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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설 명절 맞아 복지단체에 의약품 전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9일 약사회관에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약사회를 직접 방문한 심형래 복지관장은 "이종옥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해마다 잊지않고 의약품 후원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원받은 한방파스 500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나누기로 했다. 행사에는 신용종 전 회장, 이종옥 회장, 박기선 감사, 이정수 총무부회장이 함께했다. 의약품 전달식 이후 구약사회 회무 인수인계도 진행됐다.2019-01-31 09:13:16강신국 -
캡슐제 개봉하는 소분, 가루조제 가산 적용 못받는다처방전에 캡슐제와 정제가 함께 처방됐다면 약국에서는 정제에 대해서만 가루조제를 해도 수가산정이 가능하다. 일부 약사들은 캡슐제까지도 함께 갈아야만 수가산정이 되는 것으로 오해해, 불필요한 조제부담을 떠안는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 약을 삼키기 힘든 환자 등에 대해 캡슐제를 단독으로 뜯어서 소분한 경우 가루조제 가산은 이뤄지지 않는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약국 가루조제 수가 신설 이후 캡슐제와 정제 혼합처방에 대한 관련 질문이 다빈도로 접수됐다. 특히 캡슐제와 정제가 함께 처방될 경우 모든 약을 갈아야만 수가 산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상당수였다. 이에 심평원 관계자는 "알약만 갈고 캡슐제는 갈지 않을 경우 조제료가 산정되냐는 내용의 질문들이 많았다"며 "만약 한 처방전에 함께 나온 경우 정제 1종에 대해서만 갈아도 가루조제 수가 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제없이 캡슐제만 처방이 나왔을 경우, 캡슐을 뜯어 가루로 제공하는 것은 소분에 해당되기 때문에 수가 산정이 안된다. 한편 건의 및 개선 요구사항 중에는 의사의 가루조제 미표기에 대한 의견도 다수 접수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사회에도 관련 민원이 많이 접수될 것 같다. 그러나 심평원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신설 가루조제수가에 대한 심평원의 청구액 분석 시기는 5월경이 돼야 이뤄질 전망이다. 심평원은 약 3개월 이상의 축적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관계자는 "청구데이터가 들어와서 심사하고 쌓이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4, 5월은 돼야 한다. 보통 모니터링 자체가 3개월 후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2019-01-30 19:09:07정흥준 -
손님 가장한 경찰, 불법약국 적발...법원 "함정수사 아냐"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에 처방전 없이 항생제를 판매한 약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방법원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약사 A씨에게 7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약사 A씨는 재판과정에서 경찰관이 손님행세를 하며 항생제를 달라고 했고, 이는 함정수사이기 때문에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경찰관이 손님으로 가장해 불법약국을 적발한 경우, 함정수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고객으로 가장한 경찰관이 구매 의사를 밝혀 피고인이 항생제를 팔았더라도 이는 범죄 의도가 있는 피고인에게 범행 기회를 제공한 것일 뿐 계략 등으로 그 의도를 유발한 함정수사라고 볼 수 없어 위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암묵적 의사 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해당 불법행위의 특성상 구매를 가장해 단속할 필요도 있다고 인정했다. 또 법원은 "피고인은 의약품에 관한 전문가임에도 관련 법령이 규율하는 사항을 위반해 경제적인 이익을 얻었다"면서 "범행이 일시적인 행위에 불과했고, 그로 인해 얻은 이익도 경미한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A씨는 과거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24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이 중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한 전과가 3차례였다.2019-01-30 19:05:52정흥준 -
"영업사원이 2억원 빼돌려?"...약국가 괴소문에 '술렁'약국과 영업사원 간 신뢰를 무너뜨리는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설연휴를 앞둔 약국가가 어수선하다. 진상은 확인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내용의 '정보 공유'만 되풀이되고 있다. 최근 강남 약국가는 수상한 소문으로 술렁였다. 모 제약사 영업사원과 약국 직원이 공모해 약국장 모르게 2억원 가량의 약을 빼돌렸다는 소문이다. 약사가 약국에 매일 출근하지 않고 관리약사 위주로 운영되는 곳으로, 직원이 모 제약사 영업사원과 짬짜미를 맺어 주문한 약의 일정량을 뒤로 빼돌려 현금을 마련해 잠적했다는 내용이다. 한 약사는 "사건이 일어나고 제약사가 서둘러 해결한 뒤, 한 지역을 3년 이상 담당한 영업사원 중심으로 담당 지역을 모두 바꿨다고 한다"며 "우리 약국도 이 제약사 담당자가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부풀려진 내용'이라고 확인했다. 서울지역 분회 관계자는 "알아보니, 약국 직원이 공모한 사실은 부풀려진 듯 하다. 영업사원이 약국이 결제를 했는데도 잔고가 남아있는 것으로 처리, 수금액 일부를 개인이 착복한 것"이라며 "결국 회사가 약국 피해를 해결하고 담당자는 퇴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지역에 같은 사람이 오래 담당하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판단해선지 제약사가 영업사원들 담당 지역을 모두 교체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문이 지목한 제약사 측은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들은 바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그런 사건을 들은 바 없다. 영업사원 담당지역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기본적인 회사 방침이지, 특별한 사건으로 담당자를 일제히 교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이런 소문이 돌고 정들었던 담당자를 비롯해 연초와 맞물려 여러 제약사의 담당자가 바뀌어 서운할 따름"이라며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영업사원이 더 많은데, 이런 소문이 담당자들의 힘을 빼고 사기를 저하시킬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2019-01-30 18:30:13정혜진 -
