌딩들은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다만 약국 분양·임대 계약은 신축 계획 당시부터 진행됐다. 정문과 가까워 문전약국 밀집지가 형성될 근린생활시설 건물은 E메디컬타워와 D건설신사옥, M메디컬타워 등 3곳이다. 이들은 각기 4곳의 약국 점포를 분양·임대 계약중인데, 취재 결과 가장 비싼 매물은 50평형대 점포 분양가가 120억원에 계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약국 점포 분양가 역시 평당 1억원을 호가했다. 평균 점포 규모가 약 30평~50평으로, 단순 계산 시 분양 계약에만 30억원~50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임대가액도 만만치 않았다. 현지 약국 점포 부동산 업자에 따르면 1층 약국 임대가는 40평형 기준 최소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500만원 수준이다. 이미 계약을 끝마친 약국 중 최대 임대가는 보증금 6억원에 월세 3300만원 선이었다. 특히 병원과 비교적 거리가 멀어 목이 나쁠 것으로 평가되는 건물마저도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내세워 약국 임대를 추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장에서 약국 분양 계약을 담당중인 건물 관계자 A씨는 "이대서울병원이 연 150만명 규모 내원환자를 보유한 것으로 내다보고 계약을 추진중"이라며 "최저 분양가는 30억원, 최고가는 120억원이다. 평균 70억원이 넘는 분양가로 계약이 됐다"고 귀띔했다. 다른 건물 관계자 B씨는 "병원이 준공식 후 내년 정상 개원을 공표하면서 뜸했던 약국 분양·임대 문의가 다시 잦아졌다"며 "임대가도 평당 1억원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비교적 목이 좋은 40평형대 약국 점포는 보증금 6억원에 월세 3300만원으로 계약된 상태"라고 했다. B씨는 "이대서울병원 문전이 아니더라도 마곡지구 발산역 인근 자체 분양·임대가격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근 4년~5년 새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 건물 시세도 급등했다. 이대병원 개원으로 약국 시세 프리미엄은 붙을대로 붙었다"고 설명했다.2018-11-13 18:23:39이정환 -
병원약사회, 24일 병원약사대회·추계학술대회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주사제 사용 부주의로 인한 신생아 사망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인증제도에서 의약품관리체계가 강화되고 병원약사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업무와 역할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4일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는 2개 주제로 동시 진행된다. 1부는 삼성서울병원 법무팀 최재혁 변호사가 '2018 의료 법률 현안 및 의료사고 대응방안', 김형숙 약사가 '환자 중심 팀의료 활동 사례', 박미선 약사가 '감염약료 및 응급실약료'를 주제로 각각 사례 발표에 나선다. 환자 안전과 의료기관 인증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의 '환자 안전과 의료기관 인증제'와 나양숙 질향상위원장(서울아산병원)의 '환자 안전을 위한 고위험약물 관리' 강의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는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병원약학연구논문 선정작 발표 및 제9회 전문약사 자격증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병원약사회지와 관련해 안성심 편집부위원장의 '연구윤리 및 병원약사회지 발간과정' 발표가, '해외 병원 견학 발표'와 '병원약학 연구논문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터 92편이 총 41편의 구연발표가 진행된다. 구연과 포스터 각 부문에 대한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도 이뤄진다. 병원약사회 측은 올해 학술대회 참가 신청 인원이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해 1100여명이라고 밝혔다.2018-11-13 17:51: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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