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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 무료상담 나선 지자체들…약국도 활용을부동산 임대차 분쟁이 늘어나면서 지자체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약국도 임대차 분쟁 소지가 있다면 해당 센터나 담당부서를 통해 공인중개서 무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늘(2일)부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상가임대차 상담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시가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관련 분쟁이 늘어나고 있고 소상공인이 도움 받을 길이 없다는 의견을 반영해 사업 구상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4월 전문가로 공인중개사 6명과 변호사 5명을 위촉,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상담 내용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임차료 증액, 권리금,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 다양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 뿐 아니라 최근 사회문제로 지적되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인천시의 공약과도 맞아 떨어져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상담을 신청하면 지원센터에 상주하는 공인중개사와 1차적으로 상담한 후, 2차적으로 변호사에게 자문이나 서류 작성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처럼, 임차인을 돕고 임대차 분쟁을 조정하는 움직임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부산시는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임대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은 지난 3월부터 지원센터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변호사 중심으로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학계 교수 등 법률과 세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2021년까지 25개 구마다 한 곳씩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객관적 지표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주요 상권 150곳, 1만5000개 점포의 임대료와 권리금 등 임대차 정보를 조사해 '통상임대료'를 만들어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인천시 소상공인정책팀 관계자는 "자영업자는 어려울 때 당장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 센터에서 무료상담을 통해 계약 시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피해를 예방하고, 또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9-05-02 11:44:26정혜진 -
의협은 이미 내년 총선준비 모드…기획단 출범의사단체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 세력화에 시동을 건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가칭 '제21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의료 현안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의 주요 역할은 보건의료정책제안서 각 정당 전달, 정당별 보건의료공약 비교 분석, 총선 관련 각종 홍보,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총선 투표참여 요청 등이다. 의협은 이달 중 30명 이내로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장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전남의사회장)으로 결정됐다. 의협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선거 과정에서 우리협회 정책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이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계가 제안하는 정책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대정부 투쟁과 무관하게 상시적 회무 수행을 위한 복지부와 산하기관과의 논의 기구에 선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의협은 아울러 제40대 집행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임원 등에 대한 인적 쇄신도 단행할 예정이다.2019-05-02 11:35:06강신국 -
강원도약, 고성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고성 지역 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은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호해룸에서 열렸다. 전승호 회장은 "지난 4월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 산불로 이동봉사약국을 운영했다"며 "속초를 비롯한 다수 약사회원 협조로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날엔 대한약사회 김준수 총무이사도 함께해 약사회 회무방향을 간단히 설명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차 상임이사회 논의한 '2019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의 교육과목과 강사를 확정 보고했다. 전 회장은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제약사 부스도 약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원진이 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2019-05-02 10:51:39이정환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1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달 27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영애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최근 약국 매매시 불법 컨설팅 업체를 통한 약국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문제와 법률적 문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종식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교육은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우종식 변호사의 '약국 매매시 피해사례와 대처방법' 강의를 시작으로 김혜진 강사의 '탈모의 이해와 치료약물', 정숙희 강사의 '복부비만, SOAP NOTE 하라' , 김성남 강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약사회는 26대 집행부 임원진을 소개하고 연수교육장 자리를 병원회원을 포함해 17개반별로 배정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2019-05-02 09:39:58강신국 -
발프로산 23품목 기형방지 시스템 적용…처방·조제 주의항경련제로 쓰이는 발프로산 정제·캡슐제·주사제가 기형유발 위험 방지를 위한 '임신예방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해당 약품을 취급하는 의사와 약사 주의가 요구된다. 2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표한 발프로산 위해성 관리계획(RMP) 내용을 대회원 전달했다. 임신기간 발프로산 복용 여성이 출산한 소아의 선천성 결손이나 발달장애 등 기형 유발 위험성이 높은게 이번 조치에 영향을 줬다. 의사와 약사는 환자에 발프로산의 기형 유발 위험성과 피임 등을 설명하고 의사는 환자에 환자용 알림 카드를 제공, 환자가 내용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의·약사는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처방·조제해야 하는 것도 권고 사항이다. 이번 임신예방프로그램 적용 약품은 한국애보트 데파코트서방정, 한독 데파킨크로노정,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데파킨정맥주사 등 총23품목이다. 한편 RMP란, 의약품의 시판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뜻한다. 신약, 희귀약 등 의약품은 시판 전 위해성 관리계획을 작성해 제출하고 시판 후 해당 계획의 이행, 평가 작업 후 허가사항에 변경한다.2019-05-02 09:36:05이정환 -
안산시약,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 전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에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약국경영활성화단(단장 김진수, 연수교육이사 최지선)주관으로 2019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약사회원 280여명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 ▲자살예방사업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임산부, 수유중, 수술전 안전한 약물 사용법 ▲글로벌 트렌드 약사, 약국 ▲기초혈액검사의 해석 ▲힐링 심리극을 통한 약사의 역량강화 등이 소개됐다. 이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유는 시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의 바탕이 될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 시약사회는 이미 30%의 약국에 배포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광고 배너를 활용해 고객의 질문에 대해 전문가로서 적극적인 응대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수 점수 6점을 부여하고 추후 경기약사학술제와 팜아카데미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9-05-02 09:24:49강신국 -
