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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6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약사 대상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교육프로그램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이채원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진행했다. 이 부센터장은 이날 자기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어떤 요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인지와 이에 대한 예방 대책, 스트레스 해소 등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 전문가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살로부터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약사들에는 수료증이 전달됐고, 향후 게이트키퍼로 약국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자살 고위험자를 정신복지센터로 연결해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다. 허지웅 회장은 "약사들 역시 정신 건강을 스스로 체크하고 위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약국이 환자들과 1차적으로 대면하는 곳인 만큼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2-07 19:35:17김지은 -
제주도약, 연말 맞아 관내 복지센터에 후원금 전달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지난 4일 제주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주시 단기 청소년 쉼터,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창암재활원에 후원금 각 100만원,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또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10곳에 30만원 상당 교복 교환권을 전했다고 밝혔다.2018-12-07 19:34: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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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지역 약우회 송년회 갖고 친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6일 북악정에서 연말 성북구약우회 송년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한해 약사회와 약사회원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약우회원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2018년을 잘 마감하고 2019년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다가오는 2019년에도 약우회원과 약사회가 화합해 서로 윈윈하며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송년회에 참석한 약우회원에 송년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약우회에는 녹십자, 동아제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신덕약품, 알파제약. 유한양행, 정우신약, 한미약품, 태극약품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12-07 19:33:16김지은 -
병약, 8일 올해 마지막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8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8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부산대병원 박정희 약사의 '임상시험의 역사와 윤리', 서울대병원 김성환 약사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삼성서울병원 임미경 약사의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관리', 서울대병원 김민경 약사의 '임상시험을 위한 약국 시설 및 장비 관리' 순으로 오전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김현정 약사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완주 약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서울대병원 이진아 약사의 'Audit & 실태조사 주의사항' 강의가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3년째 이어지는 본회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에 구체적이고 실질적 사례중심 강의로 호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문의는 한국병원약사회 홍보담당 한진영(02-583-0887 / kshp21@korea.com)으로 하면 된다.2018-12-07 19:30:36김지은 -
월세인상·병원 지원금에 약국 휘청…건물주 갑질 원인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 약국가가 건물주의 지나친 월세, 일부 의료기관의 불법 병원 지원금 요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신규 병원 설립·유동인구 급증 등 처방전이 늘어날 만한 외부요인 변화가 없는데도 주거상권 발달·빌딩 신축으로 월세만 크게 올라 약국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7일 지역 약사들은 "서울대입구역 상권은 미스터피자나 피자헛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 기업도 높은 월세를 견디지 못하고 줄폐업하며 공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공실을 병·의원과 약국을 유치해 수익을 내려 들면서 월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신축 건물은 아직 병·의원 입점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약국 입점 계약에서 1000만원이 넘는 월세에 병원 지원금마저 요구하고 있다는 게 현지 약사들의 설명이다. 병원 지원금은 같은 건물에 입점하는 의료기관이 약국에 요구하는 불법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명백한 불법이지만 일부 몰지각한 의사들의 위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역 거점 병원 설립이나 유동인구 급증에 따른 자연스런 월세 향상·약국경쟁 과열은 불가피하지만, 서울대입구역은 약국 월세를 크게 올릴만한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신축 건물주들이 끼워맞추기식 고월세 방침을 유지중이라는 비판이다. 또 기존 건물들은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가 나가면서 생긴 공실을 10평 단위로 쪼개 분할 임대를 추진하며 약국에 가장 높은 월세를 부과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월 임대료 20평 기준 1500만원 수준 감당하기 힘들어 현지 약사들은 병원 지원금이나 약국 권리금을 공공연히 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게 더 큰 문제라고 했다. 실제 서울대입구역 분위기는 주상복합 빌딩숲 속 두 곳 가량 신축 건물이 완공됐고, 기존 건물 공실이 서너곳 신규 발생한 상황이다. 반면 의료기관이 밀집했다고 볼 만한 지역은 드물고, 약국은 지하철역 출구 마다 1곳 가량이 위치했다. 서울대입구역은 메디컬 빌딩 등이 밀집한 지역이 아닌 탓에 다른 도심권역 대비 약국이 눈에 띄게 자리잡지는 않은 상황이다.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 개국중인 A약사는 "병원이 채 입점하지도 않았는데 병원 지원금과 권리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며 "월세는 20평(66.1m2)에 1500만원을 호가하는 수준으로 일반 약국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피력했다. A약사는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약국 임대료만 오르면 결국 모두 공멸할 수 밖에 없다"며 "모 건물은 월세 2600만원 규모 70평짜리 1층 공실을 10평만 분할해 약국을 임대하고 7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부담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B약사도 "점포 4곳이 들어가는 점포 1층에 의원과 약국을 들이면서 약국에만 50%에 달하는 월세를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며 "약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의원이나 다른 점포 월세를 대신 내주는 격의 점포계약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셈"이라고 했다.2018-12-07 18:31:22이정환 -
