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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장에 류병권…"교육 강화·매출증대 도움"서울 노원구약사회장에 류병권 부회장(성균관약대·51)이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세입·세출안을 의결했다. 류병권 신임 회장은 "회원들이 당뇨소모성재료를 쉽게 청구해 매출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기업체와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약, 일반약, 영양요법 등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존 집행부의 뜻을 이어받아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노원구에서 일어나는 사업 내역을 매일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즉각 수렴하겠다"며 "SNS와 카카오톡 등을 적극 활용하고 동호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 6년간 회무를 맡아 온 조영인(서울대·51) 전임 회장을 신임 총회의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 등은 류 신임회장과 조 의장과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김성지 전 총회의장과 정혜원 감사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근무회원의 회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카드수수료, 최저임금 인상 등 외부요인으로 회비를 인상하고, 향후 3년간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패(시) : 주찬양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노) : 박유경 ▲노원구청장 표창장 : 정종찬, 김은선 ▲노원구 경찰서장 감사장 : 조영인, 김복점 ▲노원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혜영, 허연구 ▲노원구약사회장 감사패 : 황보환, 박상민 ▲우수반 : 중계2반(동문), 월계2반(우리들), 불암2반(다정)2019-01-19 19:53:56안경진 -
장광옥 관악구약사회장 "회원 고충처리에 최선"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9일 오후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장광옥 약사(62, 덕성여대)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장광옥 신임 회장은 소감을 통해 "회원의 고충해결을 위한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민원과 분쟁을 해결하고 회원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겠다"며 "또 근무약사를 필요로 할 때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면허 미사용 약사가 면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면허사용 동기유발을 위해 안전사용교육을 이수하게 해 강사로 활동하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또 장 회장은 "실질적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 의약품 소포장제도를 현실화할 수 있게 서울시약에 적극 협조하고, 약국간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단톡방을 만들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겠다"며 "다음으로는 전문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6년간 서울시약에서 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을 활용해, 최적의 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약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선후배와 회원들을 이끌어 3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회원들의 안부를 묻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응답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웅철 직전 회장은 "새로운 대한약사회장 및 서울시약사회장 모두 회원의 뜻을 받들어 새롭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일선분회도 같이 동참해 일사분란하게 협조한다면, 응답하고 소통하는 희망의 약사회가 될 것"이라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직도 약사사회는 한약사, 대체조제 사후통보, 편의점 상비약, 약대 증원신설, 법인약국, 원격의료 등까지 중대사안이 많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관악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를 위해 단결해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식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국회 입법 과정 속에 약사의 전문성이 해치지 않도록 마음을 함께 했던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전웅철 회장을 비롯한 관악구약사회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약사들은 단순히 약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지도층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을 챙겨줄뿐만 아니라 상담과 조언을 해주는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행정에서는 적어도 약사의 전문성이나 자존감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전웅철 회장을, 부의장은 의장에 위임했다. 감사에는 윤건섭 의장과 이옥준 지도위원을 선임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에는 전웅철 회장과 장광옥 신임 회장, 지부 파견 대의원은 의장 및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1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1억1956만2256원, 2019년도 예산안 1억1765만3646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총회는 총 265명 중 112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내외빈으로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김성식 바른미래당 관악갑 의원, 최정화 관악구보건소장, 서영주 관악구의사회장, 최태근 관악구치과의사회장, 박종률 자문위원, 홍종록·김애자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원희영(푸르지오약국), 임지연(아이엠약국)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 : 조은희(서강약국), 김덕현(리드팜힘찬약국) ▲서울시장 표창패 : 김은해(다나약국) ▲관악구청장 표창패 : 정동현(관악종로약국) ▲관악구청장 감사패 : 전웅철(한길약국) ▲관악구약사회장 감사패 : 백구열(백광의약품), 심범용(메디플러스), 최상훈(동아제약) ▲모범반 : 난곡반2019-01-19 19:17:42정흥준 -
