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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한국생산경영혁신 대상' 수상그린스토어가 지난 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스토어는 2017년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식약처장 상을 수상한데 이어 건강 기능 식품업 분야에서 경영혁신 기업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한국생산관리학회 관계자는 "그린스토어는 ERP를 자체 개발, 약국 유통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어 생산성을 높이고, 영양치료 개념을 약국에 도입해 고령화사회에서의 약국의 역할을 새롭게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2만2000여 개 약국 중 1만1000여 개 약국 가맹점을 보유한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약국 내 건강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70여명의 상담영양사가 약국에 상주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정석빈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관리학회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단체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생산 및 서비스 운영 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2018-11-14 16:55:38정혜진 -
서대문구약,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국 격려 방문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합격을 기원하는 찰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은선 회장은 홍제태양약국 정미순 약사와 대학약국 김미혜 약사를 만나 격려 인사를 전했다.2018-11-14 16:30:36김지은 -
약사 때리고 의약품 내 던지고…주폭에 떠는 약국늦은 저녁 약국을 찾아와 난동을 부린 취객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최근 약사는 물론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까지 상해를 입힌 A씨에 대해 상해,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8월 B약사가 운영 중인 약국에 술에 취한채 찾아와 별다른 이유 없이 약국 진열대에 놓인 의약품 등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약사가 이를 저지하자 A씨는 화를 내며 오른손으로 A약사의 뺨을 세게 때렸고, 이로 인해 약사는 14일간 치료가 필요한 좌측 안면부 타박상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당시 약국에 있던 정수기를 밀어 넘어뜨려 부수는가 하면 계속해서 의약품 진열대에 있던 시가 150여만원 상당 의약품 52종, 209개를 바닥에 집어던져 깨트리거나 찌그러트려 판매할 수 없게 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총 26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했다. 법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약사는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건물 다른 쪽으로 피신하는 등 적지 않은 고통에 시달렸다. 하지만 피의자의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하는가 하면 수차례 큰소리로 욕하며 모욕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이 사건으로 피해자인 약사가 입은 정신적, 경제적 손해와 더불어 경찰의 적법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점에서 최책을 무겁게 봤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피고는 만취 상태에서 피해자에 상해를 입히고 의약품과 정수기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며 “이로 인해 피해자가 다른 건물로 피신하는 등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한편 범행으로 인한 재산적 손해 정도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적법한 공무집행을 폭력으로 저지, 방해해 공권력 권위와 정당성을 침해했다”면서 “이런 점을 종합하면 이 사건 범행의 죄책이 무거운 만큼 피고인에 대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2018-11-14 16:20:36김지은 -
[서울] 양덕숙 "병원 내 편법 약국 개설 저지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강서구 현장 방문 과정에서 청취한 '병원 건물 내 약국 편법 개설' 문제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전체가 병원 소유인 건물에 약국이 입점할 장소 건축물 허가를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가 만연한 상태"라며 "병의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이 극에 달했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보건소가 약국 개설에는 별다른 법적 문제가 없다며 개설을 강행하는 것은 의약분업 취지를 폄훼하고 사실상 의약사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의 관건은 담합을 규정하는 범위에 병원 내 부지가 포함돼야 한다"며 "재산권을 앞세우며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현실을 외면해선 안되면 법 개정을 위해 관계요소에 채널을 만들어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4 15:07:33김지은 -
[부산] 변정석, '신상신고비 인하' 등 7대 공약 제시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약속했다. 변정석 후보는 13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변정석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파괴적인 혁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사직능이 의료인으로 편입돼야 한다. 미국처럼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약사가 청진기를 가지고 환자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약사직능 영역이 확대되는 초석이 되고 병원약사 위상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왜곡된 의약분업 체계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병의원이 가까운 지가 약국 경영의 승패를 좌우하는 종속 약국이 줄어들고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일조하겠다"며 "약사직능의 위라벨을 실천하면서,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통해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파머시, 4차산업혁명의 시대 약사 직능 살리기 프로젝트, 약사회원의 약사회원에 의한 약사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이날 자신의 7대 공약 ▲신상신고비 인하 ▲ 회장단 분회장 회의 상시화를 통해 분회와 소통▲지방자치단체의 평가항목에서 약국 단속 건수 삭제 ▲불용재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 논의, 약국 상호 간 교품 합법화 추진,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등을 공개했다. 또 ▲부산울산경남 약가보상시스템을 재정비를 통해 약국이 손해 보지 않는 약가보상시스템 정비 ▲부산시여약사회를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헌사업과 지자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약사직능을 홍보하는 역할 지원 ▲스마트 캐비닛 도입을 통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간소화 등도 추가됐다. 김정숙 선대본부장은 "열정과 정성이 함께 융합됐을 때 약사회가 발전할수 있다. 조용하지만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왔다. 