[부산] 변정석,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 '약속'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는 7일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와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변 후보는 부산 O약국 L약사가 직접 겪은 불량의약품 사례를 언급하며 약사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불량의약품 담당 센터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L약사가 복약지도 과정에서 한 제약사 의약품을 새로 개봉했는데, 한 알이 들어갈 PTP자리에 두 알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이 사례에 대해 "물론 불량이라는 게 0%가 되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약품이라면 불량을 걸러내줘야 하지 않은가"라며 "만약에 와파린 같은 치명적인 약에 이런 오류가 있었다면 뒷감당은 고스란히 약사가 감당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에 불량의약품 센터라는 기관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유명무실해져 아무런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센터는 불량의약품이 발생하면 수거해서 증거자료를 보존하고 신고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변 후보는 "불량의약품 센터는 수량에 이상이 있거나 변질 및 파손 등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불량품들을 처리할 수 있다"며 "유명무실한 불량의약품센터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이 불량의약품센터에 불량의약품을 신고하면 깔끔하게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강조했다.2018-12-07 17:49:51정혜진 -
[서울] 한동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 유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7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향후 약국에 미칠 영향에 조속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의료기관 영리화 움직임은 결국 보건의료시장에 있어 대자본의 힘과 논리가 지배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는 약사회가 지금까지 막아오던 법인약국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향후 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비약사 개설로 대기업의 약국 시장진출을 가능하게 할 법인약국은 무조건 막아 내야 한다. 제주도 영리병원 개설 저지는 법인약국의 저지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12-07 16:57:09김지은 -
[서울] 양덕숙 "나홀로약국 안전 강화 대책 마련"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7일 개국 약국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후보는 "지난 6월 포항 한 약국에 준비한 흉기를 들고 들어가 전산직원을 수차례 찌르고, 옆에 있던 약사도 흉기로 찔러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계속되는 사건에 가스 분사기를 구입해 약국에 비치해 뒀단 회원도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사회도 경찰도 믿을 수 없다며 내 몸은 내가 지키자는 생각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회원 복리증진이 약사회 존속 이유 중 하나인데 아무 대책없는 약사회로 인해 회원이 자구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술 취한 고객 행패나 이유 없는 폭언, 폭행, 음담패설 등의 피해는 1인 약사 약국이나 여약사 위주 약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약국에 기존 설치된 방범 벨 위치를 점검해 미설치 약국에는 방범 벨 설치를 지원하고 위치 조정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와 지구대, 파출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보안 업체 출동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해상 보안캠을 저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시약에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7 16:51:11김지은 -
김대업 "선관위 무시하는 최 후보, 또 불법문자"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 측이 7일 중앙선관위에 문제제기를 한 최광훈 후보(1번) 측을 맹비난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운영하기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차례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선거규정의 한계를 이용해 불법 문자와 기자회견 등으로 불법선거를 하고 있는 최광훈 후보에게 선거운동 마지막 기간에라도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비방 및 음해성 문자를 보내 후보 본인 경고 2회, 선거대책본부장을 포함해 측근들이 경고 4회를 받고 선관위 형사고발 1회 조치를 받은 명백한 사실을 마치 선관위의 잘못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 후보가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지켰는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과거 대한약사회 선거가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거짓선전으로 약사회를 분열시키고 민초약사들이 어렵게 관철시킨 약사회 직선제에 대한 회의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 후보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선거 규정과 선관위 결정을 이리저리 피해 과거 선거운동의 악습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진희 선대본부장은 "후보자 본인 명의를 제외하면 웹 발신 대량 문자 발송을 명백히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 운동원들을 동원한 대량 문자발송(웹발신)을 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조서연 약사의 웹 발신 문자 발송과 이혜련 약사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사례도 선관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2018-12-07 16:35:52정혜진 -
[인천] 최병원 "처방약 성상변경 자동 통보 추진"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처방의약품의 제형, 성상 변경 시 사전에 제약사가 자동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7일 밝혔다. 최 후보는 "잦은 제형변경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약국과 이전에 조제 받은 약과 상이한 제형의 약을 조제받은 환자 간 마찰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 해결을 위해 제형변경 시 제약사에서 사용 약국에 사전 해당 내용을 고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현재 제약사는 영업을 위해 자사 제품 약국 매출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 심평원 데이터에서도 약국 출하 내역을 알 수 있다"며 "약국이 심평원에 이메일을 등록하고 제약사에서는 심평원에 등록된 약국 메일 정보로 사전에 변경 내용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면 충분히 사전고지가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약국을 찾는 의료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고 약국에 대한 약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환자치료를 위한 플라세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약과 정책 연대를 통해 반드시 실현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2-07 15:25:2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