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약사 만장일치 추대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총무부회장(삼육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9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손 신임 회장은 회원수 약 250명의 광진구약사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전임 회장들과 전직 임원들이 만들어 놓은 근간에 더 힘을 보태겠다. 광진구약사회는 언제나 약사회를 선도하는 지부였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배 회장들과 회원들을 믿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비약 편의점 판매 확대 등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시련들에 과감하게 맞서도록 하겠다. 지금 약사회는 내외적으로 위기다.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약사 직능의 위기는 약사 개인의 위기로 다가온다.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손 회장의 선출과 함께 총회의장에 현상배 전 의장을, 부의장에 김은숙 전 감사와 김경홍 전 부회장을, 감사에 조영희 전 회장과 강현주 전 감사를 선임했다. 대의원, 부회장 및 집행부 선임권,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6년간 구약사회를 이끌었던 조영희 회장은 "큰 탈없이 회장 직무를 마무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무엇보다 우리의 숙원사업이었던 약사회관을 마련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 새로운 3년이다.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채워주고 회원들을 위하는 약사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는 2018년도 결산 1억395만원, 2019년도 예산안 1억31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물가인상 등 원인을 고려해 분회비 3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착한약국 이영희, 탑메디칼약국 이명숙 ◆광진구청장 표창 건대역약국 김경홍, 사랑약국 차현정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참사랑약국 이윤, 알파약국 이태린, 센터온누리약국 이현정, 김화선, 광진구약사회 정재준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대원제약 김주일, 라파엘 박용현 ◆우수회원상 현대온누리약국 서흥수2019-01-19 19:11:53어윤호 -
송파구약사회 11대 회장에 위성윤 약사 취임서울 송파구약사회가 11대 회장에 위성윤 약사(52, 조선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19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 박승현 직전 회장을, 감사에 김연하·김우영 약사를 추대했다. 부의장은 신임 의장에게, 그밖에 임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위성윤 회장은 "우리 약사들은 여러 어려운 상황을 지혜를 모아 잘 헤쳐왔다.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등 선지적 대응으로 외부 변화에 잘 대처해나가야 하겠다. 약국 행정업무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시스템 간소화를 촉구해야 하고 회원 지원책도 강구해나가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임기 동안 여러 회원의 의견을 듣고 나누고 소통하면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혼자선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우리를 소망한다. 송파구약 위상을 높이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승현 직전 회장은 "지난 6년 간 여정을 끝내고 민초로 돌아간다. 넘치게 베풀어준 사랑 평생 기억하겠다. 총 18년 간 송파구약 임원을 하며 송파구약은 내 인생의 중심이었다"며 "6년 회장으로 재임하며 송파구약이 어느 분회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하며 대외활동을 한 건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임회장을 더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 훌륭한 회장이 되기에 회원의 사랑이 꼭 필요하다"며 "또 지난 선거에서, 저 개인을 위한 선거가 아닌 여러 회원을 위한 수장을 선택했다. 결코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을 회장이 되리라 믿는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대학약사회 파견 대의원 6인과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새롭게 바뀐 정관 취지를 살려 총회 참석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자는 의견이 제안됐는데, 위임이냐 직접 선출이냐를 놓고 투표한 결과 신임 회장 등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총 회원 618명 중 130명 참석, 105명 위임으로 성원됐고, 송파구약은 2018년 결산액 2억1640만3462원, 2019년도 예산안 2억249만5053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관내 중고등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부 및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약품명에 제약사+성분명으로 정책 변경 ▲소포장은 일련번호가 바뀌어 차후 반품 시 어려움을 겪으므로 제품사입기록이 있다면 일련번호가 달라도 반품 가능토록 제도화 ▲부작용 보고 활성화 ▲소아용 전용 의약품 제형 생산 법제화 등 4건이 제안됐다. 행사에는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김인국 송파구 보건소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 송파구약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미정(홍보이사), 황해평(아산반장) ▲송파구청장 감사패= 백성아(문장2반장), 홍실(윤리이사)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 강윤구(아시아약국 폐업), 김봉수(금수당약국 폐업)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김미정(온누리약국), 이덕화(정다운약국), 최명수(아산메디칼약국), 한지윤(성원큰사랑약국), 강영자(새희망약국)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석재(백제약품), 오영석(삼진제약), 김영상(크레소티)2019-01-19 19:01:41정혜진 -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 약사 선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63, 덕성여대) 대외협력단장이 선출됐다. 차기 의장으로는 현직 최귀옥 회장이 선임됐다. 19일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는 총 회원 361명 중 참석 230명, 위임 6명으로 성원됐다. 신임 어수정 회장은 "1990년부터 쌓아 온 회무 경력을 토대로 화합·단결·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보건소·경찰·보험공단·심평원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로 약국 경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도봉·강북구는 나홀로 약사가 대다수다. 