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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마그네슘' 주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약학담당 김선유부회장)는 지난 18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마그네슘 제제 이해와 판매'를 주제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강좌는 본회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의 강의로 마그네슘의 중요한 기능, 마그네슘 제제 이해와 판매, 약국 임상의 환자별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오는 25일까지 목요일마다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2주간의 학술강좌는 김선유 부회장님이 약국에서 경험한 복약지도와 상담 기법 강의로 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2019-04-22 16:10:33정혜진 -
중앙약대 부산동문회장에 배성진 회장 연임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는 20일 부산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어 배성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배성진 회장은 "임기 중 정례화한 가을야유회는 동문 간 우애를 다지는 의미있는 사업이었다. 취임 시 약속한 70세 이상 선배님을 위한 추억여행은 치밀한 준비 끝에 성공리에 마쳐, 타 동문회원들의 부러움과 함께 추억여행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배 회장은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모교의 도약을 위해 힘쓰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회장은 "중앙대에는 부산시약사회를 세워온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많다"며 "시약회장으로서 회원에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고, 약업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며,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이미지 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문회의 큰 축인 부산동문회에서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재휘 중앙약대학장은 "중앙약대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교의 위상강화와 발전을 위한 기금조성계획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축사했다. 총회는 43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또 배성진 회장과 김정길& 8231;송열호 감사, 황명석 총무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2058만9478원을 승인하고 모교 유대 강화, 동문모임 활성화, 타동문회와 유대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에 따른 예산 2106만1253원을 통과시켰다. 또 감사들은 기수별 소모임 활성화로 후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동문행사를 연 2회로 늘여 화합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사에는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윤태원 부산시약부회장,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이재휘 중앙약대학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이창길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최윤식 ▲부산동문회장 공로패=제정미 ▲부산동문회장 감사패=김문진(동국제약) ▲부산동문회원 기념패(출판기념)=김초성2019-04-22 16:06: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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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취약계층 응시수수료 전액감면 도입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응시자의 응시수수료 전액감면을 실시한다. 적용시기는 제28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5월 6일부터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응시수수료를 전액 감면할 예정이다. 응시수수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사람은 지정된 감면 신청기간(해당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부터 마감일 이후 7일까지)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입증서류와 함께 등기우편 제출 또는 국시원(별관) 자격관리부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류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응시수수료를 전액 환불하며, 미비서류 발생 시 국시원에서 안내한 별도의 기간 내 보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감면이 불가하다. 국시원은 "취약계층 응시수수료 감면 도입은 시험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응시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응시 기회를 확대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19년 제28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의 응시수수료 감면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직종의 감면계획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2019-04-22 16:00: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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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약국환경 개선 등 올해 3대 중점사업 발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올해 3가지 중점사업으로 ▲회원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 ▲학술강좌 강화를 선정, 발표했다. 손 회장은 "회원이 모두 약사로서 본연의 의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민원해결이나 향정반품의 조력자 역할 등 여러 고충 처리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 강화, 약국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학술강좌를 통한 연수교육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광진구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는 여러 가지 봉사·나눔 사업 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이사들에게 적극적인 도움과 이해, 진심어린 사랑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직전 회장인 조영희 감사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영희 감사는 "지난 6년간의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약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9기 집행부에 기대와 성원을 보낸다"고 답했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44명중 참석이사 30명, 위임 1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회무보고 및 각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후 상임이사 및 신임이사 장순자·장우영 이사를 소개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인준과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 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총무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원회 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승인했다.2019-04-22 16:00:08정혜진 -