유통, 최저임금 인상 토요일 배송중단…불편해진 약국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일부 지역 의약품 유통기업이 토요일 배송을 중단하자 약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1일 대구, 경북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 지역 유통업체들이 협의를 통해 지난 1일부터 토요일 배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번 배송 중단에는 경북, 대구 지역의 대형 도매업체 4곳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은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참여 업체들 간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는 후문이다. 업체들에 따르면 토요일 배송을 전격 중단한데는 최근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직원들의 임금이 인상되고 근무 시간도 제한되면서 유통업체들도 주5일제 근무가 불가피해졌단 것이다. 업체들의 이번 조치로 대구, 경북 지역 약국들은 당장 이번달부터 토요일에는 의약품 배송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기존 토요일에 약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됐던 방식에서 이제는 토요일 주문 건은 월요일에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것. 기존에 받아왔던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이 지역 약국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경북약사회 최종이사회 기타 토의 시간에는 회원 약사들이 해당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 직후 회원들의 불만 제기에 따라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에 토요 배송 재개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최종이사회 중 도매에서 토요일 배송이 안돼 약국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단 불평과 원성이 제기돼 본회 회장단은 곤욕을 치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재 타 지역 도매는 과거대로 토요 배송을 하고 있는데 비해 유독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올해부터 토요 배송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협회 소속 도매업체들에 원래대로 토요배송을 실시토록 통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동시에 배송을 안할때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배송해 줄 것을 강조하며 우리 요구사항을 묵살할 경우 어떤 불이익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기업들은 이번 토요 배송 중단과 관련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여러 제반 사항들로 도매상들의 경영이 어려워진 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일련번호 시행에 따른 비용 증가와 더불어 최저임금, 주52시간제 등 여러 상황이 겹쳤다''며 ''모든 분야에서 주5일제가 정착됐는데 배송 기사들에 토요일 근무를 강요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는 계속 마진을 줄이려는데 반해 약국에는 주6일 배송에 하루 2, 3회 배송까지 해야 하는게 현실''이라며 ''어려움을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2019-01-30 16:40:40김지은 -
인천 서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이좌훈 약사 추대인천 서구약사회는 지난 26일 호텔소프라에서 '2019년도 제3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좌훈 약사(49·충남대)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좌훈 신임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업계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편의점에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규정하고 약사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약가인하에 따른 의약품재고 관리 등으로 환자에 몰두할 열정이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할 수 있는 분회장이 되겠다"며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며 늘 행복한 서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서구청에 전달하는 한편 전 회원 이름으로 지난 7년간 분회를 위해 일한 고경호 직전 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 이후 김명철 박사가 '피부보습의 이해와 약국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대운 총회의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장, 이학재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정영신 서구의원, 정인갑 서구의원 등 내빈과 90여명 회원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구청장 표창: 채영민(미약국) ▲인천시약사회 표창: 정희경(성민메디칼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 정자경(열린약국), 황지희, 하동우(딸기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래경(대학약국), 조한웅(즐거운약국), 김슬기(서구보건소)2019-01-30 15:10:56김지은 -
부산시약, 대의원 선출규정 토의...총회서 재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29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2018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두고 긴 논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된 대의원 파견을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4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으며, 본 회의에 앞서 김태욱 부장과 이은정 부장에 부국장 승진 사령장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관 1층 임대 승인의 건 ▲2018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9년도 세입& 8231;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새 집행부 구성 후 회무추진방향을 논의해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하고, 변정석 당선인 공약대로 신상신고비가 인하됐지만 전체 예산은 작년과 비슷해 전년도이월금을 그대로 쓰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예산을 재편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을 두고 지난 12월 대한약사회 2차이사회에서 시도지부의 대약 파견 대의원을 '각 분회 회원 100명 당 1명'을 선출하도록 한 개정안이 대약 총회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는 시도지부 총회가 먼저 개최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사회 결정사항을 반영해 각 분회 총회와 시약 총회에서 추천& 8231;선출하되, 회원수가 100명 미만인 분회의 대표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시약에 배정된 추천 대의원 선출 시 기장군, 중구, 영도구 3개 분회를 합한 243명에 대한 대의원 2명을 해당 분회들에 우선 배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본래 규정대로 시약 총회에서 모두 결정하고, 규정 개정을 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와, 이사회는 이를 정기총회에 부의해 재논의키로 했다. 