약국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동호회 활성화와 약사 간 교류할 수 있는 스마트 회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어 하충열 의장과 김성숙 약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전임 하충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약사회가 경선없이 합의로 차기 회장과 새 집행부를 선출하게 돼 기쁘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새 집행부는 전통을 이어받아 단합된 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 의장은 "새 집행부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더 어려워진 약국 경영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새 회장은 관내는 물론 상급회에서도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약사직능을 빛내달라"고 했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최귀옥 진적회장은 "도봉·강북구는 큰 느티나무와 강물, 약사 화합의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지역"이라며 "임기 간 원로·회원약사 지지로 회무를 이행했다. 약업계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그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의장 역할을 충실이 이끌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회장 임기 종료 소회를 밝히며 지역 약사 회원에 큰절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3316만7783원과 2019년 예산액 1억39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구 약사회는 도봉구와 강북구에 각각 1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전달했다. 덕성여대 약학과 이지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이덕만(민중약국), 유윤숙(희망약사) ▲서울특별시장 표창 : 김병욱(세계로약국), 심서보(삼성늘푸른약국) ▲도봉구청장 표창 : 김경섭(도봉태평양약국), 이영실(메디칼약국) ▲강북구청장 표창 : 이지욱(수유온누리약국), 백영숙(단골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 신미정(열린대학약국), 이나경(중앙온누리약국), 배지희(안국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 : 지윤선 팀장(강북구보건소), 허성규 기자(약사공론), 장영철 과장(녹십자), 함강호 과장(중외제약), 최형욱 사원(제일약품)2019-01-19 18:34:49이정환 -
종로구약사회장에 허인영 약사…분회 첫 여성회장서울시 종로구약사회 첫 번째 여성회장이 탄생했다. 구약사회는 제32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허인영(57·숙명약대) 부회장을 새 분회장에 추대했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보령빌딩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 선출을 비롯해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허인영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약업 일번지 종로구약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데 대한 감사의 말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종로구 첫 여성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임기 동안 수고해주신 정하원 회장과 임원진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선배들이 이뤄온 종로구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회무로 익힌 실무 경험에 여성의 섬세함을 더해 가족을 돌보듯 따뜻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무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허 회장은 "종로구약 안에 있는 모든 회원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에 솔선수범하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종로구약의 큰 버팀목이다. 저에게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준석 직전 총회의장은 "허 회장은 여약사위원장으로 들어와 (종로구약의) 모든 일에 항상 참석해왔다. 약사에 대한 정열을 넘어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일했다"며 "허인영 회장에 축하를 전하며 새 집행부는 회원과 국민의 아픔을 긁어주는 회무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하원 직전 회장은 "종로구약 회원과 임원들의 도움으로 별일 없이 잘 지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저를 이어 후임으로 임하는 허인영 회장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회원들은 약사회 회무에 어떤 화제가 있는지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3년의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총회는 총 인원 487명 중 참석 115명, 위임 85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260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9년 예산안 1억2554만원과 주요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서 다루기로 결의했다. 제14대 총회의장에는 정영기(종로구약 소년소녀재단 이사장·서울시약 부회장) 약사가 선출됐다. 부의장은 정영기 신임 의장에게 위임하고 종로구약 부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선출은 허인영 회장에게 위임해 초도이사회에서 다룬다. 감사는 조중형·변진희 약사 유임이 결정됐다. 올해부터 분회에서 뽑도록 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4명과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 11명 선출은 총회의장 위임을 통해 선출할 계획이다. 올해 신상신고 회비는 2만원 인상하고 이 외는 동결했다.& 160;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대리 정영기 서울시약 부회장), 종로구약 변진희·조충형 감사, 종로구약 임준석 총회의장·고광자 총회부의장, 종로구 김영종 청장, 종로구보건소 임옥용 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주완표(정성약국), 박영미(김해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윤형원(명문약국), 박선혜(튼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영길(영진약품), 심경섭(종근당) ▲종로구청장 감사패= 이숙진(성심약국), 윤형로(희망약국)2019-01-19 18:31:50김민건 -
마포구약사회장에 안혜란 약사 재선 성공서울 마포구약사회 회장에 안혜란 약사가 단독 입후보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총회의장에는 이관하, 부의장에는 양덕숙, 정병숙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로는 김은주, 오영돈 약사가 임명됐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5시 지오영 본사에서 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임원선출 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에는 안혜란 회장과 양덕숙 부의장이 선출됐다. 안혜란 회장은 "지난 3년간 이룬 부분을 더 발전시켜 우리 회가 더욱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주변 환경은 약사직능을 위협하고, 우리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외부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사회로부터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약사 역할을 더 확대하고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전년대비 918만원 감액된 1억2186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개설약사 분회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했다. 마포구 신상신고비는 개설약사 기준 43만원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대의원 숫자를 구약사회 회원수에 비례해 합리적으로 조정해달라고 대약에 건의했다. 마포구약은 총 회원이 281명이어서 100명 중 1인 비율이라면 2명이 아닌 3명이 합당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이재형 태평양약국 약사가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서울시장 표창 이재형(태평양약국) ◆서울약사회장 표창 안현실(광실약국) 윤영기(대흥약국) ◆선구자상 박계숙(우정옵티마약국) 양승일(삼성메디컬약국) 최정숙(파마트엘지약국) 조현자(성심약국) ◆미포구약사회장 표창 배민(해오름약국) 박채정(홍익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정선웅(동아제약) 한경원(마포신용협동조합)2019-01-19 18:13:58이탁순 -