숙명약대 동문회, 동문 100여명 함께 등반대회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21일 등반대회를 열었다. 백완숙 회장은 "1회 선배님부터 올해 갓 졸업한 61회 후배들까지 골고루 참석해 기쁘다. 건강한 우리 동문들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행복한 동문이 되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61기 막내 동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각계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행에는 1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2019-04-22 15:43:04정혜진 -
약사회 "건기식 2분류로 안전망 구축 필요"정부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완화 계획을 발표하자, 약사들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건기식 이상사례 보고건수가 증가하고, 부작용에 따른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정책방향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약국 관리 필요성에 따라 건기식을 2분류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건기식 규제완화계획에 대한 우려입장을 표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약사회는 "(규제완화계획은)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것으로 의약품의 효용 및 가치, 오남용 등에 대한 국민인식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약사법은 건기식 등 의약품이 아닌 것에 대해 의약품과 혼동 및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헌법재판소 역시 식품이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했다고 하더라도 식품이라는 본질적 한계로 인해 그 효능·효과의 광고에 있어서 의약품과 같은 효능·효과가 있다는 표시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할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식품·건기식과 의약품은 생산과 유통, 사후관리까지 각 특성에 맞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만약 충분한 이해없이 산업 활성화에 집중한 규제완화 정책은 안전관리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접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국민들이 건강식품과 의약품을 많이 먹도록 해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발상부터 지양돼야 한다"면서 "독일 등 EU에서는 건강정보 표시와 관련 과학적 근거를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건기식 소비가 약국 중심으로 처방 또는 영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선진국은 건강식품과 의약품의 소비를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적절한 소비라는 사회적 가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작은 돈벌이보다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정부라면 산업 성장의 해법을 무분별한 규제완화에서 찾기보다 품질 관련 인증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과학적 평가 및 검증, 안전성 입증을 배경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목표를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39건이었던 건기식 이상사례 신고건수는 2017년 874건으로 6배이상 증가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패혈증 사망사건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사례마저 발생했다는 것.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후모니터링을 포함한 안전망구축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건기식 2분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왜곡하고, 안전한 사용이 우선이라는 가치를 훼손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다.2019-04-22 15:10:28정흥준 -
지샘병원, 심평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8시간 이내)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8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양샘병원은 지난 1·2차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지샘병원은 2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지난 2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물론 폐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폐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편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기관지나 폐에 침투해 발생하는 폐의 염증 질환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폐의 기능장애와 구역, 구토,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패혈증, 기흉, 폐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2019-04-22 15:06:37노병철 -
내달 19일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0~21일 전남 강진 초당연수원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제1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오는 5월 19일 코리아탁구장(강동구 소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처음 열리는 탁구대회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와 더불어 각 분회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방식은 남녀 단식·복식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소속 분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알 수 있다. 또 지난해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음에도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오는 5월 26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목)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할 것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약대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세이프약국 지원 등 안건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회원권익 보호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9-04-22 12:44:42정혜진 -