이밖에 지난해 치러진 선거와 관련, '돈 안 드는 선거,를 주창한 대약이 거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문자 선거는 허용하고, 카카오톡 등 SNS는 금지시킨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도록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또 차기 지부장 선거 시, 시약의 신& 8231;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행착오 없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다. 최창욱 회장은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랑할 만 한 일도, 마음 아픈 일도 있었으나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사 및 회원여러분 덕분이다. 퇴임 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1-30 11:12: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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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김앤장 '공직자 수집' 일침..."공공성 훼손 행위"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가 30일 성명을 통해 김앤장의 공직자 영입을 비판하고 나섰다. 건약은 공군대령 출신이 김앤장에 공군전투기 관련 계약금액, 소송상황 등 ‘군사기밀’을 넘겨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것과 작년 9월까지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노연홍 전 식약청장이 김앤장 고문으로 취업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건약은 "공군대령이 가지고 있는, 약제급여평가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자산을 돈으로 매수하는 행위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라며 "그들은 공공성을 파괴하는 '악마의 변호사'로 유명하다. 강제징용 피해자를 상대하는 미쓰비씨를 변호하다 사법농단의 공범이 됐고, 제주녹지병원의 변호를 맡아 영리병원 허가관련 소송을 대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김앤장은 노바티스의 글리벡에 관한 약가인하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한 후, 소송업무를 담당했던 복지부 사무관을 영입했고, 2018년에 노바티스 리베이트 소송 중 심평원의 약제관리실장을 영입해 여러 시민단체 및 여론의 질타를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건약은 김앤장에 대해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출신 퇴직공무원들의 집합소"라고 꼬집으며 전만복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이경호 전 복지부 차관, 박용현 전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최수영 전 식약처 의약품국장, 김성태 전 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겸 변호사, 김인범·양준호 전 식약처 약무직 과장, 이병일 심평원 전 약제관리실장 등을 거론했다. 건약은 "김앤장이 이들을 영입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기업들의 대리인으로서 국가를 상대로 한 협상에서 퇴직공무원들의 지위는 무기가 되고 결국 보건의료제도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을 짜낼 것"이라며 이들이 의료공공성을 약화시키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약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5년 제도가 강화된 이래로 2017년까지 93%가 취업가능 결정을 내렸으며, 재취업 제한마저 3급 이하 실무자들은 실질적 적용을 받지 않고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제약하기도 힘들다며 제도 취약성을 지적했다. 건약은 "의약품 허가심사나 약제급여평가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일반인들에게 매우 불투명한 상황으로, 그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김앤장으로 성급한 취업은 그 자체가 건강보험 가입자 모두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보건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계속 이어가며 퇴직 공무원을 모으는 김앤장의 행동을 규탄한다"며 관련 법 제정을 요구했다.2019-01-30 11:03: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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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선정 '올해의 간호인상'에 최종녀 씨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최종녀 함춘너싱홈 원장(56·사진)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제86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인 최종녀 원장은 1985년부터 2002년까지 한양대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간호사를 거쳐 이후 6년간 포천 자혜의집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청운실버센터 원장과 마추미실버케어 응암점 원장으로 재직하며 다른 기관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모델 역할을 통해 현재 서울형 데이케어시설이 189개로 확대되는데 기여했고 이 사업이 서울의 10대 우수 사업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 원장은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서울요양원에서 3년간 팀장 겸 총괄케어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케어매니지먼트를 활용한 관리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전산화해 입소자들에게 효과적인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공헌했다. 최 원장은 이후 글로벌휴먼스 본부장을 거쳐 92세의 노모를 모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함춘너싱홈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2019-01-30 10:42:24강신국 -
대구가톨릭대 약대 학장에 원권연 교수 임명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원권연 교수를 약대학장에 임명했다. 경희대 약대를 졸업한 원권연 교수는 (주)한독약품에서 연구소장 등으로 25년 간 재직했다. 2013년 대구가톨릭대 약대에서 후학 양성뿐만 아니라, 제약산업계와 약학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원 교수는 28일부터 학장 임기를 시작했다.2019-01-30 10:40: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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