고양시약사회장에 김은진 후보 당선...재선 성공경기 고양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은진(56, 중앙대)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김은진 당선인은 18일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진행한 제53회 고양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 283표 중 다수표를 획득하며, 조기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 논의 끝에 양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은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주는 고양시약사회의 현재를 반추하고 더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조기성 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고양시약사회는 한 가족이다. 여전히 우리는 한가족이어야 한다”며 “그동안의 치열한 성찰의 시간들이 더욱 발전하는 고양시약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단에는 함삼균 의장과 박선영 부의장을 유임하고, 박종명 지도위원이 새롭게 부의장으로 합류했다. 또한 감사에는 최일혁 감사가 유임했으며, 김화연 회장 직무대행이 새로운 감사로 임명됐다. 대약 및 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단 및 의장단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7211만1291원, 2019년 예산액 1억7800만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상신고 회비는 경기도 지부회비를 면허사용자(갑) 2만원, 면허사용자(을)은 1만원 인상했다. 경기도 마약퇴치 운동기금도 면허사용자(갑)만 5000원 증가했다. 또 고양시약사회 회관관리기금으로 면허사용자(갑)에 2만원이 신설됐다. 한편 정기총회는 총 인원 652명 중 316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후 속속 도착하며 회원들은 최종 3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엔 함삼균 고양시약 총회의장, 최일혁·이영란 고양시약 감사, 박기배·김홍 자문위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박선영·박용식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오현희(수정약국), 이경희(성심약국), 김미경(국립암센터) ▲고양시장 표창: 김화연(시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문상희(미래열린약국), 김성용(새봄약국), 이희정,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약국 장기개설 회원 표창: 김종락(대종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임건배(백제약품), 이승재(지오영), 김준수(다케다제약), 김영상(크레소티)2019-01-18 22:30:37정흥준 -
약국 직원 휴일·야간 근무시 가산수당 '껑충'약국 직원의 휴일근무가 8시간을 초과할 경우, 초과한 근무시간은 통상임금의 2배를 지급해야 한다. 또한 휴일에 출근한 직원이 만약 오후 10시 이후까지 근무를 하게된다면 휴일과 야간, 연장근로를 모두 중복가산해야돼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고양시약사회는 ‘직원 고용을 위해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통해 회원들에 가산수당 계산법을 안내했다. 시약사회 안내 내용에 따르면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해 연장과 야간 및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수당을 줘야 한다. 먼저 소정근로시간을 넘어 연장된 근로시간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1.5배를 지급해야 한다. 휴일근로는 휴일에 출근한 직원의 근무시간이 8시간 이내일 경우에는 통상임금의 1.5배를 산정해야 한다. 하지만 8시간을 초과한 휴일근로 시간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2배를 지급하는 게 원칙이다. 또한 야간근로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까지의 시간에 근무하는 것을 의미한다. 야간근로 시간은 연장근로 시간과 동일하게 통상임금의 1.5배가 더 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만약 휴일에 나온 직원이 연장·야간 근로까지 하게 된다면 가산수당은 어떻게 지급해야 할까. 시약사회가 배포한 안내문에서는 만약 휴일근로와 연장근로, 야간근로가 함께 발생했다면 각각의 수당에 대해 중복해 모두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과거 대법원 판례도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상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약국장들의 급여부담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2019-01-18 21:39:18정흥준 -
"도매상 제공 공짜 벤츠는 리베이트"…병원장 항소 기각의약품 도매업체가 제공한 벤츠 승용차를 공짜로 타고 다닌 병원장에 대한 리베이트 기소 사건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다. 창원지방법원 형사3부는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병원장(41)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법원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추징금 99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인정했다. 법원은 또한 A원장에게 벤츠 차량을 제공한 도매업체 대표 2명에게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의약품 판촉을 위한 리베이트로 본 원심판결에 법리 오해가 없고 형량도 합리적"이라며 A병원장의 항소 주장을 인용하지 않았다. 경남 김해에서 병원을 개설했던 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의약품 도매업체 2곳이 캐피탈 업체에서 리스로 마련한 벤츠 승용차를 공짜로 타고 다닌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탔던 벤츠 승용차의 경우 신차 가격이 2억2000만원에 달하는 고가차량이라고 본 검찰이 리베이트로 판단했다. 검찰은 도매업체 2곳이 의약품을 계속 납품하려고 벤츠 승용차 리스대금 9900만원을 캐피탈 회사에 지급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2019-01-18 19:2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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