검찰 "위탁 없이 개인정보 유출...지누스·IMS·약정원 유죄"검찰이 지누스·한국IMS·약정원이 개인정보을 다루는 데 있어 암호화한 과정이 부실하며 정보간 결합으로 충분히 개인을 유추할 수 있다며 유죄를 주장했다. 아울러 50억건이 넘는 증거 특정을 현실화하가 위한 공소장 변경에 피고와 변호인의 협조를 요청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에서 예정된 기소의견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검찰은 지누스·한국IMS·약정원 3곳의 피고의 기소의견을 설명하며 약 1시간15분에 달하는 주장을 펼쳤다. 지누스와 한국IMS, 약정원은 모두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 보유, 저장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주장하는 '정보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보관했고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집중 공약해 반론을 제기했다. "의·약사,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아닌 약물정보만 수집된다 알았다" 검찰은 이중 지누스에 대해 가장 많은 시간과 자료를 할애했다. 지누스가 병의원에 서비스하는 '심평원 사전심사 프로그램'인 NOW에 정보 유출 모듈을 설치해 환자 정보와 진료 정보를 수집했다는 취지다. 이 가운데 지누스는 환자 민감정보가 병의원이 아닌 외부에 유출됨을 의사와 병의원에 동의받거나 제대로 공지하지 않았다는 것이 검찰 주장이다. 검찰은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지누스의 '의사에게서 환자 정보를 위탁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검사는 "증인 진술, 지누스 프로그램 팝업창 등을 볼 때 의사는 지누스가 원격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삭감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알고 있었고, 환자 정보가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다는 걸 알거나 동의하지 않았다"며 "위탁이라는 피고 주장과 달리 지누스는 유출 모듈을 통해 정보를 빼낸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자 처방,조제 정보를 수집한 한국IMS와 약정원에도 같은 논리로 반박했다. 의사와 약사들은 IMS와 약정원이 개인정보가 제외된 (진료, 의약품) 통계 정보만 수집하는 것으로 이해했다는 진술을 제시했다. "암호화된 정보라 하기엔 너무 허술...누가 봐도 풀 수 있는 수준" '위탁' 여부와 함께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정보의 암호화'다. 검찰은 정보를 암호화해 보관했다는 피고들의 주장도 인정하지 않았다. 한국IMS는 지누스와 약정원에게 동일한 치환규칙에 따라 환자 정보를 암호화해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아라비아 숫자에 영문알파벳을 1:1로 치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실제 처방 정보와 진료 정보를 제시해 이 방법대로 치환된 암호화 정보가 너무 허술하며, 치환규칙을 쌍방이 상호 공유한 상태에서 암호화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사는 "일부가 암호화된 정보라 해도 이름, 주민번호, 요양기관번호, 방문일자, 조제약품코드, 처방일수 등 2~3가지 정보만 '합리적으로 결합'해도 특정 개인의 정보라는 점이 식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위탁·암호화 인정해도, 개인민감정보 유출은 의료법·약사법 위반" 검찰은 개인정보보호법 외에도 환자 건강 상 정보와 같은 민감정보를 의약사가 외부로 발설·유출해서는 안된다는 의료법·약사법을 들었다. 검사는 "피고들은 정보처리자 주체인 의사와 약사로부터 정보처리 위탁을 받지도 않았으며, 설사 받았다 하더라도 건강 상 민감정보 유출은 의료법 19조, 약사법 87조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며 "의사와 약사가 이런 점을 불사하고 피고들에 정보 제공을 동의하거나 위탁했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사업이 시작된 시점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전이라는 주장에 대해 "개인정보법 시행 이전에 수집한 정보도 법 시행 이후부터 법에 따라 처리, 보관해야 하지만 피고들은 법 시행 이전에 불법 수집한 정보에 대한 정보 주체자 동의 등 필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검찰은 ▲개인정보성은 개개인 별로 달라지는 것이 아님 ▲암호화된 정보라 해도 합리적 결합이 가능하면 개정정보성이 인정됨 ▲암호화해도 개인정보에 해당함 ▲암호화 치환규칙을 공유해 암호화한 의미가 없음 ▲치환규칙을 통해 암호화된 결과를 제공함 등의 근거로 피고들의 유죄를 주장했다. 검사는 이전 공판에서 문제가 된 증거 특정에 대해 "A4 한 장에 250개 씩 증거를 넣어 범죄일람표를 출력하고 있지만, 이렇게 해도 A4 8700박스, 약 4억여원의 비용이 든다. 2~3개월이 소요된다. 이를 대검찰청과 논의해 방법을 찾는 한편 최대한 출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와 변호인에게 증거를 DVD로 제출하도록 공소장을 변경할테니 협조를 요청한다. 홈플러스 사건에서도 DVD로 증거를 제출한 선례가 있다"고 덧붙였다.2019-04-22 12:34:0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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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제로 약국 매출 'UP'…인공눈물 복약지도 공모인공눈물 복약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데일리팜 이벤트 페이지(https://bit.ly/2Do3ZAY)를 통해 진행된다. 데일리팜이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 인공눈물 우수 복약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점안제 시장을 새로운 약국 블루오션으로 개척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토크 캠페인 - 일회용 인공눈물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개국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인공눈물 복약지도 상황별 포인트와 소비자 만족·불만 극복 사례로 나뉜다. 시상은 최우수상은 50만원(2명), 우수상 20만원(10명), 장려상 5만원(10명)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5월 15일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개별통보될 예정이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모전을 응원하기만 해도 200명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데일리팜 캠페인 담당자는 "인공눈물관련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개국가에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수상작들은 영상 콘텐츠로 데일리팜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4-22 12:19: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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