앞으로 온 몸을 불태워 약사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종엽 대약자문위원은 "변 후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기가 있는 후보가 약사회를 이끌어 가야한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밝혔다. 주상재 재부동문연합회장 "약사회가 변화지 않고 몇 년간 정체 되어 있는 것 같다. 반회 분회 기반으로 약사회원의 목소리를 잘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묘 전부산시약여약사회장은 "약사의 풍요로운 삶도 좋지만 국민을 위해서 약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달라. 변 후보를 위해 참석한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했다. 손규환 전 부산시약 감사는 "리더는 말보다 자신의 희생과 몸으로 실천하고 감동 시켜 나가야한다. 약사회는 분회가 기본으로 소통과 인재의 등용.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변회장은 리드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송학 전 시의원은 "변 후보는 약사의 자존심과 직능을 살릴 수 있는 후보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엽 대약자문위원, 송만영 주상재 이철희 옥태석 부산시약자문위원, 김은숙 전 중구청장, 김기묘 이송학 전 시의원, 유연희 부산시약회장권한대행, 박희정부산시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자문위원, 각구분회장, 문형룡 부산약대학장, 김남득, 제남경교수, 임현숙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부선선관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4 15:04:44정혜진 -
광주시약, 16일 대약회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는 16일 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김대업, 최광훈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저녁 8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 정견 발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 후보자 간 상호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에 참여한 시약사회 회원들과 후보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회원들의 요구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다. 시약사회 선관위는 공정한 토론회 진행을 위해 각 후보들의 발표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개설하고 두 후보자에 대한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사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11-14 14:51: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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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수험생 자녀 둔 약국 찾아 합격 기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오는 15일에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에 13일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표했다. 수험생 자녀를 둔 약사는 광진구약사회 이규호 이사를 비롯해 구봉석 약사(새서울약국), 노현구(예일약국), 한은경(금성약국), 나택임(정약국), 차현정(사랑약국), 허은영(광진프라자약국) 약사 등이다.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부회장은 7곳 약국을 차례로 방문해 약사회가 준비한 합격기원 떡을 전달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2018-11-14 14:47:12정혜진 -
[서울] 양덕숙, 선대본부에 고문·본부장 대거 영입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는 오늘(14일) 선거대책본부에 유력 인사들을 고문, 본부장으로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후보 측은 고문에는 ▲진교성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중앙대) ▲정운삼 마포구 약사회 명예회장(경희대) ▲고숙희 전 덕성여대 이사장을, 선대본부장에는 ▲홍춘기 숙대 동문회 자문위원 ▲임득련 덕성여대 동문회 자문위원 ▲윤현숙 동덕여대 동문회 자문위원 ▲박일순 마포구 약사회 부회장(경희대)을 영입했다. 이번 인사로 양덕숙 캠프 선대본부는 기존 권혁구 고문과 유대식 본부장을 비롯해 고문 2명, 선대본부장 4명이 추가 영입되면서 총 8명의 인사가 선거활동을 지휘하게 된다. 양 후보 선거캠프는 "인재영입에 있어 선약사 후동문을 지향하는 양덕숙 후보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거대책본부에서는 다양한 약계 리더를 영입하기 위해 대학의 유력한 인사들을 만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8-11-14 14:37:44김지은 -
이애형 경기도의원, 편의점 안전상비약 문제 지적약사 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이 도내 편의점 약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보건복지국 소관 보건·의료 분야의 각종 정책·사업 등에 대한 2018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난 2012년 시행된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와 관련해, 상비약의 부작용이 한 해 평균 370여건에 달하고 유통관리 실태 또한 부실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당초 안전보다는 편의성에 치중해 도입된 제도로 허술한 사후관리가 도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해야 하지만 형식적인 판매자 교육, 점검실적 미비 등의 문제가 있다"며 "관련 규정의 개정과 나아가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박선영 경기도 직무대행은 "편의점 상비약 제도가 도입 된 지 꼭 6년이 된 시점에서 잘못된 의약품 사용에 경각심을 갖도록 약사출신 의원들의 활발한 도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1-14 13:24:53강신국 -
최광훈, 김대업에 17일 검증토론회 다시 제안최광훈 대한약사회 후보가 김대업 후보에 검증 토론회를 또 한번 제안했다. 최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김대업 후보에 대한 3가지 사실 관계를 검증할 토론회 개최를 촉구했다. 최 후보는 "약사회 선거규정 12조와 49조에 의하면 집행유예를 포함해서 금고이상의 형을 받으면 피선거권도 없고, 당선되더라도 회장 취임전까진 당선이 무효가 된다. 아주 엄격한 선거규정이다"라며 "그러나 지금부터 내년 4월 당선인이 취임하기 까지 무려 6개월의 긴 시간을 민·형사 소송 리스크로 불안하게 보낼만큼 약사사회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편의점품목 확대, 약대증원, 한약사문제, 편법불법 약국 발호 등 약사의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에게 ▲편의점약 판매사태에 대한 책임소재 ▲개인정보 불법 유출에 따른 pm2000취소 책임과 민·형사 책임소재 ▲개인정보 불법유출에 대한 민형사 결과가 약사회에 미칠 영향등 3대 쟁점에 대해 사실검증 공개토론회를 11월 17일(토)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하자고 재 제안한다. 최 후보는 "김 후보측에 공명선거 협약식 및 중앙선관위 주관 정책토론회 2회 개최를 2주전에 제안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김대업 후보는 답이 없다"며 "김후보는 말로만 공명선거를 외치고 후보자 자질검증을 흑색선전으로 호도하지 말고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 후보자 정책능력 및 자질 검증 선거가 될 수 있도록 3대 쟁점 검증 공개토론회와 2회 이상 선관위 주관 정책토론회 및 공명선거 협약식 제안에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11-14 12:39: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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