공급가 인상 마데카솔, 약국간 판매가 1.45배 격차지난 2월부터 약국 공급가격이 10% 인상된 마데카솔케어 연고의 판매가격이 제일싼 약국과 제일 비싼약국간 최대 1.45배 차이를 보였다. 이는 공급가 인상 이전 마데카솔을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인상 이후 새 제품을 공급받은 약국들은 판매가를 올리면서 발생한 격차다. 결국 제약사의 공급 가격인상이 약국간 판매가격 차이의 단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5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15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은 최저가 5500원, 최고가 8000원으로 약국간 1.45배(25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잇몸영양제 인사돌플러스정(100정)도 최저 2만 7000원에서 최고 3만 5000원으로 역시 1.3배(8000원)의 편차를 나타내 약국간 가격차이가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 또한 삐콤씨정(100정)은 최저가 2만3000원, 최고가 2만7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이가 1.2배(4000원)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70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복합우루사(60캡슐)도 최저 2만 40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3000원의 편차가 발생해 약국간 판매가격이 유사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3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5-02 01:03:04강신국 -
창원경상대병원 문전약국, 병원 관계자 증인 신청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이 병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는 지난달 3일에 이어 1일 오후4시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에 입점한 약국에 대한 개설허가 취소 항소심의 1차 변론을 속행했다. 약사회 등 원고 측과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한 병원 약국 측 피고 측은 모두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지난달 열린 변론에서 병원 약국 측은 전날 변호인을 교체하며 준비서면을 제출하지 않았었다. 이날 피고 측은 병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 다음 2차 변론에는 증인 심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요청하면서 약국이 '원내'가 아님을 주장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날 변론은 약 10여분 간 짧게 이어졌고, 2차 변론은 6월12일 3시20분으로 확정됐다. 원고 관계자는 "단국대, 계명대 등 유사한 사례에 대한 소송이 이어질 전망이라 창원경상대병원 판례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2019-05-01 19:54:18정혜진 -
동대문구약, 경찰서장 만나 약국 치안 강화 요청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30일 약사회관에서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종일 회장은 "경제가 어려워 약국 운영도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하고 우리 약사들은 최선을 다해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느라 애쓰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내 약국 치안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마경석 서장은 각종 범죄가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와 법 질서 수호을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약계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는 현안 공유와 함께 약사회 인보사업, 약사회의 동대문경찰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종일 회장, 송광옥 부회장, 유옥하 위원장, 김혜령 위원장,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을 비롯한 정보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2019-05-01 19:42:04정혜진 -
경옥고 미세먼지 효능연구 발표에 약국도 기대감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기관지천식 등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엔 미세먼지에 대한 경옥고의 효능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환경보건연구저널에 알려지며 주목을 끌었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에서 진행한 동물시험 연구로, 미세먼지에 의해 발생하는 폐 손상에 대한 경옥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다. 지난 19일 화제성 이슈를 다루는 모 방송프로그램에서는 배 교수팀의 논문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데일리팜은 배 교수에게 직접 연구 결과에 대해 물었고, 경옥고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 효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배 교수는 "미세먼지는 혈관 내피세포간의 정상적 상호작용을 방해해 혈관투과성을 높인다. 이로 인해 각종 독성물질과 염증성 단백질 등이 조직으로 유출돼 질병의 원인이 된다"면서 "이번 시험 결과 경옥고 투여군에서는 혈관투과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게다가 혈관 상호작용 붕괴에 관여하는 p38전사인자의 발현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 교수는 "또 미세먼지는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나 조직 손상이 야기된다. 그런데 경옥고 투여군의 폐 내피세포에선 활성산소가 58% 감소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 경옥고는 염증 관련 지표에서도 예방 효과를 보였다. 미세먼지는 백혈구를 응집시키고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을 증가시키는데, 경옥고 투여군에서는 이에 대한 발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배 교수는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폐에서의 백혈구 이동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IL-6와 TNF-α의 발현이 증가하고 조직손상을 야기한다"며 "하지만 경옥구 투여군에서는 백혈구 이동이 58% 줄어들었다. 또 IL-6는 61%, TNF-α의 발현은 59%가 감소했다"고 했다. 이외에도 연구팀은 경옥고가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폐조직 보호작용을 하는 것을 입증했다. 배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경옥고가 미세먼지로 발생할 수 있는 폐 손상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지난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이뤄졌으며, 시험용 쥐에겐 광동경옥고를 투여했다. 미세먼지 피해 예방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경옥고는 약국에서도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경옥고는 그동안 만성피로나 체력보충이 필요한 환자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었지만, 최근 호흡기 관리로 구입하는 소비층도 늘어나는 추세였다. 서울 A약사는 "사실 경옥고가 고가다 보니, 광고를 보고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막상 가격을 들으면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근데 환자들에게 미세먼지 관련한 효능에 대해 설명하면 관심을 많이 보인다"고 했다. A약사는 "한의학적으로 경옥고는 마른기침에 처방한다고 기록돼있고, 주성분인 인삼과 생지황은 진액을 생성하게 해서 마른 폐를 적셔주는 약재로 알려졌다"면서 "호흡기 관리에 다들 관심이 높다보니 선뜻 구입해가고, 효과를 보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서울의 B약사는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POP를 설치해 환자들로부터 문의를 이끌어냈다. B약사는 "원래 경옥고는 만성피로나 갱년기로 고생하는 중년여성들, 체력보충이 필요한 직장인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그런데 요즘엔 워낙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인지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POP를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이 문의를 많이 한다. 부모님 건강을 생각해서 구입한다는 손님들도 많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알고 있는 약사들은 경옥고 복약상담에서 관련 호흡기 관련 효능 설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해당 연구내용에 대해 약국들의 문의가 생겨나면서, 업체 측은 논문요약집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의한 폐손상 보호효과 논문 외에도 전월 '전통적인 한방처방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 논문이 대한본초학회지에 정식 발표되는 등 경옥고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발표된 경옥고 관련 논문들에 대한 약사들의 문의가 많아, 논문요약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영업 담당자들에게 요청하면 빠른 시일 안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9-05-01 16:57: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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